|
프랑스하면 명품 가방, 패션 쇼, 축구 잘하는 나라, 그리고 포도주 와인 같은 이미지가 떠오른다.
그 중에서 우리나라 개고기 먹는 것 가지고 납득 못하던 여배우도 프랑스 사람인 것으로 알고 있었다. - 좀 오래된 일이라 확실하지는 않지만 말이다. - 잘못 알았던 것이라면 죄송.
그 중에서 요즘 제가 읽었던 책 중에 와인에 대한 이야기가 담은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대부분이 프랑스에서 나오는 와인 이야기였다. 그 책에서는 미국에서 나는 술도 조금 있기는 했지만 와인 하면 프랑스인지라 책에서도 프랑스 이야기를 많이 있는 것으로 기억이 난다.
* 하지만 프랑스 와인 보다는 한국의 막걸리를
오늘은 와인뿐만이 아니라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미식 기행이기에 먹는 음식 외에도 음식점(레스토랑이나 카페)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내가 오해를 하고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프랑스 요리는 고급스럽기만 해서 접근하기가 힘들었다.
책에서도 이런 나의 오해를 알았는지 그런 내용이 쓰여 있었다.
사람이야기는 한 사람만 언급할까 한다. - 책에 사진까지 붙어 있다 보니 중요한 인물인 것 같아서 말이다. 그 분 이름이 뭐냐 바로 “오귀스트 에스코피에” 이다.
외국사람 이름은 참 어렵다. 우리는 이름 석자 내지는 많아보야 4자 이상 되는 사람이 드문데 말이다. - 이야기가 샜다.
그런데 이분이 파리의 리츠호텔도 일구어냈다고 하니 대단한 분이라는 사실은 알 것 같다.
하지만 이분이 직접 만든 음식은 먹지 못할 거 같다. 1935년도에 이미 돌아가신 분이라서 말이다.
프랑스 이야기를 하면서 파리를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다.
파리는 레스토랑이 유명한데, 레스토랑에는 세 가지가 있다고 한다. - 난 전혀 몰랐다.
그 중에 하나가 비스트로인데 비스트로가 생긴 일화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프랑스 하면 바게트 빵을 빼먹을 수 없다. - 요즘에는 한국에서도 바게트 빵을 심심치 않게 구경할 수 있지만 프랑스에서 먹어보는 빵이랑 또 다른 맛이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치즈는 종류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 사실 TV에서 본 적이 있다. - 무슨 복불복게임 중에 어떤 사람이 져서 먹는 것을 봤는데 냄새가 너무 지독해 보였다. (토할려고 하고 장난이 아니었던 모습이었다.)
이 이야기도 해야겠다. 푸아 그라.
거위의 간 이야기인데 이 이야기는 왜 하는가 하면 인간의 잔혹함을 보여주기 때문에
특별히 언급하고 가는 것이다.
거위의 간을 좀 더 맛나게 하기위해 억지로 거위에게 먹였다는 이야기가 책에도 있다.
부르고뉴 지방으로 넘어가면 또 하나의 명 음식이 나온다.
그건 바로 달팽이 요리. 달팽이 요리는 손질하는 것이 조금 까다롭다고 한다.
그리고 그 요리와 딱 맞는 것이 하나 있다. 그건 부르고뉴 산 포도주라고 한다.
군침이 돌고 돈다. 이렇게 간단히 이야기하는데도 군침이 돌고 있다니. 참으로 대단한 음식인거 같다.
닭고기보다 비싼 음식 중에는 브레스의 닭이 있다.
하지만 우리에게도 그에 맞설 수 있는 오골계가 있으니 브레스의 닭 이야기는 안하련다.
우리의 오골계가 최고야!
위에 언급한 음식 외에도 많은 음식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중요한 건 프랑스 음식이 아닌 우리의 음식이 아닐까.
우리는 몇 년 전부터 신토불이를 외치며 우리의 음식을 먹자는 운동을 벌여오고 있다.
그리고 식당마다 이 고기는 “어디서 왔네” 하며 고기들의 고향을 붙여놓고 있다.
그것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음식으로 조금 더 발전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
우리가 미국쇠고기를 수입하고 그것에 대해 촛불시위를 하고
이런 것을 하는 이유는 뭘까?
그건 우리땅에서 나는 먹거리를 보호하고 싶은 우리 국민의 마음이 아닐까.
그렇다면 우리의 먹거리를 지금보다 더 맛나게 더 발전시키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우리 것이 소중한 것이여~ (많이 듣던 이야기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