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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가 아닌 가족 모두의 행복을 추구하라
"아이가 아닌 가족 모두의 행복을 추구하라" 내용보기
밖에 나가보면 온통 아이 중심의 세상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온갖 것이 넘쳐나고 식당이나 지하철엔 예의없는 아이들로 시끌벅적하다 어쩌다가 세상이 이렇게 된지 모르겠지만 무엇이든 넘치는 것은 좋지 않다 자식사랑도 중요하지만 정도를 지켜야 한단 말이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배울 게 많다 어느 정도까지 아이에게 해줘야 하며 남편의 역할은 어떻게 찾아줘야 하며 아내로서
"아이가 아닌 가족 모두의 행복을 추구하라" 내용보기

밖에 나가보면 온통 아이 중심의 세상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온갖 것이 넘쳐나고 식당이나 지하철엔 예의없는 아이들로 시끌벅적하다

어쩌다가 세상이 이렇게 된지 모르겠지만 무엇이든 넘치는 것은 좋지 않다

자식사랑도 중요하지만 정도를 지켜야 한단 말이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배울 게 많다

어느 정도까지 아이에게 해줘야 하며

남편의 역할은 어떻게 찾아줘야 하며

아내로서 어디까지 희생해야 하는지

모두가 어렴풋이 알고 있지만 제대로 파악하기 두려워했던 것을

잘 이야기해주고 있다

아이 때문에 고민이 많은 사람이나

배우자 때문에 고민이 많은 사람,

한마디로 가정생활에 고민이 많은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하는 책이다.

k*******n 2007.11.14. 신고 공감 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멋진 포장만큼이나 멋진 책
"멋진 포장만큼이나 멋진 책" 내용보기
요즘 책들은 포장만 그럴듯한 것들이 많아서 선뜻 신뢰하며 손을 내밀기가 어렵다. 처음에 '위대한 엄마의 조건'을 봤을 때도 비전플래너때문에 참 사고 싶은데 정작 책 내용이 부실할까봐 걱정했다. 하지만 책을 펴서 읽으면서 그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걱정이었는지 깨달았다.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가 아니더라도 가정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공감할만한 좋은 책이었다.
"멋진 포장만큼이나 멋진 책" 내용보기

요즘 책들은 포장만 그럴듯한 것들이 많아서 선뜻 신뢰하며 손을 내밀기가 어렵다.

처음에 '위대한 엄마의 조건'을 봤을 때도 비전플래너때문에 참 사고 싶은데 정작 책 내용이 부실할까봐 걱정했다.

하지만 책을 펴서 읽으면서 그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걱정이었는지 깨달았다.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가 아니더라도 가정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공감할만한 좋은 책이었다.

특히 가정을 기업에 비교하고 있어서 남자들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아마도 아버지의 자리를 찾아줘야 한다는 장병혜 저자의 세심한 배려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흐뭇해진 부분이다.

계절이 바뀌고 아이들이 쑥쑥 자랄 때마다 걱정도 늘어날 세상의 모든 부모들이 꼭 읽어봤으면 싶다.

b*******0 2007.11.13. 신고 공감 6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위대한 아빠가 되려는 사람도 필독서
"위대한 아빠가 되려는 사람도 필독서" 내용보기
요즘은 세상이 참 무섭다. 제대로 된 부모가 되는 일도 참 어렵다. 이런 세상에서 이런 책이 나왔다는 것은 참 뜻깊은 일이다. 나는 이미 아이들을 넷이나 키웠고 그 아이들이 이미 어른이 되었지만 아직까지도 자식교육을 제대로 한다는 것의 의미를 모르겠다. 더군다나 나는 그저 아이교육이라면 애엄마한테 맡기고 바깥일만 하는 시대를 보냈기 때문에 요즘의 세상이 더욱 낯설다
"위대한 아빠가 되려는 사람도 필독서" 내용보기

요즘은 세상이 참 무섭다.

제대로 된 부모가 되는 일도 참 어렵다.

이런 세상에서 이런 책이 나왔다는 것은 참 뜻깊은 일이다.

나는 이미 아이들을 넷이나 키웠고 그 아이들이 이미 어른이 되었지만

아직까지도 자식교육을 제대로 한다는 것의 의미를 모르겠다.

더군다나 나는 그저 아이교육이라면 애엄마한테 맡기고 바깥일만 하는 시대를 보냈기 때문에 요즘의 세상이 더욱 낯설다.

장병혜 박사께서도 지금과는 사뭇 다른 환경에서 자식들을 키웠을텐데도

요즘에 딱 맞는 좋은 책을 내놓으셨다.

아이는 엄마 혼자 키우는 것이 아니고 아빠와 함께 키우는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 잃어버린 아버지의 자리를 찾아주는 것이 절실하다는 부분에 백프로 공감했다.

그 외에도 가족구성원들의 행복에 대한 정의라든가 여러가지 조언이 잘 들어가있다.

 

i*******y 2007.11.13. 신고 공감 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 내용을 떠나 상술이 넘 지나치군요.ㅠ.ㅠ
"책 내용을 떠나 상술이 넘 지나치군요.ㅠ.ㅠ" 내용보기
책 가격을 보시면 정가 15,000원 입니다.   비전플래너(다이어리) 포함 가격이라고 하네요.   (솔직히 비전플래너 5개 액션플랜만 체크하는거니, 가지고 있는 다이어리를 쓰면 되는거잖아요?)     아.. 나는 책만 보고 싶은데..   도대체 언제부턴가 출판사들이 이런식의 상술을 발휘하더군요.     좀 책만 살수 있도록 해주시면 안될까요?     다이어리 안주시고 책 값좀
"책 내용을 떠나 상술이 넘 지나치군요.ㅠ.ㅠ" 내용보기

책 가격을 보시면 정가 15,000원 입니다.

 

비전플래너(다이어리) 포함 가격이라고 하네요.

 

(솔직히 비전플래너 5개 액션플랜만 체크하는거니, 가지고 있는 다이어리를 쓰면 되는거잖아요?)

 

 

아.. 나는 책만 보고 싶은데..

 

도대체 언제부턴가 출판사들이 이런식의 상술을 발휘하더군요.

 

 

좀 책만 살수 있도록 해주시면 안될까요?

 

 

다이어리 안주시고 책 값좀 깍아 주세요. ㅠ.ㅠ.

 

흑흑..

 

정말 너무 하네요.

 

출판사에 전화했더니, 책만은 따로 안판다하네요.

 

포장만큼이나 비싼책.

 

 

 

z******n 2007.11.28.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에게 도움 되는 책
"엄마에게 도움 되는 책" 내용보기
책을 보며 엄마도 조건이 있는 세상이구나 생각했다. 하지만 그건 조건이기 이전에 자질이며 가정경영이다. 책 구구절절 공감되지 않는 부분이 없다. 어쩜 이렇게 가려운곳 긁어가며 맛깔나게 글을 잘 적을까 생각 할 정도이다.   요즈음 부재중인 아버지의 자리를 후광으로 역이용하라고 말한다. 내가 결정하면서도 아버지의 의견이 들어가 있음을 알려주고, 내가 내릴수 있는 판
"엄마에게 도움 되는 책" 내용보기

책을 보며 엄마도 조건이 있는 세상이구나 생각했다.

하지만 그건 조건이기 이전에 자질이며 가정경영이다.

책 구구절절 공감되지 않는 부분이 없다.

어쩜 이렇게 가려운곳 긁어가며 맛깔나게 글을 잘 적을까 생각 할 정도이다.

 

요즈음 부재중인 아버지의 자리를 후광으로 역이용하라고 말한다.

내가 결정하면서도 아버지의 의견이 들어가 있음을 알려주고,

내가 내릴수 있는 판단에도 남편이 돌아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남편으로 하여 마침표를 찍듯 아이에게 말하게 하는거..

그게 남편의 자리도 지키며 아버지의 자리도 지킬수 있는 현명한 처사이다.

 

이 책은 엄마의 조건과 함께 아내의 조건도 더불어 많이 나온다.

아이 양육을 혼자 할수 없듯..남편 두고 아내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남편의 자리를 만들어 주어야함도 느꼈다.

가정을 이루고 살면서 사랑이 아니라 정이라 할지라도 아이의 아버지로서의 자리를

만들어 주고 내 버팀목 남편으로서의 자리를 만들어주는거..그건 아내의 몫이다.

이 책은 부드러운 책이다.....

훈계도 부드럽게 감동도 부드럽게 이해도 부드럽게...

뭐든 부드럽게 다가와 그 내용들이 가슴에 남는다.

책을 읽는 내내 가슴 뭉클하고 나 자신으 돌아보게 되었다.

아름다운 책..

위대한 엄마는 신뢰의 바탕위에 굳건하게 선다는걸 잊지 말자.

r******n 2007.11.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좀 실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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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전, 위대한 엄마가 될수있는 가득한 조건이 가득담긴 책일거란 기대를 너무한 탓일까!!! 책을 읽고난후, 실망감이 몰려온다.. 제목을 '위대한 아내의 조건'으로 바꿔도 되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남편에 관한 얘기가 거의 책의 전부다.. 아이에게 남편의 위상을 살려줘라, 남편을 어찌어찌 생각해라, 남편에게 어찌어찌 해라...주로 이런식이다.. 뭐, 모두 맞는 말이지
"좀 실망이네요.." 내용보기

이 책을 읽기전, 위대한 엄마가 될수있는 가득한 조건이 가득담긴 책일거란 기대를 너무한 탓일까!!!

책을 읽고난후, 실망감이 몰려온다..

제목을 '위대한 아내의 조건'으로 바꿔도 되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남편에 관한 얘기가 거의 책의 전부다..

아이에게 남편의 위상을 살려줘라, 남편을 어찌어찌 생각해라, 남편에게 어찌어찌 해라...주로 이런식이다..

뭐, 모두 맞는 말이지만, 내가 기대했던 내용과는 너무 거리가 먼 내용들이라, 실망이 크지 않을수가 없다..

그리고, 읽으며 느낀건데, 주제를 던져놓고 확실한 답이 부족한듯 느껴진다..

좀더 구체적으로 주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내놨으면 싶다..

그리고, 저자가 아이셋 있는 남자와 결혼해서 아이를 훌륭하게 키웠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좀더 구체적으로

이런 저런 상황들을 예시해가며 내용전개를 했다면, 그 과정에서 힌트를 얻으며 좋았을것 같은데, 아주 기본적인

예만 잠시잠시 나오고 말아버린다..

역시, 허전하다...

 

개인적으로, 나에게 큰 도움을 주는 책은 아니다..

'아~!!'   '아~그렇구나~!!'를 연신 내뱉을수 있기를 기대했는데..

책을 읽기전 기대를 너무한 탓도 꽤 한몫하는것 같다..

 

아마도, 남편에게 자주 투정을 부린다거나, 남편에게 불평 불만이 많은 사람들이 보면 도움이 될수있을 책인것 같다..

y*****e 2008.01.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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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위대한 엄마의 조건 - 엄마들의 필독서
"[서평]위대한 엄마의 조건 - 엄마들의 필독서" 내용보기
장병혜 선생님께서 쓰신책이라고 해서 구입을 하게 되었다. 1950년대, 19세때 홀로 미국에 건너가서 지금까지 얼마나 파란만장한 인생을 사셨을까. 그 분의 삶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충고들을 그대로 다 얻을 수 있는 값진 책이다.   특히 나는, 세 자녀를 모두 하버드대와 예일대에 보내셨다는 것이 궁금했다. 읽다보니, 그 세 자녀는 친자녀들이 아니라 남편의 전처에서
"[서평]위대한 엄마의 조건 - 엄마들의 필독서" 내용보기
장병혜 선생님께서 쓰신책이라고 해서 구입을 하게 되었다.

1950년대, 19세때 홀로 미국에 건너가서 지금까지 얼마나 파란만장한 인생을 사셨을까.

그 분의 삶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충고들을 그대로 다 얻을 수 있는 값진 책이다.

 

특히 나는, 세 자녀를 모두 하버드대와 예일대에 보내셨다는 것이 궁금했다.

읽다보니, 그 세 자녀는 친자녀들이 아니라 남편의 전처에서 태어난 자녀들이었다.

더 궁금해진다. 정신적으로 방황하는 의붓자식들을 어떻게 그렇게 교육을 시켰었는지.

 


남편을 명예회장으로 잘 모시라는 충고가 참으로 와닿았다. 엄마가 아이앞에서 아빠를 무시하는 발언을 하면, 아이도 아빠를 무시하게 되고, 이것은 가정의 큰 문제가 된다.
엄마가 어떻게 행동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들이 가득 담겨있다.
 

책의 부록으로 들어있는 비전플래너

 

이렇게 계획을 세우고 반성을 하면, 실수도 많이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아이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그리고 읽는 것에서만 그치지 말고, 반드시 실천에 옮기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c********k 2009.04.21. 신고 공감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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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엄마의 조건
"위대한 엄마의 조건" 내용보기
요즘들어 두 아이를 키우면서 하루하루 버겁고 힘들다고 투덜되기만 했는데.. 그러던 중 <위대한 엄마의 조건>을 읽게 되었습니다. 위대한 엄마라.. 위대하지 않아도 되니 좋은 엄마라도 되자는 심정으로 한장 한장 넘겨보았습니다..   그런데 장병혜 박사님의 가정을 보고 놀랬습니다. 자신의 피가 섞이지 않은 3명의 아이들을 훌륭하게 키워내신 정말 위대한 엄마였습니다.
"위대한 엄마의 조건" 내용보기
 

요즘들어 두 아이를 키우면서 하루하루 버겁고 힘들다고 투덜되기만 했는데..

그러던 중 <위대한 엄마의 조건>을 읽게 되었습니다.

위대한 엄마라.. 위대하지 않아도 되니 좋은 엄마라도 되자는 심정으로 한장 한장 넘겨보았습니다..

 

그런데 장병혜 박사님의 가정을 보고 놀랬습니다.

자신의 피가 섞이지 않은 3명의 아이들을 훌륭하게 키워내신 정말 위대한 엄마였습니다.

전 우리 아이들 키우기에도 허우적대고 있는데 장병혜 박사님의 그런 가족사를 들으니 <위대한 엄마의 조건>의 내용이 더 가슴깊이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가정에서의 엄마의 위치를 다시 한 번 알려주고 있습니다.

전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제 자신을 점점 잃어가고 있다고 매번 한숨만 내쉬었습니다.

하지만 장병헤 박사님은 가정의 전문 경영인인 CEO라고 하셨습니다.

한숨만 쉬던 나였는데 정말이지 사고의 전환이 되었습니다.

주부야 말로 가정이라는 조직을 내적, 외적으로 관리하는 가장 복합적이면서도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직업이라는 말에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내 자신의 마음이 괴롭고 힘들다해서 남편에게도 아이들에게도 좋은 아내, 좋은 엄마이지 못했었기 때문입니다.

 

<위대한 엄마의 조건>은 저에게 크나큰 위안을 주었고 제 인생을 다시금 설계할 수 있는 힘을 불어넣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장병혜 박사님은 우리 가정에서 엄마뿐만 아니라 아버지의 존재, 역할도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훌륭하게 자랄 수 있는 제반 환경인 가정을 남편과 함께 잘 이끌고 또 가정 경영의 동반자인 남편과의 관계를 현명하게 정립하는 것이 위대한 엄마의 필수 조건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유사 편모 가정이 아닌 온전한 가정을 이루기 위한 방편으로 남편을 명예회장으로 임명하고, 200%고마워하고, 칭찬함을 통해 남편을 가정으로 이끌고 아이들에게는 아버지의 존재감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또한 이 책에선 가정의 현명한 CEO가 되기 위한 가정 경영 기술의 노하우도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내 자신은 행복해지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보았는가?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았습니다.

내가 한것은 아무것도 없이 내가 짊어진 것들은 남편 탓, 아이들 탓으로만 돌렸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위대한 엄마이자 위대한 가정을 설계하고 노력하고 지켜나가기 위한 책인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위대한 엄마의 조건>에서 설명되어진 부분들을 우리 가정에서 응용하여 보다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는 가정으로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중년의 큰아들과 두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 위대한 엄마가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

n*****2 2008.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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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엄마가 되기 위한 첫 발을 떼며...
"위대한 엄마가 되기 위한 첫 발을 떼며... " 내용보기
“아이는 99% 엄마의 노력으로 완성된다”의 저자 장병혜 박사... 아직 이 책을 접해보진 못했지만, 장병혜 박사의 명성과 가정경영 노하우 등은 이미 기사를 통해 익히 알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자신의 피가 섞이지 않은 세 명의 아이들을 온갖 노력과 정성을 다해 키워내신, 실로 대단한 분이라는 생각을 하곤 했지요. 그러다가 대단한 행운(?!)으로 만나게 된 “위대한 엄마의 조건
"위대한 엄마가 되기 위한 첫 발을 떼며... " 내용보기
“아이는 99% 엄마의 노력으로 완성된다”의 저자 장병혜 박사... 아직 이 책을 접해보진 못했지만, 장병혜 박사의 명성과 가정경영 노하우 등은 이미 기사를 통해 익히 알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자신의 피가 섞이지 않은 세 명의 아이들을 온갖 노력과 정성을 다해 키워내신, 실로 대단한 분이라는 생각을 하곤 했지요.

그러다가 대단한 행운(?!)으로 만나게 된 “위대한 엄마의 조건”이라는 책 한 권이 제게 주는 메시지와 감동은... 저 자신이 위대한 엄마로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게끔 만드는 큰 힘을 발휘하는 것 같아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글과 저자의 삶이 그대로 농축되어 체계적으로 제시된 위대한 엄마가 되는 노하우들은 글을 읽는 순간부터 책장을 덮는 순간까지, 아니 그 이후로 계속 일상생활에서 살아 움직이며 수시로 생각하게 하고, 반성하게 만들며, 좀 더 위대한 엄마에 가까이 다가가도록 저 스스로를 채찍질하게 합니다. 


한 챕터, 한 챕터 넘기며 이 책을 탐독하는 동안, 저의 모습과 남편의 모습 그리고 사랑하는 아이의 모습을 떠올려가며 많은 생각과 다짐을 했지만... 그에 앞서 친정 엄마의 모습이 문득 뇌리를 스치더군요.

오랜 시간동안 아니 평생을 편찮으신 아버지를 대신해서 한 가정의 가장 노릇을 해 오신 엄마. 하지만 엄마는 한 번도 자식들 앞에서 아버지에 대한 원망이나 자신의 처지에 대한 한탄을 하신 적이 없으셨답니다. 오히려 매사에 아버지의 존재감에 대해 자식들에게 각인시키고, 아버지를 존경하며 따르도록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셨답니다. 그런 어머니의 노력이 있었기에, 비록 집에만 계시는 아버지였지만 자식들은 항상 아버지에 대한 존경과 애정을 품고 자랐지요.

이제 와 되돌아보니, 우리 친정엄마 또한 이 땅의 위대한 엄마 중 한 분이 아니셨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책으로 돌아와 보면, “위대한 엄마의 조건”에서는 엄마의 역할 뿐 아니라 아빠의 역할도 무척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바쁘고 힘겨운 요즘의 아빠들... 심심찮게 ‘내가 돈 버는 기계인가?’ 탄식하는 이 땅의 아빠들이 당당히 가정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도록 배려해 줍니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엄마의 현명한 노력이 뒤따라야 하지요.

솔직히 이 책을 읽어나는 동안, 남편에 대한 고마움과 제 자신에 대한 반성이 똑같은 무게로 다가왔답니다. 허리가 아픈 아내를 대신해서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지금까지... 정말 최선을 다 해 든든한 아빠의 역할을 훌륭히 해 내고 있는 남편. 작은 부분 하나 하나까지 세심한 손길을 뻗어 아내와 아이를 돌봐주는 남편에 대한 감사함과 미안함에 가슴이 저려 옵니다.

이미 우리 가정에서 명예회장 그 이상의 훌륭한 버팀목 역할을 해 주고 있는 남편과 함께, 이 책이 주는 노하우를 되새겨가며 위대한 엄마,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해 나가려 합니다.


... 생각해보면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한지붕 아래 있을 수 있는 기간은 그리 길지 않다. 아이들이 자라고 제 갈 길을 가기 전에 부부가 함께 힘을 합쳐 아이에게 행복해질 수 있는 자질들을 심어주어야 한다.

기본력 중에 기본력이 바로 사랑이다. 마음만 먹으면 사랑만큼 빨리, 쉽게 배울 수 있는 능력도 없다. 부부가 서로를 존중하고 아껴주기만 하면 아이도 누군가를 존중하고 아끼는 법을 배운다...

c******8 2008.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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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엄마와 보통 엄마의 차이점
"위대한 엄마와 보통 엄마의 차이점 " 내용보기
인상깊은 구절 위대한 엄마는 아이를 위해 남편과 자신을 희생하는 엄마가 아니다. 위대한 엄마는 아이와 남편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을 위한 행복을 설계하는 엄마다. 이책은 제목 때문에 관심이 가기도 했지만, 걱정이 되기도 했던 책이다. 좋은 엄마(good mother) 되기 정도라면 그나마 편안히 다가갔을테지만, 이책의 기준은 good mother를 넘어 great mo
"위대한 엄마와 보통 엄마의 차이점 " 내용보기

인상깊은 구절

위대한 엄마는 아이를 위해 남편과 자신을 희생하는 엄마가 아니다. 위대한 엄마는 아이와 남편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을 위한 행복을 설계하는 엄마다.

이책은 제목 때문에 관심이 가기도 했지만, 걱정이 되기도 했던 책이다.

좋은 엄마(good mother) 되기 정도라면 그나마 편안히 다가갔을테지만, 이책의 기준은 good mother를 넘어 great mother가 되것을 요구한다. 비지니스 세계의 Good to Great가 연상이된다. 제임스 콜린스의 주장에 따르면 좋은 기업과 위대한 기업으로 역사에 남는 기업들은 확연한 차이를 갖고 있다고 한다. 그 차이는 좋은 엄마와 위대한 엄마의 차이만큼이나 극명한 차이일 것이다. 많은 엄마들이 좋은 엄마가 되고자 한다. 그러나 스스로 위대한 엄마의 자리에 앉을 결심을 하는 것은 그만큼 엄중한 잣대의 노력을 요구한다. 시험관은 바로 엄마 자신이다. 좋은 엄마에 만족할 것인가 위대한 엄마의 반열로 올라설 것인가...

 

이제 생각해보니 좋은 엄마의 조건조차도 모호한 것 같다.

누가 좋은 엄마라고 할 것인지.. 아이로부터? 남편으로부터? 어른들로부터? 뭇사람들로부터? 본인스스로?

아무래도 좋은엄마인지의 평가는 현재진행형이 아닌 현재완료형  내지는 과겨형의 시제를 적용할 것 같다. 우리말에서는 없는 시제이지만 현재까지는 그러하다는 현재완료형, 혹은 기억을 회상해보며 그때 우리 엄마는 참 좋은 엄마셨다로 될 것 같다. 이렇게 좋은 엄마의 조건조차도 명료치 않은데 위대한 엄마라니.....책을 넘기기 전부터 긴장된다.

 

그런데 뜻밖에도 이 책은 위대한 '엄마'의 조건 보다는 위대한 '아내'의 조건을 설명하는데 책의 2/3를 할애하고 있다. 무슨 영문인고 하니, 위대한 엄마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위대한 아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다. 작가는 첫번째 책 이후에 많은 강연의 기회를 통하여 엄마들의 상담을 접했다고 한다. 그런데, 상담을 신청한 많은 엄마들이 남편의 부재로 인하여 힘겨운 육아를 도맡아야하는 상황에 있음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여기서 남편의 부재를 작가는 '유사편모가정'으로 표현했다. 남편이 있으되 전혀 내지는 거의 육아의 책임을 지지않는 가정을 말한다. 이것은 작가의 개인적인 상황과 너무나도 흡사해서, 작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서라도 유사편모가정의 엄마들에게 격려를 하고 싶었다고 한다.

 

작가는 지금 우리사회의 남편 부재를 일곱살보다 더 미운 서른일곱살, 투명인간이 되어버닌 남편과 아버지.. 로 표현했다. 

'우리의 남편들은 도대체 어디로 갔을까? 피리부는 사나이가 이번에는 한국 땅으로 건너와 건장한 남편들을 데리고 떠나버린 것일까?'

'남편은 실종된 것이 아니었다. 단지 언젠가부터 투명인간이 되었을 뿐이다. 처음에는 타의에 의해 실종된 남편. 그러나 점점 자발적 실종의 상태로 스스로를 몰아가 투명 인간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의 표현 등은 무릅을 탁치게 만드는 절묘함에 미소짓게 된다.

 

그러면서도 작가는 남편의 '빈의자에 쌓인 먼지는 닦아주자'라고 한다. 어린 나이일수록 아버지의 존재는 아이의 인성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아이들이 또래들 사이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여유롭게 타인을 배려하는 힘은 아버지의 정서적인 버팀목 속에서 자란다고 한다. 그게 뭐 꼭 그러려니 하며, 불만의 생각을 키우기전에, 일단 그렇다니 믿어보기로 하자. 이렇게 해서라도 남편의 자리는 채워놓아야 하는 것이다. 왜냐? 미우나 고우나 아이들의 아버지이고, 나의 남편이기 때문이다.

 

그리고는 남편을 명예회장직으로 임명할 것을 권한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큰아들 칭호보다는 명예회장 감투를 씌워서 정말 필요할땐 참석할 수 있도록 책임감과 기회를 부여하자는 것이다. 남편을 춤추게 하는 칭찬의 기술은 다시 들어도 새로운 점들이 있다.

"당신의 아니였으면 못했을 거야"

"아이들도 늘 고마워하고 있어"

"나도 좀 더 노력을 해야겠어"

"친구들이 정말 부러워해"

"당신을 위해 준비했어"

개인적 생각으로는 빈자리나 지키고 있는 남편들에게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이야말로, 바로 '위대한 아내의 조건'이라는 생각이다. 작가는.....영어라서 할 수 있었을까? 아마도 그럴꺼야 하는 생각이 드는건 내게 새로 내려진 임무를 외면하고 싶어지는 마음때문일까?

 

작가는 사소하게 아이들을 배려하는 점도 빼놓치 않았다. 아이가 부모를 돕는다고 저지르고 간 일 뒷정리는 아이 앞에서가 아니라 아이가 없을 때 하라고 한다. 아이의 입장을 배려하고 아이가 마땅히 누려야할 자부심을 엄마가 뱃지 말것을 당부한다.

 

결론적으로 아내는 가정을 경영하는 CEO가 되고, 남편은 명예회장이 되어 우리 가정을 경영하도록 요구한다. 명예회장으로 추대했으니 협상과정 또한 정식 절차를 밟아야 한다. 저자는 이도 놓치지 않는다.

3단계 전략으로

1단계: 협상 안건을 명확히하라: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라

2단계: 남편 측의 정보를 수집하라: 남편이 협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포착하라

3단계: 협상 테이블을 깨끗이 하라: 협상이 원활하게 되도록, 방해되는 요소를 제거하고 협상안에만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라.

 

자식에 대한 무조건적인 사랑이 능사는 아니다고 덧붙인다. 진정한 왕자와 공주는 권리를 주장하기에 앞서 엄청난 의무가 있고 그 권리와 의무를 구현해내야 할 능력을 지닌 존재여야 함을 잊지 말 것을 강조한다. 가정을 경영하는 CEO로서 우리 가정의 설계도를 그리기에 앞서 철저한 조사와 준비를 하여야 하고 이 과정에 반드시 남편과 아이를 참여시킬 것을 요구한다. 아내에게 모든 것을 희생하지 말고, 나와 남편, 아이를 위한 행복을 설계하는 CEO가 될 것을 요구한다.

 

자 임무는 내려졌다. 이 임무를 수행할 것인가 말것인가의 결정은 온전히 나의 몫이다. 좋은 엄마조차도 버거워..하며 주저앉을 것인가, 그래 이번에 한 번 나도 시도해봐야지..로 결심할 것인가. 마침 연초이다. 많은 계획들을 세우느라, 또는 무계획이 곧 계획이야 로 아무런 새로운 각오없이 새해를 맞이하고 있는가, 작심삼일이라도 1년에 121번 마음 먹으면 된다고 했다. 거창하게 하려고 마음 먹지 않기로 한다. 딱 두가지만 해야지..남편 칭찬기술 중에 내가 시도해 볼 여지가 있어 보이는 걸로 두 개만 하기로 한다. 당신이 아니었으면 못했을 거야, 친구들이 정말 부러워해.. 이것만이라도 내 몸에 익혀서 자연스럽게 써보도록 해야겠다.

 

 

a******0 2008.01.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