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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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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 제목에 ‘ ~ 법칙’,‘ ~ 하는 법’과 같은 형태의 제목이 많다. 이 책은 종교적 색체가 있는 자기계발서로 그와 같은 부류에 넣어도 될 것 같다. 그래서 제목이 식상할 수도 있었다. 그런데 왠지 식상하지가 않다. 비슷한 형태의 제목은 많지만 ‘무지개’라는 단어가 신선했기 때문이다. 비 온 뒤에 나타나는 무지개는 왠지 희망과 연결된다. 밝고 화창한 느낌이 든다.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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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 제목에 ‘ ~ 법칙’,‘ ~ 하는 법’과 같은 형태의 제목이 많다. 이 책은 종교적 색체가 있는 자기계발서로 그와 같은 부류에 넣어도 될 것 같다. 그래서 제목이 식상할 수도 있었다. 그런데 왠지 식상하지가 않다. 비슷한 형태의 제목은 많지만 ‘무지개’라는 단어가 신선했기 때문이다. 비 온 뒤에 나타나는 무지개는 왠지 희망과 연결된다. 밝고 화창한 느낌이 든다. 가슴 속의 슬픔, 분노, 미움 등의 감정이 깨끗이 정화되는 기분이 들게 한다. 다른 ‘ ~ 하는 법’형태의 책들은 어둡고 딱딱한 느낌이 드는 책들이 많다. 좋은 말이긴 한데 왠지 잘 와 닿지 않는다. 새겨들어야 할 말 같긴 한데 잔소리처럼 들린다. 하지만 ‘무지개 원리’는 온화하고 사랑스런 모습이지만 단호하게 유익한 조언을 해 줄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한다. 그것은 큰 소리로 인상을 찌푸리며 하는 얘기보다 더 강하게 가슴에 와 닿는다.


자식을 아끼고 사랑하는 부모가 있다. 그런데 자식이 잘못을 저질렀다. 아버지(혹은 어머니)는 무섭게 아이를 다그치고 야단친다. 심지어 매까지 든다. 물론 아버지가 그런 이유는 자식이 잘못될까봐 걱정하는 마음에 그런 것이다. 반면 같은 상황에서 어머니(혹은 아버지)는 온화하고 사랑스런 표정으로 아이에게 얘기한다. ‘왜 그러한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왜 그 행동이 잘못된 것인지...’차분하지만 단호한 어조로 말한다. 아이는 어머니가 무섭지는 않았지만 어머니가 하는 얘기가 가슴 속에 강하게 다가오는 것을 느낀다. 자신이 한 행동이 왜 잘못되었는지 깨닫게 된다. 그리고 앞으로 어머니와 자주 대화해야겠다는 다짐한다.


대부분의 자기계발서가 무서운 아버지와 같은 존재로 독자에게 다가온다. 그것이 물론 긍정적인 자극이 될 수는 있다. 하지만 지속적이지 못한 경우가 많다. 읽는 순간 강한 동기부여와 깨달음을 주지만 구체적인 실천으로 연결되지 못한다. 왠지 떠밀려 무엇을 해야 될 것 같긴 한데, 책의 내용을 자신에게 적용하기 힘들어 한다. 즉 그것은 수동적이고 강압적인 자극이기에 책을 덮는 동시에 책을 읽으면서 느낀 긍정적인 자극은 사라지는 것이다. 많은 독자들이 그러한 반복적인 패턴을 겪으면서 자기계발서에 냉담해진다.


반면 ‘무지개 원리’는 온화하지만 말 속에 힘이 있는 어머니와 같은 존재로 다가온다. 제목부터가 희망, 부드러움, 따뜻함을 연상시킨다. 자기계발서에서 이런 느낌을 받는 책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첫인상만 좋은 것이 아니었다. 내용도 제목에서 받은 느낌을 그대로 이어나갔다. 그것은 저자의 약력과도 관련 있는 듯 하다. 저자는 미래사목연구소 소장이고, 인천 가톨릭대학교 교수로 일하고 있다. 즉 종교적 성향이 짙다는 것이다. 글에서 종교인 특유의 배려와 따뜻함이 묻어나오고, 우리에게 깨우침과 함께 앞으로 나아갈 방향(비전)을 제시해준다.


많은 과제를 안고 있는 이 시대 한국 사회에서 우리는 전인적(全人的) 자기 계발 원리가 필요하다. 저자는 그 원리를 발견하였다. 그것은 각 분야에서 노벨상을 가장 많이 받은 민족인 유다인이 매일 암송해야 하는 ‘셰마 이스라엘’속에 숨어 있었다. 셰마 이스라엘은 무엇을 하든 ‘마음을 다하여’,‘목숨을 다하여’,‘힘을 다하여’임하는 자세를 훈련시킨다. 그리고 이를 ‘거듭거듭’가르치고 행하도록 이른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무지개 원리’는 이러한 원리를 구체적으로 쳬게화한 것이다. ‘무지개 원리’는 다음의 세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첫째, 무지개 원리는 희망의 원리이다.

둘째, 무지개 원리는 일곱 가지 실천의 원리이다.

셋째, 무지개 원리는 전체가 하나를 이루는 통합의 원리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잠재된 자신의 능력을 끌어내고 계발할 수 있다. 초점이 흐려진 삶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 새로운 삶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다. 이미 우리 곁에 존재하는 행복을 만끽할 수 있다. 이 책은 많은 자기계발서 중에 블루오션이다. 다른 책과 형식은 비슷한 것 같지만 느낌이 다른 책이다. 마지못해 하는 귀기울임이 아니라 스스로 자세를 고쳐잡고, 책 속에 빠져들게 만드는 책이다.


사실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제목은 마음에 들었지만, 종교적인 성향이 짙은 저자의 약력을 보고, 약간의 걱정도 들었다. 종교적 이야기가 나쁠 건 없지만 이 책은 종교서적이라기보다는 자기계발서에 가깝기 때문이다. 자기계발을 얘기하면서 너무 종교적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지나친 걱정이었음을 곧 알 수 있었다. 물론 내용 중에 성경구절이나 성경 속 인물이 언급되긴 하지만 그것은 내용전개에 있어 아주 적절한 양념 역할을 할 만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그 분량도 적절한 수준이었다. 저자는 자신의 종교적 색깔을 책 성격에 어울리게 아주 적절하게 사용하였다.


많은 자기계발서에서 지향하는 성공은 돈과 관련이 깊다. 하지만 이 책은 행복과 관련이 있다. 안병영 연세대 교수가 추천사에서 말한 것처럼 이 책의 강점은 관념적인 교양서가 아니라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유용한 실전용 행복 가이드북이라는 점이다. 나 역시 잔잔하고 부드럽지만 강하게 다가오는 글을 읽으면서 희망을 보았고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을 주변 사람들에게 권하여 내가 받은 충만한 행복의 느낌을 함께 공유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존재가치를 잃고 방황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 새로운 삶을 위한 첫걸음을 뗄 수 있을 것이다.

i*****4 2013.11.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지개를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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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도 프리즐 선생님 같은 분 밑에서 배웠으면 하는 바람을 갖게 한다.지루한 과학시간이 아니라 현장감 넘치는 생생한 과학시간!생각만 해도 멋진데 그러지 못한 현실이 안타깝다.프리즐 선생님 반 아이들은 무지개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왜 무지개의 바깥쪽은 빨간 색이고 안쪽은 보라색이야?"라는질문은 가려운 곳을 긁어 주는 것 같다.아널드의 멋진 대답을 우리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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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도 프리즐 선생님 같은 분 밑에서 배웠으면 하는 바람을 갖게 한다.
지루한 과학시간이 아니라 현장감 넘치는 생생한 과학시간!
생각만 해도 멋진데 그러지 못한 현실이 안타깝다.

프리즐 선생님 반 아이들은 무지개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왜 무지개의 바깥쪽은 빨간 색이고 안쪽은 보라색이야?"라는
질문은 가려운 곳을 긁어 주는 것 같다.
아널드의 멋진 대답을 우리 아이들이 귀담아 들어줬으면…….
빛의 파장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아널드의 말을
아이들이 이해하지 못하자 선생님은 아이들을 선생님이 만든
핀볼 게임 속으로 들어가게 한다.

빛에 대해 설명하는 선생님.
흰 빛이 프리즘을 통과하면 무지개 색으로 변하는 것에서 시작해서
각 사물들은 그 사물이 가진 고유의 빛과 같은 빛은 다시 반사하고
나머지 빛들은 소멸한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려준다.

게임을 통해 색의 원리에 대해 배우는 아이들.
색의 원리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무지개와 접목시켜 아이들이
관심을 갖게 한다. 무지개 싫어하는 아이들은 없으니 말이다.

프리즐 선생님의 공책에 있는 셀로판지와 손전등을 가기고 해보는 실험은
이 이야기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s******4 2008.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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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를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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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 제목에 ‘ ~ 법칙’,‘ ~ 하는 법’과 같은 형태의 제목이 많다. 이 책은 종교적 색체가 있는 자기계발서로 그와 같은 부류에 넣어도 될 것 같다. 그래서 제목이 식상할 수도 있었다. 그런데 왠지 식상하지가 않다. 비슷한 형태의 제목은 많지만 ‘무지개’라는 단어가 신선했기 때문이다. 비 온 뒤에 나타나는 무지개는 왠지 희망과 연결된다. 밝고 화창한 느낌이 든다.
"무지개를 만들어라" 내용보기

자기계발서 제목에 ‘ ~ 법칙’,‘ ~ 하는 법’과 같은 형태의 제목이 많다. 이 책은 종교적 색체가 있는 자기계발서로 그와 같은 부류에 넣어도 될 것 같다. 그래서 제목이 식상할 수도 있었다. 그런데 왠지 식상하지가 않다. 비슷한 형태의 제목은 많지만 ‘무지개’라는 단어가 신선했기 때문이다. 비 온 뒤에 나타나는 무지개는 왠지 희망과 연결된다. 밝고 화창한 느낌이 든다. 가슴 속의 슬픔, 분노, 미움 등의 감정이 깨끗이 정화되는 기분이 들게 한다. 다른 ‘ ~ 하는 법’형태의 책들은 어둡고 딱딱한 느낌이 드는 책들이 많다. 좋은 말이긴 한데 왠지 잘 와 닿지 않는다. 새겨들어야 할 말 같긴 한데 잔소리처럼 들린다. 하지만 ‘무지개 원리’는 온화하고 사랑스런 모습이지만 단호하게 유익한 조언을 해 줄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한다. 그것은 큰 소리로 인상을 찌푸리며 하는 얘기보다 더 강하게 가슴에 와 닿는다.


자식을 아끼고 사랑하는 부모가 있다. 그런데 자식이 잘못을 저질렀다. 아버지(혹은 어머니)는 무섭게 아이를 다그치고 야단친다. 심지어 매까지 든다. 물론 아버지가 그런 이유는 자식이 잘못될까봐 걱정하는 마음에 그런 것이다. 반면 같은 상황에서 어머니(혹은 아버지)는 온화하고 사랑스런 표정으로 아이에게 얘기한다. ‘왜 그러한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왜 그 행동이 잘못된 것인지...’차분하지만 단호한 어조로 말한다. 아이는 어머니가 무섭지는 않았지만 어머니가 하는 얘기가 가슴 속에 강하게 다가오는 것을 느낀다. 자신이 한 행동이 왜 잘못되었는지 깨닫게 된다. 그리고 앞으로 어머니와 자주 대화해야겠다는 다짐한다.


대부분의 자기계발서가 무서운 아버지와 같은 존재로 독자에게 다가온다. 그것이 물론 긍정적인 자극이 될 수는 있다. 하지만 지속적이지 못한 경우가 많다. 읽는 순간 강한 동기부여와 깨달음을 주지만 구체적인 실천으로 연결되지 못한다. 왠지 떠밀려 무엇을 해야 될 것 같긴 한데, 책의 내용을 자신에게 적용하기 힘들어 한다. 즉 그것은 수동적이고 강압적인 자극이기에 책을 덮는 동시에 책을 읽으면서 느낀 긍정적인 자극은 사라지는 것이다. 많은 독자들이 그러한 반복적인 패턴을 겪으면서

w*****c 2014.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색의원리에 대해 꼼꼼하게 알아봅니다.
"색의원리에 대해 꼼꼼하게 알아봅니다." 내용보기
신기한 스쿨버스 베이비에서도 무지개를 만드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 책에서는 페인트 물감을 혼합해서 일곱가지 무지개 색을 만들어 벽에 그리는것이었지요. 맨마지막 장면에서물방울을 공중에 뿌리자 햇빛에 반사되어 무지개가 생긴 모습을 보여주면서 빛의 혼합에 대한 것도 나오지만 주 내용은 색의 혼합에 관한 것이었지요. 이 책에서는 좀 더 구체적인 내용이 등장합니다. 빛
"색의원리에 대해 꼼꼼하게 알아봅니다." 내용보기
신기한 스쿨버스 베이비에서도 무지개를 만드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 책에서는 페인트 물감을 혼합해서 일곱가지 무지개 색을 만들어 벽에 그리는것이었지요. 맨마지막 장면에서물방울을 공중에 뿌리자 햇빛에 반사되어 무지개가 생긴 모습을 보여주면서 빛의 혼합에 대한 것도 나오지만 주 내용은 색의 혼합에 관한 것이었지요. 이 책에서는 좀 더 구체적인 내용이 등장합니다. 빛의 파장에 따라서 바깥쪽에는 빨강색에 생기고 안쪽에 보라색이 생긴다는 내용도 나오고, 프리즐 선생님이 만든 게임기 속으로 들어가 게임을 하면서 색이 원리에 대해 조금씩 알아갑니다. 빛이 사물에서도 반사된 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언제나 프리즐 선생님 반 교실에서 무엇인가 이상한 일이 일어나는 것 같다고 여기는 교장선생님도 등장합니다. 이야기가 끝나고 마지막 페이지에 '프리즐 선생님께 보내는 편지'와 '프리즐 선생님의 공책'의 이야기도 더 읽으면 좋답니다. 하지만 읽지 않아도 별 지상은 없는 것 같답니다.
s******l 2005.11.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