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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알고 있는 매너보다, 잘못 알고 있는 매너에 대해 고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책입니다. 하지만, 외국인이 쓴 책인만큼 한국실정(?)에는 다소 무리인 듯한 매너도 몇 가지는 보입니다만...
우스개로, 옷 입는 매너편에서는, 상~당한 압박을 받을 수 있겠네요. 머리 부터 발 끝까지 이만 저만 신경을 써야 하는게 아니거든요. 예를 들면 요즘의 쿨 비즈를 무시하듯, 여름에도 셔츠는 긴 팔이어야 하며, 넥타이는 풀어서는 안 된다든지...^^
하지만, 행동상의 매너에 대해서는 아주 좋은 매뉴얼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실내 출입할 때의 매너, 편지나 전화에 대한 매너 등등 일상의 세세한 부분까지 가이드 북처럼 내용과 구성면에서 괜찮았던 책입니다.
전반적으로 매너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좋은 내용들이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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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마디로 유럽의 예의범절 기준에 맞게 행동하는 법을 완전 어린애(?) 혹은 미국인(?)에게 가르치기라고 할 수 있겠다.
완전히 대대로 최상류층인 유럽인을 대할 때에 실수하지 않는 것에 중점을 둔 탓인지 매우 기준이 높다.
백인종이라고 해서 모든 사람이 미국인처럼? 예의범절도 모른 채 행동하지는 않는다!는 진리를 알려주는 책이기도 하지만 즉, 평범한 미국인이나 졸부인 유럽인 등을 대할 때에는 별 소용이 없어 보인다.
이 책이 가장 유용할 사람은 최상류층을 상대로 호텔업이나 관광업에 종사하는 사람 혹은 세상 어디에서든 흠잡히지 않을 정도로 예의범절을 지키고 싶은 사람일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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