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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자면ㅡ 나는 이 책을 착각했었다. 여태까지 세세한 사항까지 지시해주고 구체적인 자기계발서만을 읽어왔었기에 이 책도 당연히 그런 책일줄만 알았다.
하지만 이 책은 이야기 형식이다. 이 책은 직접적으로 습관을 잘 들이는 법을 설명하고 있지 않다. 아니, 사실은 간접적으로도 설명하고 있지 않다.
오히려, 왜 인생을 살아야 하는지. 왜 자기자신만의 습관을 들이는 것이 필요한 지 이야기 형식을 빌어 설명하고 있다.
지은이는 그 모든 이유를 '행복하기 위해서'라고 칭하고 있다.
나도 평소에 인생의 목표를 행복이라고 당당하게 주장하는 사람이기에 이 말을 읽자마자 나와 똑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또 있었네 하고 바로 책에 호감이 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든 생각은ㅡ 아무래도,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 책은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왜 인생을 살아야되는지에 대해 우회적이면서도 여태까지 인생을 헛산 모든 이들에게 당신들 헛살았다고 자극시키지 않는 인생론, 그 자체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하나 있다.
달라이라마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인간은 누구나 행복하기를 바라고 불행을 원치 않습니다.
사실, 이 책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책이다. 그런데도 고등학생 딸자식을 둔 다 큰 엄마가 읽었는데도 정말로 훌륭하고 나와 '공명'되는 책이었다.
사실, 내가 평소에 행복이 인간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생각하고 있었어도 내 자식은 그런 생각을 하지 못했다.
그게 너무 안타까워서 아이를 볼 때마다 '대체 넌 왜 공부하니?'하고 진지하게 물어보기를 수십차례. 아이는 그런 나를 이상하게 보면서 귀찮게까지 여겼다.
어쩌면 내가 너무 직설적으로 말했던게 아닌가 하고 이 책을 보면서 반성하게 되었다. 이 책처럼 간접적으로 얘기했더라면 아이가 스스로 깨달을 수 있지 않았을까.
청소년들. 그들은 아무 목적도 없이 대학을 향해 달리고 달리기만 하고 있다.
인생의 목표나 행복 같은 것은 대학부터 가고 난 다음에 생각하자며 미루는 게 그들이다. 공부를 왜 하냐고 물어보면 '대학을 잘 가려고'라거나 기껏해야 '커서 성공하려고'라는 일차원적인 대답밖에 하지 못하는 것이 그들이다.
그들의 50%는 장래에 대한 생각이 없고 30%는 대학목표가 있고 10%는 직업목표가 있다. 그리고.. 1%가 인생 목표가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책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나왔다는 것이 고맙기까지 했다. 그들이 이 책을 읽고 새로운 눈을 뜨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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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살때는 습관을 기르는 방법, 뭐 이런 책인 줄알았는데 읽으면서 '아니구나...' 할땐 약간 충격이였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 있었다는.. 이 이야기를 통해 나를 다시 생각 할 수 있는 그런 책이라 좋았다. 모든사람에게 강추다!! 읽고 난 뒤엔 따분하게 습관에대해 분석하고 등등 이런 책들 보다는 간접적으로 다시 생각 할 수 있는 생각을 가지게 하여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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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디자인두,,, 괜찮구요^^전 중1입니다!!
내용도 재미있구요 강력 추천!!!!! 사고나서 후회 안하실꼬예요~~
정말로!!!! 저는 재미있는 책들만 칭찬하걸랑요 ^^하하
저 이거 하루만에 다읽었어요 !!! 크크 금방 읽는다니까요 ㅋ
순식간에 책에 쑥~~~ 하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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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여~~초등학생정도가 읽으면 좋겠네요^^
읽으면서 깨달으는 것도 많고~~
재밌어여~~초등학생정도가 읽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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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깨달으는 것도 많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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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라고 하길래, 나는 당연히 일등과 꼴찌의 다른 습관에 대한 책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성장소설과 같은 내용이었다.. 동생에게 주려고 산 책인데, 내가 먼저 읽었다. 잘 짜여진 내용으로, 흥미를 이끌고 교훈을 주는 내용이었다. 이 책을 보고 나서, 나도 이런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에 처음으로 소설을 써보았고, 봉사활동을 해야겠다 하고 싶다라는 마음뿐이였는데 주변 봉사활동센터에 전화를 걸게 해주었다.. 잔잔한 여운을 주는, 그 자리에게 한번에 끝까지 읽을 수 있는 읽기 좋은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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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습관이라~ 일등과 꼴찌는 습관이 다르다.. 이문구를 보았을때 그렇겠지.. 일등은 뭐든지 열심히 하는 노력파일테고..꼴찌는 말그대로 뭐든지 늦게 늦게 하는 습관으로 마냥 꼴찌겠지.. 습관의 중요성을 다루는 자기계발서인가?? 책을 쭈욱 넘겨보니 산문? 아니 소설인가? 라는 의문을 가지고 책을 읽었다.
누구나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성공하는 비법, 공부잘하는 비법 들을 알고 싶어한다. 그래서 많은 책들도 읽고 지인들의 말도 듣는다. 하지만 우리는 그 비법이 올바른 습관을 기르기라는 것을 알고 있다. 나또한 나의 게으른 습관을 고치면 성공할수 있으리라는 것을 알고 있다. 문제는 실천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책에서 말하려는 것이 바로 깨달음으로 인한 실천방법이다.
책속에 세명의 주인공이 등장한다. 인서, 정우, 창희! 친구인 이들이 일상생활을 통해서 깨닫게 되는 자기계발서 소설이다. 인서는 갑작스런 아빠의 죽음으로 괴로워하다가 이모로부터 사람은 행복해지기 위해 사는것이다라는 말을 들은 후 부터 자신을 사랑하는 습관을 실천하게 되고 상위권에 있는 정우는 자신의 목표가 공부라고 확신을 하며 전진하다가 회의를 느끼다가 목표를 이루고 나면 과연 행복할까? 라는 생각끝에 자신을 칭찬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 또한 창희! 뚱뚱한 창희는 먹는것과 잠과의 일상을 살다가 봉사활동을 하게 되면서 진정한 자신의 목표를 찾게된다. 세명의 주인공들은 삶을 통하여서 진정으로 자신의 목표가 무엇인지 깨닫게 되면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된 것이다.
공부를 해야지 하는 마음에 계획은 세워보지만 곧 이들과 마찬가지로 재미난 영화가 한다면 그것만 보고 해야지 하면서 계획은 무산되버리게 되고 또다시 공부를 시작해볼려고 하면 잠이 슬슬 밀려오고 얼른 자고 밤새서 해야지 하면서 결국엔 시작도 못해보고 끝나 버리는..
알고만 있는 올바른 습관이 아니라 그것을 실천할수 있도록 주인공들처럼 깨닫기를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나쁜 습관은 평생 우리의 곁에 있을것이다. 주인공들의 일상생활을 통해 나자신을 되돌아볼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어준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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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소개글부터 목차를 대했을때만 해도 이 책이 자기 계발서일거라는 생각을 했었다. 일등하는 사람과 꼴찌하는 사람은 어떤 습관을 가지고 있고 그런 습관으로 인해서 일등과 꼴찌가 판가름난다는 그런 이야기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내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오히려 상쾌한 느낌이었고, 어떤 장면에서는 코 끝이 찡해지기도 했었다.
이 책에 등장하는 평범한 인서, 일등하는 정우, 먹고 자는 것 밖에 모르는 창희는 그저 평범한 우리의 아이들이다. 늘 같은 생활, 습관 속에서 살던 아이들이 인서 아버지의 죽음으로 많은 것이 달라지게 된다. 갑자기 달라진 일상으로 인해서 서로 영향을 끼치게 되고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치닫게 되지만 가까운 사람의 도움으로 잘 해결이 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어려운 상황에 닥쳤을때 혹은 힘들때 누군가 손을 내밀어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스스로 준비가 된 상태가 아니면 다른 사람의 마음을 받아들일 수 없게 된다. 적절한 순간에 건네는 손도 중요하지만 그 손을 잡고 일어설 수 있는 내 안의 의지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일등과 꼴찌의 습관은 어떻게 다를까? 꼴찌는 무엇을 해야겠다는 생각만 하다 말지만, 일등은 그 생각을 매일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다. 자신을 사랑하는 습관을 들이고, 지금 할 일을 계속 미루면서 그 시간을 괴로워하지 않는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특히 공감되었던 부분은 '하기 싫은 일이 있으면 어떻게 하냐?'는 질문을 받았을때 '그냥 한다'는 것이었다. 무슨 그런 시시한 대답이 있나 싶지만 정말 맞는 말이란 생각이 들었다.
우린 실제로 행동해서 힘든 것보다는 행동하기 전에 미리 걱정하고, 하기 싫은데 라는 생각 속에 빠져서 괴로움을 느낀다. 나도 할 일을 미루고 나면 맘이 편하지 않다. 그 시간 내내 정말 하기 싫은데 언제 하나 하는 생각을 하다 보면 답답해지기 때문이다. 할 일을 미루지 않기란 쉽지가 않지만 그렇게 행동하다 보면 모든 일과 생각들이 좀더 탄력적으로 이뤄지지 않을까 싶다.
내 아이가 커서 사춘기를 맞게 되고 힘들어 한다면 나는 어떤 현명한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을까 생각해보니 정말 막막하긴 하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내 꿈은 무엇인지,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힘들어 할때 네가 가장 행복할 수 있는 일을 하라고.. 네 스스로 행복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도 위할 수 없다고,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할때 어떻게 하냐고 물으면 단호하게 그게 네 할 일이라고 말하는 엄마 보다는 누구나 그런 시기를 겪지만 그걸 이겨 낼 수 있는 것은 작은 결심들이 쌓이고 이뤄진 습관이라고 말해줘야겠다. 무엇보다 그런 습관들이 잘 생길 수 있도록 엄마 먼저 모범을 보이고, 생활화 할 수 있도록 만들어줘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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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의 "일등과 꼴찌의 습관은 다르다" 부제를 보고 공부습관을 바꾸는 이야기인줄 알고 우리 아이들의 공부습관을 바꿀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행운의 기회라 생각했는데 읽다보니 내용은 공부와는 전혀 관계없는 나의 본질을 고민하고 삶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하는 철학적인 이야기이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여서 읽는데 부담은 없었다.
공기와 같은 존재였던 아버지를 잃고, 엄마마저 프랑스 유학길에 떠나버리고 좌절감에 빠져 버린 주인공 인서, 가라는 길로만 가고 옳다는 일만 올바르게 따라가며 살고 있는 범생이 정우, 가진 재주는 없지만 언제나 낙천적인 생각으로 삶을 살고 있는 창희 등 15살의 사춘기 청소년들이 한번쯤은 뚫고 지나가야 할 길고 긴 터널속을 지나면서 그동안 가졌던 아동적인 생각의 습관들이 긴 터널을 통과하면서 바뀌어 가고, 각자 새로운 자기의 꿈들을 찾아 떠나면서 행복한 자신을 발견한다는 이야기이다.
그 속에서 아이들에게 철학적 사고력을 길러주는 이모의 목소리도 아이들의 습관을 바꾸는데 중추적 역할을 하는데 일익을 담당한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기를 바란다. 행복은 멀리 있어서 시간을 들여 찾으러 가야하는 게 아니라 바로 내 곁에 항상 있는데 내가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왜냐하면 남이 먼저 나를 사랑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보니 내 결에 머물고 있는 행복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일 뿐이다.
내 곁에 항상 머물고 있는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을 먼저 사랑하지 않으면 행복해 질 수 없고 스스로를 괴롭히지 않아야 하며 순간순간에서 행복을 찾으면서 살아갈 수 있도록 생각의 습관을 바꾸어 나가야 한다.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생각했지, 나를 사랑하려면 스스로를 괴롭히지 않아야 하고, 스스로를 함부로 취급하지 않아야 겠더라..일을 미루지 않는 것도 그런 방법 가운데 하나였어. 나를 시간에 쫓기게 하지 않기, 시간에 빚져서 허덕이게 하지 않기".....p110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까지도 바뀐다"는 옛 명언을 되새기며 자신의 삶에 무거운 짐이 되고 있는 습관은 없는지, 자신의 삶을 실패로 끌어 내리는 습관은 없는지 찾아보고, 오늘부터라도 좋은 습관으로 바꾸는데 치선을 다하고 미래를 열어가자.
나를 짓누르는 벽 가운데서 가장 두꺼운 벽은 엄마였다. 엄마는 하나부터 열까지 꼬치꼬치 다 알고 싶어했다. 문제는 이해하고 싶어하는 게 아니라 알고 싶어했다는 데 있었다. ---17p
인서의 이 말을 읽으면서 정말 뜨끔했다..바로 내 이야기라...그동안 정말 아이의 모든것을 알고 싶어했던 나..그런데 인서처럼 우리딸도 엄마가 딸에 대해 알기보다 이해하기를 바란다는걸 왜 몰랐을까?.....아이에 대해 모든걸 아는게 이해하고 사랑하는것인 줄 착각한 나,,,내가 바로 고쳐야 할 습관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