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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한글의 낱말 중에 한가지 뜻만 있는 경우도 있지만 여러가지 뜻을 가지고 쓰여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쓰는 말 중에 뜻을 알고 쓰는 말도 있지만, 남들에게 들은 말을 그냥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낱말의 뜻을 알고 이야기를 하다보면 국어를 잘 하게 되지 않을까요? 우리가 쓰는 말들이 어떻게 만들어 졌고, 유래를 알고, 아름다운 우리말 속에 숨겨진 흥미로운 유래를 찾아 여행을 떠나봅니다.
국어 교과서도 탐내는 맛있는 우리말의 책에는 사람과 몸과 행동거지 나온 우리말, 민속과 문화 속에서 생긴 우리말, 생업과 일상생활에서 비롯된 우리말, 역사 속에서 나온 우리말, 뜻을 빼고 더해서 생긴 우리말을 소룡이, 꽃님이, 또치, 사부님과 함께 배워볼 수 있습니다. 책의 내용은 이야기가 이어지지 않기 때문에 순서대로 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스스로 궁금한 낱말이 있는 페이지를 먼저 읽고, 궁금했던 낱말의 뜻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말의 유래나 바른 사용법을 배우면서 우리말 실력을 늘어나고, 남의 말을 제대로 이해하고 또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정확히 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화로 낱말을 설명해 주고, 우리말 유래 알기를 통해서 소개되었던 낱말의 유래로 알아보기도 합니다. 어디에 어떤곳에 쓰여지는지 알려주고 있어서 언제 어디서나 우리말을 술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변죽을 울리다에 대해서 읽어보기로 합니다. 변죽은 그릇이나 물건의 가장자리로 변죽을 울린다는 것은 가장자리를 두드린다는 것으로 '변죽을 치면 복판이 울린다'는 속담도 있다고 합니다. 눈치가 빠른 사람은 살짝 귀뜸만 해 주어도 무슨 말인지 알아채니까요. 변죽을 울리는 것은 직접 말하기 조심스러워서 간접적으로 알게 한다는 뜻도 있지만, 핵심을 찌르지 못하고 곁가지만 건드린다는 부정적인 뜻도 있습니다. 우리말의 맛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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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이 저절로 재미있어지는 책입니다. 요새 아이들은 영어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 뿐 아니라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 공부하는 어른들, 그리고 부모들 역시 자식들에게는 영어만은 확실하게 해야한다는 생각에 교육비 중 영어를 배우는 것에 큰 비중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우리말보다 요즘 아이들은 영어 공부를 하는 시간이 더 많이 있을 것이지만, 영어 공부도 또한 다른 학과목 모두 국어 실력이 좋아하함을 잘 알게 됩니다. 우리 말은 딱딱하고 재미없다는 생각을 하는 아이들. 또한 눈을 들면 보이는 국적없는 외국어와 외래어, 영어 홍수로 인해서 더 할 듯 하지요. 게다가 우리말의 파괴도 정말 심각해진 상황이기에 더욱 그럴 것 같더군요. 이 책은 [맛있는 우리말]이라는 제목답게 아이들에게 우리말을 재미있고 호기심을 자아내게 만들어줍니다. 만화가 함께 들어가있어 아이들이 즐기며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책이 되었지요. 요즘은 학습만화 열풍입니다. 만화를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고, 혹시나 만화만 보고 다른 책은 보지 않으면 하는 우려의 모습도 있을 수 있겠지만, 딱딱하고 지루하고 어려운 내용을 쉽게 만들어 잘 이해하도록 또 학습에 흥미를 주게 만든다면 그 효과는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람의 몸과 행동거지에서 나온 우리말 , 민속과 문화 속에서 생긴 우리말, 생업과 일상생활에서 비롯된 우리말, 역사 속에서 나온 우리말, 뜻을 빼고 더해서 생긴 우리말 등 이렇게 다섯가지 주제로 모아놓은 우리말을 하나씩 알아보며 우리 말의 맛깔스러움에 빠져보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