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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읽었던 옛이야기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작품은 여럿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참 기억나는 작품이 바로 이 책의 제목인 <양초로 국을 끓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양초로 국을 끓여>>라는 제목이기에, 이 옛이야기만 한권으로 다 나오는 걸로 착각을 했었는데, 받아보니 재미있는 옛이야기가 가득 담겨있더군요. 돼지의 꿈, 세 허풍쟁이, 파란부채 빨간 부채, 바보 사위, 먹기 내기, 자린고비 등 총 12편의 옛이야기를 담고 있었어요. 내가 알고 있었던 것은 <양초로 국을 끓여>와 <자린고비>이야기가 전부였던지라 아이에게 읽히기 전에 먼저 읽어보니 어른인 제가 읽어도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게다가 각각의 이야기마다 짤막한 구성이라 지루하지 않고, 읽고나면 얻어지는 교훈이 참 크더군요. <돼지의 꿈>에서는 어리석은 돼지가 잘못 꾀를 부려서 결국에는 자기의 꾀에 빠져 도살장으로 끌려간다는 이야기였지요. 또, <파란부채 빨간부채>는 부채를 주은 사람이 너무 욕심을 부려 그만 하늘까지 닿았던 코 때문에 화를 당하는 이야기랍니다. 제목에 있는 <양초로 국을 끓여>는 초등학교 시절 교과서에 나왔던 내용이었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요즘도 교과서에 수록이 되고 있나봅니다. 양초를 처음 본 동네 사람들이 동네에서 학식이 있다고 하는 훈장의 말만 믿고 양초를 가지고 국을 끓여먹었다는 웃지못할 웃긴 옛이야기지요. <자린고비>이야기는 알고 있는 파리이야기인가 했더니 자린고비의 며느리가 생선장수가 지나가자 생선을 살 요량으로 생선만 뒤적이다 그 뒤적인 팔을 물에 풀어 국을 끓여 먹었다는 이야기더군요. 게다가 한술 더 뜬뜨는 자린고비가 생선을 뒤적였던 팔을 간장에 담갔으면 더욱 오래도록 맛있는 국을 먹었을 거라는 정말로 대단한 자린고비 가족의 이야기더군요.
책을 본 느낌은, 이야기 하나하나가 모두 재미있어서 초등학생 정도라면 신나게 읽을 수 있는 옛이야기에요. 또, 각 이야기마다 옛이야기의 정서가 물씬 풍기는 그림들이 담겨있어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겠더군요. 자람출판의 책은 처음이었는데, 보고 반했답니다. 제목에 있는대로 [해학이 담긴 우리 옛이야기]라서 재미있는데다, 각 이야기마다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이야기라서 아이들이 읽으면 정서함양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온 가족이 읽어도 좋은 우리 옛이야기의 세계에 포옥 빠져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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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양초로 국을 끓였단다. 어떤 맛이 날까? 작은아이;' 양초맛은 왠지 빨래비누 맛이 날거 같아요...
표지에 나타난 것만으로도 설명이 되네요... 훈장이 양초를 뱅어라 아는척하여 양초로 국을 끓여 먹고 목과 입이 따갑고 텁텁하고 토할것 같았는데 양초가 불을 켜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몸에 불이 붙을까봐서 냇가로 달려가는 모습이랍니다.... 다행히 곱창처럼 질긴 심지는 훈장 부인이 제거했다는 군요..
[돼지의 꿈] 바둑이처럼 주인에게 사랑을 받고 싶어 보름동안 꿀꿀꿀 울다가 도살장으로 끌려가게 되었다는 어리석은 돼지의 꿈이야기 랍니다...
[세 허풍쟁이] 함경도 평안도 전라도의 허풍쟁이들이 서로 말도 되지 않는 허풍을 부리다가 각자의 허풍에 말려드는 내용이랍니다... 다시는 허황된 말을 하면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겠쬬
[파랑부채빨강부채] 빨강부채질을 하면 코가 길어지고 파랑부채질을 하면 코가 다시 줄어드는 부채를 갖게 되었는데 사람들에게 돈을 받고 장난을 치고 심지어 하늘나라에 까지 코가 뻗치도록 하여 선녀들이 천도나무에 걸린 코를 풀어 하늘나라에서 떨어져 엉덩방아를 쪘다는 내용이랍니다.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르지요
[바보사위] 처가에서 구박을 받고 사는 사위의 심부름 이야기랍니다 장에 심부름을 같던 사위는 좋은 갓과 깨지지 않은 뚝배기 사오는 것을 실패하고 부인에게 사오지 못하게 된 변명을 듣지만 장인과 장모에게 또다시 말도 되지 않는 말을 하여 들통이나는 내용이랍니다... 바보의 부인은 평생 고생일것 같지만 심성은 고울것 같네요..
[먹기내기] 식충이의 두부먹기 내기 랍니다. 먹기 내기인데 먹는 연습을 하여 실전에서 이기지 못하는 또 바보같은 식충이 이야기네요...
[자린고비] 구두쇠 시아버지와 며느리의 이야기랍니다. 생선값이 아까워서 생선만 주무르고 생선알과 비닐이 뭍은 팔을 물에 씻어 그물로 국을 끓인 며느리는 맛있는 생선국을 먹은 시아버지에게 꾸지람을 듣습니다. 왜냐고요... 국을 끓여다고요 간장독에 씻었으면 간장이 다 떨어질때까지 맛있는 간장을 먹을 수 있었을 거라는 ... 지나친 자린고비는 놀림을 받겠지요.
[돼지꿈을 세번꾸면] 돼지꿈을 꾸고 해몽을 할아버지에게 여쭌 사내는 첫째날에는 먹을 복이 둘째날에는 새옷이 셋째날에는 매맞는날이었다는 군요... 첫째날은 돼지꿈을 꾸었으나 둘째셋째날에는 거짓 돼지꿈으로 노인에게 해몽을 부탁하고 돼지 꼴이 된 사연이랍니다 한낱 꿈이라 하여도 거짓말을 하여서는 안되겠지요.
[ 코 골고 자다가 얻은 벼슬] 숙종은 백성들이 어찌 살고 있는지 궁금하여 혼자서 나가 잠을 자고 있는 바보를 깨워 물으니 과거를 보러 왔다 한다 바보에게 벼슬자리를 준다하니 영의정까지 할수있다하나 왕이 되라하니 숙종의 뺨을 때리면서 '이역적놈아! 우리임금이 있는데 나보고 왕이되라구? 내가 어떻게 그 훌륭하고 어지신 임금이 된단 말이냐?' 다음날 숙종은 바보를 불러 제고향 안동의 좌수로 벼슬준다 비록 어질지 못한 바보이나 임금에 대한 충성심으로 자다가 벼슬을 얻은 것이지요
[공자님 말씀] 서당의 훈장이 졸다가 존다고 놀림은 받은 훈장은 공자님을 만나고 왔다고 거짓말 하는 내용이나 한 아이의 꾀로 들통이 나는 내용이랍니다.
[까마귀정신] 정신이 왔다갔다하는 김생원이 스님으로 변한 내용이랍니다/ 스님으로 변했는데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면 어떻하죠...
[팔주인은?] 오성 이항복의 김나무이야기랍니다. 옆집으로 뻗어난 감나무때문에 권대감과 한판승부를 겨르는 이항복은 조선중기의 문신으로 호인 백사로 또 오성대감으로 알려졌답니다, 오성과 한음의 대한 이야기도 많이 있지요....
이처럼 재미나고 지혜로운 이야기들은 기록되기 보다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며 우리의 아이들에게 많은 깨달음과 진리를 주지요. "착한일을 하고 나쁜일을 하면 벌을 받고 거짓말을 하지 말고 욕심을 부리지 말라는 가르침이 숨어있답니다... <똥산 도깨비>도 꼬~옥 읽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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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초로 국을 끓여 언제가 한 번 들어봤음직한 옛날부터 전해내려오는 이야기들 12가지를 모아놓은 책이다. 책에 나오는 이야기도 재미있고 풍자적이면서 교훈을 주기도 하지만 아주 어렸을 적 기억의 한 도막들이 하나씩 떠오르는 듯 하여 책을 읽는 내내 예전 추억에 잠길 수 있었다. 양초의 쓰임새를 몰라서 아는 척 한답시고 뱅어라 둘러대면서 국으로 끓여먹는 이야기는 초등학교 시절에 들었던 이야기를 몇 십년만에 다시 읽었다. 구전이란 말이 이런 것인가 싶었다. 물론, 책으로도 그 이야기가 면면히 전해내려 오겠지만 입으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우리의 옛날 이야기는 그 나름대로의 맛이 충분히 있다고 하겠다. 그냥 재미로만 듣고 읽어버리기에는 뭔가 머리 속에 남는 것이 있는 옛날 이야기 여러편.. 다시금 잊고 있던 아주 오래된 기억을 창고 구석에서 꺼내 들여다본 느낌이다. 아이들과 그 오랜 기억을 나누니 새삼 즐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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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있자니 어렸을적 어른들께 듣던 옛날 이야기들이 절로 생각이 나더군요 요즘처럼 책도 많지 않고 창작동화도 없었을땐 오로지 어른들이 잠자리에서 얘기해주시던 그 옛날 얘기들이 최고였죠 듣고 또 듣고 그것도 모자라 조르고 또 졸라 해달라고 하던 옛날 이야기들... 그 얘기들이 한권의 책속에 12편이나 들어 있네요 물론 이 책 '양초로 국을 끓여' 안에는 제가 알고 있던 이야기도 있고 처음 보는 이야기도 있답니다 주인아저씨에게 사랑을 받고 싶어 바둑이에게 들은 그대로 꽥꽥 소리만 지르다 도살장에 끌려가는 돼지의 이야기 '돼지의 꿈', 함경도, 평안도, 전라도의 '세허풍쟁이' 이야기, 욕심부리며 코를 늘려가던 어렸을적부터 알고 있던 '파랑부채, 빨강부채', 체면때문에 아는척 했다가 양초로 국을 끓여먹게된 훈장과 그 주민들 이야기 '양초로 국을 끓여' 등등....우리 조상들의 해학과 교훈이 살포시 얹어져 있는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들이랍니다 이야기들이 짤막해서 아이들도 부담없이 웃어가며 재밌게 읽을 수 있어요 저희 아이도 참 재밌다며 읽더라구요 하지만 머릿말에 나와 있듯 그냥 재미로만 읽고 끝낼게 아니라 그 각각의 이야기들 속에 숨겨진 옛 어른들의 가르침들을 하나 하나 찾아보는것도 이 책의 묘미네요 그 교훈들이 깊이 숨겨져 있는게 아니라 쉽게 드러나 있어 아이들과 대화를 통해 충분히 끄집어 낼 수 있어 좋구요 아이들에게 읽으라고 해도 좋겠지만 옛날 이야기를 해주듯 엄마가 읽어줘도 재밌을법한 책이예요
은은한 색상의 삽화에서도 이야기속 해학이 잘 드러나 있고 글자크기도 적당해서 좋은데 읽다보니 틀린 글자들이 눈에 띄네요 그런것만 수정이 되면 참 좋겠어요 해학이 담긴 우리 조상들의 옛날 이야기....아주 기분좋게 잘 읽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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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렷을적에 할머니에게 혹은 엄마에게 들었던 옛날 이야기들.. 어떤것들은 전래동화로도 나온것도 있었다. 잊고 있었던 옛날 이야기들을 책으로 읽으니 또다른 재미가 있었다. 어렷을적에 들었을땐 그져 재미난 이야기였다면 지금은 이 책을 통해 옛어른들의 지혜와 삶의 철학들을 알수 있었던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지만 실천하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는.. 예로 많은 사람들이 욕심부리는게 좋은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않다. 그런데 만약 주위에 아이가 욕심을 심하게 부리더라도 그져 귀엽게보거나 좋은말만 해준다. 그아이가 그대로 죽~ 자란다고 생각해보자. 그아이가 성인이되어서도 자기주장이 세고 많은 욕심을 부린다면 뒤로가서 머라고 할까? ㅎㅎㅎ 이렇듯 다 알고 있지만 겉으로 표현하지 않는요즘 이책이 아이들에게 큰 교훈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이책에는 욕심을 너무 부려 화를 당하는 이야기부터 거짓말을 하고 난감한 상황에 처하는 이야기까지 두루두루 여러가지의 이야기들이 묶여있다. 하나같이 재미나면서도 지혜로운 이야기들로 꽉 차있는 이책은 초등 저학년이 읽는다면 재미난 이야기 책이될것이고 고학년이 읽으면 재미와 교훈을 둘다 얻을수 있을거 같다. 착한일을 하면 복을받는다든가 욕심을 부리면 곤란한 일이 생긴다 또는 거짓말을 하면 벌을 받는다 등등.. 말로하면 훈계가 될수 있지만 책을 통해 이야기 형식으로 듣는다면 잔소리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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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이들은 아빠가 퇴근하시길 기다렸다가 들어오는 아빠에게 옛날이야기를 해달라고 조르는 일이 많다. 책상 위에 놓은 '양초로 국을 끓여'를 보더니 남편이 더 좋아한다. 화장실에서 읽고 나서 어린 두 딸에게 시침이 떼고 이야기를 들려준다. '양초로 국을 끓여'는 12개의 다른 이야기들 중 하나였다. 전래 동화의 큰 특징이 이야기를 재밌게 읽고 보너스로 은근슬쩍 교훈을 얻는것이다.권선징악~~ 이 책에 나오는 12가지 이야기들은 모두 재밌고 '돼지의 꿈'에서는 너무 욕심을 부리면 화를 부른다라든지 교훈을 던져 주고 있다. 이야기가 길어서 지루하지 않고 짤막한 12편의 이야기가 언제 다 읽었는지도 모르게 읽어내려가게 한다. 옛이야기를 읽다보면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의 이름을 자연스럽게 알수 있어 좋다. 예를들어 파랑부채빨강부채에서 나오는 '쥘부채' ,바보사위에 나오는 '데릴사위' 같은 지금은 사용하지 않은 단어들이 옛날에는 어떤 상황에서 사용되는지 알게 된다. 우리것을 아끼는 마음이 생기는 옛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아주 좋은 영양분이 될 것이다. 7살 난 딸아이도 부담없이 재밌게 읽은 책중에 하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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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야기는 어릴적이나 지금 성인이 되어서도 읽을수록 재미가 있어 절로 웃음을 나게 한다. 옛날 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옛이야기로 우리 조상들의 생활사를 알수 있고 사람이 살아 가는데 필요한 교훈을 얻게 해 주었다.
돼지의꿈 -강아지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자 셈이 난 돼지는 소리를 지르다 죽음을 당한다.
세 허풍쟁이 -스님의 재치있는 말로 세 허풍쟁이는 다시는 허풍을 치지 않을 것이다.
파랑부채 빨강부채 -부채를 얻어 부자가 된 할아버지는 너무 욕심을 부리다가 하늘에서 떨어져 죽게 된다.
양초로 국을 끓여 -서울 다녀온 사람이 선물한 양초를 마을 사람들은 뱅어로 알고 국을 끓여 먹었다. 양초가 불을 밝히는 물건이라는것을 안 마을 사람들은 몸속에 불이 났다며 불을 끌려고 냇물에 뛰어 들었다.
바보 사위 -사위는 부인이 하는 말을 거꾸로 행동해서 갓도 단지도 못 사고 돈만 버리고 돌아왔다.
먹기내기 -먹보는 자신이 이길려고 두부 먹는 연습을 해서 진짜 내기에는 두부를 먹지 못해 지고 말았다.
자린고비 -옛날에는 가난한 사람이 많은 것 같다.
돼지꿈을 세번 꾸면 -돼지 꿈을 꾸고 해몽이 맞자 세번째는 꾸지도 않고 돼지꿈을 꾸었다 하여 진짜 해몽대로 매만 실컷 맞았다.
코골고 자다가 얻은 벼슬 -코골고 자던 바보는 백성들이 어떻게 사나 보러 다니던 숙종 임금에 의해벼슬을 얻어 잘살았다.
공자님 말씀 -공부시간에 졸던 훈장님은 공자님을 만나고 왔다고 거짓으로 말한다. 그러다 한아이가 졸아 꾸짓자 저도 공자님을 만나고 왔는데 훈장님이 안왔다 갔다고 합니다. 하자 훈장님은 거짓말이 탈로 나자 챙피해했다.
까마귀 정신 -김생원은 기억이 왔다 갔다하여 자신이 벗어 놓은 옷도 못 알아본다. 스님을 만나 잠에서 깨어난 김생원은 스님복으로 갈아 입은 자신을 보고 자신은 어디로 가고 스님만 남아 있냐며 자신을 찾았다.
팔 주인은? -똑똑한 이항복은 자신의 감나무가 옆집으로 뼏어 감을 얻지 못하자 지헤를 발휘해서 슬기롭게 행동했다.
이번 서평은 아이들과 함께 해 보았다.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웃기도 하고 어처구니 없다고 한다.
꼼꼼한 성격이 아님에도 오자를 발견 했다. 아이들이 읽는 책이므로 오자 부분은 수정해서 재판을 찍어야 될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