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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아이가 자라서 곧 만 9개월이 된다. 그러니 곧 이 책이 필요할 시기이다. 그렇게 기다린 아기인데도 너무나 준비성 없이 아이를 맞았기에 육아서는 내게 있어서는 하나의 힘이 된는 존재이다. 이 책의 저자는 4명의 자녀를 키우면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육아서를 썼다고 한다. 요즘 내가 제일 걱정인 것이 먹이기이다. 잘 먹던 아이가 이유식을 거부하기 시작하자 아무 것도 손에 잡히지 않았다. 엄마에게 있어서 아이는 그렇게 모든 것임을 모든 아이들이 알까 싶다. 그러면서 날이 지날수록 엄마가 조급해하면 안되고 좀더 느긋하게 대범하게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조금씩 깨달아가는 것 같다. 이 책은 아이를 돌보는데 있어서 생활 전반에 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놀아주기, 길들이기, 씻겨주기, 먹이기, 재우기, 건강지켜주기, 안전지켜주기 등. 엄마는 아이의 기질을 파악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아이의 기질에 따라서 어떻게 길들이느냐가 결정되는 것이니까. 그리고 이 때쯤이면 아이가 말은 제대로 못해도 아이의 울음으로 엄마는 모든 것을 알 수 있을 때쯤이니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예방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아이의 성격형성에 중요한 부분이다. 놀아주기 메뉴얼을 보면서 정말 아이와 놀아줄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다. 아직은 아이가 어려 다양한 놀이를 체험시켜 줄수 없지만 창의적이고 또한 학습적이기까지 한 방법들에 너무 반가왔다. 중간중간에 팁처럼 있는 선배맘들의 조언이나 새겨두세요는 정말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내용이다. 엄마가 먼저 아이를 이해하고 느긋하게 기다려 주어야 아이는 엄마를 신뢰하고 모든 것을 할 수 있단다. 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적어놓은 내용들을 보면서 좀 더 노력하는 엄마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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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매뉴얼은 한마디로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들이 알아야할 모든 정보가 들어있는 사전이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거.. 좀더 읽찍 만났더라면... 임신부들부터 읽었으면 좋을것같다는 생각이들었다. 준비된 부모와 아무준비없이 닥친상황에서 그때 그때 위기를 모면하는거랑은 정말 다르다. 나도 준비된 부모가 아니였고... 아이를 키우면서 아는 정보가 없어서 선배맘들에게 조언을 얻고, 육아카페를 들랑거리고, 인터넷정보를 찾고, 육아서를 찾아서 읽었다. 도움을 받은것도 있고, 내 아이에게는 맞지 않는 정보여서 낭패를 본 경우도 많았다.
큰아이를 시행착오를 거쳐가며 키웠고~ 작은아이는 큰아이의 경험에 비추어 슬렁슬렁 키우고 있는것같다. 베이비 매뉴얼의 장점은 정보가 어떤쪽으로 편중되어 있다기 보다.. 다양한 방면,다양한 방법과 상황을 보여주고 있어 좋았다. 아이를 키우면서 어떻게 놀아줘야하는지, 어떻게 먹여야 하는지, 어떻게 재워야 하는지, 안전을 키켜주기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건강을 지켜주는법, 씻겨주는법, 길들이기가 아이들 개월수에 맞게 잘 나와있는 책이다.
이책한권이면 첫둘부터 네돌까지 아이를 키우면서 만나게 되는 여러상황 대처에 문제가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책내용에 팁으로 따라붙는 선배맘들의 조언도 도움이 많이 된다. 아기를 다루는 엄마에게도 전문지식이 필요하다는 말이 마음에 와닫는 ... 나또한 전문가 엄마로 바뀔수있다는 희망을 갖게해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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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가 세상에 나온지 벌써 몇년의 시간이 흘렀다. 새 생명이 내게 온 순간부터 아이의 모든 것은 내게 있어서 관심의 전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잘 먹고 있는 것인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건강하게 잘 크고 있는 것인지, 행동발달은 적절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하물며 배변활동뿐 아니라 자는 것까지 어느 하나 눈을 뗼수 없을 지경이었다. 그러다 나의 지식의 한계를 넘어서는 여러상황들을 직면하면서는 육아서를 하나둘 보게 되었다. 물론 많은 궁금한 점들을 해결할수 있었지만 한권의 책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면 아이의 발달상태에 따라서 부모의 역활뿐만아니라 정말로 다양하고 쉬운 놀이방법들이 소개되어있다. 억지를 부리던 아이의 행동들에 대한 것들, 소유욕이 생길때의 아이의 행동들.. 다양한 발달과정에서 부모가 인지하고 받아들인다면 육아에 좀더 도움이 될 정보가 있다. 이제는 부모 노릇도 알아야 제대로 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물론 사랑이 기본이지만 그 사랑을 바탕으로 아이의 발달과정을 제대로 이해해서 그 당연한 아이의 반응에 과민반응을 보이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아이를 바른 길로 이끌수 있는 방법이 있었다.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라는 방송프로그램을 보면 가끔씩 눈물이 난다. 아이에 대한 부모의 잘못된 육아방식으로 인하여 좀더 밝게 자랄 수 있는 아이들이 그렇지 못한 상황에 놓여있다가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게 되면서 일이주만에 완전히 바뀌는 모습을 보다보면 나도 혹시 저런 경우가 있었지 않았나 싶기도 하면서, 정말 하얀 도화지같은 아이들의 모습을 제대로 지켜주고 바르게 키우기 위해선 부모들도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첫돌부터 네돌까지의 아이들에 대한 좋은 정보를 꼭 한번 읽어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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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박이 아들을 키우는 초보엄마입니다. 늘 아이의 특수성을 몰라 헤멜 때가 많았는데, 베이비매뉴얼을 보면서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초보 엄마들이 궁금해하는 내용들을 중심으로 내용이 참 잘 되어있는 것 같아요. 주변에 곧 아기 낳을 친구들이 많은데, 특히 첫 애 낳는 친구라면 꼭 한 번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다른 책들은 너무 두꺼워서 보기만해도 질리는데, 얇고, 내용도 충실하여 강추입니다. 초보엄마들에게 추천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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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받았습니다. 오전 10시에 주문하면 당일에 받을 수 있다고 하여 9시쯤 주문했는데 정말 오후에 오더군요. 참 신기하고 빨라서 좋았습니다. 책도 인터넷에서 본 것처럼 예쁘고 읽기 편하게 되어 있더군요. 어제 책을 받아서 전체적으로 잘 보았습니다. 아기를 키울 때 부딪히는 문제에 대해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오더군요. 제가 그동안 다른 책이나 엄마나 친구들에게서 듣지 못한 내용이어서 더욱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아기가 징징거리지 않는 상황을 만들어라, 아기가 징징댄다고 허락하면 다음에는 더 징징거리게 만드는 거다. 등등 정말 재미있는 내용이 많아서 엄마들이 꼭 읽어봐야할 내용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사실 애를 키울 때 그냥 자란다고 생각해서 책을 보지 않는 부모들이 많은데 요즘처럼 하나 둘 키우는 가정일수록 애 교육을 잘해야 된다고 봅니다. 저도 이 책으로 그렇게 아이와 서로 상처 받지 않으면서 애한테 해주고 싶었던 것을 해주면서 키울 수 있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