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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시간 그리고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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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들로 이루어진 책이다. 60가지 이야기를 들려준다. 어떤 이야기는 전혀 이해를 할 수 없는 이야기이고 어떤 이야기는 너무 뻔해서 유치한 이야기도 있다. 하지만 어떤 이야기는 짧은 글이지만 두번 세번 반복해서 읽어보고 싶을만큼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도 있다.   52. 틀린 맞춤법 어떤 작가가 있었습니다. 그에 대한 전설에 따르면, 작가는 맞춤법이 한 군데 틀린 자신의
"생각 시간 그리고 이야기들" 내용보기

짧은 글들로 이루어진 책이다. 60가지 이야기를 들려준다. 어떤 이야기는 전혀 이해를 할 수 없는 이야기이고 어떤 이야기는 너무 뻔해서 유치한 이야기도 있다. 하지만 어떤 이야기는 짧은 글이지만 두번 세번 반복해서 읽어보고 싶을만큼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도 있다.

 

52. 틀린 맞춤법

어떤 작가가 있었습니다. 그에 대한 전설에 따르면, 작가는 맞춤법이 한 군데 틀린 자신의 단편 소설을 이 잡듯 뒤졌잡니다. 이 작가는 숨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는 오류를 지금까지 찾고 있습니다.

 

완벽함을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지만 결국 성과가 없는 과정만 반복되는 사람의 이야기이다. 작은 문제 하나를 가지고 매달리는 사람이면 와닿을 것이다. 작은 문제가 심각한 것이 아니라면 더욱 지나간 과거의 문제라면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넘어갔으면 좋겠다.

 

이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이야기가 많이 있다. 짧은 글귀여서 손쉽게 읽을 수 있어서 좋은거 같다.

 

 

상세이미지


k*****3 2011.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장르는 불분명하지만, 재미있고 철학적이다
"장르는 불분명하지만, 재미있고 철학적이다" 내용보기
이야기들을 읽고 시간을 두어 생각하라는 제목인 거 같다. 미니픽션이라는 말은 몇 달 전에 어느 글쓰기를 가르쳐 주는 책에서 읽어서 들었던 말이었다. 총 60여 개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해봤다. 짧은 글이지만 철학적인 사고를 해야만 하는 글이었다. 하나 읽고 나면 머리가 복잡해졌다. 예를 들어서 19번째 이야기인 ‘함정’ 이라는 글 누구나 예외 없
"장르는 불분명하지만, 재미있고 철학적이다" 내용보기
 

이야기들을 읽고 시간을 두어 생각하라는 제목인 거 같다. 미니픽션이라는 말은 몇 달 전에 어느 글쓰기를 가르쳐 주는 책에서 읽어서 들었던 말이었다.

총 60여 개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해봤다. 짧은 글이지만 철학적인 사고를 해야만 하는 글이었다.

하나 읽고 나면 머리가 복잡해졌다.

예를 들어서 19번째 이야기인 ‘함정’ 이라는 글


누구나 예외 없이 빠지는 함정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누구나 이 함정에 빠지는 이유는

바로 ‘함정 조심’ 이라고 적힌 푯말 때문이었습니다.


이글을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난감하기만 했습니다. 왜 ‘함정 조심’ 이라는 푯말 때문이라고 했는지.

보통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 푯말을 보고 피하지 않을까?

왜 작가는 이렇게 생각한 것일까?

사기를 많이 당해서 세상 모든 것들에 대해 불신의 벽을 쌓고 있는 건 아닐까?

많은 생각으로 머리가 복잡하기만 합니다.


이런 글을 미니픽션이라고 하는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엔 미니픽션이라기 보다는 수필에 가깝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이 글 외에 다른 글을 보면 미니픽션이라고 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글도 보이지만

또 다른 글을 보면 그냥 수필이라는 장르에 포함시켜도 될 듯한 글들도 있었습니다.


또한, 인간의 내면을 잘 묘사한 글들도 보였습니다. - 죄송합니다만 편을 읽고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미있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조금은 황당하기도 했습니다.

피노키오의 거짓말에 대한 내용의 글은 그랬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저는 요즘 기상청 일기예보가 마치 피노키오들이 가르쳐주는 것 같다는 생각을

여러 번 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 속에서 그런 피노키오를 만나게 되니 더 재미있게 느껴지더군요.


처음 읽을 때는 황당하기도 하고 이게 무슨 이야기인가

이런 내용이라면 나도 쓰겠다.

이런 생각을 한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다 읽고 난 후의 심정은 달라졌습니다. 처음이랑 다르게.

무엇인가 철학적인 내용을 독자들에게 전달하려는 노력이 글 속에 있었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재미있고, 철학적이고 이것이 이 책에 대한 나의 짧은 감상평이었습니다.

책 내용에 맞는 정말 짧은 감상평 아닐까요.

‘재미있고, 철학적이다.’




p********p 2009.08.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