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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tv프로그램에서 앨범의 이름을 왜 말랑으로 했느냐라는 질문에 이승환의 대답은 팬들이 말하길 "발라드가 훨씬 잘 어울린다. 말랑한 음악을 해달라.." 라는 말에 발라드 곡만을 넣어 말랑한 음반을 냈다고, 그래서 이름이 말랑이 되었다고 그러더군요.
그런데 음반을 들어보았을 때 저의 느낌은 달랐습니다. 딱히 이 앨범이 아니더라도 발라드를 들을때에는 다른 장르와는 달리 감정이 충만해지고, 가슴이 벅차오르는 느낌을 가지곤 합니다. 전혀 말랑한 느낌이 아니라는거죠. 말랑이라는 앨범의 제목에는 전혀 공감하지 못하지만, 그러나 저도 이승환의 팬의 입장으로써 발라드가 훨씬 그에게 잘어울린다라는 말에는 한표 던집니다.
미니앨범 형식이라 가격도 타 음반에 비해 저렴하고, 싱글앨범보다야 들을 수 있는 곡수도 많고해서 망설임없이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특유의 이승환식 발라드가 잘 녹아있는 앨범인것 같아 매우 만족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승환은 정규 앨범쪽보다 이런 식의 미니앨범쪽으로 음반구성을 하는게 더욱 어울릴것 같은 가수라 생각되어 집니다. 모든 앨범이 그렇지는 않지만, 정규 앨범을 구입해서 듣다보면 이 가수가 도대체 어떤 음악을 기준으로 음반을 낸건지 알수 없을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히트곡이 발라드라 발라드 가수라 알고는 있지만, 앨범을 들어보면 딱히 발라드만을 하는 가수는 아닌것 같고, 오히려 여러 장르에 욕심이 있어보입니다. 따로 비슷한 느낌의 노래들만을 묶어 미니앨범식의 음반을 발매한다면 팬들로써는 좀 더 그에게 느껴보고 싶은 앨범쪽을 선택할 수 있고, 이승환이란 가수는 발라드 뿐만아니라 그가 처음에 하고싶어했던 음악인 록쪽으로도 충분히 영역을 충분히 넓혀갈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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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미니앨범으로 발매되었지만 결코 짧지만은 않은 음악들이에요.
사실 뮤직비디오를 먼저 봤어요. 내 맘이 안그래, 라는.
그 땐 그냥, 아 이승환이란 가수가 앨범을 냈구나 했는데. 이 노래가 tell me만큼
중독성이 있더군요.
타이틀 곡 말고도 다른 노래도 정말 머쉬멜로우처럼 말랑말랑하네요!
이제 더 이상 아이돌 가수의 범주에 들어갈 수는 없지만 중요한 연륜으로
더 멋진 발라드가 흘러나오는것 같은 포스가 느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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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음악인으로는 거의 유일하다시피한, 독특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이승환이
미니앨범 '말랑'으로 돌아온다. 본인이 하고 싶은 음악과 대중들이 원하는 음악 그 어느 것에도 소홀함이 없었으며 결국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며
18년을 한결같이 음악팬 곁에 머물고 있는 이승환은 이번엔 좀 더 대중성에 무게를 싣고 있는 앨범으로, 한결 말랑말랑해진 음악을 선보인다.
예전 앨범들보다 훨씬 더 대중적인 앨범으로 나오자마자 구매했던 앨범이다 가끔씩 스트레스가 쌓이거나 쉬고 싶을때 듣는 앨범으로 소장가치가 있는 앨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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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앨범타이틀을 '말랑'으로 지을 생각을 했을까.. 정말이지 이승환이 아니면 하지못할..
그간 여러 가수들의 싱글앨범만을 많이 접했었지 사실. 미니앨범이라는것을 내가 가지게 된것은 이것이 첫경험(?)이다.
일단, 나의 첫경험의 느낌은.
여느 정규앨범 못지않은 만족감이 있고.. 누구에게 선물해도 부담스럽지 않고, 대략 7여명에게 선물했는데.. 대부분이 끝까지 다 들어봤고, 평이 아주 좋으니 성공한셈 아닌가~
자신은 이 앨범에 대해 얼마나 만족할지 모르겠지만. 앨범판매의 흥행 여부를 떠나 이승환은 또 한번 음악계에, 음반계에 무언가를 써내려 가고 있음에 틀림이 없다.
그리고 미니앨범이라고 해서 앨범자켓 자체가 소홀하다거나..그렇게 생각하면 큰 오산! 케이스 자체에 아주 이쁜 파스텔톤의 말랑이 새겨져있고, 시디자체에도 플라워프린트가 인쇄되어있어, 역시 이승환!!!이란 탄성이 절로..
음악을 듣고픈데..무얼 들을까 고민될때 자연스럽게 손이가는 앨범. 내 맘이 안그래는 제목만 들었을때 벌써 숨이 턱~! 하고 막혔고.. 그외에도 가볍게 들을 수 있는곡과 절절한 멜로디의 곡도 있어 너무 좋은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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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씨^^
항상 좋은음악 듣게 되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앨범도 역시 최고의 음반입니다.
지금처럼 당신이 음악으로 표현하고픈 모든 걸 표현해 주시고 만들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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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곡밖에 없는 미니앨범이라 아쉽기도 하지만, 이승환이라는 이름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살 가치가 있는 앨범.
앨범자켓은 완젼 내스타일! (내가 사랑하는 오색 꽃들과 구름) 노래 하나하나가 다 너무 좋아서 다섯곡을 며칠째 무한반복으로 듣고 있어요
타이틀곡 내맘이 안그래를 한시간정도 듣고있으니 누가 건드리면 눈물이 나올만큼 슬퍼지기도 하구요-
CD플레이어가 고장나서 됐다가 안됐다가 하는데.. CD 망가질까봐 얼릉 고쳐서 들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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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오늘받았다...
ㅋ 말랑케이스를 본순간 꼬옥 만화를 보는듯한 느낌이었다...
윤도현 러브레터에 나와서 이번 앨범 소개를 말랑한 느낌의 노래를 담았다고했었는데...
정말루 말랑한느낌이 케이스에서부터 전해오는 느낌이 들었다...
시디피에 넣어 들었을때..아아아~~~내귀가 엄청 좋아라했다..ㅋ
징글ha day...넘좋았다...정말사랑하는사람이나 아님 친구한테 꼬옥
생일날 부러주고픈노래다,....ㅋ
그리고 내맘이 안그래와사랑착각상처...이별할때 내맘과 같았다...이별하면서 내가
느꼈던 그느낌을 그대로 느껴진 노래였다...
첫사랑노래두 달콤한느낌이 내귀를 내맘을 적셨다...ㅋ
역쉬 이승환의 목소리는 정말루...ㅋ 내맘을 내귀를 정말루 즐겁게한다
이시디 꼬옥사세요 돈 하나두 안아까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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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친화적으로 만들었다고는하나 그 전의 앨범의 곡들과 별반 다를 게 없이 무난하고 감미롭습니다.
타이틀 곡 ' 내 맘이 안 그래'의 가사는 본인도 인정하는 바대로 사랑을 떠나보낸 지 오래된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마지막 곡 '바람의 노래는 슬프지 않아요' 멜로디가 상당히 좋고 편곡도 편안하게 만들어서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앨범의 가장 뛰어난 점은 속지에 있습니다. 속지가 아주 예쁘고 그 질도 다른 앨범과 달리 부드럽고 매끄러워 게속 만지고 싶게 만들었습니다. '마분지'인가요? 제가 지금까지 한 300장 이상의 앨범을 샀는데 가장 좋은 촉감의 속지입니다.
잘 샀습니다. |
| 앨범이 나온다는 사실을 솔직히 몰랐기때문에 우연히 습관처럼 음반들을 살펴보다가 발견했는데, 카트에 넣기까지는 30초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승환의 말랑?' 단지 그런 이름의 매치에 마음을 홀랑 뺐겨버렸죠~ 평소 개인적으로 이승환씨 목소리의 분위기가 말랑말랑 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앨범 이름이 무려 '말랑'이라니요 ! 지금 CD를 열심히 돌려 듣고 있는데, 제 마음도 말랑말랑 해지는 기분입니다. 미니앨범이라 아쉬울 정도에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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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기대하고 있던 앨범이라 예약해 놓고 목이 빠지게 기다렸는데... 받자마다 cdp에 넣고 무한반복중입니다... 내 맘이 안 그래는 정말 가사하며 멜로디가 예술... 5곡 모두 맘에 들어요... 1번인 징글-ha day는 계속 따라부르게 되는 중독성... 정말 타이틀대로 말랑한 앨범... 백스테이지패스는 과연 누구에게 갈 것인지... 심히 부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