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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인터넷으로만 접하고 말로만 듣던 '마음의 소리'라는 책. 제목은 정말 예쁜데 표지의 그림은 정말 충격적이다. 어떻게 저렇게 여러모로 각진 주인공이 있을 수 있는지 ㅋㅋ 컴퓨터로 보던 것을 책으로 보니 기분이 새로웠고 역시 책은 종이로 만져가며 곱씹으며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웹으로 본것도 책으로 보니 훨씬 더 재미있다.
2권은 거의 군대 이야기로 채워져있다. 이 분이 전경이었나보다. 매일 시위 막으러 가면서 더운데 밥도 못 먹고를 반복해서 이야기하는 것을 보니 ㅋㅋ 조수경의 스토리들. 마지막에 빵빵 터진다. ㅋㅋ (게임에 대한 이야기는 이해하기 힘들었다. 워낙 게임을 안하다보니..)
의미있는 새해 첫 일을 생각하면서 한 해를 맞이한 것이 화장실에서 큰 볼일을 보는 것이라니 정말 ㅋㅋ 뜻깊게 시작하려고 노력하였는데 ㅋㅋ 정말 어이 상실이었겠다. 그리고 잊혀지지도 않았을 것 같다. 꿈 속의 이야기들도 정말 웃긴다. ㅋㅋ 절대적인 존재 아마도 하느님이라 추정되는 분의 꿈을 꿀 때 하느님의 대사와 표정이 정말 웃긴다. 절대 비하하는 내용이 아니다. 꿈일 뿐이니~ 꿈에서 그분이 하신 유머가 대박이다. '어느 마을에 토끼와 거북이가 달리기 경주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거북이가 갑자기 토끼를 부르더니 " 토끼야. 넌 토끼니까... 빨리 토끼면 반칙." ' 아 나 정말 웃겼다. 그걸 보고 주인공은 '때리면 지옥가겠지' 라고 생각한다. 그 후 로또 1등 당첨번호를 불러주셔서 졸다가 적었는데 적어놓은 내용은 '토끼는 빨리 토끼면 반칙' 푸하하 완전 뿜는다.
소심한 복수 등 공감하는 내용이 아주 많다. 마지막의 반전이 정말 웃기고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의 사소한 표정 변화가 매우 압권인 책. 비하인드 스토리를 읽으며 작가의 마음을 이해하기도 하고 . 나보다 어린 작가의 글을 읽으니 나는 뭐했나 싶다가도 그냥 또 웃고 말지요~ 재미있는 책이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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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여행 오신 샘께서 가져오신 조석작가의 웹툰 "마음의 소리"를 단숨에 읽었다. 읽고 있는 책이 있었지만 시즌1을 읽으시던 샘께서 하도 크게 웃으며 읽으셔서 시즌2를 집어들게 되었다. 인터넷에서 본 적 있는 것 같다. 시즌1에 나오는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 작가가 참 독똑하고 통찰력 있다고 생각했다. 그 촌철살인의 비꼬는 한 문장이 그의 웹툰이 롱런하는 힘인 것 같다. 그의 만화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캐릭터의 표정에 있는 것 같다.
유럽여행 갔을 때 기차 안에서 군대 이야기를 세 시간이고 네 시간이고 내내 즐겁게 하는 분들을 보았다. 군대 이야기에는 이해나 공감할 수 없는 부분이 있어서 한참 고민한 다음에야 웃을 수 있는 부분이 있었는데 남성네티즌들은 엄청 좋아할 것 같다. 편의점 알바를 오래 한 경험이 있어서 나는 그쪽 방면에서 공감이 되곤 했다. 책 전체적으로 웃긴 만화를 그리고 싶다는 그의 열망이 전해져왔다. 특히 가끔 등장하시는 신이 매력적이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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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첫책 샀을 때 리뷰에도 썼지만 평생 첨사는 만화책이고ㅡ 아마 마지막으로 사는 만화책이 되리라 생각합니다만..
한권만 사고 만족하자라고 다짐하는데도.. 어느새 손을 부들부들 떨며 카트로 책을 집어넣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ㄷㄷ
기다리면 이렇게 가격이 내릴텐데, 난 왜 꼭 나오자마자 사야했던걸까요ㅋ
정말 내 삶의 비타민ㅎ 한바탕 웃고나면 죽고싶은 생각이 싹 사라집니닫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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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언제였지..? 기억이 정확히는 나지 않는 그런 어느 일상 중에서 처음 만난 조석의 마음의 소리는 조용히 내 마음을 두드리고 큰 웃음을 주었다. 내용은 물론 그림체마저 독특한 이 만화는 나 뿐만이 아니라 우리 대한민국의 평범한(!?) 많은 이들의 마음마저 두드렸나 보다. 이 책을 통해 조석 씨가 더 좋은 만화를 많이 그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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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엽기적인 그림!! 톡톡튀는 내용!! 진심으로 매력적이다.
작가 조석님의 감각적인 표현력에 당신도 미치고 말것이다.
읽어라!! 그러면 빠질것이다. 빠져라!! 그러면 헤어나오지 못할것이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네이버 웹툰에서 인기몰이를 했던 마음의 소리!! 이젠 책으로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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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인터넷에서 우연히 김정남곤잘레스게로로 고냥이를 보고 웃겨 쓰러지는 줄 알았었죠. 책으로까지 나올 줄을 몰랐는데 예스24에서 보고 어찌나 반갑던지.. =ㅅ= 인터넷에서 하루하루 기다리면서 보는 것도 좋긴 하지만, 이렇게 한꺼번에 모아놓은 카툰을 책으로 보니까 더 재미있네요. >ㅅ< 완전 재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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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는 아마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웹툰 중 하나일 것이다. 현재 많은 웹툰들이 대거 발간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마음의 소리만큼 체감인기도가 높은 웹툰을 아직 보지 못했다. 남녀를 가리지 않고, 심지어 군대를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들조차 웃게 만드는 완전 개그 에피소드들을 보고 있자면 일상의 스트레스 같은 건 어느새 저멀리 훨훨 날아가버린다.
예전에 <광수생각>도 화장실용 만화로 꽤나 인기가 있었는데(물론 화장실에서 읽지 않은 사람도 많았지만) 내가 보기엔 그 자리를 <마음의 소리>가 대체하지 않을까 싶다. 우울할 때 읽어도 너무 좋고~ 괜히 피곤하고 지친 날은 슬쩍 꺼내보곤 하는데, 아는 에피소드임에도 웃음이 터지는 걸 보면 정말 작가의 센스가 최강이라는 생각이 든다.ㅋㅋ
아! 그리고 <마음의 소리> 1,2,3편 중에서 개인적으로 2편의 구성이 가장 좋았다. 에피소드 끝마다 댓글 달린 거 보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가끔은 만화보다 댓글이 더 웃길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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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 만점의 작가. 촌철살인, 그자체.
근데 축구 관한 거랑 게임 관한거는 거의 이해 못했다. ㅎㅎㅎㅎ 처음 접했을때는 완전 새롭고, 어린 작가의 (강풀보다 7-8 살정도 어림) 솔직 담백한 시선에 놀랐으나... 그게 반복되다보니 (책이 늘어 나다 보니) 다시 약간의 예상가능함, 약간의 식상함으로 다가온당.
아무래도 내가 웃을수 있는 부분이 적어서 그런갑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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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주 2회 연재되고 있는 마음의 소리라는 웹툰. 매번 챙겨볼 만큼 좋아하고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는 웹툰 중 하나이다. 하지만 책으로 보니 왠지 아쉬운 점이 많고 웹에서 본것처럼 즐거움이 많이 느껴지지 않는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런 개그에서는 아무래도 여백이 좀 있어야 하는데 없기 때문인지, 책으로 보니 아쉬운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었다. 물론 내용은 웃음을 만들어내는 최고. 특히나 2권에서 가장 크게 웃었던 내용은 바로 처음부터 마법의 성 부분. 책을 보자마자 첫번째에서 빵 터져서 방에서 혼자 크게 웃으며 뒹굴거리고 말았다. 더구나 책으로 보니 웹에선 보지 못했던 그림도 있고, 정확히는 마지막 콘티 그림들. 마음의 소리는 정말 우울할때 보면 웃을 수 있어 정말 딱인 책인 것 같다. 무엇보다 얼마전에 책을 손에들고 길을 걷는데 왠 애들이 책을 알아봤다. "어, 저거 조석이다!"라고 외친 소리를 똑똑이 들을 수가 있었는데, 왜 책을 들고가는 내가 웃기고 한편으론 뭔가 애들이 소리치니 부끄럽기도 했다.
개그 요소이다 보니 애들도 좋아하고, 20대인 나도 즐겨본다. 그냥 심심할때 봐도 무난하고 우울할떄 보면 웃을 수도 있고, 보기에 간편해서 좋고. 그야말로 만화답게 편안한 마음으로 재밌게 볼 수가 있어 참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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