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년이나 월반해 16살 나이에 대학을 졸업하고 동갑내기들의 교사로 부임해온 기운만땅의 열혈 교사 리카의 브라보한(극중에서 리카가 자주 외치는 말) 학원생활이 작품의 주요 내용이다. 2권 분량이라 가볍게 부담없이 볼 수는 있지만 그리 재미를 느끼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은 것 같다. 그림은 동글동글 귀여운 게 딱 순정만화 그림체이지만 스토리는 많이 빈약하다. 너무 현실에 맞지 않고 황당한 설정들이 난무하는 데다 그렇다고 완전히 코믹으로 빠져서 웃기는 데만 주력한 것도 아니라 이도저도 아닌 게 왠지 맹탕같다는 느낌이 든다. 그리 추천할 만한 작품은 아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