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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가 처음 나왔을때는 조금 회의적인 시각이었던게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싱글1집 '다시만난세계'에서 여느 가수들에게는 볼 수 없는 에너지 넘치고 밝은 모습을 보게 되었고, 실제로 소녀시대 노래를 들으면 저도 어느새 신이 나 있는 걸 발견 : ) 이번에 기대를 가지고 정규 1집도 구입해봅니다. TV를 틀면 조금 비슷한 sexy컨셉으로 여자 가수들이 편중되는게 아닌가 해서 아예 관심이 끊어질려는 차에 등장한 소녀시대! 요새 당신들 덕에 귀가 즐겁다구요!
[아래는 주관적인 정규1집 앨범후기]
1. 소녀시대
2. Ooh-La-La!
3. Baby Baby
4. Complete
5. Kissing You
6. Merry-Go-Round
7. 그대를 부르면(Tears)
8. Tinkerbell
9. 7989
10. Honey(소원)
11. 다시 만난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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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곡의 트랙 모두 소녀시대만의 노래로 갖추어진거같네요.
요새 방송에서도 라이브 공연을 하는데, 문제가 안되고 잘 부르는것 같네요.
그렇지만 지금의 위치에 안주하지않고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나가는 소녀시대가 되었
으면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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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잘해야 되는건 사실아닌가요? 당연히 잘해야 되는건 사실아닌가요? 당연히 잘해야 되는건 사실아닌가요?당연히 잘해야 되는건 사실아닌가요? 당연히 잘해야 되는건 사실아닌가요?당연히 잘해야 되는건 사실아닌가요?당연히 잘해야 되는건 사실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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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세! 9명의 소녀들로 구성된 소녀시대의 정규 1잡 앨범입니다. 각자 개성 넘친 개성이 강한 9명의 어여쁜 소녀들로 깜찍한 마스크와 음성으로 전형적인 소녀에서 탈피하여 성숙한 여성미를 물씬 풍기는 특징이 있답니다. 뛰어난 음악성이나 가창력을 논하기 보다는 SM이라는 기획사의 5년이라는 철저하고 치밀한 사전 준비하에 계획된 아이돌 그룹이라는게 그저 흠씬 놀랄만큼 무섭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단순 자본주의의 돈의 논리라고 칭하기 보다는 현재를 표방하는 음악시대의 대세의 흐름이란 생각을 해 봅니다. 갠적으로 요즘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텔미!의 원더걸스 보단 더 관심이 가는게 사실이고, 네이버 검색을 통해 뮤직비디오나 방송자료를 찾아보곤 하는건 비단 저 뿐만은 아니겠지요? 처음에 9명의 멤버 중 멤버 중'유리'가 제일 눈에 띄어보였는데 지금은 '티파니'가 훨씬 더 이쁘고 눈에 띄는 군요~ 19세 소녀를 보고 관심을 가진다??... 나이들어 주책은 아니겠지요? 편한 느낌으로 함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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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몇 년만에 음반을 주문했다. 아마 마지막이 김종서나 가야금 산조였던 것으로 기억난다. 그런데 이번에 킹크림슨의 1집과 QVL의 2집과 함께 주문했다.
솔직히 딱 1년전만 해도 내가 아이돌 그룹의 음반을 살 줄이야. 생각지도 못했다. 물론 핑클 2집을 샀다. 그리고 가지고 있다.
하지만 핑클의 경우와는 지금 현실이 많이 다르다. 벌써 내 나이 40살이고, 그때만 해도 그냥 성유리란 귀여운 캐릭터에 오히려 치우쳤다면 내가 이 음반을 산 이유은 캐릭터뿐만이 아니다.
- 물론 태연이와 시카를 예뻐라하는 맘의 크기는 핑클 때와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 -
케이블과 공중파와 인터넷,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접하면서 각각 9명의 소녀들에게 빠져들었고, 그들이 토해내는(조금 그들과 어울리지 않는 어감이네요.) 음색과 멜로디, 그들이 뿜어내는 춤에 환호를 보내게 되었다.
앞서 언급했던 킹크림슨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그룹이다. 물론 테이프로 잔뜩 있지만 몇 년만에 주문할 수 있게 만들어준 것은 바로 소녀시대의 이번 앨범이다. 이 앨범을 사면서 그럼 같이 주문할 까 그렇게 된 거다.
이만큼 이들은 내게 많은 기대를 품게 만들고 있다. 그리고 그 원인은 당연히 그들의 음악과 그들 캐릭터의 매력에 있다.
그들 캐릭터는 말하지 않겠다. 음반을 사는데 흔히 말하는 팬이 아닌 일반인 입장에서 그것은 하등 도움이 되는 게 아니니까.
음반에 실린 곡들로 따져보자.
대표적으로 알려진 곡, 내 나이라면 당연히 알고있는 소녀시대. 정말 기막힌 편곡이다. 춤 역시 귀엽기만 하고.
이승철의 시디를 갖고 있다면 두 음악을 한 번 연이어 들어봐라. 20년 지나 얼마나 깔끔하게 소녀의 매력을 살리고 있는지 감탄하게 될 거다.
키싱유와 아가아가, 그리고 정말 소녀시대의 대표곡 중 하나로 꾸준히 회자될(어쩜 나중 후배들이 리메이크 시도를 무수히 할) 다시 만난 세계. 다시 만난 세계를 뺀 두 곡은 말랑말랑하다. 솜사탕이랄 수도 있고, (태연이 좋아하는) 양갱일 수도 있다. 잊고 있던 소녀로 돌아갈 지도 모르겠다. (난 남자다.)
그리고 인터넷으로 이 노래들을 찾아봐라. 춤추는 영상을 보면 노래들의 매력에 빠져들고 어느새 앙탈을 부리거나 사탕을 손에 쥐고 있을 지도 모른다.
다시 만난 세계. 이건 굳이 언급하고 싶지 않다. 그러나 듣기 전 우선 동영상을 보길 권한다. 정말 우리나라 아이돌 음악 중 이렇게 노래와 춤이 강렬하게 머리 속을 꿰뚫어버린 것은 없었다. (당연히 남녀 아이돌 통틀어.) 2집 이후 소녀시대 콘서트에서나 다시 보겠지만 정말 그 순간이 기다려진다.
여기까지가 어쩜 기획사가 밀었고, 소녀시대를 알린 노래들이다. 그러나 이것뿐이라면 내가 이 음반을 사는 데 망설였을 지도 모른다. (핑클 음반을 사고 금방 시들해진 것은 좋아하는 노래가 달랑 하나였기 때문이다.)
태연과 강타가 잔잔하게 부르는 '7989' 소녀들의 조곤조곤한 합창인 'Honey(소원)', 'Merry-go-round'
그리고 'Ooh La-La!', 바로 울랄라. 주택맞게 노래방에서 구박을 받으면서도 꼭 불러댄다. 어울리지도 않는 춤동작을 따라하면서. (그래봤자 뺨에 주먹을 붙여 애교를 부리는 거지만) 소녀시대의 바비 인형 자켓에 가장 어울리는 음악이라고 말하고 싶다. 가장 흥겹고 기분이 좋다. 단지 정말 좋고 싫음이 분명해서인지 금방 방송에서 사라진 것이 아쉽다.
그러나 이 음반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은 '다시 만난 세계'도 '키싱유'도 '울랄라'도 아니다.
바로 팬들이 아니라면 거의 모를 '그대를 부르면(Tears)'
바비 인형 분장 소녀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는 순간을 노래로 표현한 것이라고 할까. 이렇게만 말하고 싶다. 이 노래 역시 '다시 만난 세계'와 함께 소녀시대의 대표곡으로 이미 기록되었다 확신한다. 아마 더 많이 사람들에게 불려질 지도 모르겠다.
음반시장이 죽은 것은 아이돌 그룹이 득세가 커다란 이유를 차지한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그렇게 힘든 시장에서도 여전히 좋은 음악들은 계속 나오고 있다. 단지 소비자들이 구매를 하지 않을 뿐이다. 아니면 편하게 음원을 다운 받거나 불법 음원을 사용하고 있을 뿐이다.
나 역시 불법 음원도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라 그들을 뭐라 하진 못한다. 하지만 좋은 음악은 계속 듣고 소중하게 하고 싶다면 소녀시대 1집은 내 기준에서 소중하게 지켜줄 작품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래서 이들 2집이 정말 기대된다.
*이들 음반에서 아쉬운 점은 소책자가 왜 찰싹 붙어있냐는 거다. 왜? 그리고 너무 글씨가 작다. 이걸 읽으라고 한 건지. 2집때도 이럴거면 숫제 엘피만한 크기로 시디를 발행했으면 한다. 그러면 소녀들의 사진 역시 크고, 팬들의 이목을 더 끌지 않을까. 아무튼 정말 읽기 어렵다. 내가 아무리 팬이라도 멀쩡한 눈을 혹사해서 태연이 아버님 안경점까지 가고 싶진 않다. 평생 안경을 끼고 싶지 않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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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커벨, 소녀시대 말고는..
음음...
같이 산 앨범이 임정희랑 빅마마라서 그런지..으음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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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가 가수다워야 가수지... 라이브 연습 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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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노래 한곡정도 들어보고 샀는데 정말 실망입니다 어쩜 그렇게 노래 감각이 없는지 정말 실망입니다 하지만 배송이 빨라서 좋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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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마인드 잇으면 사려고 하는데 ~~ ...;;
지금은 없으려나 ???~~ 답좀 부탁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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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쟤네도 다 똑같은 아이돌그룹이라고 생각햇지만... 소녀시대의 라이브를 보니깐... 생각이 확 바뀌더군요... 라이브가 되는 여성 아이돌 그룹... 소 녀 시 대!!! 개인적으로 이 앨범이 마음에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