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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북이라 몇 배로 더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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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이 책을 팝업북으로 만나게 될 줄은 몰랐어요.전에 처음 우리 아이에게 그냥 그림책을 읽었던 게 벌써 몇 년이 지난 것 같은데...아직도 정말 롤라와 찰리의 이야기를 좋아합니다.아마도 깜찍한 롤라와 의젓한 오빠 찰리랑 가장 처음 만난 책이기도 해서 그런지[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책은 기억에도 많이 남는데멋진 팝업을 이러지리 움직이며 책을 보니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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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이 책을 팝업북으로 만나게 될 줄은 몰랐어요.
전에 처음 우리 아이에게 그냥 그림책을 읽었던 게

벌써 몇 년이 지난 것 같은데...
아직도 정말 롤라와 찰리의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아마도 깜찍한 롤라와 의젓한 오빠 찰리랑 가장 처음 만난 책이기도 해서 그런지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책은 기억에도 많이 남는데
멋진 팝업을 이러지리 움직이며 책을 보니
찰리랑 롤라랑 함께 있는 느낌이 드네요.

처음 우리 아이 이 책을 읽고
"엄마, 봐! 롤라도 토마토 안 먹잖아. 그런데 왜 나보고만 먹으라고 해?"
이렇게 당돌하게 말했었는데
이제는 많이 컸다는 것을 알겠네요.


탭을 내리면 롤라의 다리와 찰리의 팔이 움직이지요.
또 롤라가 먹지 않겠다고 말하는 당근.
당근은 토끼가 먹는 거라는 말에는
탭을 잡아당기면 귀여운 토끼들의 모습이 보인답니다.
 


 그림판을 돌리면 콩과 그 외 여러가지 음식들이 나옵니다.
"난 콩 안 먹어."
"난 버섯 안 먹어."

그리고 오른쪽 탭을 다시 당기면
이렇게 맛있는 음식들이 나타나지요.
양배추랑 콩요리, 생선튀김, 꽃양배추, 바나나 등
하지만 그 모든 것을 롤라는 다 먹지 않겠다고 하네요.

더더욱 토마토는 절대로 안 먹겠다고...

 



당근을 보고 롤라는 또 찰리에게 이야기를 하지요.
하지만 찰리는 당근이 아니라 목성에서 나는 오렌지뽕가지뽕이라고 하네요.

목성과 목성 위성들의 그림이 정말 예뻐요.
주렁주렁 달려있는 멋진 팝업들...
게다가 롤라 옆에 보이는 초록색 우주인까지도.
 


또 완두콩은 초록방울이라네요.
하늘에서 내리는 초록방울.
저도 그 초록방울을 먹고 싶어요.

맛있는 구름 보푸라기도 역시
백두산에 있는 구름보푸라기를 잡으러 올라가는 귀여운 롤라도 만날 수 있답니다.


또 생선튀김은 바다얌냠이랍니다.
바닷속 수퍼마켓에 오리발을 신고 카트를 끌고
들어가는 롤라의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그 다음엔 또 무엇이 나올까요?
집에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책이 있다면
상상해보세요.

과연 어떤 팝업으로 만날 수 있는지.....
s******l 2007.12.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내용보기
아들이 학교 도서관에 일주일에 두권씩-세권씩 보고 싶은 책을 스스로 골라서 빌려오곤 하는데.. 그 중에 한권 정도는 항상 5살 동생을 위한 책을 빌려오곤 한다.   주로 빌려오는 단골책이 로렌 차일드책인데, 그림도 내용도 재밌기도 하지만.. <난 학교 가기 싫어>도..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도 주어인 나는 정말 골치 아픈 여동생이다.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내용보기

아들이 학교 도서관에 일주일에 두권씩-세권씩 보고 싶은 책을

스스로 골라서 빌려오곤 하는데..

그 중에 한권 정도는

항상 5살 동생을 위한 책을 빌려오곤 한다.

 

주로 빌려오는 단골책이 로렌 차일드책인데,

그림도 내용도 재밌기도 하지만..

<난 학교 가기 싫어>도..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도

주어인 나는

정말 골치 아픈 여동생이다.

 

싫어!!

안 먹어!!

하는 여동생을

지혜롭게 다독여서

학교도 가게 하고

여러 음식도 골고루 먹게하는 건 언제나 오빠!!ㅋ

아마도

요런 책 속의 남매 관계가

평소 동생과의 관계와 비슷하다고 느낀 것 같다.

 

아들램은 (자..이거 재밌어!! 읽어봐!!)..라고

책을 내밀고

동생은 냉큼!! 책을 받아들고

엄마에게 (이~책 읽어줘~~)라며 책을 들고 달려온다.

 

어쩜!!

딸램이 편식이 조금 심해져서 

마침 당근을 갑자기 안 먹기 시작했는데

오빠가 이 책을 빌려와서

당근은 목성에서 온 오렌지뽕가지뽕으로..

이름을 바꿔 부르며

삐리삐리 외계인이 먹는 오렌지뽕가지뽕 먹어보자..하면

냉큼냉큼 잘도 받에 먹는다. ㅋ

 

도서관책 반납하고

팝업북으로도 나와 있길래,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팝업북으로 구입을 했다.

넘겨보는 입체적인 재미까지 더해지니

이 책은 요즘 딸의 완소 책이 되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t 2014.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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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북으로 읽으니 더 쉽게 다가가네요.
"입체북으로 읽으니 더 쉽게 다가가네요." 내용보기
곧 세 돌이 되는 아이에게 읽어 주었어요. 팝업북이 아닌 책은 글밥이 상당하게 느껴졌는데, 팝업으로 읽으니 장치를 이리저리 살핀 뒤 읽어 그런지 쉽게 읽어 줄 수가 있네요. 아이도 신기한 말들 (ex.오렌지 뽕가지뽕..)이 많고 팝업이 상당히 잘 되어 있어 너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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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세 돌이 되는 아이에게 읽어 주었어요.

팝업북이 아닌 책은 글밥이 상당하게 느껴졌는데, 팝업으로 읽으니 장치를 이리저리 살핀 뒤 읽어 그런지 쉽게 읽어 줄 수가 있네요.

아이도 신기한 말들 (ex.오렌지 뽕가지뽕..)이 많고 팝업이 상당히 잘 되어 있어 너무 좋아합니다.

m*******s 2008.06.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