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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LTS를 준비할려구 산 책은 아니구요, 그냥 짜투리 시간 내서 영어 공부할려고 구입했습니다.
영어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는 점은 누구나 공감하지만, 한국에 사는 이상 일상 생활에서 자기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할 기회가 별루 없다는 게 현실적인 한계라고 생각합니다. DVD등을 통해 외국 드라마/영화를 시청해서 영어에 접할 기회를 만들어 나간다고 하더라도, 대개의 경우 listening실력에는 큰 도움이 되긴 하지만, 자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영어에 대한 노출 기회는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 류의 책이 있다고 하더라도, 대개의 경우 취업용으로 만들어진 <영어인터뷰>대비용이 주류를 이루는게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영어를 사용할 기회를 일부러 만들려면, 외국인 친구를 사귀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만 그것도 여의치 않고.....저처럼 소도시에 사는 이상, 변변찮은 성인 대상 영어 학원도 찾기 힘들 상황에 있는 분드은.....영어 공부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요컨대 각종 회화(특히 토익/텝스 대비용) 테입이나 DVD등을 통해 외국 드라마/영화를 통해 영어에 대한 노출을 넓힌다고 하더라도, 그런 류의 정보만으로는 듣기실력만 늘 뿐 자기 자신의 생각을 영어를 통해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예컨대 토익/텝스 용 교재의 경우 특정 상황(예컨대 공항에서, 식당에서....이런 식으로)에서 사용되는 영어표현이 대부분이고....미국 드라마/영화의 경우도 자신의 직업과 드라마/영화에 나오는 주인공과 직업이 일치하지 않는 이상....자신의 상황과 별루 관계가 없는 영어만을 접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는 거죠.
아무튼 이 책은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영어를 쌓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책 같습니다. 제가 영어책을 고르는 첫 번째 기준은 교재에 실린 내용 <전체>를 테입이나 MP3로 이용할 수 있는 책이거든요. 위 책은 교재에 실린 내용 전체가 Mp3로 수록되어 있다는 게 장점입니다. mp3파일을 테입으로 전환시켜서 찍찍이로 받아쓰기도 하면서, 나름대로 외워볼려고 노력중입니다.
TOEFL speaking책도 좋지만, TOEFL speaking교재는 대개의 경우 너무 아카데믹한 내용이 많아서 미국 대학입학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이상. 제 생활과 동떨어진 면도 없진 않았거든요. IELT교재는 아카데믹한 내용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내용에 대한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는 데 사용될 수 있는 내용도 많더군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처럼 영국식 발음을 선호하는 분들한테도 유익하게 사용될 수 있는 교재라는 생각이 됩니다.
이미 국내에서 만든 IELTS Writing교재도 출판되긴 했지만, 모범 답안을 테입이나 MP3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든 교재는 없는 것 같더라구요. 제 경우는, Writing교재도 음성으로 접하지 않으면, 별루 학습 능률이 안 오르더군요..이왕이면, 본문내용 <전체>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는 IELTS Writing교재도 나왔으면 하는 바램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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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자부터를 타겟으로 한 것 같지만 실질적으로 초급자들이 이 책 하나만 보고 공부하기엔 쉽지 않다. 샘플 답변만을 수록해 놓으면 초급자들이 어떻게 아이엘츠 스피킹 답변의 구조화를 시킬수 있을까 ? 물론 독학으로 아이엘츠를 공부하는것이 불가능한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길잡이를 해주어야 하는것이 책의 역할인데, 너무 샘플 답변의 수록에만 급급한 듯 하다. 출간된지 8년이 넘었으면 개정판에서 좀 더 살붙임을 하여 나와도 좋을법 한데.... 조금 더 친절한 책이 되었으면 한다. 더 다양한 문제들을 수록하는 것보다는 짜임새 있는 답변을 유도해줄수있는 해설이 덧붙임 되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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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좋은 책~ 국내 스피킹 아이엘츠중 탑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자의 여러책에서 늘 있는 빈칸 채우기 문제는 그냥 별로...
녹음도 미국남자와 영국여자의 좋은 음성으로 녹음되었습니다.
그런데 영국발음을 더듣고자하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아쉬움이...그래도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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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은 괜찮은 편이다. 챕터별로 난이도가 점점 높아지도록 되어 있으므로 수준에 맞게 공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기본이 되어 있는 사람은 챕터의 마지막 부분만 골라서 학습하면 된다. 그런데 CD를 들어 보고 깜짝 놀랐다. 미국 남자와 영국 발음을 흉내내는 미국 여자 성우가 대화를 진행한다. 명색이 영연방 국가에서 실행하는 시험 준비 교재인데 적어도 영국 발음에 익숙해질 기회를 제공해야 하는것 아닐까. 교재에 만족하다가 CD에서 엄청 실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