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생각엔 그림도 이상하고. 그리스 로마신화의 성질상 그렇겠지만.. 애들이 보기에 별로 좋지 않은 것도 좀 만은것 같다. 참 민망하드라구여. 혹시 사고싶으신 분 께서는 서점에 가서 한번 쭉 보세요. 한권만 봐도.....만화로 만들어서 애들이 다가가기 쉽게 했다는 면은 칭찬할 만 하지만. 별로 어린이용 신화로 별로 좋은 것 같이 않다. 또 완성도도 많이 떨이지는 것 같은 느낌이든다. 항상 질투하는 여자들의 모습도 나오고, 신들의 바람기라든가,성적인게 나오는게 과연 바람직하는 것인지....물론 그리스로마신화는 재밌긴 재밌지만 교훈 같은게 없다. 그리고 이 만화책은 신들을 단면속에 틀어박힌 단순한 캐릭터로 바꾸고 있는것 같다.(그렇게 할 필요까지는....) |
| 와우와우!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대망의 10권 트로이. 트로이로! 이다. 책 내용 자체가 너무너무 재미있다. 특히 전투라는 잔인한 존재를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노력한 홍은영씨의 노력, 그림실력이 돋보이는 책이다. 역시 그리스 로마신화의 대 장정은 끝날 줄 모르는 것 같다. 앞으로 몇권이 더 나 올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나는 이 책을 믿고 계속하여 후속편을 구입할 것이다. 물론 大韓民國의 대표적인 랭킹 1위의 최대규모 인터넷 서점 YES24 에서 말이다( 헉헉.. 숨찬다! 숨차!) 어쨋든 그리스 로마신화 화이팅! 이다 화이팅!! |
| 얼마 전 집을 찾아온 초등학교 2학년 조카가 그리스,로마신화의 여러 신들을 줄줄 꿰는 것을 보고 그 녀석 참 기특하구나 했습니다. 새삼 저의 어렸을 적 기억도 되뇌이게 되더군요. 누구나 어린 시절 한 번쯤은 그리스 로마신화를 읽었을 테니까요... 그로부터 얼마 후 사월초파일이었습니다. 집사람과 집 근처 절엘 갔지요. 스님의 방 한 구석에 놓여 있던 책을 집사람이 열심히(?) 읽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왠일이야? 책을 다 읽구?' 집사람 왈 '재밌네...', '무슨 책인데...', '그리스 로마신화....', '그래...' 다음 날 출근하자 마자 이 사이트에 들어 왔습니다. 그리곤 전화를 했지요...'여보, 요즘 베스트셀러라는데 이 만화로 된 그리스 로마신화 맞아?', '응, 맞을 꺼야'... 내심 서른 다 된 아줌마가 무슨 만화책이야 하면서도 모두 신청하여 구입하였지요... 그 다음부턴 돌 지난 아이가 깰까봐 스텐드불빛을 제일 약하게 해 놓고 침대에 누워 이 책을 모두 읽었습니다. 얼마나 재미있던지.... 물론 이야기의 전개가 세밀하지 못한 부분이 있기도 하지만 크게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고, 무엇보다 멋진 그림과 아름다운 색감, 아버지와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대화는 다른 책에서는 발견하기 어려운 것이라 생각되었습니다. 그림을 그리신 홍은영님께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우리 애는 열심히 책을 물어 뜯고 있지만 언젠가는 이 책을 읽고 아빠, 엄마와 이야기 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과거의 향수와 새로운 것을 알아가야 할 모든 이들이 읽으면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
| 10권이 나오기를 제 딸과 함께 무척이나 기다렸는데... 드디어 나왔군요!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어요^^ 서점에 들른 날,마침 이 책이 들어왔더라구요.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기다릴 여유도 없이 읽고 싶은 마음에 무작정 사들고 들어왔습니다. 지금까지 등장했던 신들이 10권에도 나오는데, 이번엔 그 유명한 "트로이"에 대해 다루었답니다.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신화"는 원작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들을 단순하게 주입시키거나 강요하지 않고, 아이들 스스로 재미있게 읽으면서 진리를 깨우치고 그 안에서 감동받고 교훈도 얻을 수 있어 참 좋아요. 초등학생 자녀를 두신 분들께...강추임다!! |
| 재밌게 본 책이다. 바람끼 많은 제우스. 질투심 여왕 헤라(본래 신들의 여왕이지만) 여러 신들.... 그들의 이야기는 괸장히 재미있다. 하지만 제우스는 부인이 있으면서도 다른 여자들을 희롱하는 걸 보면 그 여자들도 바보지만 제우스라는 것 자체가 싫어진다. 하지만 군주의 모습을 보일때도 있으니까? 만화책으로... 책으로 보았지만(소설로) 괸장히 재미있음을 느낀다. 만화가 그림이 겨뜰여 있어서 인지 보는데 쉽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보면서 초등학생에게 인기가 왜 있는지 알것같다는 생각도 든다. 딱딱하고 어려운 책인 그리스 로마 신화를 쉽게 볼 수 있기 때문일지도. |
| 아쉽지만 다른 9권 시리즈에 비해 완성도가 현저하게 뒤떨어지는것 같은 책이였습니다. 책표지,한페이지한페이지의 완성도는 어느 책보다도 훌륭했지만 신화에 대해 어린이들이 잘못 생각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프로디테에 대해 아름다움과 사랑의 수호신이라고만 생각하는데 음탕하고,불륜의 사랑을 꿈꾸는 것도 아프로디테인것을 가르쳐줘야 되지 않을까요? 테티스가 제우스에게 대신 복수를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그뒤로 이어지지가 않는 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각 부제에 끊어지는데 그 끝이 안 맞습니다. 다음 열 한번째권 10권째보다 기대하겠습니다. |
| 트로이 전쟁 수도 없이 들어본 말이다. 그게 책으로 나와서 기쁘다 전쟁의 시작은 세계 최고의 미인인 헬레네 때문에 생기게 된다. (물론 그전에 황금사과 사건도 있었지만) 파리스가 헬레네를 몰래 데려간것이다. 그래서 전쟁이 나게 되었다. 아킬레우스의 빛나는(?) 싸움실력을 볼수 있다. 이책의 단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너무 근육질로 그려서 말이 조금 이상하게 그려졌고 팔도 약간 기형적(??)으로 그려진게 많다 그런것들만 빼면 좋은책이다. 그리고 서점에서 읽지 말고 사보는게 낳은거같다. 서점가면 애들은 거의다 이책보고 있다. 판매량이 뚝 떨어질것 같다. |
| 내가 태어나서 처음 읽었던 책은 그리스 신화였다. 지금이야 활자는 매일 접하는 일상이 되었지만 -7살 당시의 활자란 최상의 놀이도구이자 경외심을 일으킬 정도의 상대였다. 실은; 공부같은것 싫어하지만 그리스 로마신화만은 정말로 감동하며, 그 작은 활자에도 밤을 새워가면서 읽을 수 있었다. 얼마전에 동생이 이 책을 읽고 있는 것을 보니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게다가 아이에겐 어려울 수도 있는 내용을 굉장히 재미있는 듯 떠들어 대는것을 보니 흐뭇한 마음도 들었다. 마침 동생이 자는 사이 이 책을 펴볼 수 있었다. 실은 환상이 완전히 깨져버렸다면 웃을 사람도 있을까. 나에게 있어 그리스 신화란 섬세한 명화의 세계나 아니면 가늘고 아름다운 또는 유려한 선이나 면이 이뤄낸 일종의 이계였다. 아무리 아동용이라고 하더라도 차마 봐줄 수 없는 유치한 색감이라던가, 일률적인 체형, 왼쪽으로 돌리면 망가지는 얼굴각도는 지나간다 하더라도(..뭔가 히아킨토스라던가 가니메데는 나오지 말았으면 한다. '우락부락'한 미소년은 도대체 누구의 기준인가) 복잡하게 얽힌 그야말로 '인간'의 감정을 가졌던 신들이 단면속에 틀어박힌 단순한 캐릭터로 바뀌어 있었다. 신화에 대한 해석은 각자라지만 그정도의 '자르기'에는 슬픈 기분까지 들었다. 아이들은 바보가 아니다.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어려운건 계속 생각해 답을 찾아낸다. 그럼에도 아이의 눈에 맞춘다는 이유로 그렇게까지 신화를 난도질 할 필요가 있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