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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노바 리듬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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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오노의 음악은 무척 편안하다. 보사노바라는 음악이 그다지 강한 비트와 리듬으로 구성되는 건 아니지만 그녀는 무척 노래를 쉽게 그리고 여유롭게 부른다는 느낌을 받는다. 이 베스트 앨범은 그녀의 앨범을 망라해 선정된 곡들이지만 특히 Pretty world에 있던 곡들이 무척 눈길이 간다. 따뜻한 머나먼 곳의 아련한 추억과 여유가 귓가에 때론 향기로 코끝에 느껴지고 나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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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오노의 음악은 무척 편안하다. 보사노바라는 음악이 그다지 강한 비트와 리듬으로 구성되는 건 아니지만 그녀는 무척 노래를 쉽게 그리고 여유롭게 부른다는 느낌을 받는다. 이 베스트 앨범은 그녀의 앨범을 망라해 선정된 곡들이지만 특히 Pretty world에 있던 곡들이 무척 눈길이 간다. 따뜻한 머나먼 곳의 아련한 추억과 여유가 귓가에 때론 향기로 코끝에 느껴지고 나도 모르게 여유에 젖어 들게 만드는 그녀 음악의 매력은 비단 나만이 느끼는 매력만은 아니리라 생각되는데.. 편안히 나른한 오후에 즐길 수 있는 보사노바.. 그 리듬의 여유 .. 나직한 그녀의 목소리 .. 이렇게 충만할 수 있는 여유를 갖을 수 있다는 건 얼마니 큰 행복인지..
a****u 2003.04.03.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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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즐기는 보사노바 리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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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부에나비스타 소셜클럽"이라는 영화와 동명의 사운드트랙이 인기를 얻은 적이 있었는데 당시 모방송에서 월드 뮤직, 혹은 제3세계 음악이라는 장르를 소개하면서 그러한 분위기를 타고 우리에게 서서히 다가오기 시작한 라틴 리듬은 이제 자연스러운 사운드로 여겨지고 있다. 여기 소개되는 리사 오노의 베스트앨범은 이러한 라틴 리듬 중에서도 삼바와 재즈를 결합한 보사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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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부에나비스타 소셜클럽"이라는 영화와 동명의 사운드트랙이 인기를 얻은 적이 있었는데 당시 모방송에서 월드 뮤직, 혹은 제3세계 음악이라는 장르를 소개하면서 그러한 분위기를 타고 우리에게 서서히 다가오기 시작한 라틴 리듬은 이제 자연스러운 사운드로 여겨지고 있다. 여기 소개되는 리사 오노의 베스트앨범은 이러한 라틴 리듬 중에서도 삼바와 재즈를 결합한 보사노바를 그녀의 감칠맛 나는 목소리로 들려주고 있다. 더운 여름의 코발트색 바다와 푸른 하늘, 작열하는 태양 빛 아래로 하늘거리는 바람과 야자수 밑의 그늘을 연상시키는 그녀의 음악을 한 겨울인 지금 듣는것도 의외로 나름대로의 운치가 있는 것 같다. 브라질의 파울로에서 태어난 리사 오노는 일본인임에도 태어나고 자란 곳이 브라질이어서 전혀 일본적인 리듬이 느껴지지 않는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그녀의 이러한 산뜻한 음악은 급기야 일본내에서 보사노바의 열풍을 몰고왔다. 이 앨범은 그녀가 EMI와 전속 계약을 맺은 1997년부터 2001년까지 발표한 앨범들에서 히트곡만을 발췌한 베스트 앨범으로서 그녀의 매력에 한껏 젖어들 수 있는 곡들로 가득하다. 1번째 트랙의 ''Red Blouse''는 남미의 터질듯한 생명력을 느끼게 하는 화려하고 풍부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그녀의 읊조리는 듯한 스캣이 멋들어진 곡으로 그녀는 이 곡이외에도 자신이 직접 작곡을 하고 노래를 부른다는 강점을 살린 많은 곡들을 실어두고 있는데 ''I Wish You Love''와 ''Pretty World'', ''My Cherie Amour'' 등에서 그녀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워낙 많은 광고나 방송용 배경음악으로 쓰여서 쉽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그녀의 음악 자체가 가지는 이처럼 편안하고 부드러운 느낌으로 인하여 많은 배경음악으로 쓰이지 않았을까.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자작곡이외에도 재즈의 선탠더드 곡인 글렌 밀러의 ''Moonlight Serenade''나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에 수록되었던 ''Moon River''를 그녀만의 특유한 색깔로 소화해내어 원곡과는 또 다른 맛을 느끼게 한다. 각각의 수록곡에 대한 설명보다는 앨범 전체를 아무런 부담감없이 들어보는게 이 음반이 가진 매력이라고 본다. 그저 편안한 자세로 눈을 감으면 된다. 한겨울에 듣는 보사노바 리듬도 나름대로 괜찮은 것 같다. 따뜻한 방에 배를 깔고 창밖으로 흩날리는 눈발을 보며 듣는 보사노바리듬도 괜찮다. 쉘부르의 우산의 마지막 장면이 갑자기 생각난다^^
c*****1 2006.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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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고 편안한 목소리의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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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오노라는 사람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많은 씨에프에서 그녀의 노래를 접한 기억이 있다. 그리 크게 화제를 낳지 않았던 코리아나 씨에프(프리티월드)에서부터 최근의 자이씨에프에 나오는 노래들까지... 그녀의 음성은 너무나 독특하면서도 흡입력있게 잊을 만하면 다시 나에게로 다가와주었다. 그 때까지만 해도 리사 오노라는 이름은 모르고,워낙 목소리가 특이해서 기억하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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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오노라는 사람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많은 씨에프에서 그녀의 노래를 접한 기억이 있다. 그리 크게 화제를 낳지 않았던 코리아나 씨에프(프리티월드)에서부터 최근의 자이씨에프에 나오는 노래들까지... 그녀의 음성은 너무나 독특하면서도 흡입력있게 잊을 만하면 다시 나에게로 다가와주었다. 그 때까지만 해도 리사 오노라는 이름은 모르고,워낙 목소리가 특이해서 기억하고만 있었는데 라디오에서 그녀의 이름을 알게되었고 가장 좋다는 노래들만 수록되어있는 베스트음반을 구입하게 된것이다. 이 음반을 처음 들었을 때, 씨에프에서 단 몇초 들어서 느꼈던 것과는 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뭐랄까,딱 매력적인 부분만 골라서 배경음악으로 쓴 씨에프에서와, 곡 전체를 듣는다는 것은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는 느낌이었던 것이다. 또 하나 아쉬웠던 점은 베스트음반인데도 불구하고 앨범자켓이 너무나 부실했다는 점이다. 얼굴을 무기로 활동하는 가수는 아니라 하더라도 애수짙은 그녀의 사진한장이라도 보기를 내심 기대하고 있었는데 말이다.^^; 그런점만 빼고는 이 음반은 부담없이 켜놓기에 좋은 앨범이다. 요즘에도 종종 잘 듣고 있는 음반이기도 하다.^^
p*******i 2004.01.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