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49가지 단점을 심리적으로 분석하면서 이런 단점은 장점이 될 수 있다는 것과 그 단점을 고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았다.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을 살리는 방법, 지나치게 남을 의식하는 성격을 살리는 방법, 자신이 없거나 나약한 성격을 살리는 방법, 이기적이고 거만한 성격을 살리는 방법, 요령 없고 고지식한 성격을 살리는 방법, 변덕스럽거나 우유부단한 성격을 살리는 방법의 여섯 가지 카테고리 안에서 세부적으로 6~9개의 소제목으로 나누어 여러 가지 단점을 알아보고 고치고자 하였다. 스위스의 심리학자 칼 융에 따르면 인간의 기본적 생명력이 향하는 방향에 따라 내향성과 외향성인 성향으로 나눌 수 있는데 사람의 성격은 두 가지의 비율 차이로 나타난다. 여기에서는 주로 내향적인 성격의 단점에 대한 관점 변화와 장점으로의 변환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 내향적인 성격으로는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 지나치게 남을 의식하는 성격, 자신이 없거나 나약한 성격, 요령 없고 고지식한 성격, 변덕스럽거나 우유부단한 성격 등이 포함된다고 본다. 이를 살리는 방법은 우선 자기 모델링을 통해 객관적인 자신을 바라보며 자신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자기 자신의 기준에 따라 적당한 거리의 인간관계를 유지하면서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진다면 이런 단점은 장점으로 바뀔 것이다. 이기적이고 거만한 성격으로 나타난 외향적인 성격은 인간 관계에서 기브 앤 테이크의 원칙을 지키며 자신감을 바탕으로 실력을 키운다면 창조적이며 밝은 성격으로 거듭날 것이다. 독일의 시인 실러의 말처럼 사람은 스스로 값을 매기고 자신이 매긴 가격대로 대접받으며, 자신의 의지에 따라 위대해지기도 하고 초라해지기도 하는 것이다. 책을 처음 읽었을 때 내게 해당되는 성격이 너무 많아서 당황스러울 정도였다. 특히 고슴도치 지수 설명에 나오는, 고독을 사랑하는 D양의 경우는 정확히 나의 이야기였다. 회사 사람들과 적당한 거리를 두고 싶어하는 내 성격에 대해서, 대인관계가 서투르고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성격이라 생각하면서 고쳐지지 않는 성격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다시 생각해 보면 거리가 너무 멀지 않은 정도라면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예의를 지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너무 가까와지면서 서로에게 무례하고 끝내 상처를 주는 경우를 많이 보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 가지 단점으로 생각되는 성격에 대하여 발상의 전환에 따른 새로운 면을 생각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에 따른 장점을 발견하여 장점을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이후의 생활을 바꾼다면 자기 암시에 의하여 성격이 변화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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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새로 발령받은 직장에서의 반년은 저에겐 심히 '고행'수준이라고 할 수 있었지요. 술을 못먹고, 사람들과 왁자지껄 떠드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직장에서는 그러한 유대관계를 업무보다 더 중시하는 분위기였구요. 그러다보니 억지로 어울리면서 엄청 스트레스를 받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급성위염이 오더군요. 원래 예민하고 까다로운 편이라 그런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했었죠. 그런데 이 책! '누구에게나 단점은 있다'를 읽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런 지침서 종류의 책은 많이 읽어보는 편이었지만, 이 책은 접근하는 출발점부터 남다르더군요. 누구든 100% 완벽한 사람은 없고, 단점을 컴퓨터 프로그램 삭제하듯 하는 건 불가능하쟎아요. 그러한 점에서 이 책은 많은 단점을 가진 저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동시에 어떻게 처신해야할지 분명한 해답을 주었구요. 삶에 있어서의 중심은 '자신'에게 있어야 하지요.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남을 사랑할 수 없고, 자신이 행복하지 않으면 남을 행복하게 해줄 수 없다는 것을 - 올해 전 너무도 절실히 느꼈거든요.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인생을 행복하게 꾸미는 출발점으로 선택할 좋은 책이라고 자신있게 권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소극적인 사람은 남의 말을 잘 듣는다...억지로 화제를 찾거나 뭔가 이야기하기 위해 초조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쪽으로 돌아서면 된다...듣는 역할이 되면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 우선, 상대가 고마워하고 호감을 느낀다. 또한, 사람들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시야가 넓어진다. 그리고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열심히 듣다보면 능숙한 화법과 서툰 화법의 차이도 알게 되며 사람을 파악하는 안목도 커진다' |
| "누구에게나 단점은 있다” 제목 그대로 이 책은 단점이란 모든 사람들에게 있는 것이고 그러한 단점들은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것이다. 총 6장에 걸쳐 우리가 흔히 쉽게 분류하여 말하는 대표적인 성격에 대해 제시하고 각 성격을 살리는, 단점을 장점화 할 수 있도록 생각 뒤집기를 시도하고 있는 듯 하다 이 책을 읽으면 세상에 어떤 성격은 나쁘고 어떤 성격은 좋다고 극단적으로 단정해서 말하기란 쉽지 않게 된다. 그만큼 다양한 성격에는 나름대로의 장점도 있고 보완점도 있는 것이다. 때문에 어느 성격이 좋고 나쁘다는 것 보다는 자신의 성격을 제대로 파악하여 스스로를 보다 발전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개발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먼저 첫 장에서는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을 살리는 방법에 대해 말하고 있다. 우리가 흔하게 “나는 내향적이다, 외향적이다”라고 표현하는 성격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내향적인 성격을 조금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그 또한 단면적인 견해일 뿐이지 꼭 그렇게 볼 것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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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가진 성격은 모두가 제각각이다. 하지만 그 성격들을 분류해 보면 일정한 유형들이 나타나며 그런 유형들을 정의한것이 MBTI니 Disc, 애니어그램등이다. 이런 정의들은 자신을 알고 남을 알면 백전백승이란 속담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자신의 성격유형이 어떤것인지 알고 그 유형에 적합한 발전방향을 제시해 줌으로 해서 보다 효율적으로 자신을 개발하고, 또한 상대를 볼때 그 유형을 이해함으로써 생각의 차이에서 오는 마찰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안들을 제시해 주고 있다. 이 책도 그러한 방법들과 유사하지만 좀 더 신선한 면을 제시해 주고 있다. 특히 첫장에 소개된 내성적인 사람은 발상력이 뛰어나다란 주제를 봤을때 아하! 그렇구나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성격은 동전과도 같아서 앞면을 보고자 한다면 앞면만 보이고, 뒷면만 보고자 한다면 뒷면만 보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점을 양면다 볼 수 있도록 새로운 견해를 제시해 주고 있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 달려있다. 상대방의 장점만을 보고자 노력한다면 그렇게 될 것이다. 요즘 유행하는 시크릿의 내용과도 다소 유사한 점이 있다. 또한 자신을 기준으로 봤을때 나의 단점만 보고 비관하지 말고 그 뒷면의 장점을 보고 자긍심을 갖게 해 주기에도 충분한 내용인것 같다. 지금 자신의 성격에 불만이 있거나, 사람관계로 인해 스트레스 받고 있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
| 태어날때부터 가지고 있는 성격을 고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하지만 단점은 완화시킬 수는 있다. 단점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노력이 사태를 악화시키고 때로는 스트레스로 돌아온다. 이 책은 바로 그 약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키는 요령을 쉽게 풀이해 놓았다. 이책은 인간은 누구나 단점을 가지고 있기 마련이라는 전제를 깔고 있다. 따라서 자신의 단점으로 인해 받은 스트레스는 정도의 차이는 있을 지언정 똑같다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가 평소에 놓칠 수 있는 것들을 예리한 관찰력으로 붙들고 늘어져 도움이 되는 해설을 늘어놓았다. 변덕이 심한 사람은 창의성이 있다. : 그런 것 같다. 내 주변을 둘러보아도 기발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변덕이 심한 것 같다. 완벽주의자는 대인공포증에 걸리기 쉽다 : 이말도 사실인 것 같다. 자신의 단점을 조금도 노출시키지 않으려는 순간에 스트레스를 받아 얼마나 긴장하는 가. 하지만 있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겠다는 마음을 가지면 얼마나 마음이 편해지던가. 사실 이런 실용심리학(?)서적은 일년에 적어도 한 권 정도 읽어두는 게 좋다. 별 것 아닌것 같지만 위로받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
| 책 제목이 참 좋다. '누구에게나 단점은 있다. 그러니까 너무 자책하지 말고 희망을 가져라.' 내용도 비교적 가볍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단점에 대해서 한 번쯤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단점을 찾아서 인정하고 그걸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내게 도와주고 있다. 다만 글쓴이 역시 중간중간에 어떤 단점에 대해서는 무차별적으로 나쁘다고 꼬집는다. 이따금 이 책을 읽는 이유를 잊어버리기도 한다. 겉표지에서는 '단점을 장점으로 살리는 특별한 제안'이라는 말이 있는데, 단점들에 대한 설명이 대부분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도움을 주는 말은 별로 없다. 목차만 읽으면 이 책의 절반 이상을 읽었다고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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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능력을 의심치 말며, 자신이 소중하다는 것을 상기하여야한다.
- 성격을 동전의 양면과 같다는 저자의 말처럼 단점이 있으면 이런 점이 장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 이 책은 성공한 사람들이 자신의 단점을 고쳐서 성공한 이야기가 수록 되어있다.
- 아쉽게도 거의 성공담이 되는 사람은 된다는 느낌을 받듯이 이 책의 이야기 역시 그런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 이런 단점에 이런 장점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 당연한 구절도 들어있고, 좀 안 맞는 말도 있어서 나를 당혹스럽게 했다.
(예를 들자면, 돈을 잘 안 쓰는 사람이 안정된 집안 경제를 꾸릴 수 있다.)
- 여러사람의 성격을 좀더 넓은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 혹은 자기 단점을 합리화 시키는 책이 되던가... [인상깊은구절] 여기에서 만족하면 더 나은 미래는 없다. |
| 그는 어떠해서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다. 그가 좀더 이렇게 해주었으면 한다. 우리는 쉽게 이런 이야기들을 하곤 한다. 그러나 다른 사람도 나를 보면서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을까. 누구나 단점을 가지고 있다. 어쩌면 단점을 가지고 있지 않다 여겨지는 사람도 보통 사람보다 더 큰 단점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이야기도 꺼내기 싫은 단점을 어떻게 커버할 것인가?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보다도 단점은 단점으로 인정하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하다. 이 책은 소심한 성격을 어떻게 살릴 것인가라는 제목부터 시작되어 변덕스럽거나 우유부단한 성격을 살리는 방법까지 다양한 것을 제시하고 있다. 단점을 장점으로 살리는 방법을 제안했다고 할까. 난 단점이 너무 많아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꼭 이 책을 읽어 보았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