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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하루하루가 계속돌아갑니다.
시계바늘이 돌아가는것처럼..
어느 날 마을에 온 서커스를 보고
아빠는 서커스단에 들어가 가족을 훌쩍 떠나버리고..
아마도 아빠의 잊혀졌던 꿈이었을거예요
가족들은 아빠를 이해할 수 없고
아빠도 미안하긴 마찬가지죠
그런데 한 장, 두 장 아빠에게 엽서가 오기 시작합니다.
아빠는 신나게 서커스를 하며 세계를 이곳저곳 여행하며
가족들을 잊지않고 그곳의 풍경들이 담긴 엽서를 통해 가족들에게 이야기해주고 싶어합니다.
그렇게 쌓여가는 아빠의 엽서만큼
서로의 사랑도 쌓여가고
아빠는 멋진 여행을 마치고 다시 가족에게로 돌아옵니다.
우리아빠의 잊혀졌던 꿈은 무얼까요?
아빠를 힘껏 안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