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를 키우면서 꾸준히 보아 왔던 탓일까요. 전 개인적으로 그림책을 읽으면 마음의 안정이 되더라구요. 파도야 놀자~ 영어판인데 그림만 있는 그림책입니다. 파도야 놀자보다 종이가 얇은 것 같아요. 그래서 그림의 표현이 훨씬 자연스러운것 같네요. 끝까지 보고나면 세상을 견딜 힘이 생기는 것 같아요. 인생은 하얗게 부서지는 포말과도 같은 게 아닌가 싶어요. 한바탕 소란하게 치고 받고 부서지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제자리로 내려 앉는 포말처럼 말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