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33%
  • 리뷰 총점4 33%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6.0
리뷰 총점 종이책
'변절한' 유대 역사가의 유대교를 위한 변호
"'변절한' 유대 역사가의 유대교를 위한 변호" 내용보기
신약을 연구하는 학자들 사이에서 떠도는 재미있는 경구들이 여럿 있다. 그 중에 “신약 주석을 팔아 요세푸스를 사라”도 포함되어 있다. 경구란 장르 자체가 짧은 말 안에 재치와 기지로 어떤 사건(사물)의 본질을 드러내는 것인데, 위의 경구도 요세푸스의 중요성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 이 책은 요세푸스 연구가인 스티브 메이슨의 저술인데, 요세푸스 연구의 개론서로서 적극 추
"'변절한' 유대 역사가의 유대교를 위한 변호" 내용보기
신약을 연구하는 학자들 사이에서 떠도는 재미있는 경구들이 여럿 있다. 그 중에 “신약 주석을 팔아 요세푸스를 사라”도 포함되어 있다. 경구란 장르 자체가 짧은 말 안에 재치와 기지로 어떤 사건(사물)의 본질을 드러내는 것인데, 위의 경구도 요세푸스의 중요성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 이 책은 요세푸스 연구가인 스티브 메이슨의 저술인데, 요세푸스 연구의 개론서로서 적극 추천할 만하다. 아마 한국어로 번역된 요세푸스 소개 및 관련 책 중 이보다 더 뛰어난 것을 찾아볼 수 없을 것 같다. 요세푸스가 중요하다는 점은 모두가 ‘알고’ 있지만, 직접 요세푸스를 읽는 일은 결코 쉽지만은 않다. 그 분량도 대단하고, 요세푸스의 글쓰기가 오늘날의 독자들에게 생경한 측면 역시 있기 때문이다. 메이슨은 대단히 선별된 요세푸스 연구 목록과 함께 요세푸스 연구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신뢰할 만한 ‘지도’(map)을 선사하려는 목적으로 이 책을 저술했다고 밝힌다(15-16). 제1장은 오늘날까지 요세푸스와 그의 저작들이 어떻게 이용되고 오용되어 왔는지를 진중하게 살피는 일에 할애된다. 요세푸스의 작품들은 그의 의도와는 다르게 종교적 혹은 인종적 편견(심지어는 학문적)을 뒷받침하는 데에 오용되어 왔다는 것이 메이슨의 주된 논지이자 기존의 연구 관행에 대한 비판이다. 이 비판을 수행하는 중에 메이슨은 요세푸스의 저작들이 갖고 있는 가치를 옹호한다. 제2장에서 메이슨은 요세푸스의 생애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한다. 메이슨은 요세푸스가 자신의 삶을 다룬 ‘생애’(Life of Josephus), 곧 자서전 혹은 고백록을 쓴 최초의 작가라고 치켜세우지만(일반적으로 어거스틴이 최초의 자서전을 썼다고 간주된다) 그의 ‘생애’가 어떤 수사학적 목적과 기술(art)에 의해 윤색되어 있는지를 놓치지 않는다. (이 부분에 다소 혼돈스러운 번역이 있다) 메이슨은 요세푸스의 작품들 소개에 제3장을 할애한다. 먼저 유대인에 대한 그레코-로망 세계의 인식을 점검한 후에, 이런 맥락에서 요세푸스의 작품들이 어떤 함의를 갖는지를 논한다. 이를 통해 요세푸스가 유대인과 유대교의 고대성, 그들이 제국의 모범적인 시민이 될 수 있다는 점, 유대인들의 관습과 전통이 여러 면에서 다른 민족들과 비교해 우수하며 제국에 도움이 될 만하다는 것을 강조했음을 보여준다. 제4-6장은 신약성서와 요세푸스의 관계, 보다 정확히 말하며 요세푸스가 어떻게 신약 성서 연구에 도움이 되는지를 말한다. 특별히 6장에서는 요세푸스와 누가-행전의 관련성이 집중적으로 논의되는데, 아직 한국 신약학계의 누가-행전 연구가 요세푸스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지 못한 것이 얼마나 큰 불찰인지를 깨닫게 된다. 그리 두껍지도 얇지도 않은 330여 쪽의 분량으로 요세푸스에 대한 균형잡힌 시각을 제공하는 이 책은 신약 성서를 보다 풍부하게 읽어내려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 하다.
w***n 2002.12.2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요세푸스와 신약성서
"요세푸스와 신약성서" 내용보기
요세푸스의 고대 유대사를 읽고 많은것을 배우고 깨달아 요세푸스의 책들을 하나씩 섭렵하기 시작한 나는 많은 기대를 가지고 이 책을 원서로 주문하여 읽었다. 한마디로 형편없다.뭐 개인적 소견이다. 저자는 기독교적 믿음 신앙 자체가 없는 사람이며, 요세푸스가 직접 신약전서에 대하여 평을 한것도 아니고 그가 쓴 여러가지 책들을 바탕으로 쓴 책이며 저자의 요점은 매우 비 기독
"요세푸스와 신약성서" 내용보기

요세푸스의 고대 유대사를 읽고 많은것을 배우고 깨달아 요세푸스의 책들을 하나씩 섭렵하기 시작한 나는 많은 기대를 가지고 이 책을 원서로 주문하여 읽었다. 한마디로 형편없다.뭐 개인적 소견이다.

저자는 기독교적 믿음 신앙 자체가 없는 사람이며, 요세푸스가 직접 신약전서에 대하여 평을 한것도 아니고 그가 쓴 여러가지 책들을 바탕으로 쓴 책이며 저자의 요점은 매우 비 기독교적이다.

그는 요세푸스를 허풍쟁이식으로 묘사하며 또한 사도들의 예언, 예수 그리스도의 예언들을 무시하는 발언도 서슴치 않았다. 예로 예수님이 성전과 예루살렘이 멸말할것이라는것에 대해서 저자는 예수님 사망후 한참후에나 이루어져서 예언도 아니라는식의 발언도 서슴치 않으며 사도들의 이야기도 부정적이다. 어이없다.

제목이 사기다.

  만약 신약을 좀 더 배우고 싶은 초보자는 신약개론 (정훈택0이나   레리몬 브라운의 An Introduction to the New Testament  강추한다.

j****7 2014.09.2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평신도가 읽기엔 어렵다
"평신도가 읽기엔 어렵다" 내용보기
성경의 역사와 요세푸스에 관하여 평소에 관심이 많던차에 이책을 사서 읽게 되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내용이 너무 전문적이어서 평신도가 읽기에는 어렵고, 신학을 전문   적으로 전공하는 사람이 아니면 내용을 이해 하기 힘들다.   제목만을 보고 요세푸스의 입장에서 신약의 내용들을 어떻게 보았는가하는 내용을 얻   고 싶어서 읽어 보았는데, 내용이 생각과는 다르게 전
"평신도가 읽기엔 어렵다" 내용보기

성경의 역사와 요세푸스에 관하여 평소에 관심이 많던차에 이책을 사서 읽게 되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내용이 너무 전문적이어서 평신도가 읽기에는 어렵고, 신학을 전문

 

적으로 전공하는 사람이 아니면 내용을 이해 하기 힘들다.

 

제목만을 보고 요세푸스의 입장에서 신약의 내용들을 어떻게 보았는가하는 내용을 얻

 

고 싶어서 읽어 보았는데, 내용이 생각과는 다르게 전개되어 나같은 평신도들에겐 거

 

의 도움을 주지 못할 듯 싶다.

 

차라리 요세푸스전집을 읽는게 나을 듯 싶다. (관점의 차이겠지만)

s********7 2008.03.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