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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국내 번역서로도 출판되어, 베스트셀러이자 대학의 각종 교양강좌에서 사용되는 Men are from Mars, Women are from Venus의 저자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본인의 부모님의 사례, 인생의 동반자이기도 한 부인인 Bonnie 그리고 여러 친구, 혹은 상담사례를 통해 남녀가 같이 살면서 발생하는 의식의 차이에서 오는 미묘한 갈등에 대해 남자의 시각, 여자의 시각 (실제로 이책을 쓰면서, 부인인 Bonnie의 컨설팅을 받았다고 함)을 균형있게 다뤄, 갈등을 문제로 보기 보다는, 상대를 보다 잘 이해하려는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
일례로, 대다수의 가정에서 여자는 열심히 무언가를 말하는데, 남자는 그저 흘려들으며 건성으로 대답하는 경우 (이정도만 해도 훌륭한 남자죠? 일반적으로), 남자의 주의를 유도하여, 남자를 적극적인 행동을 이끌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기법 등. 실제로 부부관계에서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가득하고, 그동안 여자를 보면서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그리고 이로 말미암아 오해했던 부분에 대해 이성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물론, 이책의 씌어진 영어는 별다른 어려움 없이 이해할 수 있도록 간결한 문체를 사용해, 쉽고 빠르게 읽어 내려갈 수 있는 것도, 이책의 또하나의 장점이 아닐런지..
부부관계에 혹시라도 이상징후를 느끼는 분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다)이라면, 한번쯤 이책을 읽어 본다면, 많은 해답과 조언을 얻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인상깊은구절] To cope with the strain of not having adequately provided, he developed strategies for shifting his focus from critical problems to less important ones that he could handle successfully. Men became experts in temporarily forgetting their real problems by focusing on lessor on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