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 팀들과의 게임이 중심 이야기이다보니, 캐릭터들이 만만치 않게 나온다. 게다가 한 경기 한 경기가 차지하는 분량이 많고, 그 경기 자체가 스토리의 핵심이니까 잠깐 나오는 조연이라고 적당히 넘어갈 수도 없다. 물론 그렇게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럼 재미가 없겠지. 슬램덩크는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이 비중에 상관없이 거의 완벽하게 자기 캐릭터를 갖고 있다. 그리고 그 인물들이 저마다의 장단점으로 매력과 공감을 준다. 정말 대단하다. 드디어 전국대회. 이번 상대인 풍전은 다른 팀들에 비해 악당(?)으로 나오는데... 글쎄 어떻게 될지...스토리는 이미 다 알고 있는데 다음권이 궁금해지니 신기하다. 영원한 악동 백호의 성장을 지켜보는 게 즐거워서 그럴 거다. 더욱이 권을 거듭할수록 좋아지는 그림. 1권과 대조해서 보면 확연하게 그 발전이 보인다. 다만, 완전판을 내면서 판형을 키우고 종이도 좋은 걸 쓴 것까지는 좋은데 두꺼운 종이에 비해 페이지가 많아서인지 책장을 넘기는 게 불편하다는 게 아쉽다. |
| 사실 해남에게도 이길뻔한 북산이 전국 8강에게 객관적으로 이기지 않을까 하지만 상대 팀은 거칠기로 유명한 풍전 주장인 채치수마저도 냉정을 잃어버리고 송태섭은 심지어 주먹 모션 까지 보이니...그리고 우리의 서태웅은 남훈의 팔꿈치 공격으로 들것에 실려나가고,,,그러나 북산이 당하고 만 있겠는가 ? 19편애서 아마도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북산을 볼 생각을 하면 이정도야 !!1 아 그리고 이건 내의견이지만 해남에 만약 강백호의 점프슛이 완성된채로 붙었다면, 능남이 변덕규가 퇴장을 당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해남은 전국 2위고 머고 3위로 탈락했을것이다. 지금 내의견으로도 이제 해남은 갔다.신준섭이 있지만서도 남는건 신준섭과 전호장 ,.아마 이제는 북산과 능남 의 시대가 올거다,윤대협이 송태섭과 신준섭보다 나을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