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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on a Waff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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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ly Horvath  페이지 150 RL:5.0   흠...커버가 참 재미있어 보여서 구입한건데 의외로 확~~사로잡을 만한 책장을 마구 넘기게 만드는 힘은 좀 부족한듯 한 책이었네요. 가벼운 페이지수 임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좀 걸린책... 매 챕터 마다 마지막에 레서피가 나오니 15개 정도의 요리법이 같이 소개된 책입니다.   Primrose:어느 폭풍우 치는 밤 바다에 나간 아빠가 너무 걱정
"Everything on a Waffle" 내용보기

Polly Horvath  페이지 150 RL:5.0

 

흠...커버가 참 재미있어 보여서 구입한건데 의외로 확~~사로잡을 만한

책장을 마구 넘기게 만드는 힘은 좀 부족한듯 한 책이었네요.

가벼운 페이지수 임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좀 걸린책...

매 챕터 마다 마지막에 레서피가 나오니 15개 정도의 요리법이 같이 소개된 책입니다.

 

Primrose:어느 폭풍우 치는 밤 바다에 나간 아빠가 너무 걱정이 된 엄마는 아빠를 찾겠다며 배를 타고 나가버리고 그 길로 행방불명이 되고 말지요.

갑자기 혼자 남게 된 프림로즈는 부모의 죽음을 인정하지 않고 꼭 로빈슨크루소처럼 어딘가에서 구조를 기다리다 반드시 다시 돌아오리라 믿습니다.

사고후 퍼피디 부인과 같이 살다 법원에서 찾아낸 삼촌 제이크랑 같이 살게 되는데 이부인은 나프탈렌을 정말 지나칠 정도로 좋아하는 것만 빼곤 괜찮은 사람이었지요.법정에서 삼촌을 찾아내 삼촌과 함께 살게 되긴 하지만 바쁜 삼촌과 보내는 시간보다 식당을 운영하는 바우저부인이랑 시간을 더 보내게 되고 맛있는 요리를 먹고 간혹 배우기도 하며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챙겨오지 않은 엄마가 떠준 스웨터를 찾으러간 프림로즈는 퍼피디 부인이 다소 이상하다는 걸 눈치 채구요.그리고 자신의 소중한 스웨터를 없애 버린걸 알게 되지요.하지만 이미 기억의 조각을 잃어버리고 계신 분과는 더이상 얘기가 통하지 않아 스웨터의 행방은 포기하고 맙니다.

나중에 위더스푼부인에게서 자선단체로 보냈다는 얘길 듣고 사과하기 위해 병원에 입원한 퍼피디 부인을 찾아가 사과 말을 하려고 하는 도중에 그만 퍼피디 부인은 세상을 떠나시고 프림로즈도 설상가상 어느날 도로에서 트럭사고를 당하게 되고 새끼발가락을 좀 잘리게? 됩니다.

허니컷은 프림로즈가 부모상실의 슬픔을 극복하지 못하고 자살을 결심한 것이라 단정짓고 삼촌이 아닌 다른 양육자를 찾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설상가상 삼촌이 짓던 타운 지역에서 불이 나게 되고 거기 살던 허니컷을 구해내긴 하였으나 소송을 당하게 되지요.삼촌도 병원에 입원해 있는 터라 어쩔수 없이 다른 양육부모 에비엔 버트에게 보내지고 다정한 두분으로 인해 프림로즈도 간만에 가정이라는 편안함을 얻게됩니다.

그러던 즈음 바다에서 돌아가신 줄 알았던 부모님들이 돌아오고 프림로즈는 세상은 이렇게 삶과 죽음이 돌아간다는 것을 알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게 되지요.

 

miss Perfidy:행방불명이 된 프림로즈를 돌봐주는 분.프림로즈는 퍼피디 부인과 같이 사는게 딱히 싫은 건 아니지만 그녀의 지나친 나프탈렌 사랑과 사람말을 듣다가 중간에 가 버리고 없는 상황은 다소 황당하긴 하나 그래도  못 견딜 정도는 아닙니다.부모가 모두 죽었다는 걸 인정하지 않는 프림로즈를 불쌍히 여기면서도 그 밤 굳이 나간 엄마를 좀 비난하는 스타일...나중에 치매에 걸려 기억이 가물가물 흐려지고 결국 프림로즈가 지켜보는 가운데 운명을 달리하십니다.

 

miss Honeycut:재력도 있고 남의 말 안듣고 자신의 경험만을 열심히 다른 사람에게 과시하는 스타일...친절하게도 프림로즈가 부모를 잃어 정신적 상실감이 크다는 것을 알고 대해주어야 한다고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해 주시고 아니라는 데도 불구하고 트럭사고 후 프림로즈가 죽을 려고 작정한 거라며 다른 양육자를 찾을 것을 법원에 강력히 요구합니다.프림로즈의 부모님이 돌아온자 마자 원래 예정했던것 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마을을 떠납니다.자신은 다시는 이곳 코울 하버에 오지 않을 거라고 말하며...

 

uncle Jack:해군오피서로 근무하다 그만두고 부동산업을 합니다.퍼피디부인과 살던 프림로즈를 데려와 같이 살지만 거의 업무가 많아 같이 잘 있지 못하자 강아지 한마리를 선물하지요.운동을 좋아한 나머지 체육관옆에 집을 구하였으며 부모가 살아있다고 꼭 돌아아오리라 믿는 프림로즈에게 자신도 마치 믿고 있다는 그 말을 믿고 있다는 듯이 행동하고 말합니다. 이 마을을 관광지로 바꿀려고 하는 큰 계획을 가졌으나 갑자기 일어난 화재사고로 고의로 사고를 일으켰다는 의혹을 받게되구요.하지만 결국 전선업자의 실수였음이 드러나 보험금도 받게되고 누명도 벗게 됩니다.

 

Miss Bowzer:"Girl on the red swing"이라는 식당을 운영하는 아줌마.모든 요리는 와플위에 올려주는 독특한 발상으로 가게를 운영하시고 남편을 찾아 바다로 나간 엄마를 다들 비난할때 그것이 진정 사랑이라는 것이라고 믿어주고 엄마의 행동을 두둔해 주는 유일한 사람이지요.

 

Evie and Bert:아이를 너무나 가지고 싶었으나 결국 아이를 하나도 키워 보지도 못한채 나이를 먹어 버리신 분들..천성이 착하고 여행을 아주 많이 다녔으며 기념품 모으기가 취미이십니다.프림로즈의 양육을 맡으면서 프림로즈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고 온화하게 받아주어 프림로즈의 맘을 편안하게 해 주고 본인들도 아이를 가지게 된 행복을 만끽하지요.화재로 집을 잃어버리자 삼촌을 비난하는 대신 새로운 여행과 다시 기념품을 모을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하며 프림로즈를 더욱 안심 시켜 줍니다.

 

흠...쓰고 나니 그리 재미없는책도 아니었네요..^^;;

어린 아이에게 일어난 피치못할 불행에 대처하는 어른들의 마음을 엿볼 수있었구요

그래도 천만다행이 부모가 살아돌아와서 다행입니다..^^

하지만 만약 부모님이 살아돌아오지 않으시고

우리 프림로즈가 이렇게 주위의 도움으로 마음을 의지할 수 있는 사람들과 진심을 터놓고 속내를 드러내고 자신의 감정을 폭발 시킴으로서 홀로 살아가는 힘을 얻게 되는 내용이었어도 괜찮지 않았을 런지...

 

소개된 요리 레서피들

waffle

Polynesian Skewer

Cerry pie Pork chop

Butterscotch Chow Main noodle cookies

Shepherd's pie

Ming dynasty Tuna Casserole

Pear soup

Chocolate covered nuts

Tea biscuits

Cinnamon rolls

Perfectly boiled potatoes

caramel apples

Aunt Lily's lemon sugar cookies

The best way to make asparagus

carrots in an apricot glaze

 

h*****o 2010.05.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어원서
"영어원서" 내용보기
초등저학년부터 그림책이나 리더스북을 음원을 통해 들려주며 영어원서를 꾸준히 접해주었다 알파벳도 모르는 아이에게 만화 dvd를 보여주고 글밥 한 줄 짜리 그림책을 보여주고 들려주며 영어라는 언어의 첫 걸음을 시작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몇 년이 지나고.. 챕터북을 거쳐 다양한 장르의 소설을 거침없이? 읽고 있다 아직도 소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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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저학년부터 그림책이나 리더스북을 음원을 통해 들려주며 영어원서를 꾸준히 접해주었다

알파벳도 모르는 아이에게 만화 dvd를 보여주고 글밥 한 줄 짜리 그림책을 보여주고 들려주며

영어라는 언어의 첫 걸음을 시작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몇 년이 지나고..

챕터북을 거쳐 다양한 장르의 소설을 거침없이? 읽고 있다

아직도 소설의 편식이 있기는 하지만 수상작들도 거부감없이 읽고 감동적인 부분도 얘기해주는 걸

보면 언어는 듣고 읽는 시간이 차면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는 것 같다

우리말로 번역해서 표현하긴 애매한 뉘앙스를 장황하게 설명해 줄 땐 그 언어만이 갖는 매력이

신기하기만 하다

n***c 2017.06.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