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7.0
  • 50대 9.0
리뷰 총점
Martha 제국?
"Martha 제국?" 내용보기
요즘 미국에서 이 책이 비즈니스 부문 베스트 셀러 1위에 올라있다. 미국에서 돌아오는 길에 비행기 시간이 너무 길어, 공항에서 집어든 책 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심심치 않았다. Martha Stewart가 협상의 여왕이라는 소문은 심심치 않게 들었지만, 그녀의 성품을 묘사한 부분에서는 약간의 섬뜻한 감도 들었다. 이책을 읽으면서-특히 초반부에서- Martha가 이책에 대해 뭐라고 반응했
"Martha 제국?" 내용보기
요즘 미국에서 이 책이 비즈니스 부문 베스트 셀러 1위에 올라있다. 미국에서 돌아오는 길에 비행기 시간이 너무 길어, 공항에서 집어든 책 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심심치 않았다. Martha Stewart가 협상의 여왕이라는 소문은 심심치 않게 들었지만, 그녀의 성품을 묘사한 부분에서는 약간의 섬뜻한 감도 들었다. 이책을 읽으면서-특히 초반부에서- Martha가 이책에 대해 뭐라고 반응했는지가 궁금했다. 어떤 부분은 너무나 적나라한 인품 묘사로 인해 어쩌면 Martha가 소송을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다. 반면, 책의 후반부로 접어들수록 그녀의 사업감각 및 협상능력에 역시나 감탄하게 된다.

[인상깊은구절]
The final straw came one day when Norma walked in unexpected on a conversation between Martha and Andy in the kitchen at Turkey Hill. The two women had beed preparing for an enormous party, with maybe two hundred guests, when Norma entered the room unannounced.
i******4 2002.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따스한 미소뒤엔 무서운 야망이 있는 그녀
"따스한 미소뒤엔 무서운 야망이 있는 그녀" 내용보기
여성으로서 사회에 성공하기는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물론 그것은 남성에게도 해당되는 말이다.하지만 여성이 여성적인 것으로 사업을 시작해서 자신의 제국을 건설한 예는 거의 찾아볼 수가 없었다. 책의 주인공이자 거대한 사업을 일군 여성이 있다. 처음엔 그 여성이 만든 제국에 압도되어 여성적인 모든 것들에 매료되었다. 요리,인테리어,정원 가꾸기 등 예전엔 그런 것들이 모두
"따스한 미소뒤엔 무서운 야망이 있는 그녀" 내용보기
여성으로서 사회에 성공하기는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물론 그것은 남성에게도 해당되는 말이다.하지만 여성이 여성적인 것으로 사업을 시작해서 자신의 제국을 건설한 예는 거의 찾아볼 수가 없었다. 책의 주인공이자 거대한 사업을 일군 여성이 있다. 처음엔 그 여성이 만든 제국에 압도되어 여성적인 모든 것들에 매료되었다. 요리,인테리어,정원 가꾸기 등 예전엔 그런 것들이 모두 한심한 것이라며 코웃음을 친 나였다. 남성적 시각으로서만이 사업에서 능력을 나타낼 것이라며 여성적인 모든 것들은 멀리해야 한다고 스스로 잘못된 관념에 둘러싸여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 여성에게 관심을 가지고서부터는 나 자신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여성으로서 사는 것도 멋진 삶이고 즐거운 생이 될 것이라는 신념도 함께 생겼다. 여성적인 것이 한심하고 나쁜 것만이 아님을 오히려 그것을 기회로 부를 쌓은 한 여성의 일대기까지 관심이 드리워지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미인이면서 아름답고 따스한 미소를 지닌 이 여성-마사 스튜어트-은 그러나 남자들이 만만히 볼 상대는 아니었다. 침구세트 요리기구 등으로 사업을 만들어 나가는데 점차 사업체를 키워나가는 그녀의 활약은 가슴을 저리게 할 정도로 충격적이었다. 여성으로서의 장점과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자신의 목표를 향해 달려드는 야수와도 같은 모습은 이제껏 잡지나 TV에서 환하게 웃고 있던 인상좋은 아줌마의 환상을 여지없이 깨뜨리기도 한다. 여성으로서의 삶에 만족하게 되고 동시에 그 동안 나를 괴롭혔던 모순, 여성은 사업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을 단번에 깨뜨렸다고 하면 과장일까. 결코 과장은 아니다. 많은 창업자의 전기를 읽어제꼈지만 마사 스튜어트처럼 충격적인 것은 없었다. 개인적인 사생활 부분은 안타까웠지만 사업에서 발군의 능력을 거둔 그녀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줄 것이다.
n********a 2003.07.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