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처음 서점에서 정연아 선생님의 책을 대했을때의 그느낌그대로 이번 책역시 내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습니다. 낯설었던 이미지 메이킹의 세계와 정말 내가 쉽게 지나쳐 버린 것들을 새록새록 하게했던 가슴떨리던 순간들.. 이번 책도 역시나 나의 시각과 감각을 깨우는 내말속에 담긴 오점들을 발견하게 했으며,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 버릴수 있는 감각을 익히게 된거 같아 내 자신이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느낌입니다. 이책을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사람들의 오점들이 눈에 들어왔으며 항상 내 자신이 부정적인 시각에서 모든일에 긍정적인 사고 방식으로 변해 가는 내모습에 만족하며,머리뿐만아니라 마음까지 맑아진 기분입니다. 전문가적 서적인데도 딱딱하지 않으며 자꾸 꺼내 읽고 싶어지게 만듭니다. 이런 가슴벅찬 느낌을 모든분과 함께 느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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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 스킬이 필요한 분야는 사람과 만나는 모든 곳이다. 이책은 모든 상황에서 공통되는 기본원칙들을 설명하는 책이다. 사람과 만나는 상황은 다양하다. 상담, 협상, 프리젠테이션, 면접, 고객응대, 인터뷰 등과 같은 비즈니스 상황이나 집안에서 가족과의 대화, 친구, 연인과의 대화와 같은 사적 상황등 이책이 설명하는 원칙이 적용되는 분야는 거의 모든 분야이다. 말하자면 교과서 중에서도 개론이랄 수 있는데 이런 종류의 책이 갖는 문제는 너무 넓기 때문에 얇아진다는 것이다. 거기다 책 자체의 두께도 얇으니 더 얇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이 당연하다. 일견 그런 면이 없지 않다. 그리고 이책과 같은 종류의 개론서는 수도 없이 많고 내용도 비슷비슷하다. 그러면 이책의 장점은 무엇인가? 이책이 다른 비슷한 책들보다 월등하게 독보적이랄 수는 없다. 그러나 한가지 장점을 꼽는다면 간결한 체계성이다. 정리가 잘되어 있다는 말이다. 설명이 간결하면서 그 설명을 저자들이 주최한 세미나에서 참석한 이들의 예나 저자 자신들의 예로 쉽게 머리에 남도록 예증하고 있기 때문에 내용이 짧으면서도 정보량이 많고 유용하게 만들어져 잇다. 챕터들의 배치와 챕터 안의 구성도 상당히 체계적이다. 그리고 나중에 다시 참고 할 때도 챕터 말미에 요약된 것만 보면 쉽게 내용을 떠올릴 수 있게 되어 있다. |
| 평소에 난 말..이 말이란 것에 대해서 두려움이 많았다. 특히나 나는 성격이 내성적이라서..대인관계 특히, 말하는 것이 힘들었던 것이다. '다른 사람은 말도 재미있게 그리고 끊어지지않고 잘 하는데..난 왜 이런 말 저런 말을 해도 재미도 없고..할 말이 없지..?'하고 고민이 많았다. 그래서..인터넷이나 책등을 통해서 나의 이러한 점을 고치려고 애썼다. 그러던 중에 이 책을 발견하고 예스이십사에 나온 독자리뷰나 다른 상세 정보를 보고나서..아 이책이 좋겠군하고 덥석 주문을 했다. 책을 받자 마자 나는 처음부터 필요한 부분을 차근차근 읽어 보았다..'와..바로 이거다..'라는 감탄이 절로 나왔다. 내가 왜 말을 잘 못했고..대화가 계속끊어졌는지..등 나의 대화에서의 문제점과 태도를 발견할 수 있었고..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에게 말을 걸며 대화를 지속할 수 있는지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하나 하나씩 실천해 나가고 있다. 아직은 서툴지만..조금씩 자신감을 가지고 대화를 하는 나 자신을 꿈꾸며... |
| 우선 아래 리뷰를 쓰신 분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저는 이 책과 다른 책 하나를 봤습니다. 둘 다 비슷한 이야기더군요. 웃는 얼굴로 거부감을 주지 않게 가볍게 이야기를 터라. 그리고 겸손하게 말하라. 내 말을 많이 하기보다는 다른 사람의 말을 성의있게 들어주어라. 구체적인 예를 들어 칭찬하라. 남이 나를 비판할때는 비판대상을 구체적으로 묻고, 받아들이고 해결책을 마련하든지 오해를 풀어라. 등등 어떻게 생각하면 지극히 상식적인 이야기로 나가지만 깊이 생각지 못한 부분에 와서 아하하는 부분이 몇몇 있어서 유익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비록 다른 책과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지만 별 4개를 줬습니다. 다른 실용서가 그렇듯이 이 책도 결국에 하는 말은 하나죠. 많이 연습해보아라. 자꾸 말을 걸어보고, 자신이 한 말을 생각해보고 어떻게 하면 더 나은 말을 구사할 수 있을지 생각하면서 계속 도전한다면 그리 멀지 않은 날 훌륭한 말하기를 할 수 있다라는 주장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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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의 기본적인것(대화의시작,질문)에서 시작하여 중요한 핵심(SOFTEN,발음,이미지테크등)부분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책이다. 정연아씨의 책은 "성공하는 사람에겐 표정이 있다"이후 두 번째만남이다. 솔직히 말해 정연아씨의 책은 부담없이 읽을수 있는 장점이있다. 이번책도 예외는 아니었는데, 알란 가너씨와의 공저였는지 번역상에 약간에 어색함 때문 이었는지 앞부분은 조금 어렵게 느껴졌다. 어찌되었든 약간 부담스러웠다는게 나의 솔직한 심정이다. 이 책의 내용은 모두 13장으로 나누어져 있다. 제목"물 흐르듯 말하기"는 마지막13장이고, 정연아씨가 저술한 부분은 "11장:이성에게 호감을 주는 이미지테크","12장:대화의 기술"인것 같다.(물론 이것은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11장과 12장에서는 아주 중요한 테크닉과 다양한 연습방법들이 있다. 처음 읽기 시작할때 11장,12장을 먼저 접하면 편하게 읽어 나가게 될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몇 차례 대화를 시도했지만 프룸체는 대꾸조차 하지 않았다. 마침내 모세 멘델스종은 부끄러워하며 물었다. "당신은 결혼할 배우자를 하늘이 정해 준다는 말을 믿나요?" 프룸체는 여전히 창 밖으로 고개를 돌린 채 차갑게 대답했다. "그래요.그러는 당신도 그 말을 믿나요?" 모세 멘델스존이 말했다. "그렇습니다. 한 남자가 이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 신은 그에게 장차 그의 신부가 될 여자를 정해주지요.제가 태어날 때에도 미래 의 신부가 정해졌습니다. 그런데 "너의 아내는 곱추일 것이다."라 고 신이 말했습니다. 저는 놀라서 신에게 소리쳤습니다."안 됩니다.신이여!여인이 곱추가 되는 것은 비극입니다.차라리 저를 곱추로 만드시고 제 신부에게는 아름다움을 주십시오."그렇게 해서 저는 곱추로 태어나게 된 것입니다." 그 순간 프룸체는 고개를 돌려 모세 멘델스조의 눈을 바라보았다. 그 순수한 눈빛을 통해 어떤 의미한 기억이 떠오르는 듯 했다. 프룸체는 그에게로 다가가 가만히 그의 손을 잡았다. 훗날 그녀는 모세 멘델스존의 헌신적인 아내가 되었다. |
| 솔직히 이 책은 YES24의 독자리뷰를 보고, 또한 전세계 144개국에서 출간되었다는 기사를 읽고 구입을 결심하게 된 책이다. 하지만 나는 이 책에서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한 탓일까? 기대했던 것보다 소위 '물흐르듯이 말하기'란 평범한데서 그렇게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즉 상식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 말일게다. 나는 솔직히 이 책에서 여러가지 상황에 어울리는 적절한 화술 테크닉을 배울수 있겠거니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은 큰 물줄기만을 잡아줄뿐 그렇게까지 세세한 방향은 제시해 주지 않는다. 말을 잘한다는 것은 그만큼 어려운 일이 아닐까 싶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