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표지를 표면 아이들의 그림이 너무나 이쁘게 구성되어 있다. 책표지부터 눈길을 끈다. 거기다 책의 제목이 너무나 마음에 든다. '사랑이 있으면 아이는 감동을 그린다" 멋진 글이 아닌가 한다. 지은이는 미술현장에서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여기에 이론을 접목시켰다. 미술현장에서 경험해 보지 않은 학자들이 쓴 아동지도서보다 훨씬 도움이 되도록 구성되어 있다. 일선교사들이 무엇을 궁금해 하는지 알고 쓴 듯이 말이다. 내용들이 발달단계 이론에 맞지 않는것 또한 아니다. 너무나 그 아이들을 잘 알고 있는 교사가 적절한 자극을 줌으로써 너무나 멋진 그림으로 탄생하는 것이다. 딱딱한 내용들이 아니라 한편의 소설처럼 너무나 부담없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아이들을 지도하는 사람들이라면 읽어 봄직한 좋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