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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신앙의 부흥을 꿈꾸게 될 것이다. 더구나 요즈음처럼 도무지 하나님을 믿는 증거를 찾아볼 수 없는 것 같은 세대에서는 더욱 간절히 옛적에 누렸던 그 부흥을 갈망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책은 그런 이 시대적인 배경에 매우 적절한 메세지를 던져주는 책이다. 저자가 섬기는 교회에서 예배시간에 설교를 한 내용을 고스란히 담은 책인 관계로 그 영적인 생동감이 그대로 살아있다. 더구나 저자가 갖는 매우 독특한 영적인 통찰력과 진솔한 언어전달...그야말로 성경의 내용을 너무 먹기좋게 잘 요리해서 최상으로 전달한 그런 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선지자들이 거짓메세지를 전달하고 안일하고 악하게 살아가면서도 태평하다고 말하며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자신들에게 복주실 거라 착각하는 이스라엘 민족의 모습은 바로 오늘날의 목회자의 모습이며 교회의 모습이고 성도인 나 자신의 모습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끊임없이 죄를 범하고 하나님앞에서 정결하지 못하게 살아가면서도 거룩한척 꾸미고 평강을 노래하지만 하나님의 책망과 진노와 그 기다림은 계속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악한 이세대를 향해서도 개인을 향해서도 하나님은 인자와 자비를 베푸시고 그들이 그 악행을 돌이켜 하나님께 나아가고자하면 하나님은 그 결정을 기쁘게 받으사 생명싸개로 곱게 싸서 그를 안전한 곳에 두시고 그의 선한 결정으로 말미암아 공동체 가운데 죄사함과 회복과 부흥을 이루신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소식이며 너무나 가슴 설레며 감격스러운 말씀이다. 눈에 보여지는 것과 되어지는 현실을 보며 한탄하거나 포기하거나 비판하는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나 한사람의 거룩한 결정으로 그리스도의 회복의 역사에 나를 기꺼이 헌신할 수 있게 되길 간절히 소망하게 되며 결국 모든 만물과 세상을 주관하시고 역사를 통치하시는 이가 하나님이신것을 생각하면 전혀 두렵거나 염려되는 것이아니라 한탄되어지거나 비평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다시금 기도의 무릎을 꿇으며 마음의 허리를 동일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부흥은 나의 결정에서부타 시작된다. [인상깊은구절] 예배에서 은혜를 잃는 것은 몇 번 파산당하는 것보다 훨씬 더 무서운 일입니다. 말씀을 잃어버리고 기도를 잃어버리고 감격을 잃어버리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재앙인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겸손하고 정직하게 나아갑시다.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 안 됩니다. 사람들은 나를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 앞에 내 속에 있는 것들을 전부 내어놓고 부르짖을 때, 그가 우리를 삽으로 떠서 안전한 곳으로 옮겨 주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