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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여태까지의 좋았던 느낌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듯한...
"음.. 여태까지의 좋았던 느낌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듯한..." 내용보기
나만의 느낌이겠지만 많이 실망스러웠고 이번엔 솔직히 책값이 아깝단 생각조차 들게 했던 7권이었다. 여지껏 1권부터 6권까지 한번도 없었던 억지스러운 장면들. 게다가 흔한 만화에서나 나올법한 신새륜의 철없고 젊은 아버지의 등장과 그 아버지가 아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여자친구를 납치하기까지하고 또 갑자기 영국으로 가버린다는 설정. 왠지 여지껏의 다정다감과는 어울리지 않
"음.. 여태까지의 좋았던 느낌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듯한..." 내용보기
나만의 느낌이겠지만 많이 실망스러웠고 이번엔 솔직히 책값이 아깝단 생각조차 들게 했던 7권이었다. 여지껏 1권부터 6권까지 한번도 없었던 억지스러운 장면들. 게다가 흔한 만화에서나 나올법한 신새륜의 철없고 젊은 아버지의 등장과 그 아버지가 아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여자친구를 납치하기까지하고 또 갑자기 영국으로 가버린다는 설정. 왠지 여지껏의 다정다감과는 어울리지 않는...정말 기대이하의 내용들이었다. 이 만화의 매력은 마치 한편의 수필 같은 그런 부분들이 매우 흥미롭게 읽혀졌다는 것이었는데 7권에서는 전혀 현실과는 동떨어진 별세계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것 같아서 정말 실망을 느낄수 밖에 없었다. 다정다감의 그 자연스러운 내용이 너무나 좋아서 여러번 읽고 또 계속 읽어도 질리지 않을 정도로 좋아하는 팬이여서 (솔직히 이번 7권은 딱 한번보고 말았다) 더욱더 실망을 했었는지도...또 모르지.. 다른 분들은 재미있었을지도. 어쨌든 다음에 나올 8권은 7권에서 느꼈던 실망을 싹 날려보낼수 있는 원래 처음 그대로의 느낌으로 돌아와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YES마니아 : 로얄 m*****e 2002.05.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