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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읽어본 것이 아니라 작품 설명은 못 하겠습니다.(죄송)
초등 4학년인 제 큰 아들이 아주 좋아하고 열광하는 책입니다. 권당 단어 수가 적어도 2 만자가 넘는 책 입니다.
여긴 학교 숙제 가운데 하나가 적어도 하루 30 분 이상 씩 책을 읽어야 하는데 이 책은 수준도 괜찮고(AR 3.2.~ 3.6) 글자 수도 많아서 더 좋습니다. (챕터북이고 150 페이지 이내) 대체로 남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내용인데 겉 표지를 보면 저는 별로 읽고 싶진 않습니다. ㅎㅎㅎㅎ. 시리즈로 나오는 것인데 집에 있는 책으론 감당이 안되서 더 구입해야 할 책 같습니다.
사실을 책을 많이 읽는 아이들의 경우엔 초등 3학년 정도 됬을때 이미 다 접한 책인거 같은데 제가 이 책을 몰라서 이제야 아이에게 줬더니 오히려 더 좋은 듯 싶어요. 제 아이들은 한국어가 훨씬 능숙한 터라 영어책 수준은 아직 약간 떨어지는 거 같지만 그러나 개의치 않습니다. 어차피 영어가 모국어가 될 가능성이 훨씬 높아서 오히려 한국어를 잊지 않도록 해야 하니 한편으론 이것도 그리 나쁜것은 아닌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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