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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이 읽기에도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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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도서관에서 빌려보다 아이의 반응이 너무 좋아 구매했네요.. yes 24가격이 제일 저렴해서 다른 세익스피어 작품과 함께 구매했어요... 작품의 구성이 제대로 반영되구 스토리도 만족스럽네요.. 역시 명작은 영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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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도서관에서 빌려보다 아이의 반응이 너무 좋아 구매했네요.. yes 24가격이 제일 저렴해서 다른 세익스피어 작품과 함께 구매했어요... 작품의 구성이 제대로 반영되구 스토리도 만족스럽네요.. 역시 명작은 영원해라...
h****g 2007.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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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읽기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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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이 되어 조카에게 그림책을 선물하려는데 많은 그림책들 중에 '한여름밤의 꿈'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아마도 셰익스피어의 작품이라는 것이 제 마음을 움직인 것 같습니다. 셰익스피어라는 작가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의 4대 비극을 다 읽어보진 못했다 해도 그 유명한 '로미오와 줄리엣'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테지요. 조카에게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그림책으로 만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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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이 되어 조카에게 그림책을 선물하려는데 많은 그림책들 중에 '한여름밤의 꿈'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아마도 셰익스피어의 작품이라는 것이 제 마음을 움직인 것 같습니다. 셰익스피어라는 작가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의 4대 비극을 다 읽어보진 못했다 해도 그 유명한 '로미오와 줄리엣'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테지요. 조카에게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그림책으로 만나게 해줄 수 있어 기뻤습니다. 장난꾸러기 퍼크를 닮은 조카가 '한여름밤의 꿈'이 무슨 얘기인지 다 이해할 수는 없을 거에요. 하지만 더 자라서 셰익스피어가 쓴 진짜 '한여름밤의 꿈'을 읽게 되는 때가 오겠지요. 그때 아마도 어릴적 그림책으로 만났던 대문호 셰익스피어와 그 작품 속에 있던 요정들을 다시 만나게 되면 반가울 거에요. 어릴적엔 이해하기 어려웠던 얘기도 알 수 있을테구요. 마법사 얘기라면 무엇이든 눈을 반짝이는 조카가 요정들이 벌이는 한바탕 소동을 다 읽고서 이렇게 말했답니다. "정말 그런 마법의 꽃즙이 있다면 좋겠다. 그러면 내가 좋아하는 친구가 잘 때 눈 위에 뿌리고 깨우면 나를 좋아하게 되겠지? 아! 그렇게 되면 정말 좋을텐데." 참으로 깜찍한 바램이죠? 즐거운 이야기는 아이들도 즐겁게 만드나 봅니다. '로미오와 줄리엣'도 그림책으로 나온다는데 너무 기대가 큽니다.
k******7 2002.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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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 즐거운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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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고전이 '고전'인 이유가 궁금한 적이 있었다. 도대체 어떤 신비한 힘을 가졌기에 당대를 넘어 수 백, 수 천년 뒤의 사람들에게까지, 공간을 건너 뛰어, 언어가 다르고, 문화가 다른 머나 먼 곳에 사는 사람들에게까지 그 위력을 발휘하는지 사뭇 궁금했다. 그래서 읽었다. 우리 나라 고전도 읽어보고 다른 나라 것도 고전이라면 한 번씩 읽어보았다. 딱히 '이거다!'하고 짚이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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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고전이 '고전'인 이유가 궁금한 적이 있었다. 도대체 어떤 신비한 힘을 가졌기에 당대를 넘어 수 백, 수 천년 뒤의 사람들에게까지, 공간을 건너 뛰어, 언어가 다르고, 문화가 다른 머나 먼 곳에 사는 사람들에게까지 그 위력을 발휘하는지 사뭇 궁금했다. 그래서 읽었다. 우리 나라 고전도 읽어보고 다른 나라 것도 고전이라면 한 번씩 읽어보았다. 딱히 '이거다!'하고 짚이는 걸 찾기는 힘들었다. 문학 작품을 대상으로 수학이나 자연과학처럼 명료한 '공식'이 있으리라 여기며 분석하려 들었으니 지금 생각하면 몹시 어리석은 시절이었다. 아무튼, 그러던 어느 때인가부터 나는 나름대로 결론을 내리기에 이르렀다. 고전에 반열에 들기 위한 조건은 탄탄한 이야기와 현란한 수사가 아닐까, 하고 말이다. 주제가 명료한 이야기를 이어가되 풍부한 비유와 상징, 눈부시게 화려하고 부드럽고, 리드미컬한 문체가 따라주어야 한다고 결론을 지었던 것이다. 춘향전만 살펴봐도 내 결론은 그럭저럭 무리가 없어 보였다. 선명한 주제야 그렇다 치고 날아갈 듯한 문장은 어떤가. 「"향단아, 밀어라!" 한 번 힘을 주며 두 번을 굴러 힘을 주니 발밑의 가는 티끌 바람따라 펄펄, 앞 뒤 점점 멀어가니 머리 위의 나뭇잎은 몸을 따라 흔들흔들, 오고 갈 제 살펴보니 녹음 속의 붉은 치맛자락이 바람결에 내비치니, 구만장천 흰구름 속에 번갯불이 비치는 듯 문득 보면 앞에 있더니 문득 다시 뒤에 있네. 앞에 얼른 하는 양은 가벼운 저 제비가 도화일점, 떨어질제 차려하고, 쫓아가듯 뒤로 번듯하는 양은 광풍에 놀란 나비 짝을 잃고 날아가다 돌치는 듯, 무산선녀 구름 타고 양대 위에 내리는 듯, 나뭇잎도 물어보고 꽃도 질근 꺾어 머리에다 실근실근 하며…….」 우리 것을 살폈으니 이제 외국 작품도 보아야 한다. 그 가운데서도 '인도와 바꾸지 않겠노라'고 요란(?)을 떠는 영국의 세익스피어를 대표로 꼽아도 실수는 아닐 터였다. 아니나다를까, 세익스피어의 작품들 속에 녹아있는 서사와 수사는 가히 대단했다. 절대절명의 숙명, 그 숙명을 거스르려는 인물들의 비범한 행동, 그들의 입에서 쏟아져 나오는 비극적이고, 희극적인, 노래처럼 유려한 대사들……. 그러나, 이상하게도, 그 좋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고전은 또 고전이라는 이유 때문에 선뜻 다가서기 힘들게 하는 구석이 있었다. 아마도 고전이라고 하니, 교양을 갖춘 인간이 되려면 한 번쯤 읽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숙제를 앞둔 학생 같은 부담감이 저절로 가로막고 나서기 때문인 것 같았다. 때문에 독후감 숙제도 없는 어른이 되었건만 아직도 고전이라면 약간 골치 아픈 딜레마로 여겨지는 게 사실이다. 그런데 감히(?) 세익스피어의 작품을 어린이 대상으로 새로 고친 작품이 나왔단다. 기라성 같은 연극 연출가들도 해석하기 힘들다는 작가의 작품이다. 그렇다고 해서 어린이는 세익스피어를 읽지 말라는 법도 없으니, 또 이번이 첫 작업도 아닐 터이니 그리 놀랄 일도 아닐 것이다. 그림책으로, 가볍게 나온 '한여름밤의 꿈'을 나는, 나 혼자서 괜히 조심스럽게 펼쳤다. 기껏해야 다이제스트겠거니, 줄거리 요약에 그치느라 작가 특유의 글맛, 말맛은 살리지 못했겠거니…… 지레 폄하시켜 가며 처음부터 눈을 약간 내리 깐 채 엿보듯 펼친 책이었다. 산뜻했다. 압축되기는 했지만 원서의 서사는 부족함 없이 담겨 있었고, 특유의 수사도 살아 있었다. 무엇보다 금세라도 관객(?)을 향해 저벅저벅 걸어나올 것처럼 표정과 몸짓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그림속 인물들이 상상의 세계를 현실로 탈바꿈시키는 것 같았다. 그리고, 나는 이제 또다시 고전의 조건에 마음대로 하나를 덧붙인다. 동심과, 경계 없는 상상의 세계와 닿아 있을 것. 어린이들과는 멀어도 한참은 먼 작품인 줄 알았던 '한여름밤의 꿈'은 실상 맑은 동심과 자유로운 상상력을 가진 어린이들에게 훨씬 더 가까운 것이었다. 인간의 운명에 자유자재로 간섭하는 요정들이 그렇고, 꿈인 듯 현실인 듯 경계가 모호해지는 이야기 자체가 그렇다. 그래서 이제 세익스피어는, 적어도 한여름밤의 꿈은, 내게 더 이상 무겁고 부담스러운 종래의 고전이 아니다. 이제 곧 내가 읽어 줄 한여름밤의 꿈을 들으며 조카 아이들은 즐거운 꿈을 꿀 것이다. 아주 재미있고 새로운 이야기 하나를 간직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어쩌면 그 아이들에게 고전은 나의 경우와는 다르게 처음부터 친근한 존재로 스며들 것이다.
b****1 2002.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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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의 꿈으로 기억될 세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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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익스피어의 고전이라는 생각만으로는 그다지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았는데, 볼수록 푹 빠져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동화처럼 쉽게 읽혀진다는 것도 재미있었지만 무엇보다 데니스 놀란의 그림들은 아이들이 글 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 주는데 모자람이 없습니다. 놀란의 탄탄한 그림실력은 사실적으로 상황을 포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세익스피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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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익스피어의 고전이라는 생각만으로는 그다지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았는데, 볼수록 푹 빠져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동화처럼 쉽게 읽혀진다는 것도 재미있었지만 무엇보다 데니스 놀란의 그림들은 아이들이 글 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 주는데 모자람이 없습니다. 놀란의 탄탄한 그림실력은 사실적으로 상황을 포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세익스피어의 꿈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은 흡입력을 발휘합니다. 밤이 깊어갈수록 선명해지는 신비로운 색감의 숲 속 풍경과 쉽게 풀어놓았지만 긴장감있는 이야기에 다 읽고 난 후에는 끝나버린 것이 아쉬울 지경입니다. 특히 처음으로 세익스피어를 접하게 되는 어린이라면 요정의 왕 오베론이나 타이테니아, 꼬마 요정 퍼크의 장난기 어린 웃음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떤 일이라도 일어날 수 있는 환상적인 상상으로 가득차 있는 밤이 마음속에 즐거움으로 남겠죠.

[인상깊은구절]
E.네스빗은 그녀가 다시 쓴 셰익스피어 작품집 머리말에서, 딸들을 데리고 셰익스피어 생가를 방문했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그녀의 딸들은 셰익스피어를 아주 좋아하는 엄마와 그리고 이 여행 때문에 셰익스피어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행에서 돌아와 '한여름밤의 꿈'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예상했던대로 읽기 시작한 지 얼마 못 되어, 딸아이 하나가 한숨을 쉬며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라고 말했습니다. 결국 딸은 책 내용을 엄마에게 이야기 해 달라고 졸랐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딸에게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딸들은 엄마의 이야기를 아주 재미있어 했습니다.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우리들도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로 엄마가 다시 써 봐요, 그러면 우리가 어른이 되었을 때, 셰익스피어의 연극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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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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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시인 셰익스피어의 5대 희극중 읽어 보지 못한 '한 여름 밤의 꿈'을 읽어보았다. 이 이야기를 읽어보면서 시인들의 상상혁은 너무나도 깊다는 것을 새삼깨닫게 되었다. 그 때문에 내가 이 시인을 존경하게 됐는지도 모른다. 가장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딸이 아버지가 정해준 남자와 결혼하기를 거부하면 아버지는 딸을 사형에 처하기 까지 한다는 것 이다.더 이해가 안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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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시인 셰익스피어의 5대 희극중 읽어 보지 못한 '한 여름 밤의 꿈'을 읽어보았다. 이 이야기를 읽어보면서 시인들의 상상혁은 너무나도 깊다는 것을 새삼깨닫게 되었다. 그 때문에 내가 이 시인을 존경하게 됐는지도 모른다. 가장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딸이 아버지가 정해준 남자와 결혼하기를 거부하면 아버지는 딸을 사형에 처하기 까지 한다는 것 이다.더 이해가 안되는 것은 헤르미아의 아버지는 헤르미아를 고소한 것이다. 아무리 그래도 딸을 사형에 처하기 까지 한다는 것은 너무 한 것 같다. 줄거리를 설명하자면 아주 복잡하고 힘들다. 배경은 두 부분으로 나누어 진다. 숲속, 그리고 아테네, 그래서 힘들다는 것이다. 어쨋든 헤르미아는 아버지의 소식을 듣고, 놀라 라이산더와 떠나기로 결심한다.그러나 여기서 방해자가 나타난다. 바로 헤르미아의 아버지가 결혼하라는 데미트리우스이다. 데미테리우스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데 헤르미아의 친구 헬레나이다. 데미트리우스가 헤르미아의 떠나는 소식을 들은 것도 다 헬레나가 말했기 때문이다. 그점도 이해가 안된다. 헤르미아가 떠나면 데미트리우스가 자기에게 온 다는 보장도 없는데 그걸 말해 버렸으니 말이다. 너무 경솔 했던 것 같다. 요정의 왕의 도움으로 해결하는 데 왕이 지혜롭다고 생각한다. 남 일에 끼어드는 것도 문제가 되지만 그 덕에 이 얘기는 즐겁게 끝나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는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친구들에게, 그리도 독자들에게 권해 주고 싶다.
d******2 2003.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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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동화 한여름밤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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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평소 셰익스피어를 어렵게 생각하여 멀리했던 나같은 사람에게 쉽게 읽고 웃을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서로 사랑하지만 아버지의 반대에 부딪치는 허미아와 라이샌더, 허미아를 짝사랑하는 디미트리어스, 그런 디미트리어스를 사랑하는 허미아의 친구 헬레나의 사랑이야기에 타이테니아를 골탕먹이려는 오베론과 장난꾸러기 꼬마요정퍼크가 끼여들면서 이야기는 황당함과 유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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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평소 셰익스피어를 어렵게 생각하여 멀리했던 나같은 사람에게 쉽게 읽고 웃을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서로 사랑하지만 아버지의 반대에 부딪치는 허미아와 라이샌더, 허미아를 짝사랑하는 디미트리어스, 그런 디미트리어스를 사랑하는 허미아의 친구 헬레나의 사랑이야기에 타이테니아를 골탕먹이려는 오베론과 장난꾸러기 꼬마요정퍼크가 끼여들면서 이야기는 황당함과 유쾌한 사건의 연속이다. 다가서기 어려운 원작을 마치 엄마가 아이에게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듯 쉽고 재미있게 쓰여진 브루스 코빌의 글과 섬세하고 환상적인 데니스 놀란의 그림은 어린시절 아이들에게 셰익스피어를 접할 수 있는 좋은 추억을 주리라고 생각한다.
i*****n 2002.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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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환상으로 떠나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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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에게 익숙해있던 셰익스피어의 작품이 쉽고도 재미있는 구절로 바뀌어져 어린이도 친숙해질 수 있게 만들어졌다.아름다운 요정들이 나오고 장난끼 가득한 요정 퍼크와 그리이스신들이 인간들과 똑같이 사랑싸움에 질투 그리고 장난치는 모습이 너무도 재미있게 그려져있다.화려하고 섬세한 그림들은 아이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고 거기에다 어른 아이같이 셰익스피어에게 다가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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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에게 익숙해있던 셰익스피어의 작품이 쉽고도 재미있는 구절로 바뀌어져 어린이도 친숙해질 수 있게 만들어졌다.아름다운 요정들이 나오고 장난끼 가득한 요정 퍼크와 그리이스신들이 인간들과 똑같이 사랑싸움에 질투 그리고 장난치는 모습이 너무도 재미있게 그려져있다.화려하고 섬세한 그림들은 아이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고 거기에다 어른 아이같이 셰익스피어에게 다가갈 수 있는 재치있고 유려한 대사가 꿈과 환상으로 이끄는 요소가 되고있다. 마치 허미아와 라이샌더, 그리고 디미트리어스와 헬레나의 사랑이 각기 엇갈리는 상황에서 요정 퍼크의 실수로 뒤죽박죽 되었다가 오베론왕이 원래되로 되돌려 놓으면서 각인물들은 모두 원래로 돌아오면서 한며름밤의 꿈을 꾼듯 현실로 되돌아 오는것과 같이...
p*******2 2002.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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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러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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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대의 애완견 스파니엘과 다름없어서, 그대가 저를 때리면 때릴수록 더욱 그대를 따를 거예요.아니 이거 보고 진짜 눈을 의심했네요. 내가 제대로 읽은게 맞나 한 세 번쯤 읽은듯...퍽이 아주 대단한 실수를 저지르며 허미아와 헬레나의 대환장 잔치 및 우정에 금라는 소리가 들렸는데요. 이게 왜 희극이지? 다 파토나서 칼부림하다 끝날거 같은데? 라고 생각했는데 오베론과 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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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대의 애완견 스파니엘과 다름없어서, 그대가 저를 때리면 때릴수록 더욱 그대를 따를 거예요.
아니 이거 보고 진짜 눈을 의심했네요. 내가 제대로 읽은게 맞나 한 세 번쯤 읽은듯...
퍽이 아주 대단한 실수를 저지르며 허미아와 헬레나의 대환장 잔치 및 우정에 금라는 소리가 들렸는데요. 이게 왜 희극이지? 다 파토나서 칼부림하다 끝날거 같은데? 라고 생각했는데 오베론과 퍽이 어찌저찌 수습을 하고 나니 다들 어라? 꿈?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목이 한 여름 밤의 꿈인가... 애초에 오베론이 누군지만 제대로 알려줬어도 이런 사달이 안 났을거 같지만요(이자식 뒤에서 헬레나는 콕 집어 헬레나라고 말하더라고요).
아무튼... 짝이 잘(?) 지어졌는데 헬레나는 자기를 사랑?하?는 디미트리어스에게 만족을 하려나 모르겠네요. 왜나면 헬레나의 성향은... 위의 인용구이기 때문에... 지금의 디미트리어스가 좋긴 하지만 슴슴하다고 생각할지도...
e****8 2025.1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