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재미있게 본 만화다. 왠지 다 읽고 나면 마음이 포근해지고 꽉 찬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이 책의 여주인공인 시라유키 치나...난 그녀가 정말 정말 좋다. 그녀가 사는 곳은 히바리라는 곳...특히 하바리 1번가는 일본에서 최고로 부자인 사람들이 사는 곳이다. 하지만 치나는 부잣집의 아가씨가 아니다. 게다가 아버지는 빚을 많이 져서 생활이 많이 어렵다. 치나는 하루 종일 아르바이트를 하는 열성소녀...부지런히 신문을 돌리고 집안일을 하고...하지만 언제나 밝게 웃고 욕심없고 착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그녀가 너무 예뻐 보였다. 그렇지만 그녀가 꿈꾸던 히바리 학원에 입학하게 되면서 생활은 너무 어려워진다.그리고 그녀 주위에 알 수 없는 인물(?)의 그림자가...그녀를 원조해주는 키다리 아저씨는 누구일까?? 이 책을 읽으며 역시 사람은 착하고 봐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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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진부한 제목 - 히바리 일번가의 사정
이 만화를 다른 그저 보통의 명랑 순정 만화로 보아서는 안된다. 나는 이토록 구성이 완벽한 만화는 보지 못했다. 치밀한 복선과 스토리는 이야기의 완성도를 극도로 높여준다. 거의 소설을 읽는 듯 한 느낌마저 준다. 이토록 앞뒤가 맞아 떨어지는 만화를 만나다니 정말 즐거운 일이다.
강력추천!! 잔잔한 감동과 완벽한 구성이 이 만화의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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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바리는 모든 사람들이 동경하는 세계이다. 그 곳에만 가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을 것같은 사람들의 욕망은 히바리에 대한 궁금증만을 키워간다. 그러나 정작 히바리에 사는 사람들은 어떠한가? 그들은 아주 가까운 사람마저 믿지 못하고 모든것을 부의 척도로 계산한다. 그러나 여기에 인간적인 면모를 지닌 주인공이 있으니 그녀는 그런 히바리에 아웃사이더같은 존재로 아주 조금씩 주변을 변화시킨다. 이야기가 꽃보다 남자처럼 상투적이면서도 지루하게 전개되지 않고 여기저기의 미스테리를 심어놓아 다음 이야기를 궁금하게 할정도이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가지정도 고민을 안고 있다. 여기 주인공과 그의 친구들도 말 못할 고민이 있다. 그러나 그것을 멋지게 해결해 가는 모습이 힘든 우리에게 힘을 준다. 자신의 후원자에게 도움을 받지만 그것에 그치지 않고 계속 발전해 가는 치나의 모습에서 우리는 용기를 얻는다. |
| 그림이 익숙해서 집어 봤더니 역시나 내가 제일좋아 하는 만화 '후쿠야당 딸들' 작가의 새 작품 이었다. '후쿠야당 딸들'을 너무 재미있게 봤기 때문에 기대속에 첫장을 펴서 끝까지 다 읽었는데 내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아주 재미있는 만화 였다. 앞으로의 내용이 기대되고 '후쿠야당 딸들'을 능가하는 작품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 작품을 읽기 전에 '후쿠야당 딸들'을 읽어 보지 않 사람들은 꼭 '후쿠야당 딸들'을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 제목이 조금 이상하긴 하지만 내가 세번이나 읽을 만큼 아주 재미있고 교훈적인 만화 이기 때문이다. |
| 후쿠야당의 딸들로 성공(?)한 작가가 내놓은 재미있는 만화. 비버리힐즈 고등학교에 입학한 명랑소녀 차양순의 성공기랄까. 키다리 아저씨를 모티브로 한 것 같지만 아닐 것도 같고, 치나는 어딘지 모르게 후쿠야당의 막내 하나를 닮았다. 순진하면서도 씩씩한 것이... 치나는 일본의 비버리 힐즈라는 히바리의 1번가에 살지만 단지 오래 살았을 뿐, 부자와는 거리가 먼 도리어 매달 빚 갚느라 바쁜 가난뱅이다. 아르바이트를 할 수 없다는 이유로 2시간이나 걸리는 공립을 포기하고 히바리 고등학교에 왔는데 학비와 별도로 학급비 매달 2만엔씩. 체육코스도 승마와 골프뿐. 이것도 별도로 매달 30만엔씩 내야하고 몇백만엔짜리 카드만이 학교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결제수단이고(이상한 학교다...) 매달 찾아오는 빚쟁이 청년은 어릴 때부터 치나를 노리고(?) 있고, 어릴 때부터의 짝사랑 덴은 쌀쌀맞기 그지없고, 그러나 치나에게도 희망은 있다. 키다리 누군가가 도와주니까.(난 치나보다 치나 소꿉친구가 걱정이다. 파출소 소장 아들이그런 비싼 사립학교를?) 이제 명랑소녀성공기도 끝나는데 치나소녀성공기를 보는 재미가 생겼다고 할까나. 뒤의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
| 후쿠야당의 딸들을 보고싶어 했는데 기화가 닿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꿩대신 닭이라는 마음으로 이 만화를 보게 되었죠.의외로 제 생각과는 조금 틀린 듯해요. 기대보다 내용이 가볍고 진지함이 없다라고 할까요? 이 만화로 봐서는 후쿠야당의 딸들을 보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역시 이 만화만으로는 평가하기 힘들겠죠. 내용은 부자 동네에 사는 가난한 소녀가 키다리 아저씨와 같은 존재에 의해 명문 부자 학교에 다니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거에요. 캐릭터의 성격이 너무 착해서 보기 안스러울 정도에요. 내용면에서 명랑소녀 성공기와 비슷하긴 하지만 이 만화가 더 재미있어요. (개인적으로 명랑소녀를 끔찍히 싫어합니다.) 그림도 무난하고... 하지만 시각에서 따라서는 조금씩 차이가 나겠죠. 아무튼 가볍게 읽을 만한 재미있는 만화니까 한번 읽어보세요. |
| "후쿠야당딸들"을 추천했던 제 친구가 같은 작가작품이라며 이 책도 추천해주더군요. 읽고는 싶은데 우리동네 책방에는 "후쿠야당딸들"도 없으니.. "후쿠야당딸들"을 주문을 할까, 하다가 11권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에 잠시 망설여지게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지금 이 "히바리 1번가의 사정" 을 검색해보았는데 나오네요. 으음.. 그러면 어제 책 주문할때 이것두 포함시킬 것을 생각을 못했네요. 어쨌든 책 줄거리만 들어보면 정말 재미있습니다. 꼭 읽어볼거에요. 읽은 후에는 후기를 꼭 쓰도록 하지요. |
| 미국의 비버리힐즈 우리나라의 성북동쯤 되는 거리라고 생각하면 되는 히바리 1번가에 사는 치나의 이야기이다. 무지막지한 부잣집들 사이에서 꿋꿋하게 하루하루 아르바이트를 해가며 용돈을 벌어 살아가는 치나! 그 모습이 흡사 꽃보다 남자의 츠쿠시와 명랑소녀를 떠오르게 만든다. 좋아하는 덴을 쫓아 초특급 로얄 패밀리들이 다니는 히바리 고등학교를 가게 된 치나는 여러가지 금전적 문제로 고민하게 되나 늘 밝게 지내려고 한다. 그런 치나에게 키다리 아저씨 같이 뒤를 후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데...치나는 자신의 장학금을 대주는 이가 매달 돈을 보내오는 사람과 같은 인물임을 알게 되고.. 그녀 모르게 그 인물은 엄청난 후원금을 학교로 보내온다. 그 미지의 인물에 대한 궁금중과 치나의 밝고 명랑함, 그리고 작가 특유의 웃음을 주는 장면들은 이 만화의 다음권을 너무나 궁금하게 만들어준다. |
| 사람들은 현대에 삶을 살면서 그저 돈이라는 맹목적인 것에 모든 의지를 부어넣고 그것만으로 삶을 살아가려고 한다. 단지 돈이라는 것이 지위와 삶을 대변하며 또한 그것으로 여가생활을 지내면서 언제나 모든것이 돈으로 살 수 있으며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삶을 살려고 하는 경향이 짙다. 이 작품은 그런 생각을 없애 줄 수있는 작품이다. 돈이 없어도. 작은 정으로 삶을 더 욱더 활기차고 아름답게, 그리고 이웃간의 정으로 삶을 살아가는 아주 작은 여고생의 이야기. 주인공 시라유키는 부유한 히바리 힐즈에 사는 가난한 여고생. 언제나 자신이 봐라본 남학생으리 뒷 모습을 그리고 아름다운 학교의 학생들은 동경하여 그곳에 들어간 그녀는 언제나 돈이라는 작지만 큰 장벽에 부딪히지만 꿋꿋하게 용기를 잃지 않고 자신의 일을 하며 삶으르 살아가고 있는 그녀는 작은 일이 자신에게는 너무도 소중한 삶으로 다가오는 것으로 지금의 돈이라는 것이 별로 중요하지 않은 도구라는 것을 일깨워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