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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지키기 위하여, 선택하는 죽음에 대해.. 그들에게는 죽음말고는 다른 선택의 여지는 없었던 걸까? 떠나면 되지 않을까-사랑에 빠진 두 사람을 모르는 미지이거나, 또는 다른 나라로의 도피이거나 어떻게든 살면서 소중한 사랑을 보다듬을 수도 있을 텐데 말이다. 세상의 손가락질이나 비난이 두렵다면 아예 시작하지를 말던가 하지만, 이건 내가 겪지않은 일이기에 죽음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연인들에게 내 개인의 주관적 입장을 말하면 안 되겠지.
사랑을 위해 죽다..아름다운 겉표지와 제목만으로도 이끌려서 구입한 책인데 내용자체가 주는 묘미도 괜챦기에 가끔은 들쳐보는 책이다. 실화가 주는 감동을 마음에 담고 읽어 내려가다보니 느끼기로.. 실로~알 수 없는 게 사랑이로다. 15살 연하의 남제자와의 불같은 사랑이라니! 지금 내가 살고있는 현실에서는 평범한 나의 인생이 다음 생에서는 드라마틱한 사랑을 꿈꾸며
이만 책을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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