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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마지막 선물은 죽음을 앞두고 있는 엄마를 초등학생 미진이의 눈으로 보여지는 것을 쓴 것이다.
비록 가난하지만 단란하기만 했던 한 가정에 어느 날 갑자기
어둠의 그림자가 드리워진다.
바로 사랑하는 엄마가 암에걸렸다는 선고를 받은 것이다.
딸 미진이는 평소에도 엄마를 잘 도왔지만 병원에 입원한 엄마를
대신해서 집안 일을 다 한다. 그러면서도 때론 지치고 힘들어 불평을 터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엄마의소중함 가족간의 사람이 깊어짐을 느끼게 된다.
엄마가 가족에게 남기고 싶은 사랑. 행동, 그 마음이 너무나
현실감 있게 드러나 있고, 그것을 바라보는 초등생 아이의 마음과 행동 역시도 실감난다.
눈물이 나고 슬픈 내용이지만 유익한 책이라 생각한다. 죽음
그건 우리 삶 속에 분명 있는것이고, 누구나 경험하게 되는
것이니까. [인상깊은구절] 어려울수록 가족의소중함이 더욱 느껴지고 사랑이 깊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