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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마지막권이 출간되네요 ^^ 저는 영어 원서를 속독하는 것을 배워서 해리포터는 원서로 다 읽었답니다 ㅎㅎ
그러다가 번역서를 읽으면 어떤 느낌일까 싶어서.. 마지막권은 번역서로도 읽어봤어요.
번역서와 원서의 느낌을 비교해서 한번적어보겠습니다.
내용 : 은근히 차이가 있다!
어차피 원서 번역한건데 내용차이가 있겠어?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을 것 같은데..
막상 읽어보면 아닙니다. 내용 차이 - 사실 '차이' 까지는 아니더라도.. 느낌에서 확실히 뭔가 달라요.
제대로된 느낌을 살리면서 읽으시려면 저는 원서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책 상태 : 번역서도 나쁘진 않다!
번역서가 글자 크기도 크고, 분권이 되어있는데다가, 줄당 글자수가 적다고 욕하기도 하는데..
개인적으론 번역서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원서 가격이 저렴한 것도 사실이고.. 한권으로 되어 있어 편한것도 있지만..
은근히 불편한 것도 있어요.
결정적으로 너무 두껍워서 읽기 불편합니다. 1~3권은 괜찮지만.. 4권부터는 엄청두꺼워요. 페이퍼백도 엄청두꺼워서.. 사실 분권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을 정도; 두권으로 나누면 딱일텐데 ^^;
번역서도 2~3권으로 나눴으면 욕은 안먹었으리라 봅니다.
특히 이번 책 종이질을 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출판사가 잘못한게 아니고.. 환경단체들이 재생용지를 사용하라고 강요했다고 하네요. ^^;
또 사실 재생 용지가 새종이보다 훨씬 비싸다고 합니다. (재생 용지를 쓰는 곳이 적어서 그렇다고 하네요-_-;)
원서 읽기 어렵지 않나?
사실 은근 어렵습니다. 특히 7권은 난이도가 상당하네요. 하지만 1권부터 꾸준히 읽어왔으면 크게 어렵지 않아요.
최근에 제가 배웠던 스피드 리딩이 책으로도 출간됐는데요..
해리포터 원서로 읽는데 관심있는 분께는 이 책 초강추 해드립니다.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775888&CategoryNumber=001001004004005
-> 한번 가보세요. 정말 강추하는 책입니다.
사실 이 책은 영어 원서를 읽는 방법에 대한 책인데..
중간에 해리포터를 이용해서 원서 읽기 연습을 하는 부분도 나오고.. 별책부록으로, 원서를 읽기 위한 기본어휘랑
결정적으로! 해리포터 1권의 어휘를 정리한 단어장을!! 줍니다.
그래서 이거 읽어보시면.. 원서로 읽지 않을 수 없을거예요 ㅋㅋ
해리포터도 완간되는데.. 이제 뭐 읽지 고민하지 마시고 원서로도 읽으세요. 이제 방학도 시작하는데 더 좋네요 ㅎㅎ
해리포터를 읽으면서 영어 공부도 하고.. 꿩먹고 알먹고, 누이좋고 매부좋고~
아무튼 해리야 그동안 덕분에 즐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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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읽을땐 초등학생이었던 사람이. 이젠 어느새 대학생이 되어 있군요. 재미있기야, 이번에도 재밌었습니다만.... 리뷰가 칭찬 일색이길래, 저의 삐딱한 시선으로 좀 '까는'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제목이 '납득 할 만한 결말'인 이유는, 결코 최상의 결말은 아니라는 소리죠.
볼드모트에 관한 단상-
해리포터는 단순한 대결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볼드모트라는 존재의 카리스마는 이 소설에서 '선과 악의 대결'을 이야기할때,(곧 메인스토리)
처음의 그는 '사라졌지만 알 수 없는 위험한 존재'였고, 차츰 강해지다가 드디어 4권에서 부활합니다.
마법사 세계는 드디어 공포에 빠집니다.
그 다음권인 5권도 참 훌륭했죠. 마법부에 잠입한 주인공 일행은 죽음을 먹는 자들의 덫에 걸리고,
해리포터 전권을 통틀어 최고의 전투씬이라고 생각되는 덤블도어vs볼드모트의
이 씬은 물론 덤블도어의 명성을 높여주는데도 한몫 했지만(맨날 학교에 쳐박혀있던 할아버지의 진짜 모습)
대부분의 내용이 그의 과거와 호크룩스에 관한 내용으로 묶여져 있습니다.
'인간 톰 리들'이 아니라, '찌질한 시절의 볼드모트'를 이야기하는거였고,
여기에, 그의 치명적인 약점이 공개되죠. 간단하게 말하면 아주 성공한 은둔형 외톨이 취급을 받아버리고 만 것입니다.
6권에서 언급한 볼드모트에 관한 내용은, 그가 '미친 놈이다'. 단지 그거 뿐이었다고 봅니다.
이제부터는 7권 내용이라서 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혹시 리뷰 먼저 보시는 분이라면 꺼주세요~
지금까지 해리포터에선 꽤 수많은 사람이 죽어나갔지만, 대부분의 죽음은 '의미 있는 죽음'이었습니다.
최소한 5권 막바지의 분위기 고조엔 도움이 됐죠.
그러나 7권의 죽음은 뭔가요?
그저 남겨진 애가 좀 불쌍할 뿐.
의외인 인물도 있습니다.
그가 죽어야 그 후의 기억과 그의 고결함이 훨씬 강조되거든요. 캐릭터를 죽여서 고결함을 강조하다니..
마지막이니 아무래도 좋을 수야 있고, 이참에 머릿수 줄이는것도 도움이 될...지도 모르긴 하지만.
익숙한 사람에겐 아무런 효과도 없습니다. 그저 웃음만 나올 뿐.
7권의 해리포터는 간단히 말해서 '무적'입니다. 범접할 수 없는 상대입니다.
4권 중반부에 오면 그 이유가 밝혀지게 됩니다만....
해리포터가 안죽는거 같은 느낌이 오는 것이겠지요.
제가 앞서 말한 '볼드모트의 찌질이화'또한 원인이 좀 있겠지요.
이번 7권의 가장 큰 문제점은 역시 이 부분입니다. 해리포터의 움직임을 께닫지 못했습니다.
하나 둘 씩 날라가고, 날라가도 볼드모트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7권의 주제는 결국 볼드모트와 맞서 싸우는 해리포터입니다. '치명적인 실수'를 덤블도어의 인도 하에 이용해서,
'암흑 군주'들은 자멸의 길을 걷습니다만,
저렇게 찌질하게 자멸하는 경우는 없죠.
악당을 깎아내리면, 그 악당을 쓰러뜨린 주인공도 깎아내려집니다.
'죽음을 먹는 자'의 표면적인 목표는 '순수 혈통 보존'입니다.
하지만 이들의 보스인 볼드모트는 혼혈입니다. 혼혈중에서도 (순수 혈통 주의자가 보기에는)최악의 혼혈에 속하죠.
볼드모트가 '표면적으로' 반머글, 순수 혈통 보존등을 내세운 것은 그의 생각이라기 보단, 그들을 이용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 그런 생각을 내세운 것 같습니다.
'머글 출신 마법사'를 싫어하진 않았으리라는 것이죠.
그 같은 '암흑군주'가 스스로를 부정할 수는 없을 겁니다.
이 사실은 그가, '네빌 롱바텀' 대신에 '해리 포터'를 적수로 선택했다는 것에서도 맞아떨어지죠.
해리 포터 찾아서 죽이기와 마법부 장악 뿐입니다.
머글출신 마법사 때려잡기는 위의 추측으로 미뤄 봤을때 그가 원하던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아니, 애초에 그가 뭐 때문에 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세계 최강의 마법사가 되기 위해서?
그냥 세계정복을 하고 싶어서?
물론 재밌게 읽었지만- 좀 그런 부분에 관해서 마구 써내려 봤습니다. 하지만 역시, 마지막이라 좀 슬프네요. 이제 이걸로 끝인가... ps:6권서부터 그러리라는 예상은 했었지만 스네이프 형님은 예상보다 훨씬 멋진 분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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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드디어 해리포터의 마법에서 풀렸다"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영문판이 출간되었을 때, 어느 인터넷 기사는 위와 같은 제목으로 소식을 전했습니다. 몇년 전, 친척집에 더부살이로 살던 고아 소년이 전세계의 독자들 앞에 나타나 마법을 걸었다면, 종이 속에서 활자로 존재하던 그에게 생명을 불어넣은 것은 분명 독자들이 건 마법일 것입니다.
초반에는 아동 소설이었으나 내용이 점점 심각해지고 복잡해졌다고 평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작가 자신은 해리포터라는 인물을 그려내는 것이 아니라, 그 인물을 창조해 자신은 한발 물러나 기록하는 입장에 서서 집필한 것이 아닐까 하구요. 어린 소년이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학교에 입학을 하고, 점차 나이를 먹어가며 자아가 성장하고 어엿한 성인이 되어 훌륭한 기지와 용기를 발휘해 한 세계를 지켜냅니다. 그의 자아가 성장함에 따라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과 사고하는 능력도 높아져 사태를 파악하는 본질 자체가 달라지게 되니, 소설의 깊이 또한 그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함께 성숙해진 것이라 생각합니다.
[죽음의 성물들]편에서 독자들에게 가장 깊은 인상을 심어준 인물을 꼽으라 한다면 틀림없이 "슬리데린의 용기있는 사람(아직 보시지 못한 분을 위해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이겠지요. 보는 사람의 가슴이 먹먹해질 만큼 누군가를 깊이 사랑하고, 맹세한 바를 끝까지 지켜냈던 그 사람의 진실된 모습이야말로 이 소설의 가장 큰 반전이 아닌가 생각될 정도입니다.
누군가 작가가 책이 너무 두꺼워질 것을 염려해 내용을 함축시킨 것이 아닌가 하는 의견을 제시한 적이 있었는데, 정말 그럴지도 모른다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 간혹 눈에 띕니다. 사소하지만 궁금한 부분이 미처 매듭지어지지 못한 곳이 있네요. 슬리데린의 용기있는 사람은 그 자리에 그대로 방치되어진 것인지, 시리우스의 저택과 크리처는 어떻게 되었을지, 오러를 지향했던 해리는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아마 오러라는 직업 자체가 사라지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네요)
몇년 전, 해리와 함께 호그와트에 첫 발을 딛었던 고등학생은 이제 20대 중반의 회사원이 되었습니다. 전세계에 있는 독자들 또한 처음 해리를 만났을 때와는 다른 모습이 되어 살아가고 있겠지요. 이제 그도 어른이 되었고, 우리들 또한 그의 성장과 함께 시간을 보냈으니 함께 호그와트를 졸업할 때가 다가온 것 같습니다.
가슴 한구석이 저려오는 듯한 기분으로 마지막 시리즈의 마지막 장을 덮습니다. 무력을 쓰지 않고 해결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긴 마법, 우리의 영웅이 수많은 저주의 주문을 두고 마지막까지 고집스럽게 사용한 그 주문, 그런 그의 마음이 삭막한 이 현실에서도 효과를 발휘해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하면서요.
휴우- 심호흡을 하고, 마음 속에 불사조의 깃털 심으로 만든 서양호랑가시나무 지팡이를 꺼내어, 탁탁- 튕기면서 조용히 중얼거려 봅니다.
"엑스펠리아르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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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함께 한지가 벌써 수년째 되었네요..
중학생때부터 지금까지~
이번 마지막 성물 시리지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특히 4권에서 해기가 볼드모트와 결전하러 갈때 나는 죽으려 한다..
이부분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스네이프와 덤블도어의 해리와 마법세계를 지켜려하는 치밀한작전
정말 최고 였습니다.
제가 학원에서 근무하는데 퇴근 시간이 10시 넘어서 퇴근을하는데.
금요일날 저녁에 받아서 새벽까지 다 읽어버렸답니다
제가 이미 성인이 된지 오래지만..
그동안 해리포터와 함께 할 수 있었다는 무척 즐거웠던거 같습니다.
여러분도 뭐읽을까 고민을 하신다면
해리포터를 꼭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영어 원서도 더불어 같이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영어원서를 선물 받았답니다..)
영어 원서 느낌은 다르구요
어렵긴해도 영어공부에도 도움이 될거에요
한동안은..아니 어렸을때부터 해리포터에 푹 빠져 지냈는데..
해리포터만큼 푹 빠질수 있을만한 책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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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목요일 드디어 해리포터 7편의 마지막 4권이 도착했습니다. 7년? 8년? 하여간 길고 긴 세월의 마침표를 찍는 마지막 한 권.... 도착하자마자 쭉 읽었습니다. 대충 결말은 원서를 보고 알고 있었지만...뭐 워낙 영어 실력이 일천하다보니 내용 파악보다 눈에 안들어오는 영단어때문에 머리가 더 아팠다눈.. 읽고난 소감...화룡정점! 환타지 소설이고 또 청소년용이라고 얕잡아봐서는 안되는 책... 특히나 죽음의 성물의 마지막 권은 읽고나서도 뭔가 묵직하게 마음을 울리더랍니다. 죽음의 성물....제목이 보여주 듯 마지막 편에는 삶과 죽음이라는 문제를 심오하게 다루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권은 그 물음에 대한 작가의 철학이 따뜻하게 담겨있다고 느껴졌어요. 선과 악....삶과 죽음이 혼재되어있는 이 세상... 마법이라는 소재로 환상의 세계를 보여주지만 그 속에서 인생을 다 보여준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여간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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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때 처음 입문해서 거의 십년 가까이 해리와 함께 했습니다^^
솔직히 지금까지의 해리포터 중에서는 7권이 최고입니다.
1권부터 워낙 재밌게 읽었지만 정말 7권 죽음의 성물이 제일 재밌습니다. 하지
만....
7권의 마지막 네번째권은 조금은 아쉽습니다.....
3권까지는 손에 땀을 쥐고 두근두근하며 봤지만 4권에서는 조금 늘어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알고 싶은 부분은 빠지고...
그런데 이제 해리포터 책은 영화와는 뗄 수 없는 존재가 되버렸습니다. 영화도 나
올 때 마다 빼놓지 않고 봐서 그런가....작가가 마치 곧 영화로 만들어질 걸 염두
에 두고 쓴 부분도 많은 듯 해요. 영화를 보신 분들은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셨으
리라고 봅니다.영화 속 주인공들과 계속 오버랩됩니다. 그게 플러스요인도 있지만
마이너스가 되기도 하네요.
소설의 무한한 상상력이 영화로 조금은 묶인듯한 인상입니다. 저만 그런걸까요???
어쨌든 조금은 아주 조금은 예상했던 반전은 큰 감동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해리
포터를 꼭 읽었으면 합니다. 저도 나중에 제 아들딸들에게 읽힐 거고 늙어서도 해
리를 또 읽었으면 합니다. 해리 포레버~~~*^^*-지금까지 두서없는 리뷰였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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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4, 이 책은 해리 포터의 마지막 권의 마지막 편인 책이다. 마지막 권의 마지막 편인 책인 만큼 더 재미있는 사건들이 벌어진다. 호크룩스를 찾는 중요하고도 힘든 임무를 맡게 된 해리와 그의 단짝 친구들. 그들은 애버포스 덤블도어라는 알버스 덤블도어 교수님의 동생의 도움으로 D.A 모임 친구들과 재회하게 되기 전에, 네빌과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해리는 스네이프 교수가 죽는 것을 보게 된다. 그는 펜시브에 넣는 물질 같은 것이 피 대신에 나왔는데, 해리에게 그것을 가져가라고 말한 뒤, 죽게 된다. 해리는 여러 기억들을 보게 되는데, 어린 세베루스가 숨어서 릴리와 페투니아를 보는 것과, 포터 가족을 보호해 달라고 덤블도어 교수님께 부탁하는 스네이프 교수와, 덤블도어 교수님이 해리는 볼드모트의 7번째 호크룩스이므로 그는 죽어야 한다고 말한 것을 듣는 스네이프 교수를 보게 되었다. 해리는 당당하게 죽음을 맞이했지만, 그의 안에 들어있는 볼드모트의 호크룩스만 파괴되고, 그는 다시 살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호그와트에 들어가려고 죽은 척 했다가, 다시 모습을 드러내서 볼드모트와 싸운 뒤, 이겼다. 드디어 뱀 같이 생긴 볼드모트이자 톰 마볼로 리들이 죽음을 맞이했구나! 볼드모트가 죽었으니, 이제 불행 끝, 행복 시작이 되는 것이다. 시간이 흘러서 지니와 결혼하게 된 해리는 아들 한 명(알버스 세베루스 포터)에게 슬리데린에 들어가도 괜찮다는 말을 해 주었다. 역시 마법부의 미스터리 부서에 있던 그 예언대로야... 해리와 볼드모트 중,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을 죽이게 될 것이라는 예언... 나는 해리가 주인공인것을 떠나서, 지금까지 볼드모트의 부활을 많이 막아 보았고, 볼드모트와 싸워서 승패를 가리기 힘든 상황이 된 적이 많은 만큼, 이길 줄 알았다. 조앤 .K. 롤링이 후세대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펴 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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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제껏 읽은 해리초너 전권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권이다.
해리의 내면적 성장과 마음에 드는 밀도있고, 적지도 많지도 않은 딱 알맞은 정도의 마무리가 마음에 들었다.
해리가 자신의 죽음을 용기있게 받아들이는 부분
세베루스의 이야기
19년후 해리가 자식들에게 붙인 이름들
론의 능청스런 행동이 나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나역시 같은 걸 경험한 느낌
읽고 나니 마음속 충만함과 함께 감정을 다 쏟아낸듯이 진이빠졌다.
책장을 덮는데 아쉬움을느껴서 몇번이고 마음에 드는 부분을 다시 읽어내려갔다.
초등학교 때 아빠가 제4권까지 사주신이후로 5권의 번역이 말이 많아 모으질 않고 있었는데 DVD부터 OST음반 소설 나온건 다사고픈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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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펐다.
수개월 동안 이 책만을 기다려왔고, 읽었다ㅠㅠ. 정말 내용은 최고였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조앤 K 롤링 사랑해요♥ ㅠㅠ무슨 내용이맞지않는다, 인쇄상태가 좋지않다~이런 말 참 많았지만 읽기 시작한후로부터 그런 것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그냥, 그냥열심히 읽었다. 점점 읽어갈 수록 가슴도 쿵닥쿵닥 뛰고, 이제 점점 끝이 나가는구나...ㅠㅠ 생각하며 마지막 권을 읽을 때는 정말~너무너무너무너무재밌었다!! 몇 년후에 나올지 모를 영화가 정말 기다려지고...ㅠㅠ
진짜)해리포터 짧은 내 인생의 최고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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