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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내용, 최악의 책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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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의 마지막권 7권 '해리포터와 죽음의성물'이 출간되었다. 재생용지로 만든다고 하길래.. 가격이 좀 싸지겠거니 생각했지만.. 역시 문학수첩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책 만드는 가격은 내리고, 가격은 그대로.. 이것이 그들의 장사방식이다.   그리고 해리포터 모든 책들이 사실 우리나라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페이지 구성방식으로 만들면 4권짜리 책은 3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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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의 마지막권 7권 '해리포터와 죽음의성물'이 출간되었다.

재생용지로 만든다고 하길래.. 가격이 좀 싸지겠거니 생각했지만.. 역시 문학수첩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책 만드는 가격은 내리고, 가격은 그대로.. 이것이 그들의 장사방식이다.

 

그리고 해리포터 모든 책들이 사실 우리나라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페이지 구성방식으로 만들면 4권짜리 책은 3권으로 줄어들것이다.

 

현재 필자가 소지하고 있는 다빈치코드(베텔스만 출판)의 세로 줄의 수는 27줄, 가로로는 10Cm분량의 글이 쓰여져 있다.

 

하지만 문학수첩이 출판한 해리포터 시리즈의 책구성은 가히 경악할 정도이다. 세로줄의 수는 24줄, 가로는 9Cm분량에 글밖에 써져있지 않다. 참고로 다빈치코드와 해리포터의 책 종이 사이즈는 정확히 일치했다.

 

각 장마다 제목이 들어가는곳을 페이지가 시작하는 부분에 넣어서 3줄이나 낭비되어버렸고(원서판은 상당히 위쪽부분에 각 장의 제목이 쓰여져있다.) 가로줄은 책을 더 많이만들기 위해 줄여버렸다.

 

이 얼마나 분개할만한 일인가..

독점출판이라는 점을 악용해 안그래도 우리나라에 얼마 없는 책 구매자들에게 폭리를 취하다니..

 

문학수첩.. 당신들의 폭리는 언젠간 꼭 심판받아야 할것이다.

y***i 2007.11.22. 신고 공감 31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해리포터 원서 vs 번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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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마지막권이 출간되네요 ^^ 저는 영어 원서를 속독하는 것을 배워서 해리포터는 원서로 다 읽었답니다 ㅎㅎ   그러다가 번역서를 읽으면 어떤 느낌일까 싶어서.. 마지막권은 번역서로도 읽어봤어요.   번역서와 원서의 느낌을 비교해서 한번적어보겠습니다.       내용 : 은근히 차이가 있다!   어차피 원서 번역한건데 내용차이가 있겠어? 라고 생각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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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마지막권이 출간되네요 ^^

저는 영어 원서를 속독하는 것을 배워서 해리포터는 원서로 다 읽었답니다 ㅎㅎ

 

그러다가 번역서를 읽으면 어떤 느낌일까 싶어서..

마지막권은 번역서로도 읽어봤어요.

 

번역서와 원서의 느낌을 비교해서 한번적어보겠습니다.

 

 

 

내용 : 은근히 차이가 있다!

 

어차피 원서 번역한건데 내용차이가 있겠어?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을 것 같은데..

 

막상 읽어보면 아닙니다.

내용 차이 - 사실 '차이' 까지는 아니더라도..

느낌에서 확실히 뭔가 달라요.

 

제대로된 느낌을 살리면서 읽으시려면 저는 원서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책 상태 : 번역서도 나쁘진 않다!

 

번역서가 글자 크기도 크고,

분권이 되어있는데다가,

줄당 글자수가 적다고 욕하기도 하는데..

 

개인적으론 번역서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원서 가격이 저렴한 것도 사실이고..

한권으로 되어 있어 편한것도 있지만..

 

은근히 불편한 것도 있어요.

 

결정적으로 너무 두껍워서 읽기 불편합니다.

1~3권은 괜찮지만.. 4권부터는 엄청두꺼워요.

페이퍼백도 엄청두꺼워서.. 사실 분권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을 정도;

두권으로 나누면 딱일텐데 ^^;

 

번역서도 2~3권으로 나눴으면 욕은 안먹었으리라 봅니다.

 

 

특히 이번 책 종이질을 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출판사가 잘못한게 아니고..

환경단체들이 재생용지를 사용하라고 강요했다고 하네요. ^^;

 

또 사실 재생 용지가 새종이보다 훨씬 비싸다고 합니다.

(재생 용지를 쓰는 곳이 적어서 그렇다고 하네요-_-;)

 

 

 

원서 읽기 어렵지 않나?

 

사실 은근 어렵습니다. 특히 7권은 난이도가 상당하네요.

하지만 1권부터 꾸준히 읽어왔으면 크게 어렵지 않아요.

 

최근에 제가 배웠던 스피드 리딩이 책으로도 출간됐는데요..

 

해리포터 원서로 읽는데 관심있는 분께는 이 책 초강추 해드립니다.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775888&CategoryNumber=001001004004005

 

-> 한번 가보세요. 정말 강추하는 책입니다.

 

 

사실 이 책은 영어 원서를 읽는 방법에 대한 책인데..

 

중간에 해리포터를 이용해서 원서 읽기 연습을 하는 부분도 나오고..

별책부록으로, 원서를 읽기 위한 기본어휘랑

 

결정적으로! 해리포터 1권의 어휘를 정리한 단어장을!! 줍니다.

 

그래서 이거 읽어보시면.. 원서로 읽지 않을 수 없을거예요 ㅋㅋ

 

 

 

해리포터도 완간되는데..

이제 뭐 읽지 고민하지 마시고 원서로도 읽으세요.

이제 방학도 시작하는데 더 좋네요 ㅎㅎ

 

 

해리포터를 읽으면서 영어 공부도 하고..

꿩먹고 알먹고, 누이좋고 매부좋고~

 

 

아무튼 해리야 그동안 덕분에 즐거웠다~ ^^)/

 

 

d****2 2007.12.06. 신고 공감 1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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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득할 만한 결말...하지만 완벽하진 않았다.
"납득할 만한 결말...하지만 완벽하진 않았다." 내용보기
1권을 읽을땐 초등학생이었던 사람이. 이젠 어느새 대학생이 되어 있군요. 재미있기야, 이번에도 재밌었습니다만.... 리뷰가 칭찬 일색이길래, 저의 삐딱한 시선으로 좀 '까는'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제목이 '납득 할 만한 결말'인 이유는, 결코 최상의 결말은 아니라는 소리죠.   볼드모트에 관한 단상-   해리포터는 단순한 대결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이 책이 동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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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읽을땐 초등학생이었던 사람이. 이젠 어느새 대학생이 되어 있군요.

재미있기야, 이번에도 재밌었습니다만....

리뷰가 칭찬 일색이길래,

저의 삐딱한 시선으로 좀 '까는'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제목이 '납득 할 만한 결말'인 이유는, 결코 최상의 결말은 아니라는 소리죠.

 

볼드모트에 관한 단상-

 

해리포터는 단순한 대결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이 동화라고 까이는 가장 큰 이유죠.)
볼드모트라는 나쁜놈이 있는데, 이놈한태 당하다가~이런식으로.

 

그렇기 때문에, 볼드모트라는 존재의 카리스마는

이 소설에서 '선과 악의 대결'을 이야기할때,(곧 메인스토리)
절대로 빠져서는 안됩니다. 절대로 줄어들어서는 안되는 성역...이라고 생각합니다.(최소한 제가 보기에는 말이죠.)

 

처음의 그는 '사라졌지만 알 수 없는 위험한 존재'였고,

차츰 강해지다가 드디어 4권에서 부활합니다.


이때 우리의 주인공 해리는 지팡이빨로 간신히 튀고,

마법사 세계는 드디어 공포에 빠집니다.

 

그 다음권인 5권도 참 훌륭했죠.

마법부에 잠입한 주인공 일행은 죽음을 먹는 자들의 덫에 걸리고,
볼드모트에 의해 죽음의 위기를 맞습니다.


때마침 구세주처럼 나타난 '덤형'의 등장으로

해리포터 전권을 통틀어 최고의 전투씬이라고 생각되는 덤블도어vs볼드모트의
전투가 이루어지죠.

 

이 씬은 물론 덤블도어의 명성을 높여주는데도 한몫 했지만(맨날 학교에 쳐박혀있던 할아버지의 진짜 모습)


그만큼 볼드모트라는 존재가 '절대악'이긴 하지만 그만큼 무서운 존재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그 포스는 6권에 이르러서 상당부분 추락하고 맙니다.(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6권에서 볼드모트는 코빼기도 비치지 않으며,

대부분의 내용이 그의 과거와 호크룩스에 관한 내용으로 묶여져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공개된 그의 과거는....뭐랄지,

'인간 톰 리들'이 아니라, '찌질한 시절의 볼드모트'를 이야기하는거였고,
덕분에 볼드모트의 그 압도적인 포스는 확 죽어버리고 맙니다.

 

여기에, 그의 치명적인 약점이 공개되죠.
그는, 그냥 단순한 정신이상자에 인격파탄자,

간단하게 말하면 아주 성공한 은둔형 외톨이 취급을 받아버리고 만 것입니다.

 

6권에서 언급한 볼드모트에 관한 내용은, 그가 '미친 놈이다'. 단지 그거 뿐이었다고 봅니다.

 

 

 

이제부터는 7권 내용이라서 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혹시 리뷰 먼저 보시는 분이라면 꺼주세요~


너무 쉽게 죽는 조연

 

지금까지 해리포터에선 꽤 수많은 사람이 죽어나갔지만,

대부분의 죽음은 '의미 있는 죽음'이었습니다.


시리우스는 죽을 필요가 있었습니다.

최소한 5권 막바지의 분위기 고조엔 도움이 됐죠.


덤블도어 또한 죽을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7권의 죽음은 뭔가요?


처음에 죽어나간 매드아이. 죽었습니다. 읽는 독자 입장에선 꽤 의외였습니다.
하지만 이후 급전개에 아무래도 좋은 수준이 됐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사람이 죽어 나갑니다.
뭐 어떻습니까. 이젠 익숙합니다. 죽어나가던 말던...


죽음을 먹는 자vs호그와트의 대결에서 프레드가 죽습니다.
익숙해진 독자는 아무 생각도 안합니다.'니도 갔구만'


금지된 숲으로 가는 해리포터 앞에 비명도 없이 그냥 셋트로 황천길 간 루핀 씨가 나타납니다. 의외입니다.


하지만 독자에겐 아무 생각도 들지 않습니다.

그저 남겨진 애가 좀 불쌍할 뿐.


전투가 끝나고 사망자가 집계됩니다. 우리가 아는 이름도 꽤 있습니다.

의외인 인물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 생각도 안듭니다. 어쩌잔건지..


스네이프가 죽은(아니 죽'인') 이유는 좀 이해가 갑니다.

그가 죽어야 그 후의 기억과 그의 고결함이 훨씬 강조되거든요.
하지만 좀 얍삽한 기술 방식이라고 생각됩니다.

캐릭터를 죽여서 고결함을 강조하다니..

 

마지막이니 아무래도 좋을 수야 있고,

이참에 머릿수 줄이는것도 도움이 될...지도 모르긴 하지만.


모 애니메이션 감독의 작품 같이 마지막에 신나게 죽어나가는 엔딩에

익숙한 사람에겐 아무런 효과도 없습니다. 그저 웃음만 나올 뿐.


해리포터가 죽지 않아.

 

7권의 해리포터는 간단히 말해서 '무적'입니다. 범접할 수 없는 상대입니다.
그 힘을 내보이지는 않지만,숨어다니긴 하지만, 실로 무적입니다.


그가 무슨 위기에 처하든, 읽는 독자(저)는 아무 관심도 없이 읽었습니다.
'주변에 누가 죽어나갈라나~'만 생각 할 뿐입니다.


이 생각은 갈수록 강해지다가,

4권 중반부에 오면 그 이유가 밝혀지게 됩니다만....


아마도 롤링은 저 사실을 처음부터 염두에 두고 책을 쓴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그 감정이 처음부터 전달되어서,

해리포터가 안죽는거 같은 느낌이 오는 것이겠지요.


이는 물론 권선징악적 요소를 간직했다는 것 부터 조금 문제가 있긴 하지만,

제가 앞서 말한 '볼드모트의 찌질이화'또한 원인이 좀 있겠지요.

 

이번 7권의 가장 큰 문제점은 역시 이 부분입니다.
볼트모트의 압도적인 카리스마는 6권에서부터 손상이 되어버렸고,

해리포터의 움직임을 께닫지 못했습니다.


지난권에서 덤블도어가 그토록 어렵게 손에 넣은 호크룩스는 너무 가볍게-

하나 둘 씩 날라가고, 날라가도 볼드모트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7권의 주제는 결국 볼드모트와 맞서 싸우는 해리포터입니다.
하지만 그 느낌이 없습니다. 해리포터는 그저 볼드모트의

'치명적인 실수'를 덤블도어의 인도 하에 이용해서,


어째어째하다보니 '대 볼드모트용 무적의 힘'을 얻게 되었죠.
그리고 어둠의 마왕은 자멸합니다. 물론, 역사를 통틀어 대부분의

'암흑 군주'들은 자멸의 길을 걷습니다만,

 

저렇게 찌질하게 자멸하는 경우는 없죠.

 

악당을 깎아내리면, 그 악당을 쓰러뜨린 주인공도 깎아내려집니다.
왜 롤링은 볼드모트의 카리스마를 다 잡아 놓고 막판에 급격히 깎아내렸을까요.

 

 


가장 중요한데 아직 안풀린 의문- 볼드모트는 뭘 하고 싶었을까?

 

'죽음을 먹는 자'의 표면적인 목표는 '순수 혈통 보존'입니다.
물론 골수 순수 혈통만 추구하는 이들에겐 당연한 목적이죠.

 

하지만 이들의 보스인 볼드모트는 혼혈입니다.

혼혈중에서도 (순수 혈통 주의자가 보기에는)최악의 혼혈에 속하죠.
어머니는 스큅에 가까운 사람이었고, 아버지는 완전한 머글이었습니다.

 

볼드모트가 '표면적으로' 반머글,

순수 혈통 보존등을 내세운 것은 그의 생각이라기 보단,
전통적으로 어둠의 마법을 애용하는 집단의 생각이 그런 것이었기 떄문에,

그들을 이용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 그런 생각을 내세운 것 같습니다.


볼드모트는 '머글'을 싫어하긴 했어도,

'머글 출신 마법사'를 싫어하진 않았으리라는 것이죠.


머글 고아원에서 자란 그가 뭔 할 말이 있습니까.

그 같은 '암흑군주'가 스스로를 부정할 수는 없을 겁니다.

 

이 사실은 그가, '네빌 롱바텀' 대신에 '해리 포터'를 적수로 선택했다는 것에서도 맞아떨어지죠.


그가 7권에서 한 '능동적인'활동은

해리 포터 찾아서 죽이기와 마법부 장악 뿐입니다.


마법부 장악해서 한 일도 뭐 아무것도 없습니다.

머글출신 마법사 때려잡기는 위의 추측으로 미뤄 봤을때 그가 원하던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볼드모트는 대체 뭘 하고 싶었던 걸까요.

아니, 애초에 그가 뭐 때문에 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를 그런 식의 성격파탄자로 만들어놨으니 답이 나올 수가 없긴 하겠지만요.

 

세계 최강의 마법사가 되기 위해서?
7권에서 볼드모트의 행적을 보면 결코 이런 건 아니리라 봅니다.
6권에서 보여지는 그의 인생을 봐도 말이죠.

 

그냥 세계정복을 하고 싶어서?
......

 

 


뭐, 이런 저런 불만을 주절거려는 봤습니다만.

물론 재밌게 읽었지만- 좀 그런 부분에 관해서 마구 써내려 봤습니다.
이 글과는 전혀 반대되는 이야기를 해주실 분은- 꼭 해주시면 참고하겠고요.

하지만 역시, 마지막이라 좀 슬프네요. 이제 이걸로 끝인가...

ps:6권서부터 그러리라는 예상은 했었지만 스네이프 형님은 예상보다 훨씬 멋진 분이군요.

s****2 2007.12.12. 신고 공감 8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엑스펠리아르무스
"엑스펠리아르무스" 내용보기
"전세계가 드디어 해리포터의 마법에서 풀렸다"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영문판이 출간되었을 때, 어느 인터넷 기사는 위와 같은 제목으로 소식을 전했습니다. 몇년 전, 친척집에 더부살이로 살던 고아 소년이 전세계의 독자들 앞에 나타나 마법을 걸었다면, 종이 속에서 활자로 존재하던 그에게 생명을 불어넣은 것은 분명 독자들이 건 마법일 것입니다.     초반에는
"엑스펠리아르무스" 내용보기

 

  "전세계가 드디어 해리포터의 마법에서 풀렸다"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영문판이 출간되었을 때, 어느 인터넷 기사는 위와 같은 제목으로 소식을 전했습니다. 몇년 전, 친척집에 더부살이로 살던 고아 소년이 전세계의 독자들 앞에 나타나 마법을 걸었다면, 종이 속에서 활자로 존재하던 그에게 생명을 불어넣은 것은 분명 독자들이 건 마법일 것입니다.

 

  초반에는 아동 소설이었으나 내용이 점점 심각해지고 복잡해졌다고 평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작가 자신은 해리포터라는 인물을 그려내는 것이 아니라, 그 인물을 창조해 자신은 한발 물러나 기록하는 입장에 서서 집필한 것이 아닐까 하구요. 어린 소년이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학교에 입학을 하고, 점차 나이를 먹어가며 자아가 성장하고 어엿한 성인이 되어 훌륭한 기지와 용기를 발휘해 한 세계를 지켜냅니다. 그의 자아가 성장함에 따라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과 사고하는 능력도 높아져 사태를 파악하는 본질 자체가 달라지게 되니, 소설의 깊이 또한 그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함께 성숙해진 것이라 생각합니다.

 

  [죽음의 성물들]편에서 독자들에게 가장 깊은 인상을 심어준 인물을 꼽으라 한다면 틀림없이 "슬리데린의 용기있는 사람(아직 보시지 못한 분을 위해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이겠지요. 보는 사람의 가슴이 먹먹해질 만큼 누군가를 깊이 사랑하고, 맹세한 바를 끝까지 지켜냈던 그 사람의 진실된 모습이야말로 이 소설의 가장 큰 반전이 아닌가 생각될 정도입니다.

 

  누군가 작가가 책이 너무 두꺼워질 것을 염려해 내용을 함축시킨 것이 아닌가 하는 의견을 제시한 적이 있었는데, 정말 그럴지도 모른다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 간혹 눈에 띕니다. 사소하지만 궁금한 부분이 미처 매듭지어지지 못한 곳이 있네요. 슬리데린의 용기있는 사람은 그 자리에 그대로 방치되어진 것인지, 시리우스의 저택과 크리처는 어떻게 되었을지, 오러를 지향했던 해리는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아마 오러라는 직업 자체가 사라지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네요)

 

  몇년 전, 해리와 함께 호그와트에 첫 발을 딛었던 고등학생은 이제 20대 중반의 회사원이 되었습니다. 전세계에 있는 독자들 또한 처음 해리를 만났을 때와는 다른 모습이 되어 살아가고 있겠지요. 이제 그도 어른이 되었고, 우리들 또한 그의 성장과 함께 시간을 보냈으니 함께 호그와트를 졸업할 때가 다가온 것 같습니다.

 

  가슴 한구석이 저려오는 듯한 기분으로 마지막 시리즈의 마지막 장을 덮습니다. 무력을 쓰지 않고 해결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긴 마법, 우리의 영웅이 수많은 저주의 주문을 두고 마지막까지 고집스럽게 사용한 그 주문, 그런 그의 마음이 삭막한 이 현실에서도 효과를 발휘해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하면서요.

 

  휴우- 심호흡을 하고,

  마음 속에 불사조의 깃털 심으로 만든 서양호랑가시나무 지팡이를 꺼내어,

  탁탁- 튕기면서 조용히 중얼거려 봅니다.

 

 

  "엑스펠리아르무스"

 

 

 

 

s*******2 2007.12.08.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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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가 끝났다!; 흑흑 ..이제 원서로도 읽으세요~ ^^
"해리포터가 끝났다!; 흑흑 ..이제 원서로도 읽으세요~ ^^" 내용보기
해리포터의 마지막권, 드디어 한글판도 나오는 군요! ^^   저는 원서로 스스슥 읽었답니다 ㅎㅎ 정말 재미있기도 하고, 동시에 아쉽기도 하고 그랬어요~ ㅠㅠ     특히 7권..저자가 말한대로.. 몇몇 죽는데.. 다행이 중요 등장인물들은 안죽지만..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만 자꾸 죽어서 완전 안습ㅠㅠ 특히 ****** 죽을때 진짜 슬픔;          해리포터 원서 읽기 의
"해리포터가 끝났다!; 흑흑 ..이제 원서로도 읽으세요~ ^^" 내용보기

 

해리포터의 마지막권, 드디어 한글판도 나오는 군요! ^^

 

저는 원서로 스스슥 읽었답니다 ㅎㅎ

정말 재미있기도 하고, 동시에 아쉽기도 하고 그랬어요~ ㅠㅠ

 

 

특히 7권..저자가 말한대로.. 몇몇 죽는데..

다행이 중요 등장인물들은 안죽지만..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만 자꾸 죽어서 완전 안습ㅠㅠ

특히 ****** 죽을때 진짜 슬픔; 

 

 

 

 

해리포터 원서 읽기 의외로 어렵지 않아요~

해리포터가 끝난다고 아쉬워 하지 마시고

이번엔 원서 읽는 걸로 도전해보세요 ㅋㅋ

 

 

yes24에서도 1권 페이퍼백 파는데..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94819&CategoryNumber=002001

 

7000원도 안합니다!

 

..그러고보니 번역판 책가격 진짜 비싸군요!!!!!

 

페이퍼백은 만원도 안하는데; (아직 7권 페이퍼백은 없긴하지만)

해리포터 책 가격 한국이 제일 비싸다던데....

 

으아~ 해리포터니까 참는다-_- 에효=3

 

 

 

 

그리고 여기 가보시면 해리포터 단어장도 정리되어 있습니다.

 

http://mfiles.naver.net/9547a17a6f3f58ebc1a9/data29/2007/11/5/14/harrypotter1_ver1_fin-readingtc.pdf

 

어떻게 읽으면 되는지도 알려줘요~

 

(다운 안되면 여기로 http://blog.naver.com/readingtc/20043438397)

 

 

원서로 읽으면 정말 색다른 재미가 느껴져요.

해리포터의 진짜 매니아라면 한번 반드시 읽어봐야함.

 

 

재미있게 읽으시고, 또 원서로도 읽어보시고, 영화도 보시고, 해리포터에 푹 빠져봅시다~ ^^

 

어여 출간되그라~

 

 

m*****0 2007.11.05. 신고 공감 7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참지 못하고 원서로 읽고 있음~ 어서 나와라 ㅠ_ㅠ
"참지 못하고 원서로 읽고 있음~ 어서 나와라 ㅠ_ㅠ" 내용보기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원서 붙잡고 읽고 있습니다   어렵긴 한데 내용이 궁금하니 술술 읽히네요 그리고 죽음의 성물 1권 리뷰쓰신분이 해리포터 단어장있는 곳도 알려줘서 ㅠㅠ 덕분에 더 쉽게 읽고 있습니다.  예스24 리뷰가 이렇게 고마웠던 적이 있었을까 ㅠㅠ   나도 혹시 모르니까 링크 걸어 두겠음 http://blog.naver.com/readingtc/20043438397 초강추 꼭 가보셔요들
"참지 못하고 원서로 읽고 있음~ 어서 나와라 ㅠ_ㅠ" 내용보기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원서 붙잡고 읽고 있습니다

 

어렵긴 한데 내용이 궁금하니 술술 읽히네요

그리고 죽음의 성물 1권 리뷰쓰신분이 해리포터 단어장있는 곳도 알려줘서 ㅠㅠ 덕분에 더 쉽게 읽고 있습니다. 

예스24 리뷰가 이렇게 고마웠던 적이 있었을까 ㅠㅠ

 

나도 혹시 모르니까 링크 걸어 두겠음

http://blog.naver.com/readingtc/20043438397 초강추 꼭 가보셔요들

 

 

해리포터 이번 번역판은 종이질은 그렇다 치고 표지도 약간 이상해요.

뭔가 만들다가 만듯한게 폰트도 별로 안예쁘고..

 

대충 만들어도 좋으니까 빨리 나오너라 하악하악

 

 

 

 

 

-덧-

오늘 보니까.. '스피드 리딩' 이라고..

영어 원서를 읽는 방법에 대한 책이 나왔더군요!!!

 

위 블로그 가봤다가 알게되서 읽어봤는데.. 정말 강추입니다 ㅠ_ㅠ)b

이렇게 리뷰를 수정하면서까지 추천드릴 정도예요.. 진짜 초강추!!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775888&CategoryNumber=001001004004005

 

▲ 요기 꼭 가보세요~

 

해리포터 1권 어휘를 정리한 단어장도 있고..

저도 해리포터 원서로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_+

 

 

Yes24 리뷰 덕에 좋은 책도 발견하고 참 좋네요 ^^

이런게 인터넷의 힘? ㅎㅎ

 

 

 

q***********o 2007.11.18. 신고 공감 6 댓글 3
리뷰 총점 종이책
해리 드뎌 완결판까지~번역본은 어떨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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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해리의 마지막판이 나왔군요. 작년부터 영어리딩 공부하느라 해리포터 원서로 7권까지 읽었는데,, (완독의 기쁨으로 계속 리딩하다보니 어느새 한권 읽기에 대한 부담은 없어지더군요)   번역본, 다들 책의 질에 대해 말씀하시는군요 좀 잘 만들어주시지~오래 보관하고 싶은데 참 원서 1권이 4권으로 나눠지기도 한다는 사실! 헉스 어쨌든 해리와 한평생을 산 듯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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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해리의 마지막판이 나왔군요.

작년부터 영어리딩 공부하느라 해리포터 원서로

7권까지 읽었는데,, (완독의 기쁨으로 계속 리딩하다보니

어느새 한권 읽기에 대한 부담은 없어지더군요)

 

번역본, 다들 책의 질에 대해 말씀하시는군요

좀 잘 만들어주시지~오래 보관하고 싶은데

참 원서 1권이 4권으로 나눠지기도 한다는 사실! 헉스

어쨌든 해리와 한평생을 산 듯하군요.

해리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해리포터는 기존의 동화책과는

좀 다르다는 겁니다.

어쩌면 어른 세상과 어린이 세상의 리얼리티가 녹아있는 것

같다고 할까~ beautiful world는 그 자체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것이라는 생각도 들게합니다.

해리를 통해서 투과되는 세상의 악과 시련에 가끔 또또 윽~

불쌍한 해리 TT 하면서 가슴이 답답할때도 있었지만

어쨋든 이제 마지막 편을 보니 서운한 느낌도 듭니다.쩝

 

 

해리원서로도 볼 만합니다.

영어실력에 상관없는듯 어느덧 빠져드는 그 재미!

(물론 세세한 어감까지야 무리지만스토리라인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한권씩 끝나가는 재미 쏠쏠합니다.사실 대학졸업후 15년만에 잡은

영어책이지만 읽을만 했다는 절대 제 영어실력이 뛰어난 것은 아님)

위에 리플보니 해리포터 단어장 만든다는 분도 있는 것 같던데

(복 받으실 겁니다^^)

원서로 영어공부하려분에게 제 경험 강추!

 

이번 겨울방학에 해리포터 시리즈 7권 완독 다시한번 해

봐야 겠네여~

 

 

 

 

d****2 2007.11.17.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종이의 질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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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시리즈의 마지막 7권이다. 그동안 1~6권을 본 사람들이 7권을 읽을테니, 책의 전반적인 느낌에 대해서는 말 안해도 대충 아실거라 생각하며 생략한다.   책을 받고, 책 겉표지를 만지는 순간 당황했다.  그동안 1~6권에서 느꼈던 겉표지의 느낌이 아니었다. 표지가 가벼워 뭔가 허전한 느낌이었다. 내가 잘못 느낀 건 아닐까..싶어 1권과 6권을 꺼내어 비교해봤지만,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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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시리즈의 마지막 7권이다.

그동안 1~6권을 본 사람들이 7권을 읽을테니, 책의 전반적인 느낌에 대해서는 말 안해도 대충 아실거라 생각하며 생략한다.

 

책을 받고, 책 겉표지를 만지는 순간 당황했다. 

그동안 1~6권에서 느꼈던 겉표지의 느낌이 아니었다. 표지가 가벼워 뭔가 허전한 느낌이었다.

내가 잘못 느낀 건 아닐까..싶어 1권과 6권을 꺼내어 비교해봤지만, 확실히 표지가 달라졌다.

좋게 말하면 가벼워진 거지만, 나쁘게 말하면 허술하게 느껴진다.

책표지가 가벼우면 책이 가볍고 한손으로 잡아도 책장이 잘 넘어가 좋다지만, 그동안 1~6권도 가볍고 잘 넘어가는 편이었기에 이번 겉표지 재질이 심히 맘에 안든다.

 

그동안 4~5번씩 읽고 친구들에게도 빌려줬던 1~6권은 여러번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겉표지의 왼쪽에 접힌 자국이 없는데..(잘못 알고 있는 건 아닐까 또 1권부터 6권까지 확인했다.)

7권은 한번만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책 왼쪽, 즉, 책장을 넘기면서 눌리게 되는 부분에 선명하게 접힌 자국이 남았다.

 

한 책을 여러번 읽는 사람으로서, 이 책 여러번 보다가 책 겉표지가 찢어지는 건 아닐까 염려된다.(부디 괜한 걱정이었으면 좋겠다.) 

 

 

겉표지 뿐만 아니라, 내부 종이질도 안좋다. 책을 넘기면서 책 옆면을 보게 되면 종이 일어난 게 다 보인다. 하지만, 이건 6권때도 이랬으니 새삼스러운 것도 아니다.-_-;;

 

 

책의 출판과정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저작권비용이 얼마며, 종이값이 얼마고, 인쇄비가 얼마며, 이런 비용들이 지난 7년동안 얼마나 인상되었는지 하나도 모른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다른 책들보다 천원가량 싸다는 이유로 이런 재질의 표지와 종이를 만져야하는 건지 모르겠다.

 

 

해리포터 시리즈 책을 두고두고 여러번 읽는 애독자로서 이번 책의 종이질에 섭섭한 마음 뿐이다.ㅠ

w******8 2007.11.14. 신고 공감 5 댓글 3
리뷰 총점 종이책
책 자체의 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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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차지하고 출판사의 양심이 심히 우려된다. 엄청난 책값에 어울리지 않는 종이의 질과 활자의 배치... 책을 보면서 계속 눈에 심한 피로감을 느낄수밖에 없다. 예약 판매로 받았는데 이러한 활자상태로 4권까지 볼 생각을 하니 머리가 아프다. 독점출판이라고 이런식으로밖에 하지 못할까... 반성하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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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차지하고 출판사의 양심이 심히 우려된다. 엄청난 책값에 어울리지 않는 종이의 질과 활자의 배치... 책을 보면서 계속 눈에 심한 피로감을 느낄수밖에 없다. 예약 판매로 받았는데 이러한 활자상태로 4권까지 볼 생각을 하니 머리가 아프다. 독점출판이라고 이런식으로밖에 하지 못할까... 반성하길 빈다
YES마니아 : 로얄 s******1 2007.11.13. 신고 공감 5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왜 한번에 나오지 않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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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날 드디어 죽음의 성물이 출간된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한번 혼혈왕자를 읽고있었는데 지난 토요일 아침에 죽음의 성물 두권이 배송되었다!! 그 전날 발송했다는 문자가 왔었는데 이렇게 금방 올줄은!! 혼혈왕자를 부랴부랴 읽고 7권을 펼쳐 보았다.. 책은 약간더 두꺼워졌고 우선 종이의 질이 달랐다.. 책을 읽으면서 손가락에 조금만 닿아있어도 종이부분에 땀이 흡수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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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날 드디어 죽음의 성물이 출간된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한번 혼혈왕자를 읽고있었는데 지난 토요일 아침에

죽음의 성물 두권이 배송되었다!!

그 전날 발송했다는 문자가 왔었는데 이렇게 금방 올줄은!!

혼혈왕자를 부랴부랴 읽고 7권을 펼쳐 보았다..

책은 약간더 두꺼워졌고

우선 종이의 질이 달랐다..

책을 읽으면서 손가락에 조금만 닿아있어도 종이부분에 땀이 흡수된건지

그 부분이 약간 이상하게 되버렸다..

재생종이로 출간된다더니 그래서 그런가?

그리고 인쇄도 약간 잘 안된거 같다;;

번짐도 있고,, 혼혈왕자보다 좀 진해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그런데도 책은 여전히 8천5백원이라니

이곳에서 할인해서 싸게 사서 좋긴한데 그래도 여전히 비싸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표지도

불사조기사단이나 혼혈왕자처럼

원서에 있는 그 멋드러진 제목이 함께 프린트 되있으면 좋았을거라는 생각도 든다

그게 없으니 왠지 허전해 보인다

불사조기사단은 처음 샀을때 오역이나 오타도 많고 그래서 수정스티커를 막 보내주고 하더니 혼혈왕자부터 다시 괜찮아 진거 같다.

 

그리고 가장 마음에 안드는 점은...

왜 한번에 출간하지 않는걸까??

원서로 1권짜리가 4권으로 나뉘어서 비싸게 파는것도 모자라

그 4권을 다 읽으려면 얼마나 걸리는 건가 이게.. 한달??

책은 하루이틀이면 다 읽는데 다음권은 기다리는게 너무 지루하고

또 그 다음권 읽으려면 전내용도 생각나지 않을때가 있다.

 

그래도 해리포터니까.. 하고 보고있긴 하지만!!ㅋㅋ

 

내용은.. 처음부터 뭔가 어둡고

누군가 죽고.. 빨리 다음권을 보고 싶다!

 

 

 

 

c****2 2007.11.13. 신고 공감 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