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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っすぐ二人を照らした夕焼け煌めいてる 今まで感じたこと無いくらい胸の深くが熱い '一人でも平気さ'なんて言い聞かせながら自分にうそをついて 迷いのすべてを溶かして生きてゆこう Forever Love この世でひとつの確かな宝物 believe in love You'are the only love, forever この世でひとつの確かな輝きを believe in love 迷いの全てを溶かして生きていこう二人で You're the only love, forever
작년 늦은 가을, 늦은 밤에 이 노래의 PV로 노래를 처음 접했어요. 여느 PV를 보던 것처럼 처음 듣는 노래보다는 영상에 주목하며 '잘 나왔다..'를 연발하고 있던 제게 '何度も何度も歌うよ 大切な君のために(몇 번이고 몇 번이고 노래해 소중한 널 위해서)' 라는 가사가 들려왔어요. 동방신기가 진심으로 우리를 위해 불러주는 것 같은 가사였어요. (실제로도 멤버들은 이 부분을 부를 때 팬들을 향한 마음을 가지고 불렀다고 해요.)아주 짧은 일본어 실력을 지닌 내가 알아들을 수 있었던 유일한 가사였지요.
그 가사 하나 때문에 영상이 아닌 노래에 좀 더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두 번째 후렴이 끝나고, 현악기가 화면에 비춰지면서 꽤 긴 간주 부분이 지나고 준수의 후렴이 다시 시작될 때, 눈물이 흘렀어요. 가사를 보지 않고 노래만 듣다가, 그것도 처음 듣는 노래를 듣다가 눈물이 난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어요. 반주는 조용해지고 가수의 목소리가 노래를 채워나갈 때, 그 어떤 반주로도 채울 수 없는 그 아름다움이란 눈물이 아닌 다른 것으론 표현할 수 없었던 소중하고 감동적인 그 순간…….
그 후로도 전 이 노래를 들으면 곧잘 울곤 했어요. 잠 자기 직전에 잠자리에 누워서 이어폰을 꽂고 이 노래를 듣고 있자면, 슬프지도 않은데 눈물이 나와서 자꾸만 눈물을 감출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었지요. 이 노래가 나왔을 때, 한 잡지 인터뷰에서 준수가 '올 가을에는 이 노래를 듣고 많이 울어주세요.'라고 말했는데 정말 많이 운 것 같아요. 슬퍼서 운 게 아니라, 그냥 감동적이고 아름다워서.
지금도 MP3에서 쉽게 지울 수 없는 곡이에요. 조금 시들해졌다..싶어서 지우고 나면 며칠 뒤에 또 듣고 싶어져서 결국 다시 넣을 때가 많았으니까요. 지금도 이 노래를 듣고 있는데, 정말 언제 들어도 따뜻하고 다정하고 아름답네요.
나중에 이 곡이 프리미엄 라이브 때 준수 오빠의 솔로곡이었다는 소식을 듣고, 이 노래를 양보해준 준수 오빠에게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이런 노래를 다섯 명이 부를 수 있게 해준 것이, 더없이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이 좋은 노래가 더 좋아질 수 있도록 너무도 잘 불러준 멤버들에게는 더욱 더 고마울 따름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이 노래, 앞으로도 절대 질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슬플 때는 듣고 힘을 낼 수 있고, 즐거울 때는 듣고 더 행복해질 수 있을 거예요. Forever Love. 노래 제목처럼, 그 사랑, 그 아름다움, 모두 다 영원할 테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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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노래 중 내가 가장 많이 듣는 곡이다.
이제는 무의식적으로도 따라 부를 정도로...
한국와 일본의 발라드가 조금은 다른데 이 노래는 한국 느낌이 강하다.
그래서 반칙왕이라 생각한다.
요즘 2009년 하반기가 정말 우울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