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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쿠바에 무한한 관심이 있었습니다. 북한이 떠오르면서도 빔 벤더스 영화 "부에나비소셜클럽"같은 음악이 거리에서 흐를듯한 자유분방함을 가진 뜨거운 나라. 헤밍웨이가 사랑한 쿠바, 노인과바다, 테레사 식당, 암보스 문도스...
도서관 어린이 서적코너에서 이 책을 접했습니다. 모든 쿠바 여행을 다 읽고 또 읽고... 목말라하던 참에 이런 멋진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커다란 양장에 너무 멋진 사진들, 그리고 쿠바의 역사에 대해 알기쉽게 풀이한 설명 등 이렇게 멋진 책을 그냥 놓치기 싫어서 바로 읽었지요.
사실 체 게바라 라는 인물에 관심이 있었지만 이렇게 이해가 잘 되도록 간편한 설명이 되 있는 책이 없어서 안타까워했는데 사진작가분의 멋진 사진까지 너무나 매력적인 책입니다.
어린이를 위해 한정된 듯한 서적이라 안타까웠지만 이렇게 성인인 저도 접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쿠바에 대해 다가가고 싶은 분, 그리고 남미를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꿈소담이 감동입니다. 이렇게 좋은책 앞으로도 많이 만들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