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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1학기 교과서에 실린 책이랍니다. 한글을 교육 시킬 때 함께 볼 수 있는 그림책이예요 생활속에서 아이들이 참 많이 사용하는 단어 중에서 한글자 단어 위주로 재치 있는 그림과 함꼐 구성 된 책입니다. 단순히 한글 깨우치기 책이 아닌 그림만 보아도 사랑넘치고 가족간의 정이 느껴지는 웃음 넘치는 책이랍니다.
글자디자인부터 눈으로 보고 쏙쏙 들어오는 책입니다. " 가" 라고 소리치는 아이의 손처럼 모음이 쭉 늘어져 있답니다. 상황과 글자의 모양이 연상이 되게 해서 아이가 어느순간 연상작용으로 한글을 바로 따라 읽습니다.
우리딸은 통단어는 많이 하는데 단어 하나하나 한글자 학습이 오히려 어렵더라구요 이 책은 글자가 한 개씩 나오기 때문에 한 단어씩 익히고 단어를 합성 해서 읽게 할 수 있답니다. 글자가 나올만한 상황을 정말 우리가족 사진을 보는 듯이 따뜻하게 담아 냈답니다. 일상 속 우리 아이의 모습이기에 아이가 더 반복해서 보고 좋아합니다. 그림을 보면 표정부터 행동이 정말 우리 가족을 보는 듯이 웃음이 나옵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이 익숙한 상황과 글자를 연결해 나갑니다.
그리고 3번 4번 정도 읽어주었더니 아는 단어가 결합된 단어도 바로 읽습니다. 그래서 동화책 한권으로 아주 기초적인 한글떼기를 할 때가장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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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소리쳐야 할꺼 같은 책표지. 소리치자 가나다.
책의 모서리가 라운딩 처리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
가나다라를 자연스럽게 상황에 맞춰서 표기해 두어서 쉽게 이해하고 익히고, 말할 수 있는 그런책. 한장한장 넘기면서 감탄하면서 봤네요. 정말 상황에 딱 맞게 열거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도 더 쉽고 기억하기 쉬울꺼 같아요.
가나다라...를 이용해서 단어를 만든거 보니, 이렇게 익히면 정말 쉽게 가나다를 익힐 수 있겠어요.
자주 쓰는 말로 익히는 가나다. 재미있게 한글 공부를 할 수 있는 그런 책인거 같아요.
조카까지 모인 주말. 가나다 책으로 신나게 동화읽기를 해보아요~
그래도 하나씩 외치며 즐거운 책읽기 시간.
특히나 요즘 한글에 관심많은 콩이는 아주 관심있게 보더라구요. 특히나 가장 뒷페이지에 있는 부분은 주의깊게 보며 따라하는 콩이.
동생이라 몇번이나 책을 넘겨보아도 신이 나요. 즐거운 가나다 외침이 즐거운 시간. 즐거운 한글놀이. 낱말카드 만들어서 더 신나게 한글놀이를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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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월 3세 우리 아이는 요즘 글자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자기 물건에 씌인 이름표를 보고 뭐냐고 물어보구요. TV에 프로그램 시작 전 광고 나올 때 오른쪽 위에 뜬 글자를 보고 저거 뭐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아이가 좋아하는 타요나 폴리, 캐릭터 글자가 떠 있으니 아는척하기도 하구요. 숫자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얼마 전, 삼둥이 민국이가 안과에서 숫자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보고 아이에게 숫자공부를 좀 시켰습니다.ㅋㅋ 민국이는 3월생, 우리 아이는 5월생이거든요.ㅋㅋㅋ 그때 했던 주사위 던지며 같은 숫자 찾으며 말하기 놀이 좋아합니다. 오늘도 글자놀이하자고.ㅋ 예전엔 이런 글자 그림책이 오면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마침 딱 글자에 관심이 있어서 그런지 너무너무 재미있게 신기하게 보고 있습니다.
왼쪽엔 그림, 오른쪽엔 글자 하나. 단순해서 아이들이 집중해서 딱 보기 좋더라구요. 그림 또한 아이들이 이해하기 좋아서 한번 같이 보고 나니 혼자 보며 읽기 시작했습니다! 깜놀!
아이들이 랄랄라 춤을 주고 글자 "라"도 춤을 춥니다. 때론 글자수가 좀 되긴 하지만 강조되는 글자가 훨씬 크고 눈에 딱 띄입니다. 설명해 주지 않아도 혼자 읽었던 "아~" "아" 글자도 입안을 들여다 보는 듯. "차" 글자의 "ㅊ"도 공을 차는 듯한 모양. 추운 겨울. 창문에 "하~"하고 불어넣은 입깁같은 "하" 이런 그림글자들 너무 마음에 듭니다. 저는 직업이 특수교사라 장애아이들에게 어떻게하면 글자를 쉽게 가르칠까 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합니다. 많은 자료도 찾아보았고, 많은 방법을 써 보았습니다. 일단 이 그림책 합격이고, 반갑습니다. 기본 가나다를 익히기엔 정말 딱인 그림책입니다. 글자에 흥미를 가지게하기에도 참 좋은 듯 합니다. 일단 그림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어른이 봐도 참 재치있다 싶고, 아이들이 보기에도 딱 이해되고 글자 유추하기에도 좋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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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아기 그림책54-두 살부터
http://blog.naver.com/qkrgnsrms/220221475148 - 책사진은 여기...
소리치자 가나다
박정선 기획.구성 / 백은희 그림
비룡소
ㅋ 웃음이 나오는 아기 그림책.
보통의 가나다 그림책이라면 '가'로 시작하는 말,'나'로 시작하는 말~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소리치자 가나다는 좀 더 색다른 방식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아기 그림책이예요.
그림도 사실적이면서도 따뜻하고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 느껴져서 흐믓. 미소가 지어져요. 그림도 우리의 생활을 보는듯해 낯설지가 않아요.
일상 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가'에서 '하'까지의 재밌는 한글 놀이
아기 그림책 답게 두께감있고 튼튼한 재질로 만들어졌어요. 찢어질 걱정없이 고급스런 재질로 만들어졌으니 안심하고 우리아이들에게 쥐어주면 될듯하네요^^
그리고 '가'에서 '하'까지의 글자들이 단순하면서 기발하게,재밌게 표현 되어 있어요. 글자를 만져보면 촉감이 다름을 느낄 수 있어 우리아이가 꺄르르~ 넘어가네요ㅎ
소리치자 가니다 속에는 사계절이 다 담겨 있어요. 계절 이야기도 들려주고 우리아이 더 어렸을적 이야기도 들려주고 재밌고 유익하고 따뜻한 책이네요.
한 권의 책속에 많은 보물이 담겨 있다는게 이런 책을 보고 하는 말이네요.
비룡소라는 출판사만으로 믿고 만날 수 있는 우리아이책.
소리치자 가나다
아기 그림책 추천 합니다.
몇년전 우리집 공주들 같아요^^ 비슷 비슷하게 옷 입히고 다녔는데... 이제 쫌 컸다고 똑같이 안 입으려는 큰공주 ... ㅜㅜ 아~ 재미 없다 ㅋㅋㅋ
튼튼한 보드북이다보니 노는것도 보는것도 험하게 노는 아이들에겐 찢어질 걱정없이 쥐어줘도돼는 책이예요. ( + 다만 던지는 아이들은 오히려 더 조심해야겠죠. )
그래두 모서리 둥글둥글 깔끔하게 되어있어 던지는 저희 막둥에게도 살짝 안심이네요.
'가','나','다',... 글자위에 코팅이 한번더 되어 있어 촉감이 다름을 느끼고 배울 수 있어 우리아이들 촉감책 역할도 해준답니다.
물론 글자들 색깔도 다 다른고 무늬도 그림과 연관성있게 깔끔하게 넣어 지저분하지않게 적당함을 유지하면서 이쁘게 꾸며 좋은 아기 그림책이예요.
무슨 뜻인지 아시겠죠?^^
"가!"
대소변중 하나의 일을 치뤄내는 우리아이에게 강아지가 잡아 당기네요. 그러자 그림책 속 아이는 "가!" 라며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무덤덤한 표정으로 말하네요 ㅎㅎㅎ
글자 '가'의 모음 'ㅏ'를 살펴보면 아이의 팔 처럼 오른쪽으로 쭉~ 뻗은게 보이시죠?^^
볼수록 재밌는 요소가 많이 나오는 그림책이예요.
물론 그림도 우리의 평범한 일상을 보는듯해 편안함과 공감대를 느낄수 있구요^^
소리치자 가나다
'나'
노란 천을 두른 언니는 나비를 표현합니다. 굳이 '나비'라는 단어가 직접적으로 나오지 않아도 아이가 맞춰 낼수 있는 그림이라 아이와 함께 퀴즈처럼 알아맞추기 놀이를 해 보는것도 좋을듯해요^^
+ 빨간색 옷을 입은 언니는 노란 천을 둘렀어요. 글자 '나'도 빨간색 글자에 노란색 옷을 입었네요 ^^
' 다 '
다~~~ 내꺼!!!
아고~ 아이 둘 이상 있는 집의 흔한 모습인듯 ㅋㅋㅋ
'라'
신나 보이는 아이들. 노래가 절로 나오겠죠.
♩♪♬♪♩♪♬♪
' 마 '
ㅋㅋㅋ 우리집에서 흔하게 있는 일. 딸 아이스크림 뺏어 먹은 아빠의 모습. 그리고 아이는... " 엄마~~~ㅠㅠ " ㅎㅎㅎ
그림속 빨간색 줄무늬 쿠션이랑 닮은 글자 '마'
' 바'
어부~바. 아빠는 언니를 어부~바. 동생은 강아지를 어부~바.
' 사 '
다 사줘!!!
하트모양의 빨간 바탕, 노란 별 풍선 이쁘네요. 아이들과 놀이공원 가면 이런 모습이겠죠?^^
저희집 아이들도 요렇게 놀이공원을 좋아하면 얼마나 좋을까나~--;
' 아 '
치과에 가면 모두가 하나같이 '아~~~'
' 자 '
코~ 잘자.
봄날 가족 나들이에서 저희는 꼭 공 하나 챙겨가요.
그리고선 아빠와 공 차!
글자 'ㅊ'이 날아 갈듯해요^^
'카'
아웅~~~ 시원~~~하다.
"카~~~>< "
'타'
함께 타. 저희 4살 막둥보면 자기는 안타면서 엄마,아빠한테는 타라며 잘 시켜요. ㅋ 연두색 글자'타'가 위로 튕겨 갈듯해요.
'파' 캬~~~ 옛날 생각난다!!!
옛날엔 제가 체력 좋을때 여름에 대부분 바닷가에 놀라가서 모래사장서 엄청나게 모래를 팠더랬죠 ㅋ
이제는 불가능 ㅜㅜ
'하' 뿌옇게 입김 불고 글자'하'쓰고 금세 사라질듯한 느낌이 들어요.
겨울엔 입김불어 글자 새겨넣기 재밌는 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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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 정말 받고 엄청 기뻤던 책입니다. 도서관에서 먼저 만난 책이었는데 아이도 저도 정말 좋아했거든요. 무엇이 그렇게 매력적이었는지 오늘은 이 책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 ![]() 아이가 변기에 앉아 있는데 강아지가 무릎을 잡고 있네요. 허허, 집중이 필요한 시간인데 저렇게 방해를 하다니요. 아이의 입모양을 보니 뭐라고 말하는 듯 해요. 뭐라고 하는 걸까요? 이럴 때 할 말은 딱 하나지요? ![]() ![]() 가 그림이랑 글이 참 절묘합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요! 가나다를 이보다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이 또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억지부리지 않은 자연스러움이 가득합니다. ![]() ![]() 이건 또 뭘까요? 소파 위에 누나 혹은 언니가 장난감을 가득 끌어 안고 있네요. 한꺼번에 가지고 놀기는 어려운 양인데요. 게다가 바닥엔 동생이 널부러져 울고 있습니다. 어떤 단어일까요? 맞추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바로 다 입니다. 다 내꺼라는 뜻이겠지요. 이렇게 아이들의 실생활에 밀접한 용례의 그림으로 아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듯한 그림이라 더욱 재미있는 듯 합니다. ![]() ![]() 산에 올라가 음료수를 마십니다. 얼굴에 나 정말 시원해요, 라고 적혀 있는 듯 해요. 산에 힘들게 올라가 정상에서 마시는 음료수를 딱 한 글자로 표현하면? 카 정말 우리 글은 맛이 있는 언어같아요. 단 한글자임에도 모든 표현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 ![]() 어떠신가요? 우리글과 그림의 맛이 잘 느껴지시나요? 마지막 글자는 제가 말하지 않아도 아실 듯 하여 그냥 말하지 않겠습니다. ^^ 질 모르시겠다면, 어서 아이랑 같이 읽어보시길. 정말 재미있는 한글 소개책, <가나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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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와 글자의 절묘한 조합, 작가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글자책, 소리치자 가나다 (글 박정선 / 그림 백은희 / 비룡소)
얼마 전부터 글씨에 관심이 많은 율이입니다. 폭발적인 호기심까지는 아니지만 꾸준히 어떤 글자인지 묻고 답하는 과정에서 너댓 개의 글자는 외워서 읽을 줄도 아는데요. 이렇게 꾸준히 다양한 그림책을 통해 엄마와 글자들을 접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글씨를 읽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 율이에게 딱 맞는 책. 글자에 관심을 갖고 있는 아이들에게 추천해요. 비룡소의 '소리치자 가나다'입니다.
표지는 사랑스러운 색과 딱 떨어지는 서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표지만 보아서는 별다를 것도 없고 그냥 글씨를 쉽게 익히는데 도움이 되는 그림책인가 싶습니다만, 이 책의 진가는 표지를 넘겨야만 알 수 있습니다.
하나의 페이지에 그림이 가득합니다. 이 그림만 놓고 보아서는 표지와 마찬가지로 별다를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 페이지가 옆의 글자 페이지와 연결이 되면 어머나, 이런 아이디어를! 하는 감탄이 나옵니다.
오른쪽 페이지는 '다'라는 글자만 하나 쓰여있습니다. "다 내거야!"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리시나요. 장난감이고 인형이고 모조리 끌어안고 소파에 앉은 아이 앞에 바닥에서 나도 하나 주라며 울고 뒹구는 동생이 보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책은 '동사'를 통해 '가~하'를 제시하는 책입니다. 보통은 사물과 연관지어 글자를 제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동사를 글자와 연관지었지요.
별것 아닌 것 같아도, 읽어주는 엄마 입장에서는 훨씬 다양하게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림들 하나하나가 아이들의 생활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어 흥미와 관심을 유발하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율이와 함께 읽어주다고 "풉-"하고 웃은 장면이랍니다. 아이의 아이스크림을 빼앗아 먹은 아빠, 그런 아빠를 이르기 위해서 울며 엄마를 부르는 아이.
그리고 '마'라는 글자는 '엄마'라는 낱말 속에서 소개됩니다. "선율아, 엄마아- 할 때 마야."라고 이야기 해주었지요.
그리고 놀이공원에서 풍선을 사달라며 조르는 두 딸아이. "사줘!"할 때 '사'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의 생활과 맞아 떨어지는 그림들에 감탄을 계속합니다.
"선율아, 치과가서 아- 할 때 그 아야." "치과에 왜 가지요?" "치카를 안 해서 이가 아프니까." 이런 식으로 자연스럽게 율이와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덜렁 글자 하나 있는 책이지만, 정말 수월하게 읽어줄 수 있어서 자꾸 작가의 재능과 아이디어에 박수를 보내게 됩니다.
율이에게 읽어주기 전에 먼저 책을 넘겨보려고 펼쳤는데 요녀석이 얼른 물어보네요. "엄마, 이건 뭐라고 읽어요?" 아이가 먼저 관심을 가지니 엄마는 자연스럽게 읽어주게 되더라구요. 여러모로 참, 좋은 책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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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한글에 대한~~ 강한 자신감~~
한글공부를 서서히 하고 있는 우리 뚱이에게~~ 완전 큰 피드백으로 돌아오는 책~
소리치자 가나다 비룡소
다른 말이 필요없어요~~ 가~~
강아기가 응하는 친구를 귀찮게 하네요~~저리~~~가 나비가 되어서 훨훨~~~나
생일파티~ 신이나서 라라라~~ 치과에서 선생님에게~~아~~~
아빠와 함께 공을~~~~~~차
그리고 우리 아이와 함께 글자를 읽어볼까요?
신나게 소리치면서~~~ 가~~~나~~~다~~~
스스로 말을 만들어서 활동하게 되는 책~
책을 보자마자 잠자리에서 정독을 하고~~ㅋㅋ
신나게 책을 보는 우리 뚱이~~ 소리치자 가나다~~ 아이에게 강한 인상이 책에서 바로 나오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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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와 그림, 한글이 깔끔해서 딸아이 눈에 쏙쏙 들어올꺼 같아요.
한글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에 맞는 그림도 재미나네요. ![]() 딸아이가 책장을 넘기면 제가 먼저 한글을 외치고, 딸아이는 바로 따라서 소리내며 읽었답니다.
책을 다읽고 배운 한글로 간단한 단어도 만들어 봤는데 잼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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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에 관심을 갖아서 한글을 가르치기보다도 가볍게 아이에게 보여주기 위해 보여준 책이다. 문자에 관심이 있어서 잘 볼 줄 알았더니 아직 책에 나와있는 글자는 관심이 없지만 그림을 집중하며 보며 가~하 까지 스스로 따라하며 말을 한다.
강아지를 보며, 저리가라는 뜻으로 '가' 라고 소리치고,
춤추는 모습을 보면서 랄랄라가 연상되며 '라'
어부바하는 사진과 함께 '바'
치과에서 '아~' 하며 입벌린 모습을
쿨쿨 자는 모습을 통해 '자'
공차는 모습을 통해 '차'
흔들말 놀이기구를 타라고 하는 모습을 통해 '타'
땅을 파는 모습으로 '파' 등
한 글자로 간단한 의미가 담긴 말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또한 그림을 자세히 보면 글자와 닮은 듯 하다.
아 할때의 입벌린 모습은 글자 '아' 와 비슷하다.
하~ 하고 입김을 불때 또한 '하' 와 비슷하며
가 할때의 손가락은 'ㅏ'를 나타낸다.
아이가 스스로 가~하까지 따라서 말하게 해주고 관심있게 그림을 보며 따라한다.
이 책을 본 영향인지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아파트 정문의 아파트 문패를 보며 "아" 라고 계속 외쳤다.
한글을 가르칠 때 공부가 아닌 재미있게 스스로 따라하며 놀면서 익힐 수 있는 책이라 신선하고 재미있다. 또한 어린 유아에게는 통글자로 익히는데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책 제목처럼 소리치며 가나다~ 한글을 익힐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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