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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보니 꽤 두툼하더군요. 책을 펼쳐 보니, 본문 중에 그래프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두툼해도 일단 안심은 되었습니다. 그러나 어쨌든 분량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1부에서 가치투자의 전략을 핵심적으로 정리해 주고나더니, 2부에서 곧바로 국내 1,650개 상장기업들 중에서 900여개의 우량기업들만 추려서 세부 업종별로 분석하더군요. 방대한 커버리지에 놀랐습니다. 물론 책 한권 속에 개별기업들의 장단점을 자세하게 분석할 수는 없었겠지만, 한국의 주식시장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갖게 해 주더군요.. 그리고 3부에서는 투자 유망종목들을 7가지 기준으로 추출하여, 개별 분석까지 하더군요..
신문이나 사이트 등에서는 매일 특정종목만을 추천, 분석하기 때문에, 개별적으로 추천되는 종목들의 위상이나 장단점 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전체적인 기준, 또는 잣대같은 것을 갖고싶었는데, 그런 목마름을 해소해 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투자자라면 한 권씩은 갖고 있어도 좋은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신문이나 사이트에서 개별 종목 얘기가 나오면, 해당 업종을 책에서 먼저 살펴보고, 얼마나 큰 업체인지, 얼마나 이익을 내고 있는 업체인지 등을 먼저 확인해 보기 시작했습니다. 전체 시장을 볼 수 있는 안목을 얻었다는 것만으로도 제게는 큰 수확으로 여겨집니다.
자기의 지식이나 노하우 등을 풀어 놓는데 그치지 않고, 방대한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다른 투자자들에게 방향타를 제시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저는 저자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두세번 더 읽어서 저도 저자처럼 주식시장에 대한 전체 조감도를 머리 속에 완벽하게 그려내고 싶습니다.
아자~ 나 스스로에게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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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은 가상하나 절대 구매하면 안돼는 책입니다 일단 이책을 작성한 기준이 2007년 5월입니다 지금시점에서는 1년도 더 지났습니다
그리고 이책의 기준대로 주식을 골라도 수급이 안받쳐주는 종목들 즉 시장에서 외면당한 주식들이여서 언젠가는 오르겠지만은 혼자 놀고 있는 꼴이 됩니다 하루거래량 몇천주정도입니다..ㅉㅉ
그리고 진정 워렌버핏이 추앙받는 이유는 저평가 종목선정기준을 어느 정도 확고히 한점도 있지만 결국 미래를 보는 눈입니다 미래의 흐름을 예측할수 있는 능력이죠
이책에는 물론 없거니와 다른책에도 그런것을 제시한 책은 없습니다 결국 스스로 경제신문과 전자신문등을 꾸준히 보면서 관심을 가시고 공부를 할때 그런 능력이 조금씩 생겨나겠죠
결론은 이 책은 쓸데없는 숫자 놀음인 책입니다.. 전혀도움이 안돼네요
물론 본인이 사려는 주식이 per이 몇이고 이 숫자가 의미하는 바는 알고 있어야 겠죠 그건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주식은 수급이 결정한다는 의미를 잘 새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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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개인투자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은 책!
나 역시 주식을 시작한지 약 3년이 지나고 있는데 주식 종목선정에 있어 어려움을
많이 겪었는데 이 책을 접한 후 우량 가치주 선정하는 방법 등을 배울 수 있었다.
개인투자자라면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종목 선정원칙을 한번 세워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렇다고 이 책에 나오는 모든 종목들이 모두 좋다고 할 수는 없으니
단지 참고만 하길 바란다.
ps: 모두 주식으로 부자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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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인가, 보너스로 나온 돈으로 처음 주식시장에 입문하던 기억이 난다. 그땐 주식이 뭔지 잘 모르고 그저 주변의 '바람'들에만 휩쓸려 투자란걸 했었는데, 물론 그 결과는 참담했다. 그때 시작했던 원금은 이제 그 흔적조차 찾을수 없고, 이후 몇년간 계속 똑같은 패턴을 반복했다. 나름 애널이라는 사람들의 글도 읽어보고, 지인들의 루머에도 귀를 기울이고, 하지만.. 족족 패배의 쓴잔을 들이켜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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