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주고 약주고가 아닌 약주고 병주고로 나는 이 책을 정의내리고 싶다. 우선 완전 왕초보님들이나 어설픈 초보개미들은 이 책을 읽는 순간 와 라는 함성이 절로 나올 만큼 뭔가 특별하고 대단한 것에 매료된 것 같은 기분이 들 것이다. 곧 주식을 다 아는 것 같고 돈 벌기는 시간문제로 생각될 것이다. 잘못된 입문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뭔가 좀 알기 시작하고, 그리고 뭔가 다른 제대로 된 책을 좀 공부해 본다면,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인데 정말 실전에 적용해(사실 적용도 힘들다) 본다면 이 책이야말로 어설픈 기법과 잘못된 기법으로 결국 많은 혼란을 가중시킨다는 것을 알 것이다.(저자가 주식시장에 본격 입문한지는 3년정도 밖에 안된다) 저자 본인은 단권화 운운했지만 이 책은 수 많은 관련서적을 보기좋게 짜집기 한 것에 불과 하다고 본다. 그러나 객관적으로 균형있는 짜집기가 아니라 자기중심적으로 편향되었다는 점이 문제이다. 자기주장은 다 옳고 백년 가까이 축적되온 다른 이론은 다 믿을 것이 없고, 자기가 한 번 써본 보조지표는 마법적으로 정확하고 나머지 지표는 아예 쳐다볼 필요가 없을 정도로 쓸모도 없다. 자기만이 정말 주식을 아는 진정한 전문가인양 한다. 나는 감히 이책을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다만 다른 훌륭한 스탠더드형 기술적 분석책자를 몇 권 정도 읽은 후에, 그러면 이 책의 편협함이 다른 별 볼일 없는 책 중에 하나 일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물론 몇 가지 건질 내용이 있음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저자는 현재 이 책의 판매부수나 인기(?)에 걸맞게 조만간 어느증권사라도 선물옵션(왜냐하면 저자는 주식모의투자입상을 세력과 연계되는 것으로 책에서 기술하고 있으므로) 기술을 하고 있으므로)모의투자대회에 참가하여 한번 실력을 공인받든지, 아니면 지금까지 놀랄만한 수익율을 거뒀다면 지금이라도 한번 공개하길 바란다. |
| 저자는 오만과 독선 아집으로 가득차 있다. 책의 내용절반이상이 다른 주식관련이론에 대한 비판과 자기자랑으로 얼룩져 있다 또한 저자가 개발했다는 이론도 다른 서적들에 나와 있는거 짜집기한것에 불과하다. 그러나 저자는 자기이론만이 이세상에서 유일하게 옳은것인양 떠들어대고 있다. 문제는 그렇게 자기자랑으로 책의 절반을 채웠다는것이다. 현물에 관한 내용만 2권으로 역었는데 그것은 돈벌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저자의 오만방자한 서술만 제거해도 1권으로 압축될만한 책이다. 역시 돈버는 방법도 여러가지라는 생각이 든다. 한마디로 말해 괜히 샀다. 불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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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덕 변호사의 이 시리즈 1권,2권을 탐독해 본 결과, 실랄하게 비판할 만큼 나쁜 내용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아주 공감가는 부분이 많다라고 느꼈습니다. 책을 서술한 형태가 반발의 소지는 많으나 어자피 얻어갈 수 있는 것은 본인의 체득뿐... 책의 서술 형태 때문에 많은 반발과 비판을 받는 책인 것 같습니다. 저도 여러 권의 주식책(챠트에 관한 책, 주가학원론 -정의석 저 )을 사서 보았지만, 실전에 적용해서 수익을 내기는 무척이나 어려웠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부분이 보이던데, 좋은 책이란 것은 그 내용을 체득해서 본인에게 도움이 되면 양서가 아닐까 합니다. 인간의 영혼을 어루만져 주는 책이던지. 아무튼 뭐라고 할 입장은 아니지만, 너무 막무가내 식으로 책 내용을 폄하하는 독자가 많은 책이기도 합니다. 책 서술 형태는 여러 독자 분들이 지적했던 대로 자기 주장도, 자기 자랑도, 한쪽으로 치우친 점은 많지만, 어째든 그 내용을 체득해서 실전에서 돈을 잃지 않는 게 중요하지요. 주식은 살아 남은 자만 얘기 할 수 있습니다. 하여튼 저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카우보이비밥(webginnie) 2007-01-12 오후 6:06:40 |
| 오늘 아침 인터넷 신문에 주식에 4700만원을 투자해 10억을 만든 기사가 실려 있는 것을 봤다. 누구나 한번쯤은 주식에 관심을 가지고, 직접 투자도 해 봤을 것이다. 그러나 생각했던 것 만큼 수익을 내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 신문에 나오는 혹은 TV에서 소개하는 종목에 투자 하는게 보통일 것이다. 아니면 주위에 주식 투자하는 사람이 추천한 종목에 투자하든가. 그러나 대개의 경우 돈을 벌기는 고사하고 원금을 까먹고 남다. 처음에 투자할때는 10%, 20% 수익이 나지만 계속 몇번 종목을 갈아타고, 여기저기 기웃거리기 시작하면 -10%, -20% 이런식으로 원금을 까먹기 시작하고 나중에는 원금의 거의 대부분을 잃어 버리는게 순서인것 같다. 주식 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이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원칙에 의한 투자"이다. 저자가 말한 파동원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것을 기본으로 실전 투자를 하되, 정석(이 책에서 말하는)에 의한 투자만이 수익을 내는 방법이 될 것이다. 피흘리는 개미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개미(부지런 하다는 의미)처럼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 하는 방법밖에 없다. 아무 것도 모르고 여기저기서 추천하는 종목에 투자하려 한다면 차라리 불우 이웃돕기나 하는게 좋을 것이다. 벌써 이 책을 두번 읽었다. 약간의 돈을 직접 투자하여 책에서 말한 것들을 연습해 보면서 책에서 말한 파동 원리에 대한 실전 감각을 키우고 있다. 비록 지금은 수익율이 좋지 않지만, 조금씩 챠트 보는 방법에 익숙해지고 있고, 수익률도 나아지고 있다. 비록 대박은 아니더라도 꾸준한 수익률을 올릴수 있는 날을 위해 몇 번 더 이책을 읽을 작정이다. 주식 투자하려고 마음 먹은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 보기를 권한다. |
| 책 내용을 떠나서 엉망인 편집 상태를 탓하지 않을 수 없군요. 이책 저자의 홈페이지에 가면 수정 내용을 올려 놓았는데 그양이 엄청납니다. A4 용지 4장 정도의 오타를 일일이 수정할려니 거의 한시간 가까이 고생을 해야 했습니다. 개미들 출판사의 정책이 정가고수 라고 하는데 높은 책값에 비 해 말도 안될만큼 형편없는 종이질에 완전 흑백 인쇄에 다가 편집도 완전히 아마추어 수준 입니다. (흑백이라서 주가 그래프 보기가 어렵습니다.) 세상에 독자한테 A4 용지 4장에 달하는 오타를 직접 수정하라니... 책을 전부 리콜하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참 그리고 책 내용은 완전초보자 용 입니다. 조그만 책자 한권으로 만들수 있는 내용을 거의 대하장편소설 수준으로 부풀려 놓았더군요... |
| 집을 짓기 위해서는 기초를 튼튼하게 다진후 기둥을 세우고 집을 지어야 무너지지 않는다. 주식을 하려고 한다면 이책을 열심히 읽고 기초을 다진후 시작해라.! 처음에 나는 다른 책을 읽고 공부했지만 금방 한계가 오고 바닥이 드러났다. 그래서, 여러 종류의 책을 읽고 찾던중 주식강의를 접하고 공부한 후에야 주식 시장을 보는 눈과 이해가 생기기 시작했고 실력이 늘기 시작했다. 이전에는 기초가 부족했기에 진정한 내 실력이 되질 않았다. 누군가가 처음부터 이책을 권해 주었다면 그런 시행착오와 시간낭비를 줄일수 있었을 것이다. 독자 중에는 이책만 읽고 공부하면 성공할수 있냐고 물어올 수 있지만 그것은 욕심이다. 이 책 한권으로 성공을 바라지 말고 차근차근 기초를 다진다는 마음으로 공부하고 그 기초위에 자신만의 실력을 쌓아 보기 바란다. |
| 지은이의 책 두권을 읽어 본 느낌은 특정 부분을 강조하려다 보니 너무 한 쪽을 백안시 해버리는 위험한 전개를 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할 수 있다. 개미 입장을 고려하여 써 내려간 부분에 대해 호감을 느끼면서도 기본적 분석에 대해 아예 이단시 하는 것과 같은 분위기라던지 마치 기술적 분석이 세상 모든 것을 해결 해 줄 것처럼 생각되게 하는(저만의 느낌인지?) 부분은, 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하거나 경험이 적은 투자자에게 뜻하지 않은 오해를 줄 수 도 있다고 생각한다. 개미 투자자일 수록, 잦은 매매 보다는 투자기간과 매매 사이클을 길게 하면서 정석 투자를 하는 것이 정상인데 그렇게 하자면 어느 정도 기본적 분석이 안 될 수가 없다. (세상의 정설은, 단기는 기술적 분석이 절대 유리하고 , 중장기는 기본적 분석을 바탕에 깔고 하는것이 좋다 임) 즉 차트만 좋기 보다는 회사 내용도 충실하고 그 위에 주가 탄력이나 움직임이 좋은 종목을 찾는 식으로 하는 것이 좋다. 저자의 말 처럼 회계 분식이나 이상한 회사가 많이 있을 가능성이 높을 수록 공인된 우량 회사들을 먼저 선정하고 이 범위 내에서 기술적 분석을 하는 것이 좋은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저자는 어느 정도 인정을 하면서도 한쪽으로 몰아 가고 있음을 본다. 저자가 주창하는 스토캐스틱의 경우 변동성 지표이므로 추세가 작은 단기 매매에는 잘 맞으나 추세가 강한 장에서는 자칫 일찍 매도하는 잘못을 범 할 수도 있다. 물론 장기 추세를 보려면 장기 스토캐스틱을 설정하는 식의 몇 가지 방법이 있고 파동론도 설명하고 있으니 어느 정도 보완이 되지만 나만 옳고 저건 무조건 나쁘다 식의 해석은 앞에서 이야기 햇듯이 이런 저런 사정을 모르는 투자자에게 오해를 심어 줄 수 있다고 본다. 세상 모든 신문 기사나 재료를 세력이나 작전과 연루해서 보기 시작하면 어쩌나.. 그리고 책 본문에 글이 너무 많고 조밀하게 되어 있어서 책 읽기를 선호하지 않는 세대나 익숙치 않은 투자자에게는 부담이 될 것 같다. 나의 결론은 개미들을 생각하며 적어 내려간 충정과 실전에서 얻은 내용들을 공개하고 있는 부분을 감안 하더라도 너무 한 쪽으로 경사지게 적는 힘이 강한 만큼 반대 급부로 반론을 많이 일으킬 소지가 있는 책이다라는 느낌이어서, 그 책에서 취사 선택하며 읽기가 필요하다고 결론 짓는다. |
| 주식투자를 한지 5년이 넘는 투자자다. 처음 아무것도 모르고 주식투자를 시작했을때 50%이상의 손실을 보았던 적이 있는데 그것을 계기로 주식투자에 대해 본격적으로 공부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시중에 있는 많은 책들을 읽었다. 데이트레이딩에 관한 책들, 많은 수익률을 거둔 사람들의 경험담을 적은 책들, 기술적분석에 관한 책들..하지만, 이러한 책들을 읽으면서 언제나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도움이 되긴 했지만 무엇인가 핵심적인 내용들이 빠졌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많은 내용을 읽다보니 조금의 도움이 되었고 경험이 누적되다보니 나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있게되어 원칙에 따른 매매를 어느정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수익이 나기 시작했고 모대회에서 작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제 적어도 초보라는 딱지는 뗄 수 있는 수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중고수가 되기에는 무엇인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 우연히 한경와우에 나오는 고승덕변호사를 보았다. 평소에는 한경와우나 매경TV를 보지 않는다. 거기에 나오는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추천종목이나 시황관을 따라 투자했다가는 손실을 보기 쉽기 때문이다. 그런데 고승덕변호사가 나오는게 신기해서 계속 보았다. 변호사가 주식강의를 어떻게 하는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처음엔 별다른게 없겠지 생각했는데 볼수록 상당히 유익한 강의였다. 그길로 바로 책을 구입했다. 왜 이런책이 이제야 나왔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책의 가장 큰 특징은 고승덕변호사의 파동원리가 잘 기술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책을 읽고나서 그동안 엉켜있던 기술적분석을 나름대로 정리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정리하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처음부터 이책으로 시작한다면 짧은시간내 기술적분석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거라고 본다. 그외에도 주식투자를 처음하는 초보자가 많이 하는 실수들을 많이 언급해 피해갈 수 있도록 하였다. 하지만, 이책을 읽는다고 금방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은 아니다. 안다고 하더라도 손절매나 현금보유등의 기본적인 매매원칙을 지키지 못하면 금방 큰 손실을 보고만다. 철저한 자기컨트롤이 필요하다. 이책의 단점은 인쇄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이다. 종이질도 다른 책들에 비해 떨어지고 그래프등이 쉽게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책값이 비싼것에 비해 실망스러운 부분이다. 그러나, 인터넷사이트를 동해 방영되었던 지난강의를 볼 수 있으니 비싼책값은 인터넷강의료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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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너무 혹평을 써놓은것 같아 수정내용을 올린다. |
| 고변호사의 명성을보고 구입한거에 실망했습니다.. 책값 비싼거는 그렇다치고 편집이나 챠트올린거보세요. 쳐다봐도 잘안보입니다. 편집이 공부하기엔 정말어렵게 돼있고 내용이너무많습니다..권수늘려서돈벌이만할려고그런거같이...이책살돈이면차라리 다른책여러권사보는게좋을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