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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연재때의 그림체와 현재까지의 변화를 느낄 수도 있고 온라인 연재에는 없는 미공개 4컷 만화라던지 중간중간 새로 그린 그림은 책을 산 사람들에게 주는 보너스랄까요..
온라인 연재에서 느껴지는 것과는 다르게 색감이 훨씬 진하게 다가 옵니다. 좀더 생동감이 있다고 할까요. 게다가 내 소유라고 하는 느낌은 좀더 플러스 알파라서 좋네요. 초판한정의 보너스가 그런 느낌을 더해 주는거 같습니다.
따스한 사랑얘기 시즌2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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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이나 네이버, 야후, 파란 등 포털 사이트에 연재되는 웹툰들은 그림체가 허술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핑크레이디>는 그런 선입견을 여지없이 박살낸다.
작품 내내 보여지는 고운 선과 아름다운 화폭은 만화가 아니라 수채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실제로 작가는 홍대에서 정식으로 미술을 전공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또한, 대부분의 웹툰들이 판타지나 전쟁 같이 자극적인 폭력을 주제로 다루고 있는데 반해, 이 핑크레이디는 그런 내용들이 거의 없이도 얼마든지 재미있는 만화가 나올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고 보면 될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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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웹툰은 많이 있지만 이렇게 직접 살 정도로 좋은 웹툰은 없었습니다.
핑크레이디는 내용도 잔잔하면서 예쁘고, 그림은 정말 너무너무 훌륭하고 ㅠㅠ
그래서 사게 됐는데요.
처음으로 산 만화책이 이 책이라서 다행입니다.
배송왔을때 겉 표지의 빤짝이(?)가 좀 떨어져 있긴 했지만
책 내용은 흠잡을데 하나 없구요
인쇄상태도 좋고 내용은 역시 좋고 ^^*
정말 최고입니다.
혹시 다른 책이랑 이 책 사이에서 고민하시는분들!!
주저없이 이 '핑크레이디'를 사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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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편 내용이 궁금하긴하지만 나올때까지 기달리고..
뒷이야기에서 어떤내용이 나올지 궁금해요..
비록 둘이 다시만나긴 했지만...둘이 잘 나갈지 의문이예요..
설마 새로운 인물이 등장해서 방해를 한다거나!
좋아하는 마음이 변하는 일은 없,,,설마가 그 설마는 아지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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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도 빨랏구요^^ 배송아저씨도 진짜 친절해서 넘넘 좋았어요~ 무엇보다도 담요도 와서좋았지만~ 핑크레이디 제목이 맘에들어서 산것인데 진짜.. 설레이고 재밌고 따뜻하고 부드럽구,,^^ 그림체도 제가 좋아하는 그림체여서..>_< 이거보고 검색해서 시즌2도 봤습니다~ 2권도 나오면 살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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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연히 인터넷에 연재되고 있는 핑크레이디를
처음 게시된 그날 부터 보기시작했다.
나랑은 어울리지 않는 색이라며 멀리하던 핑크빛...
그곳에는 핑크빛이 아주 잘어울리는 핑크공주 겨울양이 있었다.
물론 눈을 아주 즐겁게 해줄 현석군도 있었고....
매번 매번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흥미진진 해지는 핑크레이디를
더 가까이 하고자 책으로 구입했다...
보통 인터넷으로 본 분들이니 뭐...내용은 말하지 않아도
얼마나 재미있는지 아시리라...
핑크빛 세상에 빠져 보실분...사셔도 후회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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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함이 핑크빛 물을 들여 우리 눈 앞에 나타났다.
핑크레이디!!!
읽는 순간부터 엔딩을 맺는 순간까지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을 것이다.
두근두근 사랑의 시작은 짧은 만남으로부터 다가왔고..
콩닥콩닥 가슴을 울리던 사랑은 긴 그리움으로 남겨졌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게 해주는 핑크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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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살벌하네요, 입금한지 열아홉 시간만에 받았습니다 ^^;;
내용과 편집/구성 모두 망설임 없이 별 다섯개 드립니다.
핑크레이디 시즌1, 시즌2 다 챙겨봤고, 맘에 들기에 이렇게 산 거구요. (시즌2 단행본을 벌써 기다리고 있지요~^^)
인터넷웹툰 중에 처음 산 단행본입니다. 28살짜리 다 큰 남자임에도 '핑크레이디' 단행본을 소장하고 싶었던 이유는 여주인공 겨울이의 매력(!)과 다른 웹툰들에서는 보기 드문 뛰어난 색감 때문이었습니다.
원래 만화라는 게 큰 감동 주는 스토리 아니고서는, 가까이 두고 읽고 또 읽고 할 일이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이 '핑크 레이디'는 예쁜 그림과 색상이 주는 중독성이랄까요?
이 책을 들고 있으면 마치 큰 꽃다발을 안고 있는 기분입니다^^
-p.s- '클리어 엽서'라고 반투명하고 얇은 플라스틱(?) 엽서가 두 장 들어있습니다. 이거 아까워서 엽서로는 절대 못 쓰겠습니다. (비닐 커버에서 꺼내서 냄새를 좀 빼주셔야 합니다. 플라스틱 냄새가 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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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레이디는 매주 월요일 네이버에서 연재하고 있는 웹툰이다.
그림도 예쁘고, 주인공인 겨울이와 현석이가 알콩달콩 사랑하는 이야기도 너무 예쁘다.
결론은... 다 예쁘다 ㅋㅋ
만화 속 명화 패러디나 배경처리에서는 작가의 세심한 배려가 보인다.
우측 페이지마다 있는 댓글은 만화를 보면서 누군가와 함께 공감할 수 있어서 좋았고, 가끔 그냥 스칠 뻔했던 재미를 찾게 해줘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이다.
물론 초판 한정 부록인 클리어 엽서나 미공개 4컷 만화 '현석이는 A형'도 좋았다.
시즌2도 기대되는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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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시절의 핑크빛 로맨스는 누구나 가슴 한 켠에 묻어둔 아련한 추억일 것이다. 그것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더 미화화 되는 경향도 보인다. 연우의 <핑크레이디>는 개개인이 가진 추억들에 아름답게 감정이입을 할 수 있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날씨가 추워질 수록 <핑크레이디>가 주는 아련하면서도 풋풋한 상상과 추억들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활력을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