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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기분을 말해봐요'는 역시 소재가 민감한 '감정'분야를 다루고 있는 만큼 같은 시리즈물인 '나도 할수 있어요'보다는 확실히 그 이해 수준이 좀더 높다 싶어 3살 둘째는 물론 6살 첫째까지도 동시에 적극 활용가능한 책으로 기대를 가지게 한다.
맨처음 장에서 [좋아해요]라는 감정으로 부터 시작되는데 살아있는 대상 '엄마와 아빠' '여자친구 나나'뿐만 아니라 당연스레 같은 범주로 포함시키고 있다.
도덕적 메세지를 강하게 전하고 있는 것과는 사뭇 다르게도 주인공 '제제'가 하기 싫어하는 것으로 섬세하고 재미나게 표현해 주는데.. 이같은 차별화된 표현방식은 [화가 나요]에서도 마찬가지다. 쉽지않은 감정의 동선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그려주니 '어~ 나랑 똑같네~'하는.. 동질감 비슷한 감정을 느끼겠지 싶다..
사실은 엄마들을 당황스럽고 화나게 하는 이 상황이 책으로 보니 재밌게 느껴지는건 왜인지 나도 모르겠다. 그 왼 페이지에선 마치 상황극처럼 하나의 화가나는 예를 네컷만화 형식으로 보여주면서 소기의 목적을 충실히 달성하고 남음직한 든든함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무려 유아기의 감정을 17가지로 세분화시켜 찬찬히 분류하면서 (좋아해요, 하기 싫어요, 기분이 좋아요, 화가 나요, 뿌듯해요, 실망해요, 감탄해요, 샘이 나요, 궁금해요,슬퍼요, 수줍어요, 지루해요, 기분이 나빠요, 다정해요, 무서워요, 마음이 놓여요, 행복해요)
1. 감정의 교화보다는 감정 자체의 이해와 표현에 초점을 맞춘 책 2. 내용도 그림도 찬찬하고 매우 섬세하게 그려진 책 3. 주인공 '제제'의 감정이 담긴 얼굴표정 읽기가 동화적 재미를 더하는 책
..으로 정리할수 있겠다. ^^*
마지막으로 6살+3살 우리집 형제의 즉흥감정 살피기 일문일답 시간을 가져보았다..ㅎ * 3살 준후가 좋아하는 건? 토마토랑 포도랑 딸기랑
* 3살 준후가 하기 싫은 건? "안말해 줄꺼야"로 이하 일문일답 거부.. -.-
* 6살 준서가 기분이 좋을 땐? 미술할때 좋아요
* 6살 준서가 화가 날땐? 엄마가 몽둥이(ㅜㅜ)로 때찌~하면 화가나요.
* 6살 준서가 뿌듯할땐? 엄마랑 빵가게에 갈때, 영어발표회를 마치고 아빠한테 꽃을 받았을때 뿌듯해요.
* 6살 준서가 실망할 땐? 책이 찢어졌을때 실망해요.
* 6살 준서가 감탄할 땐?아빠사진이 멋지다고 감탄해요(아빠 사진액자를 바라보며)
* 6살 준서가 샘이날 땐? 동생이 내 자전거를 탈때 샘이나요.
* 6살 준서가 궁금할 땐? 색깔중에 투명색이 궁금해요.
* 6살 준서가 슬플 땐? 동생이 장난감 완성해놓은 걸 부술 때요.
* 6살 준서가 수줍을 땐? 잘 모르는 사람한테 처음 말할때요.
* 6살 준서가 지루할 땐? 비가와서 외출을 못하고 집에만 있을때요.
* 6살 준서가 기분이 나쁠 땐? 유치원에서 착한 일 했는데도 스티커 못받았을때요.
* 6살 준서가 다정할 땐? 아빠가 퇴근해 집에 오셔서 꼬옥~ 안아줄때요.
* 6살 준서가 무서울 땐? 유치원 하원길에 엄마랑 길이 엇갈려 엄마를 못만났을 때
* 6살 준서가 마음이 놓일 땐? 위의 상황에서 울고있다 엄마를 만났을 때요.
* 6살 준서가 행복할 땐? 가족이 함께 공원에 놀러갔을 때요.
맘먹고 이런 시간을 가져보지 못했지만 그동안 궁금했는데.. 아직은 어린 첫째의 입으로부터 때론 예상했던 답을, 때론 전혀 의외의 답을 듣기도 했다. 아이의 현감정을 살피고.. 부모로서 반성할수 있는 솔직한 시간이 된것 같아 - 아빠는 시종 좋은 감정의 대상이고(부럽~), 엄마인 나는 악역(--;)을 맡고 있는 것 같아 조금은 당황스럽기도 하다. 바로 어제 혼냈던게 컸나? ㅋ - 책그릇 출판사의 '기분을 말해봐요' 책을 만나게 된 것을 특별한 행운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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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아이들과 매일 전쟁인 하루 뭐가 불만인지 속시원하게 말이라도 했으면 좋겠다하고 생각하던 참에 이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5살 저희 아들은 책 속의 주인공 제제가 자기의 마음과 똑같아서 웃으면서 책에 푹 빠져서 열심히 봤습니다. 처음 책을 받았을때는 이 책은 일방적으로 읽어주는 책이 아닌 부모와 아이가 같이 보는 책입니다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이 말뜻을 이해를 못했지만 책을 아이와 같이 읽으면서 책속의 주인공과 우리 아이들의 똑같은 기분을 잘 나타내주고 얼굴 표정들을 보면서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생활하면서 이렇게 많은 기분들이 있구나 하는 것도 새롭게 배운것도 있습니다. 제가 아이에게 잘 사용하지 않는 말 감탄해요, 뿌듯해요, 마음이 놓여요며 17가지 기분들이 있다는 것도요. 책을 읽고 나서 아이가 엄마 이럴땐 이렇게 말하는 거야 하면서 기분을 가르쳐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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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책을 접했을때 그냥 동화형식이겠지 하고 생각을 했답니다 근데 받아보니 너무나 책 내용이 잘 구성이 되어 있더라구요.. 저희 작은애는 5살이라 감정표현을 어느정도 하지만 그래도 화가 났을때나~~. 또는 지루할때~ 슬플때 등등을 잘 표현을 못합니다 그러다 보니 이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아마 다른분들은 5살 짜리가 감정표현도 재대로 못해요 라고 할테지만 그래도 왜 혼냈을때 그냥 막 우는것하고 자기 자신이 슬퍼서 울때는 틀리잖아요...이 감정이라거 어른들도 잘 표현을 못할때가 많잖아요 저도 어른이지만 힘들때가 있답니다^^
이 책은 다른 책 내용이 다른게 특이한 형식으로 되어 있답니다. 나누어서 좋아해요, 무서워요, 마음이 놓여요, 행복해요 등등 구체적으로 주제가 정해져 있고 그 주제에 맞게 그림과 설명이 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그럴때 아이들이 어떻게 감정표현을 하는지 너무나 잘 알려줍니다. 아마도 아이를 키우는 초보엄마들은 이책을 보면 아주 큰 도움을 받을거 같습니다~ 제제가 감정표현하는 모습을 너무나 표현을 잘해서 그림이 그러있는거 같아요..너무나 귀여게 그려져 있답니다^^ 그리고 맨 마지막에는 이책을 읽는 주인공에게 안에 책 내용처럼 행복했을때..무서웠을때... 어떨때 수줍음을 탈때 등등을 생각할수 있게 물어봅니다.. 성장앨범 형식으로 되어서 그런지 시리즈 물로 가지고 있다면 아이를 키우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아이들은 감정을 표현하는데 많이 서툴죠.. 이책을 커가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건강한 인성과 바른 아이로 자라게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1편에 이어서 2편도 너무나 잘 만들어져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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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표현이라고는 밉다, 싫다라는 말로만 하는 우리 아이한테 다른 표현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자신의 복잡 다단한 감정들을 여러가지 표현을 통해서 좀더 세분화된 감정을 알아가는 것도 어떻게 보면 자신을 더 잘 알려주는 방법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나오는 감정들을 보면 좋아해요, 하기 싫어요, 기분이 좋아요, 화가 나요, 뿌듯해요, 실망해요, 감탄해요, 샘이 나요, 궁금해요, 슬퍼요, 수줍어요, 지루해요, 기분이 나빠요, 다정해요, 무서워요, 마음이 놓여요, 행복해요 등 여러가지 감정들을 각 주제에 대해 잘 보여주고 있다. 각 감정에 대한 표현방법도 잘 나와있어서 읽어보면서 아이가 쉽게 이해할수도 있고 어떤 자신이 어떤 감정에 놓여 있는지도 알수 있게 되었다. 무엇보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감정 표현들을 그림과 간단한 문장으로 나타나 있어서 굳이 글을 모르는 아이라도 그림으로 어떤 상황인지도 이해할수 있는 부분들이 많았다. 얼굴이나 행동에서 나타난 제제(책속의 주인공 이름)의 모습에서 자신의 모습을 동화시켜 가는 우리 아이를 볼 때 아이들의 가장 좋은 친구는 같은 또래의 친구가 가장 좋은 것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물론 부모가 아이의 모범을 보여줘야하는 것은 기본이고 아이가 주위에 어울리는 친구들이 어떤가에 따라서 아이의 버릇도 달라질수 있다는 생각을 해 본다. 이 책은 우리 아이가 항상 표현하는 밉다 싫다라는 감정 말고도 수많은 감정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하는 책이었고 그 감정을 느낄 때 마다 어떤 기분인지 또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아이의 마음을 움직이게하는 그런 책이다. 좀더 다양한 감정을 우리 아이가 표현하고자 원했던 나로서는 참으로 좋은 책을 아이한테 선물해 준 기분이고 아이 또한 이 책을 접해 보면서 자신이 알지 못했던 그리고 자신이 느낀 감정이지만 어떤 것인지 몰랐던 것을 배우는 책이었다. 앞으로 점도 이 책을 많이 보고 자기가 생활하면서 느낀 감정이 어떤 것인지 좀더 다양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또 어떻게 그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지 같이 배워 나가기를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는 엄마인 내가 아이와 함께 많은 감정의 교감을 서로 접하고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느끼는 것들을 많이 넓혀줘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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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표현이 서투른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어주면 그 상황에 맞게 아이들이 확실한 표현을 할수 있을것 같아요~ 좋아해요,하기 싫어요, 기분이 나빠요, 화가 나요 등등 ~ 여러가지 감정표현들이 아주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다른 동화책과는 다른 만화형식으로 나온 책이랍니다 주인공 제제가 나오는데 ~ 전 울 아들 이름을 개입을 시켜서 호경이가 좋아하는것은? 호경인 어떨때 슬퍼요? 등등을 물어 보면 아이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꺼내보왔네요 그림을 보면서 호경이도 같은 마음이라고 동감하는 부분도 있었고 그림에 동그라미까지 치면서 자기의 생각을 확실히 보여주더라고요 아주 간단하지만 명료하게 짜여져 있어서 아이들에게 정말 유익한 책이 될것 같아요~ 이런 좋은 책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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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자기의 기분표현을 말로 못하고 오로지 울음으로만 표현을 합니다. 커가면서 다양한 표현을 하고 싶지만 그 감정이 어떤건지 잘 모를때가 많습니다. 초1 아이들도 일기나 도서감상문을 볼경우 기쁘다,슬프다,재미있다. 화난다.. 이렇게 표현하고 짜증나는거, 열받는다 이런 표현들을 많이쓰는데.
이 책에서는 다양한 감정과 표현방법을 보여주어 너무 좋은것 같아요. 순수한 우리의 표현들이 정감이 갑니다.
엄마인 저도 아이들에게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들도 이 책을 함께 보면서 이야기 할 수 있고 엄마 아빠의 감정일때 어떤지 간접적으로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것 같아요 어른들도 이런 감정일때 어떤 느낌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서로 공감대가 형성되는듯 싶어요.
유아 그림책이지만 저학년 아이들도 동생들과 함께 보면 너무 좋을듯 싶어요. 꼬마 제제와 토끼인형 두두가 생활 속에서 느끼는 감정을 다양한 상황속에서 보여주고 있네요 어린이들이 공감하거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으로 잘 표현되어 좋습니다.
특히 실망해요? 장면에서 '실망'이라는 단어는 어렵지만 상황 설정과 제제의 표정으로 충분히 공감 할 수 있을 거예요 저희 아이는 -실망할때는 이런 모습을 해요- 에서 제제의 표정을 보더니 따라해 보더라구요. 그러더니 자기도 친구들과 놀다가 이런 일이 있었다고 말하네요.
어린이와 엄마,아빠가 함께 읽어보며 아이의 마음을 읽어줄 수 있고, 어린이는 지나간 일을 떠올리며 엄마,아빠에게 그동안 말하지 않고 숨겼거나 표현방법을 몰라 드러내지 않았던 감정을 말할 수 있는 책인것 같네요 왜냐하면 19가지의 감정을 대화를 하며 읽는것은 시간이 오래 걸려 책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쁜 하트 모양 색종이를 접어 책갈피를 만들어 꽃아 놓고 아이와 함께 차근차근 읽으면 어떨까요?
한가지 더 !! 일기에 느낌어를 잘 쓰지 않는 어린이에게도 좋을것 같네요 상황은 다르겠지만 느끼는 감정에 알맞은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 쓰지 못하는 어린이에게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 책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여서 너무 기뻤답니다. 알고 계시죠? 좋은 책을 만날 때의 그 기쁨들.. 엄마,아빠의 수많은 상황 설명보다 한권의 책이 전하는 메세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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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 제제 정말 너무 귀엽습니다. 우리 둘째랑 너무 비슷한 것 같아서 좋아요. 아이들에게 감정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시기를 언제쯤으로 보면 될까요? 돌 지나서, 두돌 지나서? 저는 아무래도 연령에 상관없이 아이가 느끼는 그 시기에 알려줘야 되지 않나 싶어요.
우리 아이들, 화나고, 기분 좋고, 실망하기도 하고, 감탄하며, 샘나며, 슬픔, 수줍음, 다정, 무서움 등등 아이들이 느끼는 것과 엄마인 내가 느끼는 것을 서로 교감하는 일은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해요. 이 책이 바로 그런 감정에 관련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랍니다.
38개월인 우리 둘째는 지금 자기의 감정을 확실하게 표현합니다. 기쁨, 슬픔, 화가나고, 감탄하고, 무서워하고 말이지요. 이 책을 보면서 깔깔대기도 하고, 심각하기도 하고 내심 집중해서 보더라구요. 아직 한글을 모르기 때문에 제가 읽어주는데, 내용에 무척이나 동화가 된 것 같았어요.
양치질 하기 싫어하는 제제에게 아빠가 거품을 보글보글 내면서 양치질하는 모습을 보여주자, 아빠처럼 할래요 하면서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그리고 하기싫은 일이 있을때 나타내는 표정도 어쩜 그리도 잘 표현하고 있는지, 책을 보면서 우리 아이랑 표정이 같은 것 같아 너무 재미있었어요. 뿌듯한 감정을 느낄때의 제제의 모습을 보면 웃지 않을 사람이 없을 것 같아요. 너무 무서울때 얼굴이 사색되어 나타내는 모습 정말 재미있지 않나요?
아이뿐만 아니라 저도 너무 재미있게 본 책이랍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감정 뿐 아니라 나쁜 감정까지도 아주 재미있는 그림과 글로서 아이에게 알려주니 너무 좋습니다. 엄마 아빠와 함께 보는 성장이야기... 1편에 이어서 2편을 보는데 참 잘 만들어진 책 같아요. 저자가 외국사람인데도 우리 나라 감정과 전혀 다르다는 느낌이 없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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