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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책벌레로 만드는 법!!
"엄마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책벌레로 만드는 법!! " 내용보기
학교에서 선생님이 시작한 아침독서운동 때문에 독서반장으로 뽑히게 된 민호는 독후감을 써오지 않아 친구의 것을 베껴 고대로 읽었다가 창피를 당하게 됩니다.    한펴, 민호 엄마는 아들이 독서반장으로 뽑힌게 못내 좋아서 거실에 있던 텔레비전을 과감하게 버리시고 한때 푸쉬킨의 시를 좋아하던 문학소녀로서의 기질을 마음껏 발휘하시면서 거실을 서재로 만들어 버리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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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에서 선생님이 시작한 아침독서운동 때문에 독서반장으로 뽑히게 된 민호는 독후감을 써오지 않아 친구의 것을 베껴 고대로 읽었다가 창피를 당하게 됩니다.

 

 한펴, 민호 엄마는 아들이 독서반장으로 뽑힌게 못내 좋아서 거실에 있던 텔레비전을 과감하게 버리시고 한때 푸쉬킨의 시를 좋아하던 문학소녀로서의 기질을 마음껏 발휘하시면서 거실을 서재로 만들어 버리셨습니다.

 

 아침독서의 영향으로 친구들은 하나 둘 책의 재미에 푹푹 빠져버리고..

거실은 텔레비전 대신 책이 가득한 책장들뿐.. 게다가 왜 친구들이 우리 집에 와서 우리 엄마를 독차지 하는 건데....

 

 책 읽기도 싫고 거실에 텔레비전이 없는 것도 싫어 화가 잔뜩 난 민호가 어떻게 엄마의 사랑스러운 책벌레로 변신할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저는 이런 책벌레가 있다면 정말 사랑해 주고 싶어요.

 

95페이지라는 짧은 책의 분량이지만 안의 내용은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자녀를 사랑스러운 "책벌레"로 만들고 싶은 부모님도.. 부모님에게 사랑받고 싶은 "책벌레"가 되고 싶은 자녀에게도 참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또, 아이들이 보는 책은 활자나 그림등도 참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글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도와주면서도 독특한 배치구도를 가지고 있는 삽화나

눈에 잘 띄는 큰 글자체는 아이들이 보다 쉽게 이 책을 읽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 거실을 도서관으로!! 만드시면 너무 좋을 것 같구요.

그게 힘들더라도 자녀와 함께 사랑스런 책벌레 가족이 되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이들은 부모와 자신을 동일시하려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부모가 책을 보지 않으면서 아이들에게만 책을 읽으라고 하면 아이는 "왜? 나만 읽어?"라고 반문을 하죠. 그때, "엄마는.. 아빠는 어른이니까 그런거야" 라고 말하실 건가요?  함께 책을 읽는 것이 아이들에게는 큰 도움이 됩니다.

귀찮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지금부터라도 아이들에게 매일 한 권의 책을 읽어주세요.  

 

 

YES마니아 : 로얄 f******0 2007.11.0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가 사랑하는 책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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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반장 민호는 책을 싫어해요. 그런 녀석이 어찌 독서반장이 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래서 학교 가는게 지옥같아요. 학교에서 아침마다 아침독서운동을 하거든요. 아침축구나 아침컴퓨터를 하면 오죽이나 좋겠는데, 책이라니... 정말 끔찍하죠. 그런데 엄마는 독서반장이 되었다고 얼마나 신나하는지 몰라요. 엄마는 문학소녀였다나요. 푸치킨인지 푸시킨인지 하는 작가를 좋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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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반장 민호는 책을 싫어해요. 그런 녀석이 어찌 독서반장이 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래서 학교 가는게 지옥같아요. 학교에서 아침마다 아침독서운동을 하거든요. 아침축구나 아침컴퓨터를 하면 오죽이나 좋겠는데, 책이라니... 정말 끔찍하죠. 그런데 엄마는 독서반장이 되었다고 얼마나 신나하는지 몰라요. 엄마는 문학소녀였다나요. 푸치킨인지 푸시킨인지 하는 작가를 좋아했었데요.



 

그런데 큰일났어요.  책을 싫어하니 독후감을 쓸리 만무하고, 민호가 뒤에 앉은 친구, 정태의 독후감을 베꼈어요. <강아지똥>이라나 뭐라나. 딱 걸리고 말았지요. 완전 망신 망신 개망신을 당했죠. 엄마도 충격이셨나봐요.  그날 민호네집에 TV가 사라지고 책상이 떡하니 거실에 생겨버렸어요.  엄마가 민호네 집 거실을 동네 아이들 누구나 올 수 있는 거실 도서관으로 개방을 해버렸지 뭐예요. 책은 정말 싫은데, 아이들이 하루종일 민호네 집 거실에 있어요. 그뿐이 아니예요. 엄마가 들려주는 동화를 듣겠다고 난리가 났어요. 민호네 엄만데 말이예요.  엄마가 좋아하는 푸시킨시집을 사서 집에 갔는데, 오늘도 동네 아이들이 오글오글 있어요.   소리 질렀다가 엄마한테 혼나고, 친구들은 다 가버리고, 민호도 엄마가 들려주는 동화듣고 싶단말이예요.  푸시킨 시집을 보고 엄마가 민호를 꼭 앉아줘요.

 

민호는 이제 책이 싫지 않아요. 이렇게 재미있는 책이 많은지 진작에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이젠 정말 민호는 독서반장같아요. 아침에 제일 일찍 등교해서 찢어지가나 접혀져있는 책들도 정리하고, 친구들에게 이야기도 들려줘요.  거기에 글쓰기 백일장에서 장원을 받기도 해요. 정말 독서반장이 된거죠.

 

이글을 쓴 김현태작가님은 전주에서 태어나 원광대학교를 졸업하였고,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후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 했다네요. 그 동안 <행복한 사과나무 동화> <아낌없이 주는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부자 수업> <어린이를 위한 인생 수업>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그 외 <어린이 생각 계획표> <공짜로 안아드립니다> <7일 안에 난 달라질 거야> 등을 펴냈어요. 그리고 그림을 그린 박영미 작가님은 홍익대학교에서 판화를 전공했어요. 현재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똥 할아버지는 못 말려!> <그리고, 개구리는 뛰었다> <엄마가 보고 있다> <처음 받은 상> <쇠똥구리 까만 운동화> <내 방이야!> <어깨에 메고 가는 태양> 등이 있어요.  책 싫어하는 민호가 어떻게 책을 좋아하게 되었는지 궁금하다면, <엄마가 사랑하는 책벌레>를 읽어보세요.





d****2 2011.07.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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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재미를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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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공부보다 "독서"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는 사실을 모르는 부모는 이제 없을 거에요."책 읽어라~ 책 읽어라~!" 라는 잔소리를 수없이 해도 아이들은 왜 책읽기를 그토록 싫어하는 걸까요?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아기 때부터 책 읽는 것을 싫어했던 아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점점 자라면서 의무가 되거나 그밖의 다른 놀거리에 심취했기 때문이지요.결국 아이들이 책을 잘 읽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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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공부보다 "독서"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는 사실을 모르는 부모는 이제 없을 거에요.
"책 읽어라~ 책 읽어라~!" 라는 잔소리를 수없이 해도 아이들은 왜 책읽기를 그토록 싫어하는 걸까요?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아기 때부터 책 읽는 것을 싫어했던 아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점점 자라면서 의무가 되거나 그밖의 다른 놀거리에 심취했기 때문이지요.
결국 아이들이 책을 잘 읽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엄마가, 가정이 만든 "환경"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엄마가 사랑하는 책벌레>>의 민호도 그래요.
아침마다 실시하는 아침 독서 운동도 너무 싫고, 자신이 맡게 된 독서 반장이라는 책임도 너무나 싫습니다.
그저 TV를 보고 놀이터에서 노는 것만 신나지요.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독후감을 써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어요.
하지만 독서 반장이 되었다는 소리를 민호에게서 들은 엄마는, 과감히 거실에서 TV를 없애고 거실을 서재로 만드시죠.
그리고 민호네 집은 곧 동네 도서관이 되어요.
자신만 소외된 것 같은 민호는 이 난관을 어떻게 해결해 나아갈까요?

    

"독서가 얼마나 좋습니까? 적은 비용으로 아이의 미래를 바꿀 수 있잖아요."...38p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어. 다시 말해서 좋은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 진짜로 멋진 사람이라는 거야. "...43p

책을 읽는 즐거움과 책을 사랑해야 하는 이유까지 잘 알 수 있게 해 준 <<엄마가 사랑하는 책벌레>>는 아이들에게뿐만 아니라 이 책을 읽는 부모에게도 책 읽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교훈을 줍니다.
즐겁게 책을 읽도록 조금의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겠죠.
그저 잔소리만 늘어놓는 부모가 아니라요~^^

학교에 급식을 갔더니 밥을 빨리 먹은 아이들은 교실 한 쪽 책장에서 책을 꺼내 자리에 앉아 책을 읽더군요.
선생님께서 지시하신 일인지는 몰라도 별다른 말 없이도 다 먹고 책을 갖다 읽는 모습이 얼마나 어여뻐 보였는지 몰라요.
많은 아이들이 책 속에서 진정으로 즐거움을 찾고, 책에서 책으로 이어지는 재미를 찾아내고 친구들과 책 이야기로 시간가는 줄 모르는 재미도 찾아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y****s 2010.03.20.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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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도 책벌레가 되려는 아이가 있습니다
"저희 집에도 책벌레가 되려는 아이가 있습니다" 내용보기
거실 중앙에 차지한 TV를 안방으로 옮기는데 3년이란 시간이 걸렸다. 거실에 커다란 책장을 놓기까지 또다시 3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딸아이라면 끔찍하게 생각하는 남편이었지만 거실에 있는 소파를 치우고 커다란 책장을 놓자는 의견은 쉽게 받아들이지 않았는데 그러던 어느 날 장문의 메일을 받았었다. 커다란 책장을 선물해준다는 내용의 글이었는데 그땐 정말 믿어지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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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중앙에 차지한 TV를 안방으로 옮기는데 3년이란 시간이 걸렸다. 거실에 커다란 책장을 놓기까지 또다시 3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딸아이라면 끔찍하게 생각하는 남편이었지만 거실에 있는 소파를 치우고 커다란 책장을 놓자는 의견은 쉽게 받아들이지 않았는데 그러던 어느 날 장문의 메일을 받았었다. 커다란 책장을 선물해준다는 내용의 글이었는데 그땐 정말 믿어지지 않았다. 그렇게 부탁을 하고 애원을 하고 애교를 떨어도 꿈쩍도 하지 않았던 남편이었기에 책장이 오던 날 얼마나 행복했었는지 수 많은 책을 혼자서 정리하면서 힘들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다. 책장을 보면서 히죽히죽 웃기만 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렇게 좋냐기에 밥 안 먹어도 배부르다는 농담까지 했었던 그날이 떠오른다. 그게 벌써 2년이 넘어가고 있다.

 

  

[엄마가 사랑하는 책벌레]정말 나와 딸아이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항상 책을 끼고 다니는 나와 다르게 책보다 노는 것을 더 좋아했던 딸아이~ 거실이 도서관처럼 많은 책으로 가득했지만 딸아이에게는 큰 변화는 없었다. 책에서 만난 주인공 민호와 정말 똑같았다. 민호는 학교에서 독서반장이 되면서 엄마의 사랑을 더 많이 받게 된다. 문학소녀였던 엄마는 민호도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희망을 품고 있었다. 그런 희망을 거실에 작은 도서관을 만들면서 조금씩 민호에게 다가서게 되지만 엄마의 뜻대로 처음부터 민호는 책에 빠지지 않았다. 오히려 민호네 거실이 도서관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동네 아이들이 더 좋아했지만 민호 엄마는 민호도 다른 아이들처럼 책을 좋아하게 되리라 믿고 있었다.

  


거실에 멋진 책장이 놓였지만 딸아이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기에 아이에게 했던 방법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알에서 나비가 되는 과정처럼 딸아이가 책을 보는 것에 따라 1령이다. 2령이다 하면서 아이의 관심을 더 끌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았다. "엄마 지금은 몇 령이야?" 벌써 5령이야 ~ 예쁜 책벌레가 되고 싶다고 하면서 시간이 있을 때마다 책을 더 많이 읽었던 딸아이~ 그런 방법이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칭찬방법으로 아이는 책과 더 친해진 것은 사실이다.

  

민호가 책벌레가 되기까지 많은 갈등이 있었고 어려움도 있었다. 민호가 학교에서 독서반장이 되면서 민호네 집엔 작은 변화가 생기기 시작을 했다. 거실이 도서관으로 바뀌고 동네 아이들만 가득했던 거실에 민호가 돌아 오기까지는 쉽지 않았다. 민호가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고 책벌레가 되는 과정을 담은 동화이다.

 

  

책을 읽으면서 경험을 했던 추억들이 떠올랐다. 사실 거실에 작은 도서관을 만들면서 욕심이 생겼었다. 딸아이가 항상 책을 읽고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그 욕심을 버리고 나니 마음이 편안해 졌다. 딸아이가 만화책을 보더라도, 정독을 하지 않더라도, 끝까지 읽지 않더라도 여유롭게 받아들일 수 있는 너그러움이 생겼다. 그것은 바로 책은 강요해서 읽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읽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읽어야 더 친해질 수 있는 것을 알고 있기에 말이다.

아직 독서캠프엔 다녀오지 못했는데 아이 모르게 깜짝 선물로 독서캠프를 준비해야겠다.

 

 

 

 

s********9 2008.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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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엄마가 만든 책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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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우리아이들을 책벌레로 만들고 싶은 마음이었기에 제목이 넘 마음에 들었다. 요즘 내가 아이들 교육에 있어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분야가 독서이기에 남다른 욕심을 부려보고 싶었던 지라 두말할것없이 읽어보고싶었던 책이었다.   책을 정말 싫어하는 아이 민호  그 민호가 어찌 된 영문인지 선생님이 조심스레 시작한 아침 독서활동의 독서반장이 되어버렸다. 독서반장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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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우리아이들을 책벌레로 만들고 싶은 마음이었기에 제목이 넘 마음에 들었다.

요즘 내가 아이들 교육에 있어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분야가 독서이기에 남다른 욕심을 부려보고 싶었던 지라 두말할것없이 읽어보고싶었던 책이었다.

 

책을 정말 싫어하는 아이 민호  그 민호가 어찌 된 영문인지 선생님이 조심스레 시작한 아침 독서활동의 독서반장이 되어버렸다.

독서반장이 되었든 어찌되었든 민호는 여전히 책읽는것이 끔찍이도 싫은 아이다

그래서 오늘도 민호는 학교가는것도 웬지 심통이나고 선생님이 내주신 독서숙제도 하지 않았다.  선생님을 속일 요량으로 친구 정태의 독서록을 그대로 베껴놓았는데 아뿔사 선생님이 정태와 민호 둘다 발표를 시켜버리고 있었다

그로 인해 독서반장 민호는 큰 창피를 당하고 엄마는 큰 충격을 받으시고는 당장

거실의 텔레비젼을 치워버리고 도서관으로 만드는 작업을 시작하게 된다.

 

나또한 1년전부터 우리집의 거실을 서재로 꾸미고 싶다는 꿈을 안고 있었는데 동조하지 않는 남편과 같이 살고 있는 삼촌의 유일한 취미가 텔레비젼 보기 이기에 어쩔수 없다 미루고 있었던터라 선뜻 엄마의 뜻에 동참해주는 민호 아빠가 너무 멋있어 보이기까지 한다,

 

엄마 아빠가 큰 포부를 안고 거실을 도서관으로 꾸미고 동네 친구들과 함께 책읽는 시간을 보내지만 엄마는 결코 민호에게 강요하지 않고 있었다, 이것 또한 의외의 모습이다. 나와 같은 보통의 엄마들이라면 너를 위해 이렇게 변화를 꾀했는데 너가

동조를 안해주면 어찌하냐며 잔소리 꽤나 늘어놓았을터인데 민호 엄마는 말없이

지켜보고만 있었던것이다.

 

민호엄마는 민호가 머지않은 시간에 책을 좋아하게 되리라는것을 알고 있었던것일까? 생각해보니 그리어렵지 않게  나 또한 이런상황이라면 언젠가는 돌아올거라는 믿음이 생기고 있었지만 그 시간을 기다려준다는것이 너무도 중요했다 싶어졌다,

스스로 깨닫는것과 강요와 설득에 의한것은 아이들에게 너무도 큰 차이가 된다는것을 당연히 알고 있다, 하지만 그시간을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가치관이 달라진다는것은 묵과하지 않았었나싶다.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는 민호엄마의 현명한 모습은 책좀 읽어라 책좀 읽어라 막연한 잔소리로만 대처하는 많은 엄마들에게  반성을 하게 한다. 우리 아이를 책벌레로 만들고 싶다면 민호 엄마처럼 현명해져라 같이 현명해 지자 이렇게 말을 해주고 싶어졌다.

 

d****0 2008.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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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환경의 중요성을 알게 해 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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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교육에 가장 많은 힘을 쏟고 투자하는 곳이 바로 ‘독서’입니다 저는 독서의 힘을 믿기 때문입니다 독서를 통해서 많은 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다고 생각하고 백번의 말보다 한권의 책이 더 큰 힘을 발휘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 역시 <엄마가 사랑하는 책벌레>에 나오는 민호엄마처럼 우리 아이들이 책벌레가 되어 주길 바라는 엄마입니다 그러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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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교육에 가장 많은 힘을 쏟고 투자하는 곳이 바로 ‘독서’입니다 저는 독서의 힘을 믿기 때문입니다 독서를 통해서 많은 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다고 생각하고 백번의 말보다 한권의 책이 더 큰 힘을 발휘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 역시 <엄마가 사랑하는 책벌레>에 나오는 민호엄마처럼 우리 아이들이 책벌레가 되어 주길 바라는 엄마입니다 그러다보니 아이들보다 제가 더 많이 이 책에 대해 궁금해지고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민호는 책읽기는 너무 싫어하는 아이입니다 학교 아침에 이루어지는 책읽기에 민호가 독서반장이 됩니다 하지만 민호는 그 일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이런 민호를 엄마는 자랑스러워하며 신나합니다 월요일 독후감 숙제를 해 오지 않아서 친구 정태의 독후감을 그대로 배겨 발표하게 됩니다 이일로 선생님께 혼이 나고 정태엄마의 전화로 인해서 민호엄마도 알게 됩니다 그래서 민호가 좋아하는 텔레비전을 없애고 거실에 커다란 책장 두 개를 놓고 책으로 채웁니다 민호네 집의 거실은 도서관이 되어 온 동네 아이들이 책을 보러 오게 되고 민호엄마가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기도 합니다 이런 모든 것이 민호는 못마땅하고 엄마가 미웠습니다 민호는 잔뜩 화가 난 표정을 하고는 아이들에게 “너희들 다 우리 집에서 나가 다 꺼지라고”소리를 치자 민호엄마는 민호를 나무라게 되고 이일로 두 사람은 서로 마음에도 없는 말로 싸우게 됩니다 하지만 서로의 진실 된 마음을 알게 됩니다 민호도 도서관이 되어버린 거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엄마가 들려주는 동화를 듣고 싶어 한다는 것을, 엄마 또한 민호에게 책 읽을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어 한다는 것을 서로가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독서를 습관처럼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일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독서를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민호엄마처럼 책 읽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무엇보다 가장 우선이고 중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꾸준히 책을 읽어 줄 수 있는 엄마가 되도록 올해에는 저도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엄마가 사랑하는 책벌레>책을 통해서 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좋은 책 많이많이 읽고 행복한 책벌레가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y****c 2008.01.25.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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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가 되면 사랑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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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합니다. 책벌레입니다. 민호군은 책벌레입니다. 미워할 수 없는 책벌레 민호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따라하고 싶어집니다. 처음부터 민호군은 책벌레는 아니었습니다. 엄마의 영향과 아빠의 도움으로 민호군은 차츰 싫어하던 책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어떻게 독서반장으로 뽑혔는지는 모르지만 그것은 선생님이 제대로 민호군을 봤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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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합니다. 책벌레입니다. 민호군은 책벌레입니다. 미워할 수 없는 책벌레 민호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따라하고 싶어집니다. 처음부터 민호군은 책벌레는 아니었습니다. 엄마의 영향과 아빠의 도움으로 민호군은 차츰 싫어하던 책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어떻게 독서반장으로 뽑혔는지는 모르지만 그것은 선생님이 제대로 민호군을 봤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나중에는 독서반장보다는 책벌레라는 별명까지 얻게 되었으니 너무나 좋습니다. 어떤 작가는 글쓰기대회에서 자신의 고모가 써 준 글로 상을 받은 다음부터 그로인해 글을 쓰는 것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민호군이 처음에 독서반장으로서 해서는 안 될 일을 저지르기는 했지만 그런 일도 아마 민호군을 책과 글쓰기로 인연을 맺게 해 준 좋은 인연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니까 엄마의 응원과 함께 선생님의 아침독서운동이 한 아이의 미래를 조금은 영향을 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이를 위해서 열심히 응원을 해준 민호군의 엄마. 그리고 TV를 없앤 과감한 결정도 민호군을 책을 좋아하게 만들어준 계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민호군이 책벌레가 되기까지의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이야기를 만들어 주신 작가 선생님의 뛰어난 글 솜씨로 인해  글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머리말에서 빌게이츠가 떴다. 빌게이츠는 자신의 성공요인을 이렇게 말했어요.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것은 우리 마을 도서관이었다. 하버드 졸업장보다 소중한 것은 독서하는 습관이다. “ 이와 비슷한 이야기는 한국에도 있습니다. 언젠가 강호동의 무릎팍도사를 봤습니다. 그 때 나온 게스트(손님)으로 안철수 박사가 나왔습니다. 바이러스를 잡아내는 V3를 개발한 분이시지요. 그 때 안철수 박사가 이야기한 것 중에 자신은 머리가 좋은 편은 아니다. 단지 책을 무진장 좋아했다. 아마 내가 이렇게 다른 학생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마 책을 많이 읽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빌게이츠의 이야기를 들으러 미국까지 힘들게 갈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한국이라는 나라에도 책을 좋아해서 성공하신 분들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차례 :

① 책은 정말 싫어!

② 독서 반장, 망신당하다!

③ 으악, 거실에 TV가 사라졌어

④ 다들 우리 집에서 나가!

⑤ 와, 신나는 독서캠프!

⑥ 와우, 백일장 장원됐다!

⑦ 내 별명은 책벌레!


책을 싫어하는 아이였다가 나중에 책벌레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책을 좋아하게 된 아이의 이야기라는 것을 차례를 보고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냥 좋아했던 것이 아니라 책이 찢어져 있으면 테이프나 풀로 붙여서 책이 아프지 않게 치료해주기까지 하는 열성을 보여주지요. 정말 좋아하지 않으면 못 할 행동들이었습니다. 대단해!


밥 먹을 때는 개도 안 건드린다던데.  하지만 개와 비교당하면 민호처럼 행동할 수도 있어요.

민호는 의자에 앉아 발을 쭉 뻗어 꼬랑지를 툭, 밀었습니다. 괜히 꼬랑지에게 화풀이를 하는 것입니다. “민호 너! 밥 먹을 때는 개도 안 건드린다는 말도 몰라?”

 “……”  -  p. 7 참조.


재미있는 글은 이것 외에도 많습니다. 선생님이 제안한 백일장에서의 이야기도 재미있었습니다.


책에 삽입된 그림들

책에 삽입된 그림들도 이야기를 기억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백일장에서 민호가 쓴 글.

제목 : 엄마와 벌레.

내용은 참 재미있었음. 특히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민호는 바퀴벌레를 무척이나 싫어한다는 사실.




p********p 2011.06.01.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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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가 살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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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에선 책을 무척 좋아하는 아이인줄 알았지만 책을 좋아하게 되어지는 과정이 그려진다   읽으면서 부러웠던것은 거실에 TV를 치우고 책장을 놓고 서재로 꾸미는 내용이다  항상 거실을 차지하고 있는 TV와 오디오 DVD등 눈과 귀를 자극하는 기기만 빼곡한 우리집 거실을 보면 늘 한숨뿐이던 차이다 우리집도 거실을 서재로 만들고 정말 책벌레들이 살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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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에선 책을 무척 좋아하는 아이인줄 알았지만 책을 좋아하게 되어지는 과정이 그려진다   읽으면서 부러웠던것은 거실에 TV를 치우고 책장을 놓고 서재로 꾸미는 내용이다  항상 거실을 차지하고 있는 TV와 오디오 DVD등 눈과 귀를 자극하는 기기만 빼곡한 우리집 거실을 보면 늘 한숨뿐이던 차이다 우리집도 거실을 서재로 만들고 정말 책벌레들이 살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도록 만드는 책이다

g*****4 2008.05.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