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박경리 선생의 문학에 빠지고 아이들에게도 읽게하고 있다.
김약국의 딸들, 파시 그리고 시장과 전장까지 읽었고 좀 쉬었다 다른 책들도 다 읽을 예정이다.
아들에게 먼저 이 불신시대을 읽게 했더니 무서워서 잠을 잘 못잤다고...
자전적 소설인 불신시대의 사실적인 묘사가 충격적으로 동심에게 다가왔을 것이다.
이 책에는 약을 속이는 의사, 종교를 빌미로 이웃을 속이는 사람 등 믿을 수 없는 인간군상의 그려진다.
우리 시대는 어떤 시대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