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이 참 예쁜 책을 만났습니다. 이책은 인테리어에서 기본이 되는 색상과 패턴,패브릭, 창문 장식, 가구, 수납과 전시, 소품, 조명, 자재, 바닥재등을 잘 설명해주고 그 사례에 대한 멋진 그림과 함께 그에 대한 활용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엄마들이 그나마 손쉽게 활용할수 있는 부분이 패브릭이라고 생각해서 패브릭의 활용팀을 몇가지 이야기해 드리겠습니다. 첫째, 천연섬유를 사용하기에서는 모직물이난 리넨, 면, 실크 같은 통기성이 좋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촉감도 좋은 천연섬유를 사용하는 것이다. 둘째,창조적으로 생각하기에서는 패브릭은 침대나 시트 정도만 쓰인다는 생각를 버린는 것이다. 섯째, 의외의 소스 활용하기에서는 할머니의 숄이나 버려진 옷, 중고숍에서 찾아낸 것들로 무엇이든지 만들어 보는것 입니다. 넷째, 계절에 따라 변화주기에서는 계절의 변화에 따라 집안의 느낌도 달라져야 한다느넋입니다. 다섯째, 내구성과 장식효과를 둘다 만족시키기에서는 쿠션을 만들째 면 데님과 스웨이드 같은 내구성이 뛰어난 제품을 천의 뒷면에 대고 앞면은 보기에 좋은 꽃무늬로 사용해보는 것입니다.
조명부분에 멋진 아이디어를 활용한 제품이 있어 저의 눈낄을 끌었습니다. 나뭇가지를 매달아 늘어 뜨려 독특한 느낌의 전등갓을 만들었습니다. 이런 아이디어는 어디서 나오는지 너무나도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욕실부분에 마음에 드는것이 있었는데 아크릴 페인트로 벽면과 욕조에 스텐실 그림을 그려 넣어 욕실에 색상과 패턴을 더했습니다. 오랜된 나무토막으로 색다른 느낌의 휴지걸이를 만들고 철망으로 선반을 달아 선반 물건을 손쉽게 찾아 쓸수 있게 하였습니다.
엄마라면 관심이 있을만한 소재를 이용한 유럽쉬크스타일은 우리가 많이 접해보지 못한 색깔과 제품, 느낌등을 잘 매치시켜서 우리에게 우리집을 멋지게 꾸밀수 있도록 자신감과 자료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기대이상의 책을 만나게 되어서 너무나도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
|
개인적으로 실내인테리어 자격증도 있고, 짧은 기간이었지만 관심이 컸기에 비교적 열심히 공부했던 분야라 이 책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무척 컸다. 쉬크스타일이 지난 시간동안 내 기억에 저장되었던 스타일들과는 다소 차이가 있음을 책을 읽으며 느끼게 되었다. 인테리어란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며, 꾸준히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임을. 실내 인터리어 스타일의 유행도 의상 못지 않게 상당한 속도로 변화됨을 이 책을 통해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인테리어 구성요소에 대해[특별히 이책은 쉬크 스타일이므로 그에 초점이 맞춰져] 매우 상세히 기록이 되어있다는 점 이다. 색상과 패턴, 패브릭, 창문 장식, 가구, 수납과 전시, 소품, 조명, 자재, 바닥재 의 구성으로. 여러권을 통해 공부했던 내용이 이 책속에 간단히 그리고 알기 쉽게 잘 정리가 되었다는 점이 초보자들도 쉽게 인테리어 꾸미기에 이책을 통해 접근 할수 있겠다는 느낌이 든다. 또한 이러한 구성요소에대한 이론이 이론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주거 공간을 각 기능별로 다시 세분화 하고[휴식공간,주방과 식사공간, 침실, 욕실, 작업 공간] 그 영역마다 어떻게 적용을 시켜야 할 것인지 [쉬운 예로 주방의 그릇들은 흰색으로 통일하라 등의 팁을 넣어주며]를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 한권 꼼꼼히 읽고 내것으로 만든다면 어느정도 전문가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이러한 이론들은 아름다운 이미지들이 예로 뒤받침해 주고 있어 더욱 이해가 쉽다. 사실 이책속의 이미지만으로도 이 책의 값은 충분히 한다고 생각된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볼수 없는 독특한 스타일들의 공간이미지가 대부분이며, 그것들을 따라하기가 하늘의 별따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는 것 또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많은 인테리어 잡지와 책들이 있지만, 따라하기 부담스러운 부분이나 불가능한 부분들이 많다. 물론 이책이 유럽풍 이라는 타이틀을 담고 있기에 공간의 기본모양은 어쩔수 없이 아파트 생활을 대부분 하는 우리나라 일반집들에 똑같이 적용하기엔 무리가 있을수 밖엔 없다. 하지만 이 책이 그래도 우리나라에 번역이 되어 나온 이유는 바로 [저렴한 비용으로~]라는 명분이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공간 전체를 뜯어내고 다시 짓는 것 대신 부분의 변화로 전체의 변화를 모색하게끔 하는 팁들이 많은것도 이유라 생각된다. 전체 공간이라 하더라도 벽면의 벽지색상선택,바닥재,패브릭 등의 손쉽게 바꾸기 가능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기에 이또한 따라하기에 문제가 안된다. 책꽂이에서 책들은 같은 색상끼리 정리하여 꽂아보기, 와인박스를 여러개 모아 벽에 붙여 선반효과와 인테리어 효과를 낸 부분, 다먹고 버려야할 유리병이 어떻게 쉬크한 스타일의 꽃병이 되었는지, 비즈 악세서리 하나가 방의 분위기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등등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수준에서의 효과적인 쉬크스타일의 인테리어 조언이 많다. 내 집을 예쁘게 꾸미기 위해 실내인테리어에 대한 전반적인 공부를 취미로 그리고 효과적으로 가볍게 해보기 위한 분들에게 이책을 권해 드리고 싶다. 정말 많은 팁이 가득하여 두고 두고 읽어야할 듯 싶다. 소장 가치가 충분한 책이다. |
![]() 표지부터가 포근함을 자아낸다. 저 쇼파에 앉아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커피를 마시고 싶어진다.
그리 화려하지 않고 차분하게 가라앉은 쇼파와 빛이 은은하게 들어오는 창~~
![]() [유럽 쉬크 스타일]은 저렴한 비용으로 실내 공간을 세련되고 멋스럽게 꾸미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내가 딱 원하는 책이다. 요즘 집이 너무 오래되어서 꾸며야할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으며 더불어 그렇게 여유롭지 않으니 꾸미지 못하고 있었는데 저렴한 비용으로 실내 공간을 멋스럽게 꾸민다니 얼마나 반가운지...
![]() 책에 실린 사례의 인테리어의 주인공들은 돈보다 상상력을 더 중시하는 사람들이라고 한다. 에닉스 숖(이건 뭐지?), 중고품 가게, 벼룩시장, 바자, 경매(와우~~경매까지?), 건축폐기물 처리장, 공사장, 버려진 물건들까지 총망라하고 있다.
![]() ![]() ![]() 색상과 패턴은 순신간에 공간의 느낌을 바꾼다고 한다. 활용도 쉬우며 파란색이나 녹색 등의 한가지 색상, 또는 패턴 몇 가지로도 충분하다고 한다. 페이트 칠한번이나 눈에 띄는 쿠션하나만으로도 공간을 충분히 바꿀수 있다. 비용도 저렴하면서 말이다. 얼마전부터 우리집에 벽칠을 한번 다시 할까 생각중인데 이 책을 자세히 보고 벽칠을 고려해봐야겠다. 보니 전체적으로 화려하지 않고 튀지 않아서 나에게도 잘 맞을것 같은 생각이 든다.
![]() 강조와 대비효과를 잘 이용하면 공간이 산만해지는 것을 막을수 있고 패턴과 단색을 적절하게 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색상과 패턴은 페인트칠이나 패브릭을 통해 표현되지만 장식품을 통해서도 가능하며 장식품을 벽에 걸면 색다를 효과를 낼수 있고 좋아하는 원피스나 셔츠 등으로 벽이나 문을 장식할수도 있다고 한다. 위에 사진은 책을 비슷한 색들로 꽂아서 분위기를 디자인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우리나라도 점차 유럽풍을 따르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추세로 건물이나 전체적인 분위기가 많이 바뀌는 듯하다. 이 책을 보다보니 특히 파주출판단지의 건물들과 건물내부의 꾸밈에 이런 분위기를 자아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 딱딱한 분위기를 부드럽게 바꾸고 싶다면 공간에 질감과 색, 온기와 편안함을 주기위해서는 패브릭이 좋다고 한다. 싼값에 구할수 있는 패브릭도 많다고 하니 동대문에 한번 나가보고 싶어진다.
![]() 좋은 수납가구는 모양과 크기, 접근성이 다양해야한다고 한다. 어떤 것을 드러나게, 어떤 것은 안으로 집어넣어 감추는 형식으로 각자의 취향에 맞추면 되는데 수납공간을 만드는 가장 저렴하고도 손쉬운 방법은 욕심을 버리는 것이라고 한다. 쓸모없는 물건은 과감하게 버리고 아름답고 유용한 물건만 보관하자는 이야기...이게 정말 어렵다. 어떤 걸 버려야 할지. 놔두어야 할지 판단하는 것이 내겐 너무 어렵다..ㅡㅡ;;
한 벽면을 다 작은 문으로 해두는 아이디어도 참 좋아보인다.
색상도 나름대로 아주 잘 맞추어서 말이다.
![]() 이책의 최대한의 장점은 욕심을 버리고 자연을 최대한 살리면서 가구를 배치하고 집안을 꾸민다는 것이다. 강한 색으로 포인트를 주기보다는 은은한 서로가 협력하고 어울릴수 있는 색들을 배치함으로 인해 집안의 분위기를 살려준다. 너무 튀지 않고 은은한 분위기들이 아주 마음에 든다. 뒤로가면서 욕실꾸미기, 작업장 꾸미등이 나오니 하나하나 보면 아주 기분도 좋아지고 집안의 분위기도 자연스럽게 살릴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는 길거리 다니면서도 주위를 잘 둘러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적은 비용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 말이다.
|
|
요즘 인테리어 트랜드 중의 하나인 쉬크 & 정크 스타일의 인테리어 책일 것 같아서 주문했다. 그러나 실상 우리나라 인테리어에 접목시키기엔 거리감이 있다.
책표지만 해도 우리네 인테리어와 비슷하다 생각했는데 책을 열어보면 그닥 와닿는 부분이 없어서 조금 안타까웠다.
인테리어책은 우리나라 책이 아무래도 좋을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