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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삼아 간단히 볼 수 있는 영어 회화/토론 책 (For Biginners)
"재미 삼아 간단히 볼 수 있는 영어 회화/토론 책 (For Biginners)" 내용보기
영어 회화 스터디에 참여를 하게 되어, 어쩔 수 없이 구입을 해야 했던 책이었다. 스터디 중간에 들어가 선택의 여지도 없이 바로 구입을 했지만, 솔직히 책에서 보여주는 영어 수준에 실망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책이 되어 버렸다. 이 정도 수준이라면 역시 책 타이틀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ESL 수준에서 토론할 수 있는 최저의 레벨이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물론, 나 자신
"재미 삼아 간단히 볼 수 있는 영어 회화/토론 책 (For Biginners)" 내용보기

영어 회화 스터디에 참여를 하게 되어, 어쩔 수 없이 구입을 해야 했던 책이었다. 스터디 중간에 들어가 선택의 여지도 없이 바로 구입을 했지만, 솔직히 책에서 보여주는 영어 수준에 실망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책이 되어 버렸다. 이 정도 수준이라면 역시 책 타이틀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ESL 수준에서 토론할 수 있는 최저의 레벨이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물론, 나 자신이 영어를 잘한다고 말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영어 실력에서만큼은 ESL 수준 이상은 된다고 생각은 하고 있다. 이 책에 대한 서평은 내가 예전에 영어 실력이 낮았을 때를 기준으로 하여 적어야 함이 마땅하다고 생각하며, 이 책을 구입하기를 고려하는 다른 분들한테도 약간은 균형된 시각을 주지 않을까 싶다.

 

20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마다 해당 주제에 대한 읽을 거리를 제공해 준다. 그리고 제대로 이해를 했는지에 대한 Comprehension Check 페이지가 있으며, 간단히 재미 삼아 해볼 수 있는 수준이라고 말할 수 있다. 또한, 몇 가지의 토론용 질문 페이지가 구성되어 있어, 그룹 토론으로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 책에서 문법 내용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일 것이다. 아주 약간의 내용은 나오지만, 순전히 토론을 위한 책이기 때문에, 그에 대한 내용은 충실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다시 한번 강조하건대, 이 책은 가장 초급 수준의 영어 학습자를 위한 책이므로 중급 또는 상급 ESL 이상의 수준이 보기에는 답답한 면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기본적인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기에, 영어 회화를 이제 막 시작하는 분들에게 유용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책은 역시 스터디 그룹의 리더나 가르치는 선생님이 어떻게 공부 내용을 이끌어 가느냐가 역시 영향을 많이 미칠 것으로 본다. 여기에 나오는 내용에 더불어 약간의 조사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는 내용을 공부할 수 있을 것이며, 그것이 영어 회화 스터디를 위한 기본 조건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로얄 c******7 2008.11.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