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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원리를 100%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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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26일 오후 6시 26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관심도서 2007/11/26 19:48 http://blog.naver.com/mombest/80045247368 콩,콩,콩사마 수학스쿨 박소영 지음 살림어린이 2007.10.29 평점 피타코라스라는 캐릭을 등장시켜 수학의 원리를 설명하는 깊이 없는 학습만화쯤이겠지 생각했다. 자고나면 와르르 쏟아져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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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26일 오후 6시 26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관심도서

2007/11/26 19:48

http://blog.naver.com/mombest/80045247368

콩,콩,콩사마 수학스쿨

박소영 지음
살림어린이 2007.10.29
평점

피타코라스라는 캐릭을 등장시켜 수학의 원리를 설명하는 깊이 없는 학습만화쯤이겠지 생각했다.

자고나면 와르르 쏟아져 나오는 각종 학습만화의 분위기에 묻혀 실로 가벼운 겉핥기를 할 뻔한 것이다.

그런데  중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셨던 지은이는 진정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계셨다.

우리들이 왜 수학이라는 과목을 공부해야만 하는지를 중요하게 설명하고 있다.

 

세상은 달라지고 있다. 달라지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고 우린 이 속도에 맞추 살아가야 하는데 쉽지 않다는 걸 느꼈을 것이다. 좀 더 쉽게 적응하기 위해선 미래에 대한 예측이 필요하고 미래에 대한 정확한 예측을 하는데 꼭 필요한 새로운 지식을 배워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수학이다.

 

일, 이, 삼, 사, 오를 익히며 무조건적으로 시작된 수학공부는 무조건 중요한 과목이라고 강조하다 무자비하게 문제를 풀게하여 질리게 되는 과목이다.  아무리 싫어도 손에서 놓치는 못하지만 학교라는 곳만 벗어나면 다시 상종하고 싶지 않은 원수가 되버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기원전 천칠백년의 세월을 뛰어 넘어 피타고라스와 함께 떠나보는 수학의 역사를 탐험하는 일은 아주 흥미롭다.

그리스로마신화로 낯익은 아이들은 그리스에서 수학 공부를 시작한 피타고라스의 삶을 따라가는 일이 그리 낯설지 않으리라.

어린 피타고라스가 수학을 공부하고 이집트 유학을 다녀오는 이야기며 첫 제자 필로크라테스를 은전을 주며 가르치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나도 어느덧 피타고라스의 제자가 되어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홍수가 잦았던 그리스의 경작지들을 공평하게 나누기 위해서 수학은 생활 속에서 발달하였다. 이 과정에서 우리들은 직각 매듭이라고 하는 재미있는 도형의 세계로 들어가게 된다. 그가 설명하는 피타고라스의 정리가 유학시절 스핑크스에서 시작되었음을 확인하는 일은 무조건 공식만 외워댔던 나에겐 새로운 사건이었다. 367가지나 되는 증명법 중에서 수식을 사용하지 않고 어린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증명법들을 접하면서 이것이 진정한 수학의 원리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피타고라스의 지혜를 시기하는 필로크라테스를 떠나 정착하게 된 곳은 크로톤이었고 이곳에서 그가 그렇게 염원하던 피타고라스 학교를 세우게 된다. 이 곳에서 배우게 되는 테트라크티스는 점, 선, 면, 공간을 이해하는 기본으로  콩사마라는 별명답게 피타고라스가 콩으로 설명하는 개념들은 마술같이 시작된다. 그와 함께 만드는 정사면체, 정육면체, 정팔면체의 세상을 만나 보자. 정십이면체, 정이십면체가 발견되기까지의 수학자들의 노력들을 느껴보자. 그리고 이들의 발견이 오늘날의 축구공과 플러렌 분자구조에까지 영향을 미친 것을 생각하면 수학이 생활과 동떨어진 것은 아님을 확인하게 된다.

 

삼각수의 규칙들을 풀어가는 일도 몹시 즐거운 일이다. 초등학생이라도 따라 할 수 있는 규칙찾기들은 수학하는 재미와 나도 수학자가 되어보는 소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아무리 많은 삼각수도 기호로 압축하면 한 줌에 끝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은 수식과 기호를 쓸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피타고라스 학파에 감사할 일이다. 그렇게 어렵게만 느껴지던 순열이라는 것도 삼각수의 규칙에서 시작되는 것을 보면 모든 학문이 그렇듯이 역사를 공부하는 일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는데 공감의 박수를 보내게 된다.

 

그리고 이 책을 출발로 또 다른 수학의 원리들을 다룬 즐거운 책들을 계속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m*****t 2007.11.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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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를 통한 재미있는 수학에 대한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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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콩사마 수학스쿨이란 책을 받았을 때 어린이 수학책이 뭐 다르겠어? 이런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한장 두장 읽는 순간 '어 이거 장난이 아닌데! 정말 재미있네' 이런말을 나도 모르게 내뱉었다. 지금 우리 딸들이 4살 7살이나 당장은 읽기가 어려울것 같아 상당히 안타까웠다. 나의 학생시절 수학수업의 추억은 칠판 빼곡히 적힌 숫자들과 칠판의 문제를 풀지 못하고 단지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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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콩사마 수학스쿨이란 책을 받았을 때 어린이 수학책이 뭐 다르겠어? 이런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한장 두장 읽는 순간 '어 이거 장난이 아닌데! 정말 재미있네' 이런말을 나도 모르게 내뱉었다. 지금 우리 딸들이 4살 7살이나 당장은 읽기가 어려울것 같아 상당히 안타까웠다. 나의 학생시절 수학수업의 추억은 칠판 빼곡히 적힌 숫자들과 칠판의 문제를 풀지 못하고 단지 자신의 번호 끝자리가 일자의 끝자리가 같다는 이유로 엉덩이를 회초리에 맡기는 친구들의 신음이 기억 날뿐이다.  그때의 교육환경이 열악하니 그럴 수 밖에 없었겠지만 원망스러운 것은 어쩔수 가 없다.


나같이 수학을 지지리 못하는 학생도 이책을 읽어면 수학 정말 재미있게 소설처럼 접근할 수 있는 책이다. 삼각수법칙을 외운적은 있지만 지금처럼 머리속에 원리를 깨닫고 머리에 담은 적은 없었다. 콩사마라고 불리는 피타고라스의 정리 피다가 곪았다 라고 친구들과 농담을 주고 받았던 끔찍한 원리가 이제는 우리 사랑스러운 딸들에게 설명해줄 만큼 아둔한 머리에 자리잡고 있다.
박소영선생님에게 고마울 따름이다. 그리고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직하면 끝날주 알았던 수학은 오히려 전산개발자에게 더 힘들게 다가오고 있다.   박소영선생님 혹시 행렬이랑 확률에 관해서도 저술하실 생각은 없어신지요?

 

재미있는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원리를 통한 재미있는 수학에 대한 접근이 신선한 책이다.

d****e 2007.12.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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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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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초중고등학생에게 수학을 수럽하고있는 사람으로써 정말 도움이 많이됐다 수학은 우리아이들에게 아니 어른이되서까지 수학소리도듣기싫고 수학선생님이라면 머리부터 아프고 싫은것이 수학이아니겠는가? 그놈의 피타고라스는 왜그리도 잘나오는지~  그 삼각함수때문에 피가타드러가다못해 빠짝고를정도로  수학이라면 아이들이 머리부터 흔들어댄다 아이들에게 조금더 재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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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초중고등학생에게 수학을 수럽하고있는 사람으로써 정말 도움이 많이됐다

수학은 우리아이들에게 아니 어른이되서까지 수학소리도듣기싫고 수학선생님이라면 머리부터 아프고 싫은것이 수학이아니겠는가?

그놈의 피타고라스는 왜그리도 잘나오는지~  그 삼각함수때문에 피가타드러가다못해 빠짝고를정도로  수학이라면 아이들이 머리부터 흔들어댄다

아이들에게 조금더 재미있게 가르칠수있는 소스를 제공해준것같아 기쁘고 실제로 아이들에게 수업할때 써먹고있다

이런책이많이나와서 아이들이 수학에 거부감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r******0 2007.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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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콩 콩사마의 의미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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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하면 어렵다라는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학창시절  어려운 용어설명에 생활에서 쓰여지지 않을것 같은 많은 이론들을 왜 이렇게 어렵게 공부해야하는걸까 라는 거부감 아닌 거부감도 마음속에 가지고 있었구요.   나의 경험을 생각하며 우리 아이들에게는 수학하면 이러한 부정적인 이미지보다는 좋은 느낌으로 만나게 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제 3학년 1,2학년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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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하면 어렵다라는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학창시절  어려운 용어설명에 생활에서 쓰여지지 않을것 같은 많은 이론들을 왜 이렇게 어렵게 공부해야하는걸까 라는 거부감 아닌 거부감도 마음속에 가지고 있었구요.

 

나의 경험을 생각하며 우리 아이들에게는 수학하면 이러한 부정적인 이미지보다는 좋은 느낌으로 만나게 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제 3학년 1,2학년때까지 가볍게 생각했던 수학이 점차 어려워짐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또한 원리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무조건 1+1은 2하고 주입식 과목으로 생각했던 수학을 아이의 수준에 맞추어 접근하다보니 그 속에 담겨져있는 원리를 알아야 이해하기도 설명하기도 쉽다는것을 알게된것이지요.

 

우리 어릴적에는 수학 또한 주입식으로만 공부했었는데 요즘 아이들은 쉽고 재미있게다양한 방법으로 수학 원리들을 만날수 있어 참 좋겠다싶어집니다 

이 책은 수학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는 피타고라스 그 대수학자의 일생을 통해  그 시대의 생활모습과 역사 수학원리가 생겨나게된 배경들까지 말해주고 있었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적 구성으로 쉽게 접근하게 만들고 있었지만 결코 대충 대충 넘길수 없는 이론들을 원리를 짚어가면 차근차근 그 배경에 대한 이야기까지

세세하게 생각하게끔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네요.

 

2500년전 그리스 사모스섬에서 태어난 피타고라스는 처음에는 권투선수였다고 하네요 18세때 올림픽에 나가 챔피언이 된후 탈레스라고 하는 당시최고의 스승밑에서 가르침을 받고 문명이 발달한 이집트로 유학을 가게됩니다.

 

세계4대 문명중 하나인 이집트의 발달된 문물속에는 수학도 또한 함께 있었습니다.

해마다 범랑하는 나일강 그로인해 땅은 비옥해주고 풍족한 수확을 거둘수 있었다고 알고 있는데  그리고 하나더  생활속 수학이론 직각의 원리를 알아내고 하페도놉타라고 하는 직각을 만드는 직업을 가진 이도 있었다하네요.

 

고대문명이 발달햇던 이집트 그리스 로마 역사속에 그당시 생활형태에 따라 수학이 발전해온 모습들과 역사이야기까지 함께하며 현재 수학적 이론들이 정착되는 과정을 만날수 있엇습니다.

이 책의 제목에 있던 콩 콩 콩사마 콩을 가지고 의미를 짚어본 피타고라스 시대에 점 선 면 공간의 차원에 대한 정의를 말해주고 삼각수 이야기 가우스의 정리까지

듣기만 해도 어렵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원리들을 이렇게 만나니 참 신기하기도 합니다.

이책은 한번 읽고 덮어버릴수 없는 책입니다. 한번 두번 다시 읽으며 곱씹어보고

원리가 궁금할때 한번 더 펼쳐보고 그렇게 두고두고 함께 해야할 책이었습니다.

아이가 보기전 나부터 수학의 흥미를 붙이게 만들어주고 있어 아이의 수준에 맞추어 발전해나가는 내 수학 실력또한 일취월장하고 있는 느낑이었답니다.

  

d****0 2007.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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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역사가 담겨진 수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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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부분이 <계속>이다. 이런 기다려야하는건가. 이 책만 머리에 담아도 대단한 것이겠지만 그래도 그 다음이 궁금해서 기다려지는 것. 책장을 덮자마자 기다려진다.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아는, 아니지 공식만 떠올리는 어른들에게도 이 책은 신선하다. 왜 우리 공부할 땐 이렇게 재미있게 증명해서 보여주는 책이 없었단 말인가. 속이 조금 상하기도 하다.   피타고라스의
"철학과 역사가 담겨진 수학 이야기" 내용보기

끝부분이 <계속>이다.

이런 기다려야하는건가.

이 책만 머리에 담아도 대단한 것이겠지만

그래도 그 다음이 궁금해서 기다려지는 것.

책장을 덮자마자 기다려진다.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아는,

아니지 공식만 떠올리는 어른들에게도

이 책은 신선하다.

왜 우리 공부할 땐 이렇게 재미있게 증명해서 보여주는 책이 없었단 말인가.

속이 조금 상하기도 하다.

 

피타고라스의 생을 통해 보여지는

이집트와 그리스의 역사와 당시의 생활.

왜 이런 나라들에서 기하학이 발전할 수 밖에 없었는지를

설명해주는 부분이 아주 가슴이 시원해졌다.

수학에 관련된 책이 여러 권 있긴 하지만

원리를 생활 속에서 찾아서 머리 속에 쏙쏙~ 들어가게 설명한 책도 드물거다.

 

아이가 먼저 이 책을 읽었다.

그러곤 한 마디 한다.

- 엄마, 피타고라스라는 사람에 대해 제가 잘 몰라서 어렵긴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어요. 얼른 읽어 보세요.

엄마가 다 읽고 나니 확인을 한다.

- 재밌죠, 그죠?

 

초등학교 4학년인 아이는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알지 못한다.

직각과 수직과 수선과 평행에 대해서 최근에 배웠을 뿐이지만,

익숙한 사각형과 삼각형을 가지고 설명하는 부분과

삼각수를 보면서는

어?? 이건 나도 해봤는데. 나는 좀 다른 방법으로 했는데...

하고 생각을 했는지도 모르겠다.

 

두어달 만에 책에 이것저것을 꽂았다.

기억하고픈 것들이 많아서 일단 옆에 있는 종이들을 찢어서 표시를 했다.

이걸 토대로 조사할 것들도 많고 찾아볼 것도 많아지겠지만

그래서 할 일이 많아지는 것이지만,

왜 이리 행복하고 기쁜지 ㅎㅎ

 

a******0 2007.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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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수학스쿨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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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하면 누구나 머리가 찌끈찌끈 아파하면서 어려워했던 시절이 있었다. 초등 저학년까지만 해도 그런 대로 잘 할수 있다고 자분심을 갖고 있는 아이들. 고학년이 되면서 쉬워했던 수학이 점점 어려워서 초등학교 5학년 수학이 흔들린다는 책도 나오지 않았나 싶다. 그런데, 이 책을 받는 순간 내가 생각한만큼 그리 어려운 책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어렸을 때부터 수학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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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하면 누구나 머리가 찌끈찌끈 아파하면서 어려워했던 시절이 있었다.

초등 저학년까지만 해도 그런 대로 잘 할수 있다고 자분심을 갖고 있는 아이들.

고학년이 되면서 쉬워했던 수학이 점점 어려워서 초등학교 5학년 수학이 흔들린다는 책도 나오지 않았나 싶다.

그런데, 이 책을 받는 순간 내가 생각한만큼 그리 어려운 책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어렸을 때부터 수학을 잘못했기 때문에 수학에 재미를 붙이지 못했을뿐더러 처음엔 이것이 나의 죄인 걸로만

알고 있던 것을 깨버린 수학스쿨.....

지금 내 아이는 수학과 전쟁을 벌이고 있다. 왜냐하면 엄마표 수학을 하고 있기에 더욱 그렇다.

 

매일 풀어가는 연산과 시험기간에 맞춰 수학문제를 매일 풀어가는 아이한테 재미와 흥미로운 수학이

없을까? 생각했던 차에 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요즘들어서 수학동화니... 수학과 관련된 학습만화책이

넘쳐 나니... 이 처럼 반가운 우리 모두에게 도움이 되니 말이다.

내가 어렸을 때보다는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도형문제의 기본시작인 삼각형을 바탕으로 하여 여러 가지 도형문제까지 쉽고

재미있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익한 책이 아닐까 싶다.

얼마나 좋은 소식인지 모른다. 한 번도 고학년이 접할 수학책들은 보지 못 했기 때문에 더 더욱 그렇다.

만화를 보면서 이야기의 식으로 그냥 책읽듯이 술술 읽어나갈 수 있었고, 그 속에 구석구석 숨겨져 있는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들어 있어 아이들이 수학에 더 흥미를 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수학에 관한 역사도 알수 있었고, 콩하나로 점을 시작해 여러가지 거리, 무게, 높이, 깊이, 넓이 등

수학이 없다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이 불가능을 잘 보여 준다.

제일 중요한 피타고라스의 정의와 수학자가 한 원리를 잘 증명해 주고, 수학 공부의 첫걸음을 잘 구성해

줌으로써 수학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지고 수학을 친근하게 느껴준다.

 

아이가 수학에 재미와 흥미를 잘 살려준 살림어린이 책 너무 감사드리며 주위 분들께도 추천해 드리고 싶다.

 

 

s*********6 2007.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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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고라스는 내 손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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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이론과 내용에 치중한 다른 수학만화들과는 달리 이 책은 피타고라스의 생애와 함께 그의 수학이론들을 다루고 있다. 피타고라스가 살았던 시절의 역사적 배경이나 수학의 발전도를 이야기 속에서 만날 수 있어, 까마득한 옛날부터 생활의 필요성에 의해 수학이란 학문이 발달하게 된 과정과 수학이 실생활과 얼마나 밀접한 학문이었나를 알 수 있다. 고등학교 시절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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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이론과 내용에 치중한 다른 수학만화들과는 달리 이 책은 피타고라스의 생애와 함께 그의 수학이론들을 다루고 있다. 피타고라스가 살았던 시절의 역사적 배경이나 수학의 발전도를 이야기 속에서 만날 수 있어, 까마득한 옛날부터 생활의 필요성에 의해 수학이란 학문이 발달하게 된 과정과 수학이 실생활과 얼마나 밀접한 학문이었나를 알 수 있다. 고등학교 시절 미적분을 배우면서 이렇게 생활에 필요도 없는 내용은 누가 만들었냐며 투덜대던 것이 생각나지만, 적어도 피타고라스 시대의 수학은 그렇지 않았다.

 

피타고라스는 앞선 학문을 배우기 위해 이집트로 건너가 요즘의 유학에 해당하는 공부를 하였다. 이집트의 신전에서는 자신들이 알고 있는 것을 가르쳐 주기 싫어 여러 핑계를 대며 돌려보냈지만, 피타고라스의 집념에 드디어 한곳에 정착하여 학문을 배울 수 있었다.

나일강이 범람하고 나면 토지가 비옥해지는 것은 좋았지만 이웃 토지와의 구분이 불명확해져 다시 토지를 측정하여 배분해야 하는 일이 뒤따랐다. 여기서 나온 것이 3:4:5의 길이에 해당하는 노끈 세 가닥을 묶어 직각을 측정하는 방법인데, 꽤 간단할 뿐만 아니라 직각이란 것이 이렇게 오래전 이집트의 나랏일에 유용하게 사용되었다는 것이 새삼스럽게 느껴진다.

 

학창시절 귀따갑게 들었던 '피타고라스의 정리', 이 부분은 웬만한 수학책보다 내용이 잘 정리가 되어 있다. 피타고라스는 바닥의 타일 무늬를 보다가 이 원리를 발견하게 되었다는데, 정말 자세하게 나와있어 아이들이 원리 파악하기에 그만이다. 삼각수에 대한 설명도 그림과 함께 많은 페이지를 할애하고 있어 이보다 더 쉬운 설명은 없을 듯하다.

 

피타고라스 학파에서 정십이면체와 정이십면체를 발견했고, 정이십면체는 축구공의 모양에 영향을 끼쳤으며, 한때 무서운 기세로 사람들을 불안에 떨게 했던 사스 바이러스 또한 정이십면체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그만큼 튼튼한 구조를 갖추고 있어 치료가 쉽지 않다는 이야기이다.

 

독특하게 내용을 이끌어나가는 수학만화인 콩사마 수학스쿨의 내용은 중간에서 끝난다. 제목에 특별히 1편이란 표시는 없었지만, 계속해서 출판될 예정인가보다.

제목은 본문 내용과는 그리 관련이 없는 듯 보인다. 내용에 비해 좀 가벼워보인다고 할까? 아이들의 흥미를 끌려는 목적으로 보이지만, 굳이 콩사마라고 부를 필요까지는 없어 보이는데.^^

a******2 2007.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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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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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게 수학의 도형부분을 만화로 풀어놓아서 저학년 아이라도 혼자서 읽고 이해할수 있을정도의 수학만화이다. 실존의 수학자이름도 나오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고 거기에 수학이 가미되어 있어서 딱딱하고 어려웠던 도형부분이 쉽게 재미있게 설명되어있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수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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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게 수학의 도형부분을 만화로 풀어놓아서 저학년 아이라도 혼자서 읽고 이해할수 있을정도의 수학만화이다.

실존의 수학자이름도 나오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고 거기에 수학이 가미되어 있어서 딱딱하고 어려웠던 도형부분이 쉽게 재미있게 설명되어있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수있을것 같다.

 

b******g 2007.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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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고라스와 함께 떠나는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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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을 소중하게 여기는 의미에서 점을 상징하는 콩을 먹지않아서 콩사마가 되었다는, 피타고라스와 이집트 여행을 떠나보자   피타고라스는 첫 제자인 필로크라테스에게 3오볼씩을 주며 수학을 가르킨다.  노끈에 매듭을 3개 만들어  삼격형 변이  3:4:5일때 직각이 되는 것을 가르켜주고 직각이 완성되면  직사각형의 농경지에 말뚝으로 정리하고 홍수로 인한 피해를 곡식의 수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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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을 소중하게 여기는 의미에서 점을 상징하는 콩을 먹지않아서 콩사마가 되었다는, 피타고라스와 이집트 여행을 떠나보자
 
피타고라스는 첫 제자인 필로크라테스에게 3오볼씩을 주며 수학을 가르킨다.  노끈에 매듭을 3개 만들어  삼격형 변이  3:4:5일때 직각이 되는 것을 가르켜주고 직각이 완성되면  직사각형의 농경지에 말뚝으로 정리하고 홍수로 인한 피해를 곡식의 수확등을 파악할때 측량술이 발달하였다.
 
직각을 낀 두변이 만든 정사각형 두개를 합친것과 빗변이 만든 정사각형의 크기가 똑같다는 피타고라스의 정리는 이해가 정말 빠른다. 말도 필요없이 그림으로 이해가 된다. 수학기호는 세계공통어라 한다. 맞는 말이지 않는가. 우리나라의 첨성대 또한  천장석의 대각선 길이: 기단석의 대각선길이 : 첨성대 높이의 비가 바로 3:4:5라 한다.  이처럼 일반 건축물은 물론 피라미드와 같은 대형 건축물 첨성대 같은 섬세한 건축물등 운하 규모가 큰 토목공사에도 쓰인다 한다.
 
피타고라스의 학교에서는 점,선,면,공간의 차원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아인슈타인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4차원 세계를 정의하였다 한다.  정삼각형 4개롤 정사면체를 6개로 정육면체를 8개로 정팔면체를  히파소스는 정오각형 12개로 정12면체를 발견합니다.  정삼각형 20개는 무엇이 될까나요? 바로 정20면체가 되고 오일러는 "꽃가면은 모가지"라는 오일러 공식을 세우지요.
 
콩으로 설명하는 삼각수 짝수와 홀수일때 55,66을 나타내는 간단한 계산법까지 수학이 이렇게 쉬운것을 왜 진작 몰랐을까나 인간의 기억력을 시험한 에빙하우스,  10세에 1에서 100까지를 암산으로 정확하게 계산한 가우스까지 뒷편에 나오는 정다각형과 정다면체에 대한 설명까지 수학에 재미를 찾을수 있을 것 같다. 2002년 월드컵에서는 정이십면체를 이용하여 만들었다한다. 간만에 아이들이 수학을 재미나게 만날수 있었던 것같다.
j*****7 2007.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피타고라스와 떠나는 수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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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웬만한 과목은 모두 동화로 나오고 심지어 학습만화라는 이름으로 만화로까지 등장한다. 왜 그럴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우리가 어렵게 배웠던 학습적인 측면을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접해주기 위함이 첫 번째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아이가 흥미를 갖고 두려움을 떨친다면 그리 나쁘지만도 않을 것이다. 역시 이 책을 접하게 된 동기도 이와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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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웬만한 과목은 모두 동화로 나오고 심지어 학습만화라는 이름으로 만화로까지 등장한다. 왜 그럴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우리가 어렵게 배웠던 학습적인 측면을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접해주기 위함이 첫 번째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아이가 흥미를 갖고 두려움을 떨친다면 그리 나쁘지만도 않을 것이다. 역시 이 책을 접하게 된 동기도 이와 다르지 않다.

어느 과목이 중요하지 않은 게 없지만 그래도 ‘수학’은 특히 아이들이 놓쳐서는 안 되는 과목중의 하나이다. 우리의 학창시절을 생각해 보면 수학을 그다지 좋아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던 것 같다. 원리를 이해하고 그 과정을 증명하고 수학적인 재미를 느끼기 보다는 무조건 공식을 외우고, 시험을 위한 문제를 푸는 것의 반복이었다. 그래서 학교를 졸업하는 순간 수학은 손에서 마음에서도 멀어지게 된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수학이란 단순히 시험을 위해서 배우기보다는 우리의 사고를 체계적이고 깊이 있게 해 주는 학문이다. 또한 수학은 우리의 실생활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 책을 쓴 저자 역시 이런 생각의 출발에서 시작했다고 한다.

수학을 전공하고 수학교사를 했던 분이라 그런지 수학에 대한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이야기의 진행이 마음에 들었다.


이 책의 가장 큰 줄기는 피타고라스의 일대기를 따라가면서 수학의 원리를 설명하고 왜 그런 공식이 나올 수밖에 없었는지 그리고 그런 수학적인 개념이 왜 필요하며 어떻게 쓰이게 되었는지 보여준다. 또한 이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수학사’를 알게 되는데 수학사를 읽다보면 그 당시 사회상과 서양사까지 공부하게 되는 효과를 누리게 된다.

수학적인 원리를  단순히 설명만 했다면 오히려 재미없었을지도 모른다. 이 책은 다양한 수학적인 원리를 시각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에게 쉽게 이해시키고, 한눈에 정리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점이 장점이다. 이 책은 만화책 이긴 하나 다른 만화책들처럼 가볍지 않고,  내용이 부실하지도 않다. 오히려 만화의 형식을 갖춘 삽화와 그림이 많은 수학책 정도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책에서 몇 가지 기억나는 건, 이집트가 산술 기하학이 발달한 이유이다.

나일 강의 범람으로 인해 토지를 재분배해야 했고, 그로인해 분배에 필요한 산술기하학이 발달했다는 거, 또한 세금을 걷거나 홍수로 인해 피해를 조사 해 세금을 계산해야 하므로 산술과 계산술이 더욱 발달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처럼 수학이란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졌고 발전되었다는 사실이 아이들에겐 흥미롭게 다가온다.

논리적인 그리스인들은 기하학을 직관적인 인도인들은 대수학을 발전시켰으며 현실적인 로마인들은 건축이나 측량에 필요한 부분만 가져다 썼기 때문에 발전이 없었다고 한다. 이처럼 나라마다 발전한 수학도 다르다.


이 책에서 뭐니뭐니해도 제일 중요한 것은 왜 콩, 콩, 콩사마라고 부르는 걸까이다.

그것은 이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거, 여기에 수학의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원리가 숨어 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웠던 피타고라스 정리부터 삼각수, 가우스의 정리까지 그 원리를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그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좀 더 쉽게 적응하기 위해서는 미래에 대한 예측이 필요하고 그에 대한 정확한 예측을 하는데 꼭 필요한 지식이 바로 수학이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아이에게 수학을 배우는 이유가 단순히 시험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자.


이 책은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도 함께 읽고 수학의 세계로 빠져들기 바란다. 수학이 이런거였구나, 수학이 이렇게 재미있는 거구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적어도 우리 아이가 수학을 두려워하거나 재미없다고 생각지는 말게 하자.

YES마니아 : 골드 o****o 2007.11.24. 신고 공감 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