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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본 열도를 감동시킨 그림책이라는 말이 무색해 지지 않게
진심으로 내 가슴을 내내 적시웠다 글과 그림의 저자인 토요시마 카스미는 실제 인물이며 자서전적 글인 동시와 생각을 일기형식을 포함해 담담히 보여주고 있다 10살이란 나이에 눈이 한쪽으로 몰리는 증상을 이상하게 여겨 우연히 간 병원에서 뇌종양이란 병을 진단받게 되고 금새 손에 마비가 오면서 점차 학교생활까 지 힘들어진 카스미.. 하지만, 될수 있는 대로 학교에 다니면서 글짓기 모임에도 매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 이듬해 9월 짧은 생애를 마쳤다
그동안 카스미의 살아 생전의 생각과 느낌을 오사나이 미와코 선생님의 따사로운 독려와 함께 더는 나눌수 없는 아쉬운 이야기들이 되겠지만 그래도 때론 거칠게 군더더기 없이 카스미가 희망들을 간직하려는 노력의 부수러기들... 아주 잘 담아내고 있다
깨끗하고 순수한 눈빛을 담은 동시들을 서툰 글씨체와 그림으로 비록 비뚤어졌지만 오래 각인되는 메세지를 담고 있는데.. 세상을 오래도록 환하게 비추고픈 한 아이의 삶에 대한 강렬한 갈구와 희망이 노란색 색연필에 넌지시 담겨 있는 듯하다 점차 마비되어 감에 오른손을 대신하여 왼손으로 정성껏 줄을 긋고 시를 쓰며 전보다 더 의욕적인 활동을 했으며, 자신을 조금씩 전보다 더 낮출 줄 알고, 작은 것들에 대한 소중함이 고스란히 친구들과의 우정과 애정으로 잘 표현되어 있다
일상에 간절함이 있기전의 시각과 현재의 시각을 통해 이 세상엔 어느 하나 하찮은 일이 없다는 메시지를 카스미 특유의 거리낌없고 때묻지 않은 순수한 어투로 강하게 어필하는 부분을 곳곳 보았다
꿈틀거리는 생명에 대한 욕구를 전달받은 독자의 맘을 울리는 떨림은 오래 지속된것은 아이는 세상에 이젠 없지만 아이에 대한 기억들... 그리고 카스미가 남긴 수많은 이야기들은 한권의 책으로 아마도 사라지지 않고 영원토록 우리 곁에 남아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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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어떠한 책인지도 모른채 책장을 펼쳤다. 왜 일본인들이 울었을까하는 호기심과 함께 천국이라는 단어에 이끌려 어떠한 이야기가 있을까하는 마음에 책장을 펼쳤던 것 같다. 양장본으로 초등3학년부터 추천하고 있는 그림책이다.
글을 읽어가면서 초등도서임을 바로 알 수 있었다. 색연필화처럼 펼쳐진 그림들이 페이지들마다 함께 하다보니 편안함으로 글을 읽어내려가게되는 책입니다. 한 아이를 우리는 만나게 됩니다. 7살에 수화를 배운 아이. 수화를 배운 이유가 듣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배웠고 자기가 쓴 시를 들려줄려고 배운 것이지요. 그리고 그 시를 우리는 만나게 됩니다.이 소녀의 그림과 함께 시를 직접 만나게 되지요.
10살이된 소녀. 우리 아이랑 똑같은 나이라서 더 이 책에 몰입되어갔던 것 같아요. 왼쪽 눈이 아파서 병원에 가게 된 소녀. 그렇게 아프게 된 소녀와 함께 독자는 함께 하게 됩니다. 그리고 소녀의 글들을 계속 독자는 만나게 됩니다. 계속...계속... 아프지만 아픈 아이라고 짐작조차 할 수 없을만큼 맑고 영롱한 소녀의 세상을 우리는 만나게 되지요. 12색의 색연필의 색을 모두 알아보지 못하지만 알아보고자 노력한다는 글귀... 그 글귀는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그리고 어느 여름날 소녀는 아픕니다. 그리고 세상을 떠났다는 글귀에 눈물이 핑 돕니다. 바로 곁에서 재잘되고 있는 아이와 또래이다보니 더 가슴이 저며왔던 책입니다.
<천국의 색연필> 한 권이 주는 의미는 참으로 크답니다. 꼭 함께 읽고 아이들에게도 권하며 우리가 함께 사랑하고 있는 순간순간에 감사하며 살아야겠다고 다시한번 더 떠올리게 됩니다. 아이책과 함께 커가고 있는 어른이 되어가는 책.
참 좋은 책을 만나서 감사했고... 이 책이 많은 분들에게도 읽혀졌으면 좋겠다는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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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책의 주인공인 카스미. 열살 꼬마라고는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정말 많이 성숙한 느낌이엇다고 할까요. 일곱살 때 수화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것도 듣지 못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세상을 알려주기 위해서. 일곱살. 말도 완전히 다 하지 못할 나이 아닌가요. 부모님들 영향이었을까. 정말 감동적인 이야기였습니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서 카스미의 마음이 정말 따스히 전해지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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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유명한 작가가 쓰거나, 아니면 매우 교육적인 동화책은 아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뭔가 찡한 감정은 남겨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딸 아이는 내가 이 책을 읽어줄 때마다 운다고 이젠 자기가 그냥 혼자 읽겠다고 한다.
토요시마 카스미라는 일본 북해도에 살던 여자아이가 뇌종양에 걸려 죽게되는데 그 전에 이 아이가 그렸던 그림과 시도 같이 소개 되어 있다.
맨 뒤에 카스미의 엄마가 적어 논 글도 같은 엄마로써 너무나 동감되기 때문에... 매번 볼때마다 눈시울이 붉어진다.
카스미! 지금쯤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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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그림책. 그 안에 담담하게 써내려가는 카스미의 생활과 카스미의 소중한 이야기가 시로 적혀있습니다.
실 끼우기/매듭 짓기/ 천천히 했지만/ 마침내 해냈습니다./
마음 속에는/보이지 않는 게 있어/누군가에게 다 말해 버리면 좋겠지만/쉽게 말할 수 없어/그렇지만 누군가에게 말하고 나면/마음이 가벼워질 거야
열 살때 발병한 뇌종양으로 어린 나이에 힘든 투병생활을 하며 선생님에게서 받은 12색 색연필로 마음을 담아내는 카스미. 그런 카스미를 바라보는 엄마, 아빠의 마음은 얼마나 아팠을까요?
카스미가 서운해하지 않도록 별이 되어 천국에 있는 카스미에게 늘 말을 걸어주는 엄마와 동생. 카스미와 웃는 얼굴로 만나기 위해 노력하는 엄마, 아빠의 모습이 굳이 힘들다, 마음아프다 말하지 않아도 가슴저림이 느껴지는 책입니다. 그 가슴저림을 초등학교 1학년 아들도 느낄 수 있을까?
아들이 말합니다. "엄마, 이 친구는 정말 많이 아팠겠다. 그런데도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다니 멋진 친구다."
그러게요. 참 멋진 친구가 오늘도 밤하늘에 별이 되어 우리를 내려다보고 있겠지요. 카스미의 소원처럼 어떤 힘든 병이라도 어떤 고통스러운 병이라고 마술같이 신통하게 잘 듣는 약이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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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시한부 인생을 사는 사람들의 투병기, 혹은 그네들이 남기고 간 글들을 볼때가 있다.살려는 의지를 보여준 그들의 눈물겨운 글을 볼때마다 지금 살아 있음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단 한순간도 소중하지 않은 시간이 없다는 것을 절실히 느낀다. 여기에 또 한명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다. 이 이야기가 더욱 마음 아픈 것은 내 아이 또래의 열한 살 소녀의 실화이며 이미 이 책의 주인공은 이 세상에 없기때문이다. 전 일본을 울린 열한살 소녀 이야기라는 부제처럼, 이 책을 덮는 순간 가슴이 먹먹해져 온다. 왈칵 눈물이 쏟아지는 것은 아니나 마음 깊숙한 곳에서 나도 모르게 또르르 눈물이 흘러내린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더욱 마음이 아린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 내 마음도 깨끗해지는것 같다. 이 아이(카스미) 세상을 참, 예쁘게 살았구나, 참, 마음이 예쁘구나 아마 편안한 곳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겠지.
카스미가 쓴 시나 글을 보면 얼마나 마음이 깊고 심성이 고운 아이인지 짐작할수 있다. 몸이 아프고 마음대로 움직일 수조차 없지만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이나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을 보면 나도 모르게 숙연해진다. 어른인 나도 아프면 짜증나고 화를 내기 일쑤인데, 카스미는 살아있는 그 시간을 정말 아름답게 보냈다.
선생님에게서 받은 12색 색연필로 자신의 병마와 싸우며 쓴시와 그림들 동그랗게 그린 친구의 얼굴이나 선생님의 얼굴은 하나같이 밝은 미소로 웃고 있고, 마음을 그린 하트며 , 동생을 그린 그림도 하나같이 사랑이 넘친다.
'열두 가지 색깔이 있어요. 눈에 뜨지 않는 색도 있지만 모두 노력하고 있어요 하나,하나'
12명의 글모임 친구들 가운데 자신은 눈에 뜨지 않는 노란색으로 낮추는 겸손함마저 가지고 있는 아이, 그렇지만 그런 자기 자신도 노력하고 있다는 아이 그런 아이이기에 더 예쁘고 안타깝다
'실끼우기 매듭짓기 천천히 했지만 마침내 해냈습니다.'
천천히 그러나 마침내 해내고 마는 자신의 삶을 사랑한 아이 우린 그런 카스미를 보며 자신의 삶을 더욱 사랑해야 함을 더욱 소중히 가꾸어야 함을 일깨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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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죽음을 다룬 이야기는 아이와 처음읽게 되어 아이가 어떻게 받아들일까 걱정이 되었다. 조심스럽게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나니 내게 먼저 아름다운 감동이 밀려왔다. 꽤 글밥이 많은 글이었는데도 아이가 한 번 더 읽자고 한다. 아이에게도 뭔가 깊은 감동이 있는 얼굴이다. 두번째 읽을때 울컥하는 엄마의 목소리를 감지했는데 얼굴을 살짝 들여다본다.
"엄마 사람은 죽으면 모래가 되는거야?" "엄마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거야?" "엄마 뇌종양이 뭐야?"
얼마전 친구 할머니가 돌아가신 사건이 있었다. 그때부터 죽음이란 무엇인가 질문이 많아진 아이가 "천국의 색연필"을 읽고 더욱 심각하게 죽음이란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듯 해보였다.
열한살에 뇌종양으로 죽음을 맞이한 카스미. 카스미는 7살때 듣지못하는 사람에게 말을 하고 싶어서 수화도 배우고, 시를 쓰는 아름다운 아이었다. 그러나 열살때 뇌종양에 걸려 1년간 투병하다가 의연하게 죽음을 맞이한다.
투병중인 카스미가 직접 쓴 시와 그림이 많이 소개 되고 있다.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카스미의 마음, 소중함, 희망의 글들을 읽으면서 정말 가슴이 저렸다. 그렇게 힘든 시간을 지내면서 어쩌면 이렇게 아름다운 글을 쓸 수 있으면 아름다운 색깔의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 정말 카스미는 천국에서 지금도 열두색 색연필로 희망을 그리고 있는건 아닐지...
삶은 정말 아름답게 소중히 최선을 다해 감사하며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그런 이야기다. 비록 열한살로 세상을 떠난 카스미의 이야기지만 삶에 대한 소중함, 희망,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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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끼우기.. 매듭 짓기. 천천히 했지만.. 마침내 해냈습니다.. 2003.6.11.17:00 카스미
아이의 힘겨움이 눈에 밟혀 자꾸만 눈물이 납니다. 열살때 뇌종양이 발병한뒤, 빠른속도로 병이 악화되어 열한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미와코 선생님에게 받은 열두색 색연필과 공책에 아름다운 동시들을 남기고, 자신은 밝은노란색으로 표현할정도로 맑고 고운 심성을 가진아이입니다. 7살때 남을 위해 수화를 배우는 아이, 병마와 싸우면서도 동생에게 사랑을 베풀줄 아는 아이, 병으로 오른손을 사용할수 없어 왼손을 서툴게 표현한 그림들. 1년여동안 투병생활동안 어린딸을 바라봤을 부모의 입장이 되어보니..책을 읽는내내 가슴이 먹먹하게 눈물이 흐릅니다. 삶에 대한 희망으로 아픔을 이겨냈을 아이의 고통이 눈에 밟힙니다. 더 없이 소중한 카스미, 꽃다운 나이에 별이되어 지금도 천국에서 열두색 색연필로 아름다운시와 그림을 그리고 있을꺼라 믿습니다. 카스미와 웃는 얼굴로 다시 만나기 위해 엄마, 아빠도 노력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아이를 통해서 삶을 투영해봅니다. 치열하게 살았을 1년에 비하면 가진것이 너무 많은 삶입니다. 겸손한 자세로, 아름답게 살아가는 법을 카스미를 통해 재조명해봅니다. 카스미의 표현처럼..내마음속에도 보이지 않는게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말해버리면 좋겠지만, 쉽게 말할수 없는것.. 말을 하고 나면 마음이 가벼워질것을 알지만,쉽게 말을 하지 못하는 아픔. 맘속으로 간직한 아픔은 소리내어 울수도 없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소리없는 울음을 울었습니다. 소중한 하루하루에 감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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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별이 된 소녀, 카스미의 이야기를 예쁜 그림책을 통해 만났습니다.
그 소녀는 겨울에 사내아이처럼 우렁찬 목소리로 부모에게 기쁨을 가득 안겨 주며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부모에게 어리광을 피워야 마땅할 나이, 일곱살에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주려고 수화를 배웁니다. 자기가 쓴 시를 들려 주어야 한다면서....
열 살이 되자 카스미에게 슬픈 일이 생기고 맙니다. 제일 중요한 뇌줄기가 부어 병원에 입원을 합니다. 잠시만 병원에 있으면 되는 그런 병이 아닌 만 명에 한 명 꼴로 생긴다는 희귀병에 걸리고 맙니다.
불편한 몸으로 친구들과 함께 있는 것이 너무 좋은 소녀는 학교에 다니지만 날이 갈수록 병은 악화 되고 맙니다.다행이도 그 소녀의 옆에는 자상한 선생님이 계셔서 마음을 털어 놓을 수 있었습니다, 소녀가 너무 안타까운 나머지 선생님은 공책과 색연필을 선물합니다. 그 색연필로 삐뚤빼뚤 쓴 글씨로 아름다운 시를 토해 냅니다.선생님이 그 소녀의 글을 보고 눈물을 흘리셨다며 더 열심히 쓰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하지만 마술 같은 약이 이 세상에 없는 탓 일까요. 겨울 소녀는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별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 소녀는 지금도 천국의 색연필로 시와동화를 쓰고 있답니다.
별이 된 언니를 웃는 얼굴로 만나기 위해 동생과 엄마, 아빠는 지금도 노력하고 있답니다.
[내게는 아직 한쪽 다리가 있다], [정표 이야기]에 이어 슬프도록 아름다운 이야기를 오늘 또 만났습니다.내 아이는 아니지만 가슴이 저려 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아픔을 겪지말고 모두가 예쁘게 자라나길 기원해 봅니다.그 소녀 카스미처럼 너무 어린나이에 천국으로 가는 일은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슬프지만 카스미에게서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주변을 돌아보며 사랑을 나누는 삶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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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그림책 한편이 저녁내내 마음 한켠을 아프게 했다.
토요시마 카스미의 10여년의 일생은 너무나 곱고
때묻지 않은 삶이었다.
듣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일곱살이란
어린 나이에 수화를 배우는 카스미..
열살이란 어린 나이에 눈에 이상이 생겨
열한살 인생을 "뇌종양"이란 무서운 병으로
마감하기까지 카스미 주변에는 참으로 따뜻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그래도 행복할수 있었던 것 같다.
엄마,아빠의 끊임없는 애달픈 정,
12색 색연필을 주며 카스미곁에서
희망으로 격려해준 오사나이 선생님,
오른쪽 팔이 마비되기도 하고 거동도 하기 힘들어
휠체어를 타는 카스미를 기쁜 마음으로 무던히도
끌어주었던 마유란 진실한 친구...
카스미 또한 이런 이들의 마음을 져버리지 않고
따뜻한 정을 많이 주는 사랑스러운 아이라는것을 글 속에서
많이 느낄수 있었다.
휠체어를 타면서 자기때문에 마유가 친구들이랑 놀지 못하게
되어 미안한 마음까지 느끼는 카스미가 정말 천사처럼 보였다
(친구의 마음까지 헤아리는 카스미가 너무나 사랑스럽다.)
카스미의 고운 심성과 그림책에 나와있는 그림과 시를
보며 새삼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게 하는 저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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