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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차 상해에 자주 드르지만 막상 어디를 어떻게 가면 좋을지 몰라 개인적인 시간이 나도 호텔방에서 뒹굴기만 하던 저에게 정말 좋은 가이드 북이었습니다 모두가 다 알고있는 기본적인 관광지 외에도 작가만이 알고있는 행지가 고루고루 여행가이드 팁을 따라 요리조리 구경다니고, 맛나는것도 먹고 다음번 출장에도 들고가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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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여행책자와는 다르게 깊이 있는 정보가 많이 들어있어 참 좋았어요. 관광지의 유래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쉽게 이해가 되서 좋네요. 거의 상하이의 백과사전이라고 불러도 무방할 듯. 여행 갈 때는 물론, 그냥 읽어도 참 공부가 많이되요. 강추합니다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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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좋아하는 남편과 나. 그러나 언제나 따로 다닐 수 밖에 없었는데 이제는 함께 다닐 수 있게 되었다. 작년 봄, 신혼여행을 시작으로 여름에는 체코, 오스트리아를 다녀왔다. 올해도 여름 휴가를 기다리다리고 있었는데 때마침 부처님이 금요일날(2010. 5. 21. 금) 와주시는 바람에 짧은 여행을 계획할 수 있게 되었다. 일본을 잠깐 염두에 두긴 했었지만 곧 중국으로 결정. 왜냐하면, 지금 상하이에서는 엑스포가 성황리에 치뤄지고 있다는 사실. '그래, 상하이다!' 남편이 건내준 책 한 권. <상하이> "이 책 한 번 읽어보고 가보고 싶은 곳 체크해봐" 남편은 결혼하기 전 중국여행을 혼자 여러번 다녀왔다. 우리 집은 "어디 여자가 결혼 전에 남자랑 놀러가?!" 하는 집안이라 함께 갈 수 없었고 또 나는 "아, 혼자서 외국으로 나가는건 왠지 겁나" 한지라 혼자 다녀올 엄두도 못냈다. 아쉽게도 번번히 "잘 다녀와, 선물 사오고" 하는 말 밖에 할 수 없었는데 이번에는 남편과 함께 맘 편히 갈 수 있다는 사실. 나는 벌써 행복해진다. 그리고 받아든 이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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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좋아하는 편이라 일년에 한 두 차례는 꼭 해외로 나가는 편이에요.
이렇게 여행을 다니다보니 중국이라는 나라도 몇 번 가보게 되었구요.
그 중에서 상해는 더더욱 애착이 가는 곳이내요.
머랄까... 중국 자유여행의 고향과 같은 느낌.
이 책은 우선 자유여행자들을 위한 자세한 설명서 같은 느낌이에요.
다른 가이드북에 비해 길 찾아가기나 식당에서 주문하기 등이 비교적 상세하게 나
와 있더군요.
처음 중국 가면 다들 이런 것 때문에 고생을 하잖아요.
대부분의 가이드북에는 전철 출구 번호도 안가르쳐 주면서
밑도 끝도 없이 찾아가라고 하는데, 이와는 반대로 몇 번 출구 방향으로 나와
몇 번 버스를 타라고 자세하게 나와 있더군요.
이런 점이 대만족~
호텔의 경우 대부분이 한국의 여행사를 통해 예약을 하고 가는 관계로 어차피
가이드북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불필요 하더군요.
오히려 책에서는 게스트하우스 정보를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어,
다음에는 호텔에 안묵고 이곳에서 소개하는 여행자 숙소에 머물러 볼라고요.
이제까지 상해를 소개하는 가이드북에서 가장 다양한 곳들을 소개하는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또한, 가장 최근에 나온 상해 가이드북이어서 그런지 여행지에서 확인한
정보도 대부분 일치하더군요.
중국이라는 나라 워낙 변화가 심해 갈 때 조금은 걱정을 했었거든요.
멀고도 가까운 나라 중국...
이 책은 이런 중국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저에게 도움이 된 책인 것 같아요.
상해 여행가실 때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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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보는 중국...
언제나 그렇지만 새로운 곳을 갈때는 귀차니즘에 의해
인터넷을 이용한 검색보다는 이러한 여행 책자를 구입하곤 한다.
처음가보는 상하이..
이것저것 컬러 화면으로 되어있는 구성.
알차게 잘 만들어져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작은 포켓맵 정도가 있었으면 좋았을 듯 싶다.
또한, 상하이에서는
택시 외에는 다른 교통 수단을 사용하지 않았다.
택시 가격이 워낙 쌌기때문에....
이렇게 교통수단이 편하기 때문에,
1박2일 코스, 2박 3일 코스등
날짜별로 테마 여행을 즐길수 있는 내용이
더욱 충실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훌륭한 여행 가이드 이다. ^^ |